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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 문화유산 야행 첫 주말 대성황
2024 안동 문화유산 야행 첫 주말 대성황
[문경상주전국뉴스] 7. 26.부터 10일간 월영교 일원에서 펼쳐지는 안동문화유산 이야기 ‘월영야행’이 첫 주말을 맞이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약 7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폭염 속에도 월영교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 이번 월영야행은, 특히 여름휴가를 맞이해 타 지역의 가족들이 함께하면서 3대가 아우르는 대가족이 찾아오고 있으며 이슬람권과 동남아 외국인 관광객도 예년에 비해 부쩍 늘었다.
이번 월영야행은 예년보다 더욱 다양해진 콘텐츠의 구성과 함께 현대적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의 재해석이라는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는 평이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기획단계부터 기존 단순나열식의 문화유산 활용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역동감과 생동감을 더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잡았다.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유산 이야기’라는 주제로 8야의 테마별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 중 “선유야화”라 이름 붙인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LED 하회선유줄불놀이와 하회탈 MBTI 조명 거리를 선보여 환상적인 포토존 연출로 야간관광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행사장 길목에 월영야행 마스코트 “월영이”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월영이의 탄생일화 등이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으며 푸드트럭 피크닉존을 월영교 제2주차장까지 확장해 월영공원 일원 동선 연결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이번 월영야행은 평일에도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색적인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석빙고 선성현객사가 있는 월영대 일대에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진행되며 개목나루 무대에서는 국악, 민요,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8월 2일부터 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월영별과”라는 문화유산 관련 골든벨 형식의 퀴즈대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월영야행은 연령별, 공간별, 타깃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해 월영야행을 찾는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그 결과 첫 주말부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월영야행은 기존의 틀을 허물고 새롭게 구성한 만큼,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 활용의 시도를 통해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에서 문화유산 활용의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남은 야행기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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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 수페스타, 여름 물축제 첫 선보여
2024 안동 수페스타, 여름 물축제 첫 선보여
[문경상주전국뉴스]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4 안동 수페스타”가 개최되는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축제장에는 주말 동안 약 4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을 인파로 가득 채웠다.
축제 첫날인 토요일에는 이른 오전부터 K-POP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일찍부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차량행렬이 북적였으며 무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은 행사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워터캐논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을 흠뻑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
이번 축제에서 안동시는 지역 상권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행사장 내 상가에 지역상인 인증제를 시행하는 한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시청 관련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바가지요금 점검 TF팀을 운영, 축제장 내 저렴한 먹거리 가격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개막식 등 공식행사를 생략해 기존 틀에 박힌 지역축제의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 중심의 운영 방식을 채택해 축제에 큰 변화를 시도했다.
한편 안동시가 후원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안동 수페스타는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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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제15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30일 농업인회관에서‘2024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정정호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문영 예천군 귀농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지난 3월 26일 개강해 10회차까지 운영됐으며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주요 작목 재배기술, 귀농·귀촌 농업정책, 농기계 안전사용, 선진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위해 매년 이론교육뿐 아니라 선도 농가 현장실습을 통해 영농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영농현장 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정정호 소장은 “귀농·귀촌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모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내실 있는 지원으로 모두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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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장학회, 영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민장학회는 관내 원아 및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영어원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를 부여하고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영어원서 플랫폼에서 레벨테스트를 통해 교육 도서를 추천받아 개인 맞춤형으로 학습하며 영어원서 녹음기능과 퀴즈풀이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학습 현황을 리포트형식으로 제공받는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예천군 홈페이지 통합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김학동 이사장은 “학생들이 재미와 흥미를 바탕으로 영어를 학습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교육사업을 지원하겠다”며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명품교육도시 예천으로 발돋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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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 발대식”개최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 발대식”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생활개선회는 지난 7. 26.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의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 발대식”개최와 함께 탄소중립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교육과 빈농약 용기 수거 등 농촌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고부간 정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해온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는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을 발굴했고 회원들이 힘든 농사일 하며 합심해 틈틈이 연습한 라인댄스, 여성합창단, 아랑고고장구,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발대식에 선보여 참석한 회원들과 내빈들께 큰 호응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박기숙 울릉군생활개선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토대로 7. 31. 남양리 경로당에서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지만, 연세가 드시고 쓸쓸한 여생을 보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향후 2차례 더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큰 웃음을 드리고 전통 효사상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생활개선회는 농사일하면서도 지역사회에 솔선해 봉사하고 내실있는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이를 효사상과 연계해 어른들을 공경하고 재능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선행에 깊이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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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119청소년단 대구지부 중등소방안전캠프 성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대구사격장과 소방본부 교육대 훈련탑에서 ‘제4회 한국119청소년단 중등소방안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대구지역 한국119청소년단원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62명이 참가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단체 체험활동과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였다.
체험 내용으로는 학교에서 배운 소방안전 이론을 바탕으로 방화복 착용, 계단오르기 및 방수훈련, 지하 농연 미로장 탈출 체험 등 1일 소방관 체험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단체 서바이벌, 스크린 사격, VR 사격을 통해 팀워크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대구에서만 유일하게 진행되는 행사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김봉진 예방안전과장은 “캠프를 통해 119청소년단원 모두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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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베트남 다낭에‘대구 비즈니스 라운지’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9일 베트남 다낭시 현지에 지역 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인들의 현지 진출 지원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소했다.
지난 7월 10일 응웬 반 꽝 다낭시 당서기 대표단이 대구를 방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 도시 간 동반성장과 교류협력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진 바 있다.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주다낭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가 전격적으로 마련됐다.
본 라운지는 대구와 다낭의 ICT 기업인들에게 수출입 등 다양한 업무처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현지 거점을 통해 양 도시 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칭 지원, 파트너 연결 및 시장 조사 등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하 대경ICT산업협회장은 “다낭과 대구는 ICT 협회 차원의 활발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고 그간 이러한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며 “오늘 개소한 비즈니스 라운지를 거점으로 교류·협력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ICT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매도시인 두 도시의 상호 호혜 원칙에 따라, 추후 다낭시와 협의 후 올 하반기에 대구에도 다낭 비즈니스 라운지가 개소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도 다낭상공회의소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앞으로 ICT 분야는 물론 다양한 산업군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추후 비즈니스 라운지를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다낭시는 베트남 최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을 뿐 아니라, 도시 전체에 ICT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고 있는 도시”며 “지난번 다낭시 당서기를 만났을 때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한 만큼,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대구와 다낭 기업들이 협력을 확대해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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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름맞이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27일부터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여름 휴가를 맞이해 3,000원 할인쿠폰 2,500매를 발행했다.
소비자들은 쿠폰 소진 시까지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2,000원 이상 주문 시 1일 1회 한정 3,000원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고 1.5%의 중개수수료를 통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다양한 할인 쿠폰 사용과 울진사랑카드 결제 및 결제 시 10% 캐시백 적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사장님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먹깨비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9월 1일 오픈한 울진군 먹깨비 앱은 7월 현재 가맹점이 186개소, 누적 주문수 15만건, 총 거래액은 3,796백만원이다.
특히 울진사랑카드 결제 비율은 70%로서 울진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군은 매달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혜택을 위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가 지역 내 어려운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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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회 칠곡군의원,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 제안
구정회 칠곡군의원,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 제안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의회 구정회 의원은 25일 칠곡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민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우리 농업은 생산비용 상승과 자연재해 발생 등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어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에 매진하기 힘든 상황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구정회 의원은 농가의 경영위험을 완화하고 우리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농산물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하락분의 일정 비율을 차액 보전하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경북 11개 시군에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설치해 운용하고 있는 만큼 칠곡군에서도 농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의원은“정부는 국가적 차원에서 제도 법제화를 추진하고 우리 칠곡군은 지자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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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 우수사례 견학
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 우수사례 견학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의회는 최근 도시발전연구회에서 도시발전을 위한 발전방안 정책 연구를 위해 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연구 모임회 소속의원과 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영시 리스타트 플랫폼, 창골구르미 등을 견학했다.
2017년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2015년 폐업한 조선소인 ‘신아SB’부지를 2018년 매입해 새롭게 탄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 예술, 관광, 취·창업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봉평지구 내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광장을 조성하고 주변 주택을 리모델링해 주민거점공간 및 편의시설로 조성한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과 쇠퇴한 원도심을 부흥시키기 위해 새뜰마을 사업으로 주민거점인 ‘창골구르미’를 조성해 수익사업과 공동체를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앙지구를 방문해 사업 과정, 시설 운영 등에 대한 노하우를 들었다.
김태희 대표의원은 ‘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공연, 전시, 교육, 취·창업 지원 등 여러 용도로 기획된 각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문화·예술·관광 분야의 트렌드를 제시·공유하는 거점으로서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데 기여하는바 우수사례 견학으로 느낀점이 많았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자료는 칠곡군에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 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는 김태희 의원을 대표로 심청보, 배성도, 오종열, 이상승, 구정회, 이창훈, 권선호, 오용만, 박남희의원 총 10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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