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확정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편성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학기 학급편성 결과, 유·초·중학교 총 학급수는 1학기 대비 7학급이 증가한 11,105학급으로 유치원 1,733학급, 초등학교 6,403학급, 중학교 2,969학급이다.
이는 신설 학교 인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와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2교, 학생 전출로 인한 학급 감축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학급편성 기준은 지역별 학교 배치 여건과 학생 수 증감 등을 고려해 공·사립 유치원은 연령에 따라 16~26명, 초등학교는 동 28명과 읍·면 24명, 중학교는 동 26명과 읍·면 24명의 기준 인원을 적용한다.
경북교육청은 전반적인 학령아동 감소에도 불구하고 2학기 학급 변동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기 중 학급 증설과 감축은 원칙적으로 추진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학생이 급증하는 학교와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학교의 경우에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을 재편성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여건과 학교별 상황, 학령인구 변동 추이를 고려한 적정 학생 수의 학급 운용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여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경북교육청, 2024 상반기 재활승마 가족 캠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신체적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상주국제승마장에서 ‘2024 상반기 재활승마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초·중학교 과정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생의 형제·자매, 보호자로 구성된 총 30가족 86명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 1기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는 2기로 각각 2박 3일간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재활승마 가족 캠프는 지난해 하반기 캠프의 종합 성과평가를 통해 인력과 자원 투입의 적정성, 사업성과 달성 정도, 이행 과정 등을 파악해 성과와 개선점을 반영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캠프는 장애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 재활승마 체험과 말 먹이 주기, 말 그루밍 등 말 관련 치료 활동으로 구성된 재활승마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치료와 마술, 말 관련 공예 활동으로 구성된 가족 친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재활승마 프로그램은 전문 승마 지도사의 지도하에 장애 학생의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돼 운영되며 말과의 교감을 통한 운동감각과 균형감각 향상, 정서적 안정을 통한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 재활 의지 강화 등을 지원한다.
또 가족 친화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의 사회성을 사회성 발달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캠프에는 재활승마지도사와 재활승마 팀장, 사이드워커 등 40여명의 지도 인원이 기수별로 참가해 학생과 가족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재활승마 가족 캠프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재활승마지도사와 협력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가족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장애학생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밝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펼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경북교육청,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에 5개 지역 추가 선정
경북교육청,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에 5개 지역 추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진행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에서 경북 5개 지역이 추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에 김천시와 영주시, 영천시, 경산시, 울릉군 등 5개 시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북은 지난 2월 1차 공모에 선정된 8개 지역을 포함해 22개 시군 중 13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이번 공모에 예비 지정된 경주시와 문경시에는 운영기획서 보완을 위한 교육부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으로 이들 지역은 실질적으로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지정한 지역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2차 공모에 선정된 특구별 주요 운영 과제로 김천시는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지원 체계 구축 모델을 제시했고 소·부·장 산업의 거점도시인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베어링 산업 인력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또 영천시는 디지털과 지역공동체 기반 교육 및 협약형 고교 육성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경산시는 지산학연 일체형 Univer-city 경산 구축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1차에서 예비 지정됐던 울릉군은 생태·관광 및 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모델 제시로 이번 2차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선정된 시범지역들은 3년간 최대 100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 전략의 연계로 지속적인 발전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범지역에 선정된 지역들이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장비 확충, 교육력 제고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8월은‘주민세 사업소분’신고·납부의 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대구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며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이다.
사업소분의 세액은 기본세율과 연면적에 대한 세율에 따라 산출한 금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납세자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군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고 후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각 구·군에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8월 중순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납부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상 기재된 내용이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이나 팩스, 구·군 세무부서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타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사업소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적·물적 설비를 갖추고 계속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주는 기간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1
-
대구광역시, 상반기‘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80% 달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2024년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를 80% 달성했다.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일정비율 이상으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토록 하는 기준이다.
대구시는 상반기 기준 총 구매액 2,057억원 중 75%인 1,542억원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했고 총 구매액의 1.1%인 22억원을 장애인기업제품으로 구매했다.
또한 여성기업제품은 총 물품 구매액 613억원 중 물품 48억원, 총 용역 구매액 521억원 중 용역 51억원, 총 공사 구매액 923억원 중 공사 118억원을 지출해 물품 7.8%, 용역 9.8%, 공사 12.8%를 달성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도전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구매가 필요한 기술개발제품의 구매비율은 중소기업제품 총 물품구매액 462억원 중 154억원을 구매해 33%를 달성했다.
이는 법정의무구매비율 15%의 2배 이상이며 대구시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일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대구시는 상기 4개의 지표에 대해 법정의무구매비율을 달성했지만 8%를 구매해야 되는 창업기업제품은 아직 2%대에 불과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5개 전 지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시의 중소기업 제품구매액은 2021년 2,955억원, 2022년 3,143억원, 2023년 3,210억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올해도 지난해 구매액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 판로지원과 경쟁력 확보,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안동시, 보자기아트 2급 교육생 30명 전원 자격증 취득
안동시, 보자기아트 2급 교육생 30명 전원 자격증 취득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우수한 안동의 관광상품을 브랜딩하기 위해 지난 관광기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자기아트 2급 자격증 교육을 완료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2층 페르소나 카페에서 7월 31일 수료식을 연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인 보자기아트 2급 자격증 교육은 안동의 관광기념품 대부분이 우수한 제품임에도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패키징에 대한 부족함을, 전통미가 담긴 보자기 아트를 통해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5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했으며 지역 내 전통음식, 전통공예,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관광기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진행했다.
교육은 재활용이 가능한 보자기를 테마로 한 매듭 15가지와 다양한 크기의 박스, 병 등의 포장법, 보자기 종류별 매듭 선택법, 다양한 원단 사용법 등에 대해 다뤘으며 실제 활용에 접목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 30명 전원 보자기크리에이티브 2급 취득을 완료했으며 작품 중 우수한 보자기 패키징은 8월 중 진행되는 백화점 안동 팝업스토어 내에 제1, 2, 3회 여행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재단 관계자는 “복을 싸서 선물한다는 의미를 가진 보자기 아트 교육을 통해 관광기업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안동만의 가치를 가진 관광상품 디자인이 개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평생학습도시 안동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평생학습도시 안동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흘리는 땀과 웃음소리로 무더위를 날리는 곳이 있다.
바로 평생학습 도시 안동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놀이터다”안동시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유네스코 기후 위기 문제에 대처하고자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친환경 ESD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 및 휴가 동안 시민에게 평생학습관을 친환경 놀이터 및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의 장으로 만들어, 가족 간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생활 속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안동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ESD 교육은 크게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째, ‘기후환경배움터’ 과정은 재생 종이를 활용한 달팽이 도어벨 만들기, 나무 도마 만들기, 탄소중립 요리 프로그램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과일청과 슬러시 만들기, 그리고 기후변화 해결책의 하나인 공기정화 식물심기로 구성했다.
둘째, 미취학 아동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오로라 우주 체험’을 실시한다.
셋째, 재활용 종이상자를 활용한 ‘친환경 종이 미로 놀이터 만들기 체험’ 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놀거리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아동을 동반한 가족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8월 2일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내 가족 단위 참가자의 직접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 내 새로운 놀이 문화 확산과 친환경 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옥동 다목적광장 조성으로 강변 주차장 활용도 UP
옥동 다목적광장 조성으로 강변 주차장 활용도 UP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에서는 낙동강 시민공원 주차장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옥동 1381-15번지 일원에 옥동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준공된 옥동 다목적광장은 부지면적 7,075㎡ 규모의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주차장 주변으로 산책로 400m, 느티나무 19주를 심었다.
이번에 조성한 옥동 다목적광장은 평소 낙동강 시민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대형 차량, 카라반 등의 주차 민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민공원 이용도가 높은 태화동 520번지와 옥야동 424 주차장에는 8월 5일부터 높이 제한시설을 설치해 대형 차량의 진입을 차단한다.
옥동 다목적광장은 옥동 지구대 우측 사잇길로 진입해 통로박스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동강 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안동시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통과
안동시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통과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돼,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 안정적인 사업추진 및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재지정평가는 광역도 산하 64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안동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년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을 평가받아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연간 평생교육 계획 수립 △장애인 평생교육 조례 제정 △글로벌 학습도시 활동 적극 참여로 새로운 평생학습도시 모델 창출 △평생학습 사회적 약자 교육 기회 확대 △평생학습 동아리 관리 및 성과평가 지표 구축 등, 평생학습 추진제체와 사업운영 영역에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권을 보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2년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개최와 ‘디지털 문해교육운영’, ‘마이스사업 전문인력 양성’은 안동시만의 성공적인 특화 평생학습 모델이며 여러 평생학습도시에서 벤치마킹하는 사례로 꼽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재지정평가 통과는 안동시만의 평생교육 특성을 살린 정책사업과 교육의 혜택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성장 한 결과’라며 “더욱더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지정 이후 4년 이상 도래한 학습도시를 대상으로 3년마다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안동시는 200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2021년 1차 평가 이후 3년 만에 제2주기 평가에서 재지정됐다.
2024-07-31
-
시민과 하나 되는 맑은 물, 소통하는 안동시
시민과 하나 되는 맑은 물, 소통하는 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맑은물사업국은 2024년 상반기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정책사업 발굴, 추진으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에 힘쓰고 있다.
맑은물정책과는 안동시 전역 약 36,000개소에 지방상수도 원격검침 장비를 구축한다.
올해 상반기 예안·도산면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총 9개 읍면 지역 설치 및 2027년까지 총 140억원을 투입해 전 지역에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은 무선통신를 활용한 실시간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수도검침의 정확성 및 공정성을 높여 수도요금 민원을 예방하는 한편 수도검침 인력을 점진적으로 감축해 공기업 경영효율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견 등의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올해 5월부터 기존 3자녀에서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이 확대 시행 중이며 향후 가정용 수도요금 감면, 수도요금 고지서 모바일 전송, 수도검침원 친절 교육 강화 등 시민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수도과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편 시민 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안동시 전역에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년 안동시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6.5%로 서울 면적 2.5배인 안동의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수치다.
또한 안동시 전역에 걸쳐 송·배수관로 140km를 매설하고 배수지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급수취약지역에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4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급수구역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상시 발생하는 급수 민원에 대비해 1년 365일 대기 인원을 배치하는 한편 관내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또한 대기 순번에 따라 상시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
2023년 1,264건, 2024년 7월 기준 534건의 급수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초동조치, 긴급 공사, 비상급수 실시 등 사안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을 해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상수도과는 가정 누수탐사 실시, 급수공사 시 취약계층 대상 내선공사 비용 지원 등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며 다양한 대민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수도과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기존 인도에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과 추락방지시설 교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이 비교적 쉽게 파손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맨홀 내부 추락방지시설 미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대두됨에 따라, 담당 부서인 하수도과는 2023년 자체 조사를 통해 집계된 콘크리트 뚜껑 400여 개 중 240개를 주철제 맨홀 뚜껑으로 교체하고 200개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상반기 완료했다.
하수도과는 하반기까지 주철제 맨홀 뚜껑으로 전면 교체 및 맨홀 내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하수도 막힘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및 정비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상생수’직접 체험해보세요맑은물관리과는 시민에게 안동 수돗물 ‘상생수’의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상생수’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용상제일교회 어린이집 유아 약 20여명이 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시설 견학을 한 데 이어 7월 말 안동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학생 및 교사 약 30여명이 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수돗물 수질검사를 시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신청 가정에 공무원이 방문해 수돗물 채수 후 수질검사 결과를 신청자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 30여 가구의 시민에게 수질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지역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시청 누리집을 통해 일일 정수장별 수질검사 결과 및 월별 수돗물 수질검사결과를 게시하는 한편 연 1회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반상회보를 통해 배부하는 등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홍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도선 안동시 맑은물사업국장은 “상·하수도분야의 전문 기구 신설 1주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도 공공서비스를 더욱 많이 발굴·운영해 안동시의 행정이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