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송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실현 시행계획 수립
청송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실현 시행계획 수립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2024년 청송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을 비전으로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의 설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점검 △도급·용역·위탁자와의 상생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절차 준수 및 점검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았다.
이에 군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의 사고와 질병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업장 담당자와 관리감독자를 교육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공중이용시설 20개소에 대한 안전계획 수립과 위해요인 사전 점검으로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각종 도급과 용역, 위탁 시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확보방안을 마련·시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사업장 종사자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행정이 실천해야 할 최우선 과제”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1
-
울진군보건소, 외국인 어선원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울진군보건소, 외국인 어선원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4일에서 5일까지 죽변항, 후포항 어선원 숙소에서 외국인 어선원에 대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관내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객담검사 등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관리하고자 추진됐다.
2023년 기준 국내 결핵환자는 2011년 최고치 이후 1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외국인 결핵환자는 1,107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함에 따라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폐결핵은 조기 발견 시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타인에게 전파 가능성이 높다.
이에 울진군은 찾아가는 외국인 어선원 검진으로 관내 외국인 결핵환자 발생률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내 외국인 어선원 결핵 검진을 통해 지역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관리에 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
울진군, 부서별 핵심과제 및 현안사업 점검시간 가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8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핵심과제 및 현안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개최된 ‘군정 발전방안 핵심과제 보고회’에서 보고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 △신한울 3·4호기 지역상생협력 추진계획, △천만 관광객 유치계획 △울진군 신복지모델 개발계획 등 민선8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연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실적평가를 진행하고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업무 수준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
김광열 영덕군수, 어류양식장 ‘고수온 대응’ 현장행정 총력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9일과 20일 고수온에 취약한 어류양식장을 둘러보고 조기출하, 사료 급이 중단, 사육 밀도 저하, 액화 산소 공급 확대 등 양식어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고수온은 바닷물이 28도에 도달할 때 주의보를, 28도 이상 3일 동안 이어지면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8일을 기해 포항 호미곶에서 울진 북면 연안까지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울산 강양항에서 호미곶 북단 연안까지 주의보를 확대한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고수온 주의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관내 어류양식장 순찰을 강화하고 SNS를 통한 고수온 정보를 공유·전파하고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및 도 어업기술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업 대응체계를 마련해 고수온으로 인한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함으로써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산 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수온 대응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수온은 물론 적조와 해파리 출몰 문제에도 긴장을 놓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관내 육상 양식장 어류 입식 현황은 6개소 71만 6,000마리로 현재까지의 피해 현황은 1,496마리에 피해액 537만 6,000원이다.
2024-08-21
-
김광열 영덕군수, 한우농가 지원 ‘현장 소통의 날’ 개최
김광열 영덕군수, 한우농가 지원 ‘현장 소통의 날’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근 솟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배합사료 가격은 20% 이상 높아져 고금리와 함께 한우농가의 생산비 상승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더구나, 전국 한우 사육두수가 2015년 대비 26% 증가해 과다 공급이 솟값 하락에 기름을 붓고 있다.
이처럼 한우 생산비가 크게 상승한 데 반해 한우 가격은 3년 전에 비해 경매가 기준 23% 이상 하락해 현재 농가의 상황은 소 1마리 판매 시 230만원 손해가 발생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김 군수는 영덕군한우협회, 영덕군한우연구회, 영덕울진축협 임원 등 10여명을 만나 한우농가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소통 행사엔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완화 △사료 구매 대출금 이자 지원 △축산 기자재 보조사업의 효과적 운영 △바이오차 실증시범사업의 효율적 추진 △구충제 지원사업 등이 논의됐으며 김 군수는 해당 사항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중앙부서에 건의키로 했다.
또한 김 군수는 옥수수 수확 장비 관리 문제에 대한 종합대책을 세우고 농가 부지 및 퇴비사 관련 규제 등의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보고할 것을 담당 부서장에 지시했다.
박성택 영덕군한우협회 지부장은 “이번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영덕군에서 지원해 준 대형 선풍기가 온열 관련 질환을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영덕군과 한우농가가 긴밀한 협의로 작금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조례나 법에 얽매여 단순히 행정처리에 급급해 하지 않고 당장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일지라도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해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
구미시, ‘장애인 건강증진플러스 교육’ 실시
구미시, ‘장애인 건강증진플러스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는 경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 건강증진플러스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강당,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욕창 예방 및 관리, 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배뇨배변 관리 교육,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만성통증 관리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교육은 경북권역재활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진행한다.
척수장애인은 하반신마비로 인해 하지부종, 욕창, 요로감염 등 2차 장애가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어, 올바른 청결 간헐자가도뇨 등의 지속적인 자가 건강 관리와 교육이 필수적이다.
구미보건소는 이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 이동재활실,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 재활 건강 상담실 운영, 재활 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8-21
-
기념품으로 관광의 맛을 더한다…구미시 관광기념품 신청업체 모집
기념품으로 관광의 맛을 더한다…구미시 관광기념품 신청업체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수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신청업체를 모집한다.
우수관광기념품 선정은 지역의 정체성과 매력을 반영한 독창적이고 품질 높은 상품을 발굴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공모는 구미시에 소재한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개인 또는 업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미시의 역사, 문화, 축제, 관광자원 등을 반영하고 판매 가능한 상품성을 갖춘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는 11월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하는 라면축제에서 기념품 판매부스를 운영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2025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구미시 관광기념품 판매소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필요 서류와 기념품을 구미시청 낭만관광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4-08-21
-
구미시, 기숙사 지원 조건 완화로 사장님도 근로자도 윈-윈
구미시, 기숙사 지원 조건 완화로 사장님도 근로자도 윈-윈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조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업체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결과로 중소기업이 인력을 보다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새롭게 완화된 조건에 따르면, E-7, E-9 등 비자를 보유하고 구미시에 체류지 등록을 한 외국인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유지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기존에 3년 연속 지원을 받은 기업체는 상반기까지 사업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당해 연도 신규 채용자에 한 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미시의 임차비 지원 사업은 경북경영자총협회에 위탁해 시행되며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 최대 25만원까지 1년간 지원된다.
이번 지원 조건의 완화는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2024-08-21
-
영주시보건소,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인계점 4개소 지정 관리
영주시보건소,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인계점 4개소 지정 관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인계점 4개소를 지정·관리 하고 있다.
인계점은 닥터헬기가 이·착륙하는 장소로 영주시에는 동양대학교, 영주둔치, 문정둔치, 비상활주로 남단 등 총 4곳의 인계점이 지정돼 있다.
영주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 취약지역으로 2013년부터 도입한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현재까지 응급환자 703명을 이송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응급현장으로 출동하며 기도삽관, 인공호흡기, 응급초음파기, 심근경색 진단이 가능한 12유도 심전도기, 효소측정기, 환자활력측정 모니터 등 응급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갖추고 있다.
제세동과 심폐소생술, 기계호흡, 기관절개술, 흉관삽관술 등 전문처치가 가능해 ʻ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린다.
중증환자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사망률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응급환자 발생 시 닥터헬기 요청은 119 구급대원이나 소방상황실, 경찰청상황실, 의료기관의 의사 및 보건진료원으로서 환자를 상담, 진료한 자가 할 수 있다.
요청 후 도착까지 12분이 소요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닥터헬기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까지 신속하게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어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닥터헬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인계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
영주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영주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4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21일 오후 4시에 영주시민운동장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의 테러나 폭발 등 국가재난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실시되는 ‘대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정체불명의 테러범에 의한 시민운동장 테러,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테러진압, 인명구조, 화재진화, 응급복구 등 실전과 같은 상황이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육군제3260부대 3대대 등 인원 100여명이 참여하고 차량 18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전을 방불케 진행되어 을지연습에 대한 홍보와 지역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3대대의 방독면 착용 시범, 여성예비군의 심폐소생술 시험훈련이 참관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훈련은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위기대응 능력 확립에 목표를 두고 실시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