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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3곳 24시간 운영
영주시,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3곳 24시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와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시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시설인 영주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응급실 3곳은 24시간 운영된다.
시는 보건소, 병·의원 78개소, 약국 34개소까지 총 116개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일반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입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구성하고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시·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문수 시 보건소장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56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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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2024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 참가
봉화군 청소년, 2024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6명을 선발해 지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력사업인 2024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및 자르갈란트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탐방활동에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자체인 봉화군, 안동시, 부여군이 함께 참여했으며 청소년에게 기후환경 문제의 올바른 인식과 문화체험을 통한 견문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몽골의 기후·환경 시설 및 기후위기 대응현장 탐방활동으로 KOICA 몽골사무소, 인천 희망의 숲,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방문했으며 몽골 자르갈란트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위기를 주제로한 활동 및 양국 전통놀이를 공유하며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탐방활동을 통해 몽골의 기후변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몽골 청소년들과 교류활동을 통해 몽골 친구가 생긴 것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심층적인 생활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환경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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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출국
봉화군,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출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일 오전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11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에 입국한 근로자로 지난 5개월간 관내 농가에서 근로를 마쳤으며 비슷한 시기 입국한 나머지 근로자들은 농가와의 근로 재계약 및 체류기간 연장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근로한다.
현행 법무부 지침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개월 또는 5개월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5개월 근로자는 고용주와의 근로 재계약 후 추가 3개월까지 근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늦가을까지 수확철과 밭 마무리 작업 등을 위한 일손 부족에 고심하던 농가들은 농작업에 익숙하고 그동안 정도 쌓인 근로자들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하반기 인력수급에도 숨통이 트인 모양새다.
한편 봉화군은 하반기 입국한 근로자 128명을 포함해 9월부터 11월까지 600여명의 근로자들이 출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함에 따라 각 국가의 문화 등을 참고해 지속적인 근로 현장 방문 및 근로자 인권침해 설문조사를 통해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근로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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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 문 열어
봉화군,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 문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8월 31일 봉화읍 삼계리 생기마2길 36-18의 주택을 리모델링해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봉화군의회 김상희, 이승훈 의원, 커뮤니티 센터를 이용하는 주한베트남공동체와 지역 주민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는 봉화군 역점추진 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베트남 이주배경인들의 참여와 역할 분담을 위해 문을 열었다.
특히 베트남 이주배경인들에 대한 커뮤니티 형성과 한국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나아가 이주 희망 공동체 회원 및 가족에 대한 봉화군 이주를 유도해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년 3월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를 시작으로 문화교류캠프, 경제독립캠프, 봉화 송이축제 참가, 문체부 장관 및 주한베트남대사 초청 행사 등 주한베트남공동체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리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인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의 개소가 앞으로 더욱더 안정적인 주한베트남공동체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본 커뮤니티 센터는 봉성면 창평리에 14억의 사업비로 건립 예정이며 준공되면 사무실은 봉성면 창평리, 거주시설은 봉화읍 삼계리에서 베트남 이주배경인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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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에서 개최된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3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0개 직종 1,755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산업용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등 47개 직종에 129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기계설계/CAD, CNC/선반, CNC/밀링, 주조, 요리, 산업용로봇 6개 직종에서 6명이 금메달을 수상했고 금형, 냉동기술, 전기제어 등 11개 직종에서 13명이 은메달 수상, 자동차차체수리, 가구, 제빵 등 9개 직종에서 10명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로 전국 1위 학교에게 수여되는 금탑을 차지해 대구광역시 선수단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대구하이텍고 노성준군은 대회 전체 참가자 1,755명 중 차상위 득점 선수에게 수여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대구광역시 기능인의 우수한 역량을 뽐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1,000만원,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입상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지며 국제대회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무더운 여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력을 갈고닦아 빛나는 결실을 이룬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술 산업의 발전과 숙련기술인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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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 교육 실시
안동시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공직자의 친절의식과 민원 응대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월 29일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청 종합민원실 민원창구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을 배려하는 표현, 기분 좋은 대화법, 고객의 유형 파악 및 대응 방안 등 민원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를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새올 및 국민신문고 시스템 활용, 민원 접수·처리 유의사항 등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의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시는 오는 10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원스톱 민원 안내 서비스 제공과 신속 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해 안동시 민원콜센터 전문 상담원을 대상으로 수시 친절교육도 실시한다.
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담당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한 민원응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직원의 친절교육 및 민원접점 부서의 현장코칭을 진행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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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두레 1호 주민사업체 ‘안동단’, ‘메종 투 메종 2024: 모르는 한국’ 전시 초청
안동관광두레 1호 주민사업체 ‘안동단’, ‘메종 투 메종 2024: 모르는 한국’ 전시 초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안동관광두레 1호 주민사업체인 안동단이 메종 마리끌레르 코리아 창간 30주년 기념 전시 ‘메종 투 메종 2024: 모르는 한국’에 초청받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신고전주의 양식의 상징적 건축물로 알려진 서울 정동의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음악에서 음식, 예술에 이르기까지 ‘우리 것’의 세계화가 화두인 시대에 옛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주목해 우리가 잘 몰랐던 한국의 진면목을 찾는 테마로 기획됐다.
안동단은 이번 전시에서 △폴리카보네이트를 활용한 안동 하회탈 △퇴계찻자리 △겸재 정선이 도산서당과 주변 풍경을 담아낸 ‘계상정거도’ 가 그려진 쿠션 △안동을 상징하는 달력과 마스킹테이프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섬유, 패션, 가죽공예 아티스트와 협업해 안동포를 활용한 오브제를 만들어 전시하고 안동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및 지역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하회마을 만송정 솔밭의 향을 담은 향수밤 △대마 씨앗을 활용한 헴프 전통 간장 △안동에서 키운 콩으로 첨가물을 최소화해 건강하게 만든 콩물 등 안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한편 9월 4일에는 이번 전시의 특별 클래스로 △안동관광두레 권용숙 PD의 ‘안동의 역사와 놀이문화’ 주제 강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물길스테이’ 박찬희 대표의 ‘안동 속의 안동, 금소마을’과 안동포에 대한 강연이 열리며 안동포 보존회 전수자들의 ‘금소마을 베틀가’ 축하공연도 열려 전시와 함께 안동의 멋과 풍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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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도산서원 야간개장, 밤의서정 개최
2024 도산서원 야간개장, 밤의서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4 도산서원 야간개장, 밤의서정’을 9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주말과 추석 연휴를 비롯한 공휴일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은 지난 2020년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서원 건립 445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야간에 문을 열었다.
지난 4년간의 야간개장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도산서원의 밤의 정취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이번 ‘도산서원 야간개장’에는 도산서원 일대의 정취를 밝혀줄 조명 및 조형물 설치,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 포토존을 설치해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산서원 각 구역에서는 전문 배우들의 테마극이 연출된다.
전문 배우들이 선비들의 생활상을 재현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도산서원의 밤하늘 아래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평소 공개하지 않는 ‘경전 성독’을 도산서원 전교당에서 별유사들이 직접 시연한다.
‘성독’은 리듬을 이용해 경전을 소리 내 읽는 선비들의 공부법을 뜻한다.
또 목재 마그넷 기념품 제작 프로그램도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 도산서원 야간개장, 밤의서정’은 9월 7일부터 9월 29 까지 매주 주말 오후 6시에서 22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 및 추석 연휴에도 운영된다.
평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 야간개장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으니 주말과 추석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쌓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산서원 야간 개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이나 전화로 확인 및 문의하면 된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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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구매하는 안동사랑상품권에 대해 할인 지원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한다.
안동시가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상향되는 할인 비용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게 됐으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피해지원을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원, 1인당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보유 한도 150만원, 연 매출 30억 초과 업소 가맹점 제한,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할인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 상향은 다가오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이용자 혜택 증대와 함께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 수 등록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카드형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역상품권 chak app에서 지류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안동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할인율 상향으로 안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이용객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림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와 함께 영세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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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맞이 전통시장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관내 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설시장, 중앙시장, 맛고을시장 등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나서 소방·전기·가스·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은 즉각적인 보수와 보강조치를 실시하고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을 통해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 후에는 안전 캠페인을 추진해 가정용 자율점검표 및 다중 이용시설 자율점검표를 상인들에게 배포하고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전통시장별로 자율소방대와 방범대 등 자체조직을 구성해 전통시장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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