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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소규모 외식업소 개인접시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감염병 예방 및 덜어먹는 안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자 관내 소규모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4년‘소규모 외식업소 개인접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영업기간 6개월이상, 영업장 면적 90㎡이하의 일반음식점 25개소이며위생 상태가 우수하거나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등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한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성주군 로고()가 삽입 된 덜어먹는 개인접시 40~50개로업소당 40만원 정도 지원 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신청서류 작성 후 성주군보건소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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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뜨겁던 한여름의 무더위가 한발 물러나고 온 산이 옷을 갈아입고 화려하게 물드는 축제의 계절. 전국 방방곡곡에서 가을을 맞아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개최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특별한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서기 734년 당나라 헌제에게 소백산 산삼 200근을 선물했다는 기록이 있어 오래전부터 소백산에서 산삼이 많이 자생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인삼이 아닌 자연 산삼이었고 이후 풍기군수 주세붕선생에 의해 인삼을 재배하면서 생산량이 많이 늘어나게 됐다.
고려인삼 시배지인 영주에서는 1541년 신재 주세붕 선생의 풍기군수 부임으로 인삼재배가 시작된 뒤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이같은 풍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건강과 장수의 고장 영주에서는 해마다 인삼 수확철을 맞아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풍기인삼축제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좋은 품질의 인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삼과 관련한 다채로운 전시, 체험행사가 펼쳐져 해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영주시에서는 축제를 통해 풍기인삼의 효능을 알리는 것은 물론, 풍기인삼의 명성을 오늘날까지 있게 한 역사적 배경을 꾸준히 알려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 ‘2024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인삼 먹거리 개발과 홍보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의 특별 인삼메뉴를 선보이며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요리 시연을 통해 인삼을 이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비법을 공유하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코레일 앱 등에서 구매하면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주는 지리적으로 소백산 줄기를 따라 이어진다.
위도 36.5도의 위치. 온대와 한 대의 경계로 하루 15℃ 이상 일교차가 나는 소백산 산기슭에서 나는 영주의 농특산물들은 조직이 단단해 빨리 상하지 않고 당도도 뛰어나다.
영주는 예로부터 소백 산록의 풍부한 유기질을 함유한 토질과 고산 분지형의 지형, 높은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품질 좋은 인삼을 생산해 낸 유서 깊은 고장이다.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영주 풍기인삼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의 명성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풍기인삼이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역사성에서 비롯된 집약된 노하우와 현대적인 농법을 접목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현장 체험, 관광, 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6차 산업으로써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풍기인삼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화와 마케팅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풍기인삼 시험장에서는 유기농 인삼을 생산, 공급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있다.
‘풍기인삼’ 이 믿고 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인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재배 기술, 가공식품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축제기간 동안 전국에서 가장 품질 좋은 인삼 가공품 및 풍기인삼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인삼을 구매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영주 풍기인삼을 놓치지 마시고 구입해 보시기 바란다.
특히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영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무섬마을에서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개최될 예정으로 풍기인삼뿐만 아니라 영주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
이어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도 개최되니, 영주에서 건강도 충전하고 마음도 충전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셨으면 좋겠다.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판매 위주의 행사가 아니라 풍기인삼에 대한 역사를 스토리텔링 하고 있다.
풍기인삼의 역사와 풍기인삼 재배 농가, 상인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주 지역이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축제를 만들어 “작년에도 가봤지만, 올해도 가고 싶은 축제, 해마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기대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다.
전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명성을 갖겠다는 영주의 목표와 노력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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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5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5일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 최고 인삼 생산지인 영주시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개최된다.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매해 인삼채굴 시기에 맞춰 개최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인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천년건강 풍기인삼, 풍기에서 심 봤다’를 주제로 풍기인삼의 주요 생산지인 풍기읍 남원천과 인삼문화 팝업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풍기에서 최초로 인삼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풍기 군수를 기리는 행차 재연을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인삼대제 등 특별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인삼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축제의 명성과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 와 한국관광공사 ‘지역축제 수용 태세 개선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전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공연과 함께 풍기인삼을 더 맛있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깎기 경연대회 황금인삼을 찾아라 인삼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매일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박서진, 경서예지, 황민호·민우 형제, 영지 등이 함께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환경노래자랑대회 퓨전국악밴드 주민자치동아리,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전국 파워풀 댄스페스티벌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까지 매일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9일에는 ‘김민지 영양사의 원데이 쿠킹클래스’ 가 열려 풍기인삼 등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메뉴를 쿠킹클래스에서 시연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축제 기간 풍기는 물론, 영주지역 전체가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영주시 일원에서 영주시장기 전국 족구·축구대회, 영주풍기인삼배 테니스대회, 경북도지사기 마라톤대회, 소백힐링 걷기대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펼쳐져 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들썩일 예정이다.
축제 개막일인 5일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함께 개최되어 무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전통 혼례와 전통 상여 행렬 재연행사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풍기인삼은 사과, 한우와 더불어 영주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소득원으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메카로 풍기인삼의 해외 수출이 급신장하면서 글로벌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축제를 통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는 것은 물론, 인삼의 본고장으로서 자존심과 영주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축제를 만들겠다”며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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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이 나와 우리의 행복을 지켜줍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학교안전공모전 작품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온안전 캠페인’ 이며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도내 전체 초·중·고 각종, 특수학교 학생이다.
학교안전 공모전 분야는 안전 이모티콘, 안전그림, 안전글짓기, 안전 숏폼이다.
작품 제출은 자료집계로 가능하며 손그림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손그림이 가능한 분야는 안전이모티콘과 안전그림이다.
올해 안전숏폼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500M이하의 영상파일을 제출하면 되고 안전그림 분야는 포스터, 카툰, 생활화 중에서 하나 선택하면 된다.
작품의 주제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예방, 사이버중독예방, 재난안전, 응급처치로 구성되며 학교에서는 관련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작품제작이 가능하다.
공모전 심사 진행은 11월에 이루어지며 12월초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장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네 가지 분야에 학교급별 우수 학생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 장려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종열 교육안전 과장은 “공모전의 목적은 학교안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 안전을 생활화하는데 있으며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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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숨은 조력자, 전문감사단 추수지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10월, 11월 실시 예정인 전문감사단 추수지도를 앞두고 사전 연수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전문감사단은 종합감사를 실시한 지 1년 정도 경과한 사립고등학교를 방문해 전차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공립학교 1인 근무 행정직원의 어려움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종합감사 대신 학교자율감사를 선택한 학교에서 감사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특히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교육행정직, 시설직, 교원 등 퇴직 공무원과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감사단이 교육현장의 시설공사, 계약, 학사 분야에서 발생한 어려운 문제를 추수지도를 통해 해결해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까지 사립고등학교 추수지도 11교, 공립학교 컨설팅 2교, 학교자율감사 4교 등 총 17교를 방문해 활동했으며 앞으로 10월, 11월에 사립고등학교 추수지도 9교, 공립학교 컨설팅 3교를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연수회는 전문감사단원들이 현장에서 지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수지도 예정 학교들에 대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대상교들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감사사례 강의를 함께 했다.
김봉갑 감사관은 “교육현장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전문감사단이 있어 학교가 더욱 투명하고 청렴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기까지 그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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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박차”
경북교육청,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기관 최초로 진행되는 ‘2024년 안심 아이 쉼터 사업’ 대상학교 23교 중 22교가 완료되어 집행률이 95.6%에 달한다고 밝혔다.
안심 아이 쉼터 조성 사업은 기상 특보 등의 외부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할 수 있는 학교 내 실외 부스와 함께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CCTV, 교육홍보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충전기, 자동 조명 장치 등의 편의 기구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시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2022년을 시작으로 22년 - 23년 - 24년로 학교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설치학교의 설문조사 결과 학생 93%, 학부모 92.8%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사업의 효율적이고 정확한 집행을 위해 사업설명회와 컨설팅을 실시해, 22교가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교는 10월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제품우선 구매를 장려해 경북제품 구매율 또한 95.6%로 높게 나타났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공간이 보다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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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변화를 선도할 인공지능 교육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경북교육청, 세계변화를 선도할 인공지능 교육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육센터 신축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설계 당선 작품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금액 1억원 이상이며 해당 교육시설은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각 교육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교수·건축사·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10명으로 구성되고 작품에 대한 평가와 심의, 투표로 당선 작품을 선정한다.
인공지능 교육센터는 경북교육청의 2023년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사전 기획용역과 신설 부지 정밀안전진단,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이번 설계공모가 진행됐으며 △경북 인공지능교육센터 환경 구축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교육과정 지원 △교육공동체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 HUB건축HUB 홈페이지 https:www.hub.go.kr/를 통해 진행됐으며 작품을 출품한 3개 팀을 대상으로 5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설계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정형봉 ‘건축사사무소 이인건축’ 대표가 최종 설계자로 선정됐다.
이는 심사위원회가 정 대표 작품의 ‘실내 공간과 외부공간 간의 적절한 공간 배치와 다양한 체험 및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 확장성, 체험활동이 많은 AI 교육센터의 이용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설계공모심의위원회의 심사 당일 심사 모습은 경북교육청 맛쿨멋쿨TV 유튜브맛쿨멋쿨tv 유튜브 홈페이지 https:https:www.youtube.com/@gyo6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교육센터의 이전·설립은 경북교육이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교육센터는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960번지에 있는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용지에 설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된다.
대지면적 15,988㎡, 연면적 2,027㎡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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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 가져
대구광역시,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의대 정원 증원문제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행동이 8개월째로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2일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지역 의료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현장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으나, 지역 의료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의료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위주로 청취하고 협조·당부사항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환자불편 사항, 전공의 등 의료진 부족에 따른 응급실 환자 수용과 배후진료 문제, PA간호사 및 입원 전담 전문의 수가 인상 및 인센티브 지원 요청, 병원 간 전원·협력 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대구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의료계와 합의를 통해 마련했고 119 구급대에서 병원 선정이 어려운 중증 응급환자는 다중이송전원협진망을 가동해 6개 응급의료센터 중 적정한 병원에 신속하게 이송해 치료하고 있다.
응급환자 최종 치료율 제고를 위해 중증도별·진료과목별로 지역 118개 병원 간 핫라인을 구성해 병원 간 원활한 전원·회송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는 대구·경북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원 조치하고 있으나, 타 권역 전원율은 22.8% 수준으로 전국 평균 24.9%에 비해 낮은 편이다.
또한, 매일 6개 대형병원 병원장들과 응급실 운영 일일상황을 공유하며 27개 중증응급질환 진료 가능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진료 불가능 질환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대구시는 의정갈등이 마무리될 때까지 필요시 수시 및 정기적으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지역 의료계와 협력해 지역의료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현장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와 의료계가 합심해서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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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신기술 도입 그리고 현장과 소통하며 참외 농업의 미래를 선도
성주군, 신기술 도입 그리고 현장과 소통하며 참외 농업의 미래를 선도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재배 면적의 70%,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대 참외 생산지로서 2023년에는 참외 재배 53주년을 맞아 조수입 6,014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매년 반복되는 연작으로 인한 염류 장해 문제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참외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함으로써 참외산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참외 스마트 배지재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0억원에 달한다.
스마트 배지재배는 토양 대신 코코피트, 피트모스 등의 인공배지에서 양액기를 통해 양액과 수분공급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참외를 재배하는 방식이다.
대체토양을 사용함으로써 연작 장해를 줄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참외의 품질을 향상시켜 농가의 수익을 10% 이상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다 예측을 불허할 정도로 심해지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예전과는 다른 양상의 병해충이 급증하고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 시설참외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는 담배가루이는 고온기에 접어들수록 세대가 짧아져 여름철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더욱이 포복성 작물인 참외 재배시설에서는 농약방제 또한 까다로워 고온기가 될수록 담배가루이의 증가로 참외품질 저하와 생산량 저하, 조기 폐경하는 등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담배가루이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담배가루이 방제력을 제작ˑ배포하고 매주 금요일 오후에 ‘동시 방제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2024년부터는 들녘별 병해충 경보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구축된 들녘별 경보체계는 들녘단위 총 2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선정해 주기적인 예찰과 동향 파악을 하고 있으며 예찰을 통해 일정 수준의 담배가루이 밀도가 확인되면 들녘단위 경보를 단계별로 시행했다.
올해는 2월 19일 농가별 개별방제를 일제히 실시하도록 경보 1단계를 발령했고 5월 3일 2단계 발령으로 들녘별 동시방제를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일선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단위 담배가루이 발생시점을 조기 파악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로 피해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뤘으며 향후 모니터링 요원 및 예찰 규모 확대로 고온기 담배가루이 피해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접목시킨 ‘참외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 기술 시범사업’을 편성해 금년에 시범으로 5농가를 선정했으며 내년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성주군에서는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참외의 품질과 생산성을 한층 높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연동하우스 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2023년 하반기 산학연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참외 최적화 연동하우스 시설 및 스마트팜 개발 용역을 시행 중에 있으며 용역이 완료된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포를 설치해 참외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실증시험, 농가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향후 농가에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참외 재배시설의 현대화를 도모해 고품질 참외 생산체계 구축, 참외 생산 안정성 확보 등 농가 소득향상 및 안정적인 소득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참외 연작장해 개선과 친환경 재배를 위한 친환경 미생물을 소포장해 공급한다.
이번 소포장 공급으로 참외 농가들은 앞으로 가까운 농업인 상담소에서 손쉽게 미생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20L 말통에 혼합균으로 미생물 공급해 냉장보관이 어렵고 오염에 취약했는데, 2L 단일균 소포장으로 농가에 공급하게 됨으로써 보관이 용이해지고 위생적인 소포장으로 오염위험이 사라졌다.
또한, 단일균 공급으로 참외의 생육 단계에 맞게 미생물 처리가 가능해 수요자 중심의 미생물 사용이 가능해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되는 미생물은 4종으로 주로 참외와 축산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참외 수량 증대 및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과 가축 장내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을 추가로 도입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참외 맞춤형 유용 미생물 실증실험을 계획중이다.
지속가능한 참외산업을 위해 초기 토양관리부터 수확까지 농업기술센터 공급 미생물과 경북대학교 특허균을 활용할 계획이다.
전체 작기에 맞춤 미생물을 처리하는 만큼 참외 생육촉진과 친환경 병해충관리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은 지역 특산품인 성주참외를 테마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성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참외의 역사 및 재배 과정을 알려줄 수 있는 소규모 박물관이 조성되어 있어 학습의 장을 제공했고 참외를 테마로 한 실내외 놀이터가 있어 가족 단위와 어린이집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주요 이용객을 어린이로 대상으로 하는 만큼 놀이터는 매년 안전 검사를 진행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은 월평균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 봄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가을에는 ‘가을피크닉’을 주제로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추진했다.
올해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체험 및 교육농장과 협업해 관람객에게 성주만의 차별화된 참외·농업·자연과 관련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업체들에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마공원 내 원예힐링관에서는 다양한 아열대 수목과 계절별 특색있는 초화류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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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울진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30일 공무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시 민관의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타 시·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사례 소개, 재난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가상의 재난 상황을 대비해 이재민 구호 텐트를 직접 설치하는 훈련을 하고 텐트 생활을 체험하며 이재민 어려움에 대한 토론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참여한 한 봉사자는“오늘 교육으로 재난이 생겼을 때 봉사자로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를 통해 민관이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대규모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도상훈련을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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