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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2026-07-12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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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풍기인삼축제, 25만명 찾아…13일까지 계속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 5일 만에 25만명이 찾으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시작한 이번 축제는 편의와 동선을 고려한 행사장 구성부터 매일매일 촘촘하게 이어지는 알찬 프로그램까지, 하루만 방문하기 아쉽다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관광객 안진홍 씨는 “해마다 풍기인삼을 사러 축제장을 찾고 있다”며 “올해는 날씨도 좋아 온 가족이 다채로운 체험도 함께하며 행복한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간다”고 말했다.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매년 인삼채굴 시기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징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천년건강 풍기인삼, 풍기에서 심 봤다’를 주제로 오는 13일까지 풍기인삼의 주요 생산지인 풍기읍 남원천과 인삼문화 팝업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전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공연과 함께 풍기인삼을 더 맛있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매일 진행된다.
이밖에도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에서는 인삼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 인삼을 선물하는 ‘황금인삼을 찾아라’ 등 특별이벤트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황금인삼을 찾은 관광객 김경희 씨는 “황금인삼을 골라준 언니에게 고맙다”며 “열흘 있으면 첫 손주 백일인데 선물로 주고 싶다.
좋은 추억 만들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은 기간 락페스티벌 전국 파워풀 댄스페스티벌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등 매일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계속되며 13일 폐막공연에는 김수찬, 마이진, 배은희, 장예주, 임미정, 장하온 등 인기 가수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빛낼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 축제는 고려인삼 최초 시배지의 역사와 문화를 응축해 최고의 건강축제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축제장에 오셔서 ‘세계인의 건강식품’ 풍기인삼으로 온 가족 건강 챙기시고 영주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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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꼭 가봐야 할 인생 여행지 ‘영주’
올가을, 꼭 가봐야 할 인생 여행지 ‘영주’
[문경상주전국뉴스]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단풍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뜨겁고 길었던 만큼 나무들이 작년보다 늦게 단풍 옷으로 천천히 갈아입으며 가을의 절정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 꼭 가야 할 여행지로 영주가 손꼽히고 있다.
영주는 역사를 품고 있는 선비의 도시로 유명하지만, 소백산 등 아름다운 풍광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을 오가며 역사관광까지 즐길 수 있으니 자연의 향기와 역사의 향기를 동시에 느끼기에 제격이다.
영주의 가을 풍경을 대표하는 것은 단연 단풍이 물든 소백산이다.
봄이면 철쭉 군락으로 여름이면 울창한 숲으로 가을이면 단풍으로 겨울이면 설경으로 맞이하는 소백산은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기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전국의 단풍이 일제히 절정을 이루는 10월, 나뭇잎의 화려한 변신은 보는 이의 넋을 빼앗아 놓는다.
소백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숲이 우거져 걷는 것만으로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기에 충분하다.
원시림과 함께 울울창창하게 들어선 나무, 옥빛 계곡물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 있다 보면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울 정도다.
소백산과 함께 이맘때면 아름다운 풍광으로 장관을 이루는 부석사가 있다.
부석사는 아름다운 사찰의 모습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부석사 초입까지 이어지는 은행나무 길은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로 유명하다.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무량수전를 비롯해 조사당, 소조여래좌상, 조사당 벽화, 무량수전 앞 석등 등 국보 5점, 보물 6점, 도 유형문화재 21점 등 연대적 가치를 간직한 명찰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특히 이맘때 부석사를 오르다 보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혼자 알고 싶었다”던 은행나무 산책길이 사람들을 맞이한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800m 정도 난 이 길은 마사토를 다진 황톳길과 노란 은행잎, 빨간 사과가 눈길을 빼앗는다.
아름다운 은행나무 길을 지나 문 창살 하나, 문지방 하나에도 천년을 살아 숨쉰다는 부석사에 이르면 공포불을 바라보는 것을 시작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 건축물로 유명한 무량수전을 비롯해 안양루에 서면 아스라이 펼쳐진 소백산 연봉들이 어우러진 찬란한 풍광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를 품은 고요한 사찰의 풍경소리,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화려한 단풍,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고즈넉함을 만나고 싶다면 주저 없이 부석사를 찾길 권한다.
영주는 사과가 유명한 지역인 만큼 가을빛 머금고 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사과나무를 구경하는 것도 새로운 재미다.
은행나무가 한창 물들어 아름다움을 뽐낼 무렵인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석사 초입을 비롯해 영주 문정둔치 일원에서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가 개최된다.
영주는 전국 최대의 사과주산지로 맛이 뛰어난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축제를 개최하고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영주사과는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일교차를 자랑하는 소백산의 깊은 골에서 자라 식감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가을의 참맛을 느끼고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부석사에서 달콤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보자.영주가 선비도시라는 이름을 얻게 된것은 소수서원이 길러낸 숱한 선비와 선비정신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수서원은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곳으로 부석사에 이어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인에게 가치를 인정받았다.
풍광이 빼어난 죽계천 앞에 터를 잡은 소수서원은 조선 중종 38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서원이 쇠락하자 퇴계이황이 1549년 경상관찰사 심통원을 통해 조정에 편액과 토지, 책, 노비를 하사하도록 건의했고 명종이 이를 받아들여 편액을 내렸다.
선인들의 덕망과 학풍이 오롯이 배어들어 아직까지도 선비들의 글 읽는 소리가 들릴듯한 느낌마저 자아낸다.
소수서원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유교전문 박물관인 소수박물관, 성리학의 산실인 소수서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옛 선비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선비촌을 방문하면 전통의 정취에 흠뻑 젖게 된다.
영주하면 선비문화체험이라고 알려질 정도로 영주시는 고택체험과 선비문화 체험 명소로 소수서원 인근에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한국 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번잡한 곳이 싫다면 가지런한 한옥, 강줄기를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의 풍광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유유히 흐르는 내성천의 맑은 물과 금빛 모래, 외나무다리가 어린 시절 개울가에서 물장구치며 노닐던 그때로 되돌아가게 한다.
40여 전통가옥들이 오순도순 지붕을 맞대고 살아가는 무섬마을은 만죽재를 비롯한 총 9개 가옥이 경북문화재자료 및 경북 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가 100년이 넘는 가옥도 1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와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마을 내 고택과 정자들은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고풍스러운 옛 정취를 풍기고 콘크리트 다리가 놓이기 전인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로 이용되었던 외나무다리 또한 예전 모습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 마을의 대표 상징물로써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될 만큼 풍경이 빼어나다.
상쾌한 바람과 노을이 배경이 되어주는 이곳에 서면 모두가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마법이 펼쳐진다.
청정한 자연을 벗 삼아 가을을 느끼고 문화의 향기로 마음을 가득 채우고도 아쉬움이 남는다면, 인삼으로 유명한 풍기인삼 시장에 들러보자. 인삼수확기를 맞아 풍기인삼시장에서는 시골장터의 구수한 풍경과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조직이 견실하고 우수한 인삼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왕실에서도 진상품으로 풍기인삼만을 고집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효능에서는 세계 일등을 자부한다.
특히 해마다 10월, 인삼의 수확기에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축제는 10월 5일 개막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9일까지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25만을 넘어섰다.
매년 인삼 채굴 시기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징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짧아진 가을, 더 늦기 전에 단풍과 축제로 화려하게 변신한 영주를 방문해 자연과 문화의 향기를 흠뻑 느껴보자.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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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향문화대제전 개최…도리사에서 천년향 피어나다
제8회 향문화대제전 개최…도리사에서 천년향 피어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는 지난 9일 해평면 도리사에서 경상북도·구미시 후원, 아도문화진흥원 주관으로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향문화대제전을 개최했다.
향문화대제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에서 신라불교 전래 1600년을 기념해 2017년 첫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불교의 향례의식을 복원하고 정례화해 그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구미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417년 신라에 향문화를 최초로 전한 아도화상이 천년향을 내려받는 의식을 재현한 ‘천년수향식’을 시작으로 내려받은 ‘천년향’을 향의 성지인 도리사 경내를 돌아 신라에 최초로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 좌상 앞으로 옮기는 의식인 ‘천년향 이운’,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는 의식인 ‘아도화상 헌향재’,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에게 향을 나누어 주는 ‘향연제’ 순으로 거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향문화대제전이 가지는 전통 향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향’을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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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모든 것 경북과학축전, 6년 만에 구미서 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구미코에서 ‘제22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경북과학축전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구미에서 개최된다.
‘더 큰 세상 밝은 미래, 과학은 나의 친구’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과학관, 초·중·고·대학교 과학 동아리, 과학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VR·AR 체험, 과학 키트 제작, 기초 코딩 교육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2일 열리며 경북도 및 구미시 관계자, 지역민 200여명이 참석한다.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 청소년 사이언스 에세이대회 시상, 부스 투어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2일에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1위 수상팀 ‘위플레이’의 공연과 과학마술쇼, 13일에는 과학크리에이터 ‘코코보라'의 과학콘서트가 준비돼있다.
이 외에도 우주 매직쇼, 모바일 과학 골든벨, 전기자동차 주행체험, 과학 저자 강연 등 흥미로운 체험들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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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항공 유무인복합체계 협약식 개최…국방 신산업 주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육군항공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4개 기관과 항공 유무인복합체계 등 국방분야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곽호상 총장, 육군항공학교 강부봉 학교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미래 전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는 유무인복합체계, 특히 항공 유무인복합체계 분야에서 정보 교환, 기술지원, 군 활용방안 연구, 시험체계 개발, 시험·실증, 자문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육군항공학교는 군용 헬기 조종사 양성 과정에서 발굴한 항공 유무인복합체계의 필요 기술을 제시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 지역의 관련 기업을 발굴해 기술 개발과 시험·실증을 지원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핵심기술 개발과 과제 기획에 협력하고 구미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구미시는 지난해 4월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관련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과 연구과제, 소형 시범체계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방산 진입 및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를 매해 개최하고 올해 2월 전국 최초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통합방호 시범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소재 자립화와 국산화를 위한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8월에는 초거대 AI 기반 방산품 설계·유지보수 서비스 실증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방신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계에서도 구미의 국방신산업 주도에 힘을 싣고 있다.
구미에 위치한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은 무인수상정을 개발 중이며 LIG넥스원은 구미하우스에 무인수상정 체계통합시험동을 구축했다.
확정되지 않았지만 LIG넥스원에서 인수한 고스트로보틱스의 국방용 사족보행로봇의 구미 생산도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발전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방력 강화와 지역 방산 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 R&D 기관 및 방산 특화단지를 유치해 K-국방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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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국서 K-방산·메타버스 문화허브 비전 구체화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7명이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6박 9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구미시가 K-국방 신산업의 수도와 메타버스 문화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대표단은 워싱턴D.C. 미 육군 전시회 참관을 시작으로 헌츠빌시 커밍스 연구단지 방문, 뉴포트비치시 국제 AI·메타버스 산업육성 업무협약, ‘뉴포트비치 영화제’ 경북도·구미시 공동홍보관 운영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구미시 방위산업의 첨단 산업화와 문화콘텐츠 고도화 전략을 모색한다.
14일 대표단이 참관하는 미 육군 전시회는 미국 육군협회가 주관하며 우주, 항공, 방산, 보안 등 방위산업 관련 세계 90여 개국, 7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여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이다.
대표단은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과 방위산업 최신기술 및 장비, 전장 네트워크 체계 등을 살펴보고 첨단 방위산업 진흥과 방산기업 육성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중소기업관을 총괄하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최병로 상근부회장과 면담을 통해 구미시의 투자 환경과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홍보하고 구미 기업들의 세계 방산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15일에는 ‘로켓도시’로 불리는 방위산업 및 우주산업 중심지인 헌츠빌시를 방문해 헌츠빌 상공회의소와 방위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미국 최대규모 방산·항공·우주·첨단제조 연구단지인 커밍스 연구단지를 시찰하고 구미 방위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방안을 구상한다.
16일에는 현지 기업을 방문해 구미시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대표단은 17일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해 경북도와 글로벌 벤처 투자기업, 증강현실 플랫폼 기업과 함께 AI·메타버스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 블리자드를 방문해 메타버스 기술의 게임 분야 활용 동향을 청취하고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홍보관을 공동운영하며 구미시의 AI·메타버스 영화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구미시는 방산매출 국내 2위 도시로 지난해 방산혁신 클러스터로 지정된 이후 국방 5대 신산업과 연계한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K-국방 신산업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시에 ‘K-메타버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북도와 협력 중이며 뉴포트비치 방문을 통해 메타버스와 AI 기술 혁신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구미시가 방위산업과 메타버스 산업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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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일반고등학교와 자율고등학교, 특목고등학교 등 127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점 기반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별로 2명의 컨설턴트를 배정해 교차 검토 방식의 서면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주요 편성 유의 사항 점검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 보장 여부 △과목별 이수 시기와 위계성 위반 여부 등이다.
특히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희망 진로와 전공에 맞춰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이를 위해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시점에서 대입 수시와 정시 전형에 적합한 교과목 선택과 이수 계획에 대한 안내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에 앞서 10일 42명의 교육과정 지원단을 대상으로 집단 토의를 열어 교육과정 편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2028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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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56대 1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56대 1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응시원서 접수 결과, 366명 선발에 총 938명이 지원해 평균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지난해 3.5대 1의 경쟁률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유치원 교사는 20명 선발에 275명이 지원해 13.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초등학교 교사는 318명 선발에 535명이 지원해 1.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 교사는 5명 선발에 32명이 지원해 6.4대 1, 특수학교 교사는 23명 선발 예정에 96명이 지원해 4.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성 지원자의 비율은 35.4%로 지난해보다 5.6%가 높아졌다.
선발 분야별로는 초등학교가 55.5%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유치원 0.7%, 특수학교 18.8%, 특수학교 29.2%를 기록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1차 시험을 오는 11월 9일에 실시할 계획이며 시험장소는 11월 1일에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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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청도군에 있는 청도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청도군과 청도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4청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복한 희망공동체의 시작,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 평생학습’을 주제로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공공도서관, 대학 등 12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평생 학습의 장을 펼친다.
박람회에서는 시군 홍보체험관과 작품전시관, 동아리 경연, 문해교육 시화전, 과학 체험존, 어린이영어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각종 특강과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평생 학습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22개 시군이 참가하는 작품전시관 경진대회와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우수한 시군 기관과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누구나 끊임없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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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봉화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기간은 지난 9월 20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아울러 봉화군에서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가금류농장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0월 18일부터 보건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전국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 상관없이 가능하며 보건기관은 10월 18일부터 어르신 및 지자체 지원 대상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0월 1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일한 날에 접종을 시작하며 중증화 예방을 위해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효과는 평균 6개월 정도 지속되고 유행 시기가 11월에서 이듬해 4월인 것을 고려해 10월~12월까지 예방접종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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