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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인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안동시,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인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9회 안동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11월 11일 안동시농업인회관에서 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농업인 단체 대표 및 임원과 회원, 시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우수 농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같은 날 안동시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 부분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탁호균 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묵묵히 땀 흘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하고자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이상기후 등 농촌이 처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온 농업인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동시는 우리 시 환경과 여건에 맞는 농업정책으로 농업인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산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은 한자 열 십과 한 일을 합치면 흙 토가 되어 농민이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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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8일 울릉고등학교를 방문해 손수 제작한 피켓을 들고 응원문구를 적은 엽서와 핫팩 등이 담긴 수험생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고3 수험생 선배 응원에 나섰다.
청소년 위원 김지유 학생은“후배들의 작은 선물과 응원이 선배들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울릉고 수험생 22명은 울릉군에 수능 시험장이 없는 관계로 포항지구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11일 학부모와 울릉군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울릉도를 떠났으며 오는 14일 수능시험을 치를 때까지 포항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날 수험생을 찾아 격려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으로 멋지게 도전하고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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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규모 관광단지’ 개발로 관광 활성화 박차
영덕군, ‘소규모 관광단지’ 개발로 관광 활성화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9월 26일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를 포함한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관광단지를 적극 발굴해 활용할 방침이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관광단지보다 작은 면적에 비교적 단기로 관광단지를 개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는 인구감소 지역에 맞는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기존 관광단지 규모였던 50만㎡ 이상에서 5만㎡~30만㎡ 미만으로 기준이 완화되고 관광단지에 도입해야 하는 시설의 종류 역시 3종에서 2종으로 줄어들었으며 시·도지사만 가지고 있던 관광단지 지정 권한 또한 지자체장으로 이양됐다.
이에 따라, 소규모 관광단지는 사업에 대한 인허가 기간이 단축되고 면적 기준과 시설기준이 완화돼 단기간에 조성이 가능하며 이러한 규모적 유연성으로 기존 시설과도 기능적 보완이 가능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소규모 관광단지는 상대적으로 적은 민간자본 투자로 관광거점을 조성할 수 있어 인구감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덕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다양하고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소규모 관광단지를 개발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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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성지도자들, 리더십 워크숍으로 소통과 성장의 시간 가져
구미 여성지도자들, 리더십 워크숍으로 소통과 성장의 시간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6개 단체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들이 모여 소통의 기회를 가졌으며 ‘스트레스 자기관리’를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강화했다.
지역 탐방 시간은 이들이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여성의 성장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여성지도자 교육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특히 여성단체협의회를 대상으로 개인적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발전에 기여할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민영미 가족정책과장은 “현대 사회에서 여성 지도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역량 있는 여성 리더가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시는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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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점검부터 미용까지, 구미 마이스터멘토단의 따뜻한 봉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이 지난 9일 해평면 송곡1리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이스터멘토단원, 금오공업고등학교 및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경북경영자총협회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매년 반기마다 진행하는 농촌마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82가구가 거주하는 해평면 송곡1리를 방문해 전기안전 점검 및 전기배선 수리, LED 조명 및 콘센트 교체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홀로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환경정비, 미용 봉사 등 마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펼쳤다.
심일섭 마이스터 멘토단장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이스터멘토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유태란 노동복지과장은 “숙련된 기술인들이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고 있어 감사하다”며 “구미시에서도 기술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전했다.
한편 2013년 10월 창단된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은 현재 46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문 기술인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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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가래떡DAY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공동으로 11월 11일 오전 8시부터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추진했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한자 十一을 합치면 土월 土일이 되고 土는 농업의 터전이 되는 것에 착안해,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정부가 1996년도에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이로부터 10년 뒤 2006년에 지정됐다.
19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가래떡데이에 대구시는 가래떡 도시락 2,5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쌀 가공식품을 전시하는 등 우리 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홍보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쌀값의 하락으로 울상인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우리 농산물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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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해야 대구의 미래가 밝아진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11월 1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수능 이후 청소년이 마음이 풀어져 자칫 순간의 기분이나 실수로 인해 일생을 그르칠 수도 있는 시점에서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문제가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매월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경찰청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업소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수능 시험 이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올바르게 선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지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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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내년 사업비 312억원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사업으로 추진하는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프로젝트에 2025년 기업지원 예산으로 국비 312억원을 확보했다.
3년간 추진되는 동 프로젝트는 올해 3월 78개사의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중기부의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등의 핵심 정책수단과 시제품제작 등 지역주력사업 육성사업으로 약 100억원을 지원했으며 한 해 동안 1개 이상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수혜 받은 기업은 50개사로 전체 기업의 64.1%에 해당되는 높은 실수혜율을 나타냈다.
로봇SI 산업 생태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는 본 프로젝트는 2024년에 추진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배가량 증액된 312억원의 지원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신규 인력 채용 지원 및 기술보증기금 등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돼 참여기업들에게 맞춤형으로 정책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로봇 연관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 의사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 8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대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과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추가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 참여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기업 신청 및 접수는 11월 26일까지로 이와 관련한 설명회는 11월 15일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과제’ 가 지역 로봇SI 기업과 소재부품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2025년에는 더욱 확대된 재정지원으로 로봇산업이 대구 중심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해 탄탄한 지역경제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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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성주읍 도심 지도를 새로 그리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11월 11일 별의별문화마당에서 성주군수, 경북도 관계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사업은 20년 11월 공모에 선정되어 21년 1월 설계용역 착수, 21년 11월 공사 착공해 24년 9월 공사를 완료했다.
도시재생사업의 세부사업은 건강문화캠퍼스, 어울림복합타운, 별의별문화마당, 경산리 마을만들기로 이루어져 있다.
건강문화캠퍼스는 성주체육관 리모델링과 주차 170대가 수용가능한 연면적 4,910㎡, 4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으로 2023년 3월 준공해, 체육관은 운동 및 문화 공간,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 기능을 담당하며 주차타워는 성주읍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어울림복합타운은 기존 성주읍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4,900㎡ 규모로 올해 6월 준공해, 1층에는 성주읍행정복지센터·작은도서관·주차장, 2층에는 생활문화센터·돌봄센터·사회단체, 3층에는 지역예비군센터, 4층에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자리해 있다.
공공시설의 복합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행정·문화·복지 시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별의별문화마당은 舊농협 주차장 부지에 지상에는 3,267㎡ 규모의 도시공원과 지하1, 2층에는 126대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시설과 각종 행사를 위한 공간과 휴식터를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리 마을만들기는 군민회관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2년 완료된 도시재생사업와 도시재생사업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고 도시재생 3·4단계인 초전면·벽진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리고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과 이천 친환경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전 군민이 변화하는 성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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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제12회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1월 9일 오전 9시,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2회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의 찬란한 역사이자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따라 주산으로 내려오는 약 6km의 코스를 완주했다.
걷는 내내 참가자들은 대가야의 유구한 역사를 몸소 느끼며 고령의 자연이 선사하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새살림봉사회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고령소방서의 안전체험부스, 고령군보건소의 건강UP체험부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강혜연과 지역가수 최비송의 축하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경품추첨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설렘과 즐거움을 더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알리고 군민들이 함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고령군이 더욱 사랑받는 고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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