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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봉화군,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9일 한겨울 산타마을 축제장에서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홍보에 활용할 양질의 사진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73점의 출품작이 접수, 전문가 심사를 거쳐 8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은 박재효 씨의 ‘석천정 계류’ 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한창섭 씨의 ‘봉화전경’, 김우연 씨의 ‘닭실한과’ 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70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봉화의 매력을 알릴 소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수상작은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축제기간인 오는 2025년 2월 16일까지 산타마을 축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축제의 낭만과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 봉화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출품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려 관광 발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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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33건 수상…다방면에서 두각
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33건 수상…다방면에서 두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 걸쳐 33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에서 27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외부기관에서 6건의 표창을 받은 영주시는 경제·산업, 자치행정, 보건복지, 민원행정,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북도 에너지대상 대상 △경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조직 및 인력 효율화 우수지자체 선정 △경북도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종합평가 우수상 △경북도 지방재정분야 우수상 △경북도 2024년 시군평가 도약상 △경북도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운영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2024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도상훈련부문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상 △경북도 2024년 장애인 직업재활부문 유공상 △경북도 2024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원 행정 분야에서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경북도 2024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을 수상했다농업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과수거점 APC경영평가 4위 △경북도 2024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2024년 시군 식량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평가 우수상 △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정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24년 우수 관리 가로수길 산림청장상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북도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우수상△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경북도 2024년 새마을 운동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우리 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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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영주시, 2024년 공모사업 선정 ‘역대 최고’
성장하는 영주시, 2024년 공모사업 선정 ‘역대 최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올해 총 74건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1,39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공모사업 선정 기록을 갱신한 결과로 교부세 감소와 지방 세수 축소 위기에 대비해 국·도비 확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인 성과다.
2022년 60건 1,001억원, 2023년 58건 1,371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74건 1,390억원이라는 실적을 기록하며 예산 1조 원 시대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영주시는 연초부터 박남서 시장과 공무원들이 정부 부처, 국회, 경상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신규사업 예산 삭감 분위기 속에서도 주요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가흥 및 상망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뉴:빌리지 사업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국가산업단지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조와천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이 있다.
특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등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에 맞물려 영주시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ː빌리지 사업은 영주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무섬마을~영주댐 자전거도로 조성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 8기를 열며 국·도비 확보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내실 있게 준비해 왔다”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영주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유공이 있는 부서와 직원들을 매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모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각각 선발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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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거침없는 전력질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수 정책과 안전 캠페인 등 자전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구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 시설물 및 도로 개선을 위한 ‘두바퀴 안전점검단’ 운영 △수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등이 있다.
또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동락공원과 낙동강체육공원에 시민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 △자전거 사고 부담을 덜기 위한 자전거보험 가입 △시민과 동호인의 화합을 위한 ‘자전거 대행진’ 개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자전거 모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2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를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자전거가 저탄소·무동력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구미를 자전거 친화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이 더욱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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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기금, 올해만 10억 돌파 최근 9년 내 최고…누적 337억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이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학기금 기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 기탁자, 장학생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장학기금 기탁식을 통해 총 27건, 1억 9,182만원의 기금이 추가로 전달됐으며 이로써 2024년 장학기금 누적액은 총 10억 6,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규모로 2015년 이후 최근 9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현재까지 총 기금 조성액은 337억원에 달한다.
2015년 13억 2,300만원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인재 중심 장학사업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김장호 이사장 취임 후 시행된 ‘명예의 전당’ 조성·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전액 감면, 기탁자 이름을 시정소식지에 수록 하는 등의 기탁자 예우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장학기금 조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앞으로도 기탁자 예우를 강화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식에 이어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대표 8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시 교육과 장학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신설된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금은 지역 인재의 지역 내 진학과 취·창업, 지역정착을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장학 유형이다.
지역대학 졸업 후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19명이 서류심사와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1인당 120만원씩, 총 2,280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구미시장학재단은 총 14개 부문에서 33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 8,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219명, 2억 9,400만원보다 117명, 8,9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재단의 장학사업이 한층 더 확대됐다을 보여준다.
특히 학업 우수자 중심의 기존 장학제도를 개편해 ‘지역대학 육성 및 지역대학-취·창업 연계’ 장학생 선발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인재들이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단은 지역 우수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올해 2월 지정된 구미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특화 교육정책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 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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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 고교평준화 제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포항 고교평준화 제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포항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포항 고교평준화 제도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포항이 2008년 평준화 제도 도입 이후 지속 되어온 제도의 효용성 논란과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포항지역 고입 제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조사에는 6,579명이 응답했으며 학교 급별로는 중학교 학부모가 50.6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초등학교 학부모는 31.75%, 고등학교 학부모는 17.56%가 참여했다.
응답 결과, ‘평준화 유지’ 가 64.6%, ‘평준화 폐지’ 가 32.8%, ‘의견 없음’ 이 2.6%로 나타나 평준화 유지에 대한 의견이 우세했다.
응답 의견을 학교 급별로 구분해 보면, 초등학교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 가 61.08%, ‘평준화 폐지’ 가 35.95%, 중학교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 65.64%, ‘평준화 폐지’ 32.20%, 고등학교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 67.97%, ‘평준화 폐지’ 가 28.83%로 평준화 유지에 대한 비율이 모든 학교급에서 60% 이상으로 높았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의 경우 평준화 유지에 대한 비율이 가장 낮았다.
경북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 평준화 제도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지난 8월 실시한 위탁연구에서 ‘평준화 제도 개선 후 유지’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교육 수요자인 지역의 학부모가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내에 업무 담당 장학사를 지정 △평준화 제도 개선을 위한 위원회와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듣고 제도를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교육 발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포항시민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항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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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내고 세계 교육의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웅비관에서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내고 세계 교육의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로 새해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5 경북교육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새해맞이 기자회견은 올 한 해 경북교육을 되돌아보고 2025 경북교육의 핵심 가치와 중점 추진 과제를 설명한 후 출입기자단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날 발표에서 “2025년 경북교육은 ‘성장, 조화, 미래’를 핵심 가치로 삼아 인공지능과 인구감소, 기후 위기, 양극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 교육표준을 창출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마음 건강 지원으로 교육공동체 회복 △통합 성취도 평가 시스템으로 학업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격차 해소 △학교 기능 확장을 통한 교육 정주 실현이라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2025년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2025년 경북교육의 첫 번째 핵심 과제는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한 ‘교육공동체 회복’ 이다.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을 시작으로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 학부모님의 마음 건강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초·중학교 사회정서 학습을 위한 ‘마음성장’ 교재와 맞춤형‘마음 명상’ 영상 자료를 보급해 소중한 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주 배경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12개 다국어 판 마음 건강 예방 가이드북을 보급해 모두의 온전한 마음 건강 돌봄을 강화한다.
또,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위한 온자람 학기제와 교사 아픔 치유를 위한 ‘교원 휴 캠프 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수업지원단을 통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온라인 학부모 학교를 만들어 학부모와 학교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교육공감톡, 교사와 학생의 아름다운 동행인 단디짝꿍, 가족애를 실천하는 가족 캠프 등을 적극 추진해 더 많이 소통하고 더 깊이 공감하는 교육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핵심 과제는 통합 성취도 평가 시스템을 통한 ‘학업 역량 강화’다.
경북교육청은 기초·기본 학력과 문해력, 수리력, 디지털 소양, 학업성취도, 진학과 취업 역량으로 구성된 통합 성취도 평가 시스템을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기초·기본 학력을 위해 초1~2학년을 대상으로 9월에 진단평가를 시행하고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예술과 체육, 봉사 영역에 이어 체력과 영어, 문해력 및 디지털 소양 인증제로 확장해 나간다.
또,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업 성취도 평가를 시행하고 초3에서 초6까지 자체 개발한 평가 문항을 12월에 학교로 보급해 학생들의 성장 이력을 제공한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사회·과학 학업성취 수준을 자기 주도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체크 중’ 자율 평가 문항을 제작·보급해 2028년 대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 높은 적중률을 보인바 있는 ‘경북형 수능평가문항’의 확대 시행, ‘레벨업 수능 학습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초등학교 3교와 중학교 5교, 고등학교 2교 총 10개 학교에 IB 관심 학교 도입,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차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한다.
세 번째 핵심 과제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이다.
장애 학생 취업지원관 제도를 신설해 전문적인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보행 재활 로봇을 지원한다.
외국인 학생 비율이 40% 이상인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줄여 편성하고 다문화 특별학급을 개설해 한국어와 생활 교육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교사 업무 배송 서비스와 인생 도서관, 모바일 업무용 메신저의 시범 개통으로 업무경감과 수업 지원 분야에서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리 로봇과 급식 자동화 기구, 푸드 스캐너 등 푸드테크를 결합한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간다.
교원전문직원 선발에서는 지필평가를 폐지하고 포트폴리오 평가와 정책 실행 능력, 인성 평가를 강화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신규 교사가 비선호하고 전보율이 높은 청송과 영양, 영덕, 울진 등 4개 지역에 8년 근속 의무 복무를 조건으로 하는 지역 우선 전형의 추가 시행으로 지역 출신과 예비 교원에게 기회를 부여해, 학급 경영과 생활지도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 핵심 과제는 학교 기능 확장을 통한 ‘교육 정주 실현’ 이다.
임 교육감은 지역이 튼튼해야 세계로 뻗어 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교육을 필요로 지역으로 찾아오는 ‘정주학교’에 관한 정책연구와 더불어 시범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개국 56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78명의 학생이 입학하는 해외유학생 유치 시즌 2를 맞이해 취업과 정주가 이어지는 정주교육 생태계 조성에 전력할 계획이다.
또, 학교 간 연결을 통해 약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아우름학교’를 구축해 종적으로는 학교급 간 전환기교육과 이음 교육과정을, 횡적으로는 공동 교육과정, 도-농 이음학교, 온라인학교로 상생을 위한 교육 정주의 주춧돌로 삼겠다고 한다.
그리고 유보통합과 학교 안팎 늘봄학교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의 기능을 확장해 가며 경주에서 열릴 APEC과 연계한 K-스쿨 박람회를 개최해 경북교육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또한, 학생 해외봉사단 운영과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대상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경북-R컴퓨터에 더해서 책꾸러미 나눔 사업을 통해 해외 나눔에도 힘을 써 세계에 내놓을 만한 교육,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은 교육을 선보이겠다고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내고 세계교육의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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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두레, 주민 주도 관광 사업체 3개소 성공적으로 오픈
안동관광두레, 주민 주도 관광 사업체 3개소 성공적으로 오픈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12월 26일 ‘관광두레 연계 역량강화 사업’에 따라 3년간 육성한 주민사업체 중 3개소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안동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관광 사업체를 운영하도록 상품 개발부터 디자인, 홍보 마케팅까지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다변화하고 주민들을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의 주요한 일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문을 연 주민사업체는 3개소로 △두두두 △호두가 △이랑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안동관광두레는 3년간 △원도심권 △동부권 △서부권 등 권역별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가진 주민사업체 7개소를 개장했다.
2025년 1월 중 250여 년 역사를 가진 풍산 김씨 고택스테이 ‘학남유거’의 개장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관광두레는 창발성 높은 민간이 주도하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민간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보유한 다채로운 관광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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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총력
안동시, 올해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해 농업의 전문화 및 규모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보급, 미래 농업·농촌 기반 구축 등으로 차세대 농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농업의 전문화 및 규모화로 경쟁력 강화정예 농업인력 육성, 농업·농촌 복지 인프라 구축,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했다.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 영농정착을 지원해 지역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여성농업인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1만7천여 농가에 공익직불금을 제공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자부담률을 15%에서 10%로 낮춰 농가 부담을 줄였다.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으로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 시장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했고 다양항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채소·특용작물생산 기반을 다졌다.
3,000여명의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농산물가공센터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가공·창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가공품 개발 30종, 식품품목제조보고 21건, HACCP인증 2건을 완료했다.
또한 농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농촌일손돕기,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외 인력 유치에 힘썼으며 청년농부 육성, 귀농인 정착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력 확보 및 지역 인구 증가에 기여하는 등 농촌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안동축산업의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번식우 사육기반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한우 개량에 힘쓴 결과 41두였던 우량암소가 2024년 74두로 증가했다.
청정축산 유지를 위해 AI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소 결핵·브루셀라병 검사와 맞춤형 방역시설 지원을 통해 질병 없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노력했다.
한편 내수면 어자원 조성사업과 어업 기자재 지원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했고 지역특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및 유통·가공업체 지원을 통해 지역 수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병해충 발생 증가 등에 대응한 신기술보급 및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으로 농가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한 기술지도 서비스 제공으로 작물의 시기별 생리장해 및 병해충을 상시 예찰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의 인력부족 해소와 인건비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시설하우스 내 차광망, 환기팬 등 재해극복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재해극복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해 안정생산 기반을 다졌다.
지역특화약초 안정 생산체계 구축 및 신소득 약용작목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작목별 맞춤 재배 기술개발을 위한 농업기술 현장적용 실증사업 등을 추진했다.
토양 정밀검정을 위해 유도결합플라즈마 등 최신 장비를 도입, 신속하고 정확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각종 공모에 참여, 총 4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김후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지방소멸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농업경쟁력을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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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철저한 재난대비 안전정책 성과 거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한 결과, 대외 평가에서 노력을 인정받으며 안전정책 우수 시군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그리고 경북 도민안전시책 군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예천군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재해·재난 대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예천군은 23년 관내 큰 수해 피해를 입은 후, 주민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 읍면 전체에 마을대피소를 지정하고 군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순찰대를 지정해 기상특보 발령 시 지정된 마을에서 모두가 함께 순찰 활동을 하며 자연재난 피해를 막고자 노력했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피해지역 마을주민과 함께 여러 차례 합동 훈련을 시행했다.
또한 군은 1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을 갖춘 안전용품함을 경로당에 보급해 긴급상황에 대비했다.
침수 · 토사 붕괴위험 등 재해위험 지역 정비를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 총 150여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 예천읍 한천의 노후화 된 예천보를 개체해 원활한 수위 조절로 홍수 및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장기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했다.
더불어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천체육공원의 수변경관을 개선해 주민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평소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을 유관 기관과 부서에서 협력해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군정 홍보 SNS, 소식지 등을 통해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안내 사항을 적극 홍보했다.
지역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민간단체와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22년 최우수, 23년 우수, 24년 최우수 평가 등 3년 연속 경북 도민안전시책 추진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예천군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 6천여만원을 들여 취약지역 11지구에 CCTV와 보안등, 로고젝터, LED안심간판,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등 생활 주변이 우범지역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추가로 노후화된 방범 장비를 보강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최신 시스템과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군민 모두가 안심하게 지낼 수 있는 예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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