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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적기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자로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대구시의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51주차에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 1천명 당 21.3명으로 전주 8.7명 대비 2.4배 증가했다.
이는 주로 학령기 연령대를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51주차 기준으로 13∼18세에서 가장 발생이 높았고 7∼12세, 19∼49세 순으로 발생했다.
대구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호흡기감염병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로 학령기 연령대 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호흡기감염증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발열클리닉과 입원 치료를 하는 협력병원을 운영해 호흡기질환 진료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규칙적 실내 환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은 이번 절기 예방접종 백신주와 유사하므로 백신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에 따라 미접종자는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개인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중증 예방을 위해 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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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변화의 해 2025년, 예천군의 도전은 계속된다
희망과 변화의 해 2025년, 예천군의 도전은 계속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을사년 새해가 시작됐다.
희망찬 새해지만 그만큼 걱정도 많은 새해다.
정치상황은 예측할 수 없고 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천군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예천군은 2023년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등 50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환경부 그린시티 선정까지 행정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농촌 개발 및 주민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지역발전지수 평가에서 주민 활력분야가 대폭 상승해 명실상부한 경북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상기후는 매년 반복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관련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재난 복구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도시에는 물놀이장, 캠핑장, 파크골프장을 갖춘 패밀리파크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송평천을 수변공원으로 변환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신도시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외곽도로를 개설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종산교차로에서 진호국제양궁장을 연결하는 도로를 증설해 원도심과 신도시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원도심에는 새뜰마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기능을 활성화시켜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간다.
3년 차에 접어드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간판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농업분야의 새로운 동력이 될 지보면 매창리 일대의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는 미래 먹거리인 곤충산업을 선도하며 지역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임대형 수직농장은 청년 농업인 유입을 촉진해 농업의 첨단화를 주도한다.
예천읍에는 한우특화센터를 건립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예천한우를 명품브랜드화하고 상설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이끌 계획이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사업과 맞춤형 인력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도 활성화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관광, 축제, 스포츠를 통해 예천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를 대폭 늘려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활축제, 곤충축제, 삼강주막나루터축제, 봄꽃축제, 농산물축제 등 계절별로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 석송령과 박물관 그리고 곤충생태원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예천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경유할수 있도록, 원도심의 개심사지역사공원과 남산공원, 폐철도부지를 명품 관광공원으로 조성하고 신도시에는 중앙호수공원과 패밀리파크가 경북도립미술관과 함께 관광 명소가 되도록 조성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아이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등을 통해 보육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그리고 패밀리파크의 운영 내실화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미래교육지구 사업과 교육발전 특구사업으로 지역의 교육여건도 대폭 개선에 나선다.
우선 교육발전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모든 기관과 주민들이 교육문제를 함게 고민하고 학교와 교사가 존중받고 정성스럽게 학생들을 지도하는 고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학력신장 거점시설을 조성해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과 특기 적성활동을 지원하고 원어민 영어학습과 해외연수의 기회도 부여한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누구나 학습과 배움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력신장 뿐만 아니라 경북형클라우드센터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등 지역산업과 연계된 교육체계를 활성화 해 우수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문면 신월리 일대 제3농공단지를 곧 착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신도시에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에 맞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해 창업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향후 지식첨단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관계인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인구유입과 출산 유도를 넘어, 관계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의 관계인구 활성화 사례를 연구하고 관련 도서를 직원들에게 추천하며 강연을 통해 정책 구체화를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
먼저, 육상과 양궁 종목을 중심으로 집적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이 활성화되어 있는 예천군에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센터, 양궁훈련센터에 이어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를 조성하고 파크골프와 같은 생활스포츠를 포함해 다양한 대회를 적극 유치함으로써 파생되는 관계인구 확보에 적극 나선다.
또 고향사랑기부자 감사제를 개최하고 출향인 교류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고향 방문을 유도하고 도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관계인구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계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도시청년들에게 로컬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지역에서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5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 행복도시 예천’을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적극행정을 이어나간다.
온종일 돌봄사업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명품교육도시 사업과 함께 운영해 육아와 교육비 부담을 대폭 줄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예천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하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청년도약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해 나간다.
예천경찰서 부지에는 새롭게 예천군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어르신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살기 좋은 곳은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고 일하고 건강을 돌보며 노후를 즐기는 모든 단계가 충실한 곳”이라며 “군민들의 삶 모든 단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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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신년사 통해 안동시 시정 방향 제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동의 미래를 그리며 달려온 과정에서 안동의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안동시의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사계절 축제가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하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 안동의 희망을 보았고 대한민국 최초로 3대 특구를 석권하며 새로운 기회의 땅 안동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새해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안동’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먼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안동을 만들겠다”며 “바이오·백신, 헴프, 물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안동호와 임하호를 보물단지로 만들어 줄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사계절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고 중앙선 1942 안동역을 복합문화단지로 만들어 관광거점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이어 “청년의 정착, 청춘 남녀의 만남과 결혼, 출산과 보육, 노인복지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저출생을 극복하는 모범적 복지 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호우 피해 복구 및 정비 등으로 ‘더 안전한 도시’를,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완료에 이어 문경-안동 간 철도 구축에 노력해 ‘더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적 농업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농산물 도매시장 증설, 다양한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각종 예방접종 지원을 더욱 탄탄히 하고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시장은 “한배를 타고 한마음으로 만 리를 간다는 말처럼 함께라는 힘을 믿고 나아간다면 걸림돌은 결국 디딤돌이 되어 우리를 더 멀리 나아가게 할 것”이라며 “모든 안동인의 마음을 모아 힘차게 출발하자”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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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도민안전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4년 도민안전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 실현 △재난관리 △비상·재난 대비 능력 강화 3개 부문 2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안동시는 시부에서 최우수 실적을 거뒀다.
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도민안전교육 추진,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개정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용,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지역 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규 지표인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부분에서 상황관리 전담인력 확보, 재난상황보고훈련 실적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12월 기준 경북도 내 시부 중 유일하게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어 행정안전부에서도 수범사례로 꼽으며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는 전국 시군구에 2026년까지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동시는 이미 2023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확보해 ‘앞서가는 안전행정’ 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 순위”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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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신공항사업 비상의 날개 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31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본회의 통과 개정안에는 △ 대구광역시 직접 공영개발방식을 위한 지방채 한도 범위 초과 발행, △ 민간공항 건설 위탁·대행 및 토지 조기 보상, △ 이주자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및 주택도시기금 지원 등의 근거 조항들이 담겨 있다.
이번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대구광역시가 직접 공영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필수적인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을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가 마련돼 정부로부터 공공자금관리기금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공항 건설 설계 및 토지 보상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주호영 의원은 2023년 4월 여당 원내대표의 위치에서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정부와 야당을 설득해 TK신공항특별법 제정에도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번 1차 개정안은 지난 6월 13일 발의돼 11월 26일 국회 국토교통위 교통법안심사소위 심사 통과, 11월 28일 국토교통위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12월 24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최근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핵심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국회 심사를 앞둔 2차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관계 부처 등과 최선을 다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재옥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지역 국회의원 11명이 참여한 2차 개정안도 지난 12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에 회부되어 12월 28일까지 입법예고를 한 바 있다.
2차 개정안에는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공공자금관리기금 우선 보조 또는 융자 조항 신설, △ 대구광역시에 신공항건설본부 설치, △ 주변개발예정지역 범위 추가 지정, △ 대구광역시 조례로 설치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기금’을 법정 의무기금으로 두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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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북환경대상 ‘우수상’ 수상
청송군, 경북환경대상 ‘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24일 “2024년 경북환경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환경대상은 매년 기후환경 전 분야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에 이바지하는 환경분야 최고의 상으로서 199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경북환경대상 1차평가에서 탄소중립생활실천평가, 환경관리실태, 세계물의날,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280점을 득해 상위 5개 우수 시군에 선정됐으며 2차 평가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소버스,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 등 탄소중립 분야와 맑은 물 정책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탄소중립 이행, 기후 위기에 대응해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안심되는 물 관리로 군민의 든든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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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와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연기 결정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2025년 1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개최되기로 계획되었던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와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2025년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기는 지난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애도기간이 1월 4일까지 지정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사고 희생자에 대해 조의와 애도를 표하고 조속한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중한 생명들이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나 깊은 슬픔과 비통한 마음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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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년 연속 프로골프대회 확정…지역경제 활력에 "굿샷"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선산 대표이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골프대회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프로골프대회를 3년 연속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2025년 대회는 오는 4월 중 열릴 예정으로 대규모 방문객 유입과 함께 지역 숙박업, 외식업, 관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구미시는 2024년 5월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약 2만명의 갤러리가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1967년 전국 최초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대구은행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며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4년 6월 5일에는 iM뱅크로 새롭게 출범해 가장 지역적인 전국은행으로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뱅크와 골프존카운티 선산이 손을 맞잡고 프로골프대회를 3년 연속 구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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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5년 시정목표를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열다’로 정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질을 높이고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민생경제, 낭만문화, 청년·여성, 아이와 부모, 농업혁신, 교통 인프라 등 6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역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침체된 회복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 신속 집행’, ‘관내업체 관급계약 우선참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폭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노후된 1산단을 문화가 있는 브랜드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고 30만 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조성해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후속사업도 본격 시작됐으며 로봇, 이차전지, AI 등 미래산업 분야에 구미시가 핵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둘째, 낭만문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5월에는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가 구미에서 개최된다.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2025년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 개최를 비롯한 사전붐 조성에서부터, 도시 전반의 환경을 정비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도약하도록 준비한다.
아울러 산업도시 구미시를 재미있고 힙한도시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권역별 낭만인프라를 본격 확충하고 라면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축제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셋째,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과 여성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사업’, ‘청년예술인 창업특구 조성’등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구미역 청년거점공간 운영’ 등 문화공간 마련으로 청년들의 유출을 방지한다.
또한, ‘여성 맞춤형 취업교육’, ‘구미여성 2030 포럼’을 통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경력단절 방지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여성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시책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넷째,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0분 거리, 24시간 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구미만의 완전돌봄 시스템을 더욱 확대한다.
‘달빛어린이병원 및 약국 운영’,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확대 운영’ 등 필수 의료 인프라를 지원하며 24시 마을돌봄터 및 365어린이집 확대,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한 아이돌보미 확충 등 구미만의 돌봄시설을 늘려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산후조리비 및 다자녀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등 임산부와 다자녀가정을 위한 정책도 세심히 챙긴다.
또한, 어르신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강동노인복지관 건립, 장애인, 비장애인을 위한 통합체육센터 건립 등 시민 모두와 동행할 수 있는 시책들도 확대해 나간다.
다섯째, 미래농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사업’, ‘스마트팜 패지키 지원’, ‘아열대과수 기술 확산’ 등 첨단농업을 육성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리밀 재배면적 확대, 제품 개발 및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베이커리 업체와 연계해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청년농업인 귀농귀촌 정착지원, 청년창업을 위한 농촌융복합 지원센터 조성 등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촌을 새로운 희망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설계 등 준비 기간을 거쳤던 교통인프라에 대해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도심 내 도로 정체 구역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사곡오거리, 원지평로 네거리, 구미고 네거리 등 입체교차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 12월 개통된 대경선과 연계해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버스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을 줄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높일 방침이다.
도시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
서대구에서 의성을 연결하는 ‘대구경북광역철도’ 사업과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본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지방도 927호선 국도승격 추진’ 등 인근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를 통해 구미시는 신공항 배후중심도시로서의 미래를 준비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은 구미시의 변화와 혁신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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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 서울↔부산 완전 개통 기념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 운영
중앙선 KTX 서울↔부산 완전 개통 기념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중앙선 KTX-이음의 부전역 완전 개통을 기념해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함께 특별한 관광 프로모션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KTX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며 영주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다.
KTX 승차권을 구매해 영주역 또는 풍기역에 도착한 관광객은 투어카드를 받을 수 있다.
투어카드 소지자는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각 관광지에서 기념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후 다시 영주역이나 풍기역에서 투어카드를 인증하면 영주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영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소수서원,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선비촌,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고유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명소로 가득하다.
중앙선 KTX-이음 완전 개통으로 관광객들은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활용해 영주의 매력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중앙선 KTX 완전 개통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은 KTX 여행과 영주 관광의 결합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영주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주의 매력을 체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단순한 관광 이벤트를 넘어 KTX와 연계된 철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영주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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