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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정책전문가 양성의 산실, 정책혁신아카데미 7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따뜻한 교육전문가 7기’ 과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과정은 총 42시간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중 30명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기획력 강화 △기후 위기 대응 △세계는 어떻게 인재를 키우는가 △스반홀름 공동체에서 아이디어 찾기 △시스템사고기반 정책분석 등 다양한 강의를 수강하고 토론과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정책혁신아카데미만의 특화 과정인 팀별 프로젝트 활동은 2025년 경북교육의 4대 추진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이젤 패드와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생성 후 산출물 평가로 이어지는 계획-실행-평가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본과정 7, 8기와 심화 과정 2기를 포함한 총 3개 과정이 운영되며 100명의 연수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경북교육의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교육 정책과 경험을 나누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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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대구문화’창간 40주년 맞아 AI기자 ‘아이구’ 도입
월간 ‘대구문화’창간 40주년 맞아 AI기자 ‘아이구’ 도입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월간 ‘대구문화’의 창간 4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AI 캐릭터 기자 ‘아이구’를 도입한다.
‘대구문화’는 AI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문화예술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이구’는 인공지능과 대구의 합성어로 캐릭터는 대구광역시의 시조인 독수리를 모티프로 제작됐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이 캐릭터는 동그란 형태에 한 손에 펜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기자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캐릭터 몸통에 새겨진 ‘i9’ 표기는 AI와 대구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이러한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은 독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이구’는 ‘대구문화’에서 단신기사 작성, 문화예술계 동향 소개, 문화행사 정보 수집 및 요약, 인물 동정 정리 등을 담당한다.
또한, 기사 작성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자료 조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된다.
이는 AI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독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이구’ 가 작성한 기사는 2025년 2월호부터 책자와 E-Book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향후 ‘대구문화’에서 ‘아이구’의 역할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른 AI 활용 사례와 달리, ‘아이구’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 역할하며 인간 기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월간 ‘대구문화’ AI기자 ‘아이구’의 도입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인 시도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간 ‘대구문화’는 1985년 12월 대구직할시 발행으로 창간돼 전국 문예지 중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매월 말 지역 내 도서관, 문화공간 등지에 무료로 배부되며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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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운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다양한 이유로 인해 마음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돌보고 나아가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 7월 첫 시행 이후 200여명의 시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뢰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다만 서비스의 특성상 자체적으로 대화가 어려운 저연령 아동의 경우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약물·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나 치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1인당 연 1회까지 지원되며 지원이 결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 이내에 총 8회기의 1:1 대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용권이 제공된다.
서비스 비용은 상담센터의 유형에 따라 회당 1급 8만원, 2급 7만원으로 대상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30% 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의뢰서 등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만 19세 이상 성인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2024년에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기존 지원 기간 종료 이후 재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아프고 힘든 마음이 조금이나마 회복될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 중이니 관련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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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골밀도 무료 검사’ 실시
안동시, ‘골밀도 무료 검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2월부터 여성 55~64세 이하, 남성 60~69세 이하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골다공증이란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약해지는 질병으로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어 흔히 ‘침묵의 질환’ 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치료가 어렵고 많은 시간과 치료비용이 소요되므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보건소는 수요일과 목요일 사전 예약제로 골밀도 무료 검사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 접수는 감염병대응과 진료팀으로 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특히 골밀도 검사, 진료 상담, 치료 연계를 통해 예방수칙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약물 복용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치료제 처방,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정밀검사 및 병원을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 안동시민의 100세 건강 시대를 위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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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역 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현장 신청의 경우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모바일 신청은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신청 시 제출 서류가 면제되며 본인의 신청 현황을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는 농가당 60만원을 1회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하며 4월 중 대상자 자격 검증을 거쳐 5월 중 지역 농축협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1년 이상 계속해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도내에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지급 제외 대상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으로 수급한 사람, 공무원ˑ공공기관 임직원,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 신청 연도 이전 5년간 농지법ˑ산지관리법ˑ가축전염병 예방법ˑ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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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신과 출산이 행복하도록 지원 확대
안동시, 임신과 출산이 행복하도록 지원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5년 출산율 제고와 가정의 안정을 위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체계적 지원과 모성과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난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임신사전건강관리사업 △생식세포 동결·보존 등을 지원하고 올해부터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20~49세 남녀 모두 총 3회 확대한다.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위한 △임산부 초기 기초검사 및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임산부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고위험임산부의료비 △태아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하고 연 9회 이상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해 산모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 회복 및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으로 건강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한 돌봄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선천성대사 이상검사 및 환아 관리 △ 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비 △저소득층 기저귀 · 조제분유도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임신의 준비단계부터 건강관리를 지원해 난임 예방,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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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141년 만에 첫‘해외’총회…선택된 도시는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141년 만에 첫‘해외’총회…선택된 도시는 칠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의 제23차 총회가 창설 141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이 아닌 경북 칠곡군에서 역사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총회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8박 9일간 칠곡군 왜관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연합회 소속 26개 공동체의 수도원장과 선출 대표 등 54명의 수도자가 참석했다.
연합회의 선교 정신을 반영하듯, 이번 총회에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4개 대륙,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수도자들이 함께하며 국제적인 의미를 더했다.
총회 개최지는 아시아 최대 베네딕도 수도원인 왜관수도원의 역사적 의미와 순교 신앙이 깃든 순례지들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칠곡군으로 결정됐다.
총재 아빠스 선출 선거에서는 하비에르 아파리시오 수아레스 신부가 제7대 총재 아빠스로 당선되면서 칠곡군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이번 선거를 통해 칠곡군이 국제 수도회의 주요 결정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인정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대표 천주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 기간 중 칠곡군과 왜관수도원의 협조로 다도 체험, 국악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수도자들은 왜관성당과 신나무골 성지를 비롯해 낙동강 주변 데크를 둘러보며 칠곡군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수도자들은 한티가는 길을 걸으며 한국 천주교 박해 시대 순교자들의 신앙과 영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김재욱 군수의 환대는 수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회 수도자들은 박현동 아빠스를 통해 칠곡군과 김재욱 군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창설 141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린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 총회가 칠곡군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칠곡군은 한국 천주교의 중요한 신앙적 발자취를 간직한 지역으로 국내외 순례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한티가는 길을 정비하고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과 천주교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힐링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는 1884년 독일에서 설립된 수도 공동체로 전 세계에서 신앙 전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교육, 의료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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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천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2025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보인다.
먼저, 열쇠고리, 풀백 및 수납함 등 84종류의 다양한 목공 작품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언제든 만들어 볼 수 있는 상시프로그램과 개심사지 모형 및 코니페디 휴대폰 거치대 등의 예천굿즈 6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고급 원목을 활용한 특별한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엔드그레인 도마, 주방 원목파티션, 칼림바, 대형도마, 스툴 등 기간별로 다양한 공작 체험을 할 수 있다.
넓은 교육 공간을 갖춘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유치원과 학교 단체체험도 가능하며 올해는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목공 체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장에는 전시실, 실내놀이터 및 개인이나 단체 50여명이 동시에 체험 가능한 교육장과 체험실이 마련돼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안성맞춤이며 체험장 주변에는 다양한 초화 및 야생화를 볼수 있는 소풍정원, 실외숲속놀이터 및 쉼터 등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자연과 더불어 목재에 대한 교육,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다”며 “매년 다양한 목공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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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 농가에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해 소득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가축재해보험료를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국비 50%, 지방비 35%를 지원하고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및 시설 피해를 보상하며 농가는 400만원 한도 내에서 총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범위는 소, 돼지, 말, 닭 등 가축 16종과 태양광 등 발전 시설 제외한 축산시설물이며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 등록과 가축사육과 관련된 적법한 건물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축산업 허가를 받고 보험 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하면 가까운 지역 내 농·축협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은 재해로부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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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본격적인 산불예방체제 돌입, 발대식 및 캠페인 가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평균 기온 상승 및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을 목표로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예천군은‘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월 3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읍·면 산업팀장, 내빈인사 등 14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약 60일간 연장 확대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2~4월에는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업으로 산림 인접지 농산폐기물 수거 및 파쇄지원 사업을 통해 소각산불을 예방하고 불법소각 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있으며 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확충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예천군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대면 홍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산불예방 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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