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대구시 문화상’ 후보자 이달 30일까지 공개 모집

▸ 학술·예술·문학·언론·교육·체육 등 8개 부문 접수

김세열 기자
2026-07-09 12:59:44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제46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상 부문은 학술Ⅰ, 학술Ⅱ, 예술Ⅰ, 예술Ⅱ,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등 총 8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 사망한 경우 과거 2년 이상 대구시에 거주한 자, 타 시·도 및 해외 거주자라도 대구 문화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자로서 부문별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후보자 접수는 부문별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으로 가능하며 7월 30일까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전문 지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9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도시 대구의 토대를 다지고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