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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는 자부심, ‘시민이 주인’되는 대구FC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구단인 대구FC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 구단 운영을 위한 ‘대구FC 구단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대구FC가 지난 시즌 승강플레이오프까지 가는 극적인 상황에서 K리그1에 잔류가 결정된 후, 시민구단이자 세계적인 명문구단인 FC바르셀로나처럼 구단을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는 공감대에서 마련하게 됐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대구FC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 주재원이 포함된 관계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시민구단인 FC바르셀로나 구단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함으로써, 대구FC 구단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첫째, 선진 유스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력 강화와 비용절감 등 선순환 구조 확립이다.
FC바르셀로나의 선진 유스시스템을 벤치마킹해 1, 2군 선수 간 경쟁체제를 확립하고 홈그로운 제도 등을 활용한 유망선수 조기 발굴로 영입비용 절감 → 이적수입 확대 → 우수선수 영입 → 전력 강화 → 성적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단운영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둘째, 대구시민 250만명의 1%인 25,000명을 엔시오 회원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30억원을 목표로 구단 재정의 안정화를 꾀한다.
FC바르셀로나의 소시오를 모델로 한 대구FC 엔젤클럽은 2016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단체로 다이아몬드 엔젤, 엔젤, 엔시오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엔젤과 소시오의 합성으로 소액후원자를 의미대구시민들의 대구FC 후원 참가 확대를 위해 회원들에게 지역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가입회원 대상 기념품 제공, 후원업체 이용 시 할인혜택 등 회원제 운영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신규 수입원 발굴로 재정수입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대구FC의 주수입원은 시보조금, 광고 입장료수입 순으로 타 시민구단에 비해 건전한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기업구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 규모인 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고향사랑지정기부제 도입, △ 팀스토어 확장 및 굿즈상품 개발 판매, △ SNS, 유튜브 광고 구장 내 전광판 신규광고 유치, △ 입장권정책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개선안을 토대로 2030년까지 40억원 이상 재정증대를 목표로 매년 1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확보하고 전력강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구FC와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FC도 FC바르셀로나처럼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대구FC가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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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들에 활동력 넘치는 일상 선물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12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해 관내 목욕탕,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분증 지참해 방문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 변동이 없는 한 재신청 없이 분기별 3만원씩 자동충전 된다.
관내의 한 어르신은“매번 미용실에 가려면 비용이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부담 없이 머리도 하고 목욕도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마음까지 밝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제도가 계속된다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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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코레일 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울진 산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은 코레일 테마열차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백암 산림치유센터, 금강송 에코리움, 구수곡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명상, DIY 클래스, 저염 건강식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불영사, 백암온천, 덕구온천 등도 함께 방문 유도해 울진 고유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울진 대게축제 또는 평해 단오제와 같은 울진군만의 지역축제에 숙박상품으로 모객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일 예정이다.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울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울진역 개통으로 인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권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손병복 울진 군수는“울진군의 슬로건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힐링 이미지와, 산림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울진을 경북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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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경북 지역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출하 금액 및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봉화에서 출하된 화훼는 경북 전체 출하량의 44%를 차지했다.
경북 전체 화훼 출하량이 162만 2천716속인 가운데 봉화군 화훼농가가 출하한 양은 71만 3천62속에 달하며 독보적인 비중을 자랑했다.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1997년 5농가로 시작된 이후 28년 만에 62개 농가로 확대되며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장미와 거베라 등 일부 품목을 재배했으나 현재는 봉화읍, 물야면, 봉성면, 법전면, 춘양면 등 5개 읍면에서 약 20ha의 면적에 걸쳐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고 있다.
출하량에 이어 출하 금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봉화군의 화훼 출하액은 41억 1천479만원으로 전국 화훼시장 총출하액 989억원의 4.16%를 차지했다.
특히 경북 내 화훼 출하액 105억 2천만원 중 봉화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39.1%로 압도적인 1위를 보이며 봉화군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거베라가 출하량 54만 속 이상, 출하액 27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품목별 1위를 차지했다.
리시안셔스는 출하량 2만 5천140속, 출하액 2억 8천509만원으로 봉화군 화훼의 경쟁력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칼라, 델피니움, 작약 등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출하되며 봉화군 화훼산업의 다변화를 보여줬다.
봉화군은 칠곡, 안동, 영주, 상주 등 경북 내 다른 주요 화훼 지역을 크게 제치고 경북 화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또한, 경부선과 호남선 도매상회로 출하되는 물량이 양재 화훼공판장의 두 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기타 온라인 판매와 수출 실적까지 합산할 경우 지난해 봉화군 화훼산업의 총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실적은 봉화군의 지원과 화훼 농가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한몫하고 있다.
봉화군 화훼 농가는 노후된 시설, 연작장해,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감소하는 정부 지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냈다.
품질 유지를 위해 보광등 설치,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흙갈이 등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였으며 이러한 노력은 봉화군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특히 최근 봉화군에는 20~39세의 청년 농가가 8농가 증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젊은 농가의 참여로 품질 관리와 신기술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봉화 화훼산업은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봉화군의 청년유입정책과 맞물려 화훼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박장춘 봉화군화훼협의회 회장은 “봉화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화훼 생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청년 농가들의 참여는 지역 경제와 농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봉화군은 올해 경상북도 시군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총 7천425평 규모의 신규 시설하우스를 조성하고 기존 농가의 재배 면적을 확대한다.
안정적인 화훼 생산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화훼 생산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화훼생산 농가와의 경쟁에서 봉화군에서 생산된 화훼품목들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확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단순한 농업 생산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꾸준한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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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열려
영양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월 12일 오후 6시 30분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영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한 달맞이 행사가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열렸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군민의 소원을 기원하는 소지 쓰기, 귀밝이술 및 부럼나눔, 지신을 달래는 풍물 길놀이, 팽이 및 야광 팔찌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높이 8m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군민들의 소망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붙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고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한 해의 액운이 사라지기를 기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을사년 새해 정월대보름에 영양군민의 무사 안녕과 일 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달집태우기 행사로 군민 가정마다 뜻하신 바가 술술 풀리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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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등 3개 분야에서 47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열군수는 “취업취약계층 군민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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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총력”
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13일 열린 제28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주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며 “특히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로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본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3천억원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후속사업 추진 △신라왕경 복원·정비 △미래차·SMR 산업 육성 △중소상공인 지원 확대 △해양·농업 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APEC이 경주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포스트 APEC 사업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운전자금 및 수출 지원, 특례보증 확대 등을 통해 경기 침체 극복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MR 연구·개발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 시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 문무대왕릉 성역화, 읍성 성벽 정비 등을 추진해 역사문화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라원·예술창작소·미디어아트 조성 등 관광자원 발굴로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 및 환경 인프라 개선 계획도 언급했다.
주 시장은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과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고 주요 도로 개설 및 확장으로 최적화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며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홍수 예방과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신라왕경숲·황성공원 재정비 등 녹지 공간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민선 8기 2년 반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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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 개최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는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맞아 지역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쇼엔 영덕농촌 신활력사업 액션그룹, 영덕DMO,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관광사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관광 개선을 위한 전략 발표에선 지역 관광 현안 및 관광 마케팅 확장 방안, 로컬 푸드 연계 미식 여행, 자연 생태 탐방을 이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제안됐다.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된 2부에선 동해선 중부 개통에 따른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철도 관광객 등 도보 여행자를 위한 관광교통 개선과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발굴이 제시됐다.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조원태 회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활성화 정책에 참여해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민관 소통을 위한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광택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으로 관광 마케팅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며 “오늘처럼 주민 주도의 관광 협의체를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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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2025년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개최
푸른 뱀의 해, 2025년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12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통 세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이날 식전 행사로 길놀이 공연과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진행됐고 사전 행사로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이어졌다.
이어 본 행사에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부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주민들이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해지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군민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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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률 높인다… 경주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38억원 투입
에너지 자립률 높인다… 경주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38억원 투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올해 38억 1600만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 △에너지 계획수립 용역 등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강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272곳, 건물 25곳 등 총 297곳에 태양광 243개소, 태양열 34개소, 지열 20개소를 보급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할 경우 주택 1가구당 연 60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복지회관·경로당에 자가 소비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택지원 사업은 3㎾ 용량 태양광 설치 시 가구당 총 설치비용은 570만원 정도 이며 자부담금은 178만원 정도 된다.
건물지원 사업은 지역 복지회관, 경로당, 중소기업 등에 설치하는 것으로 건물 당 3㎾ 용량 태양광 설치기준 총 설치비는 600만원 정도이며 중소기업에 한해 20% 자부담이 있다.
특히 시는 올해 국가 에너지 산업 육성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계획 수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의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에너지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95가구, 건물지원사업 11곳에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앞으로도 정부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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