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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유한건강생활 ‘저출생 극복’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외 영유아 놀이터 건립 등 굵직한 지역 맞춤형 출산장려시책을 펼치고 있는 안동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유한건강생활이 ‘2025년도 저출산 극복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을 2월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자체 중 최초로 안동시와 협력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저출생 극복 캠페인 추진을 위해 안동시는 다자녀 출생가정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유한건강생활은 다자녀 출생가정에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한다.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출산 장려 및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이, 지자체뿐만 아니라 기업도 저출생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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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것이다.
안동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해를 대비해 더 안전한 도시를, 철도와 도로망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더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구간이 완전 개통되며 청량리역까지 1시간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시는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 운행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중앙선 KTX의 안동~수서 운행도 2030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도와 더불어 도로 교통망도 확충한다.
용상-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안동~영덕 국도34호선, 서의문~막곡 국지도 79호선 등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앞으로 포항~안동 국도35호, 신도시~구담 지방도 927호선, 수상대로 확장공사 및 영가대교-웅부공원 도로 연결은 2026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경제의 동맥 역할을 할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시민의 교통 편익을 증대할 뿐 아니라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전국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따라 바이오산업, 문화 및 관광산업 등 안동시 역점사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의 일환인 행복택시의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이용대상을 농촌지역 중·고등학생과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까지 확대한다.
한편 기후위기 등에 따라 점차 재난·재해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자 한다.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설치한 저영향개발기법시설이 집중호우를 대비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차 사업으로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해 ‘물순환 도시 안동’ 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임하 오대와 도산 가송 지역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임동과 와룡 등에는 수해복구와 위험지역 정비에 나선다.
길안천 퇴적토를 준설해 하전 재해를 예방하고 일직 운산2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가교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615m 구간에 생태탐방로 수변쉼터, 생태관찰 체험시설, 보도교 등을 설치하는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작년 갑작스러운 호우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한층 더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과 연결되는 도로 교통망 구축으로 안동이 경북권역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
또한 통합 신공항 유치가 안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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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주 1회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천군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으로 혈압계와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 및 측정방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가정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약물복용 및 합병증 예방 관리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 등 자기 주도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교육과 함께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질환을 앓으면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 등 정서적 교류도 가능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만성질환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증진을 돕고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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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생활용품 행복나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에서 24일 오후, 예천군청을 찾아 마스크, 단백질보충제, 화장품 등 5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예천군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불교천태종의 산하단체로 복지사업, 환경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유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170회의 행복나눔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023년 수해 당시 예천군 수해민을 돕기 위해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나누며하나되기 정책실장 문법스님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예천군의 취약계층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기탁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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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본격화
울진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본격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손병복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규·계속사업 51건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모색했다.
신규사업은 △울진 어린이복합문화센터 건립, △죽변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거일항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나곡매립장 확장사업 등 16개 사업, 282억원이며 계속사업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온정~원남간 국지도69호선 건설사업 등 35개 사업, 1,455억원이다.
군은 앞으로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 군의 장기적인 비전과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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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내일을 위한 길을 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지방정부 대부분이 지방소멸 위기 앞에 놓인 지금.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며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울진군이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체계화된 복지를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 기반 산업 대전환, 체류형 관광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구 10만, 지역총생산 10조원이라는 목표로 희망울진 건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울진군이 풀어야 할 또 하나의 숙제는 바로 광역교통망의 확충이다.
울진군은 지난 1월 1일 대한민국에 철도국이 설립된지 130년만에 동해선이 개통됨에 따라 본격적인 철도 시대를 열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고속도로가 없고 교통여건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은 철도를 비롯한 고속도로 국도 등 광역교통망 여건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며 희망 울진을 향해 가는 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올해 개통한 동해선의 경우,기존의 누리로와 ITX에 이어 KTX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국도88호선 건설공사가 6월 준공 예정이며 국지도69호선 건설공사는 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직 고속도로가 없는 울진군은 K-에너지 리더로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수소 운송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이다.
현재 울진의 유일한 도로는 국도7호선, 국도36호선으로 대체 교통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울진군은 비효율적인 교통여건 개선과 더불어 새로운 도로 연결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국도 36호선의 경우, 현실 여건을 반영해 추월차선을 늘리는 것으로 방향을 조정하고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통해 영주의 중앙선과 동해선을 연결해 경북 순환 철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영덕에서 삼척까지 이어지는 남북고속도로에서 제외되어 있는 울진구간 연결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에 따라 지난 1월 16일 국토부를 방문해 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을 국가기본계획에 반영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담당 팀장도 참석해 K-에너지 리더로서 울진군 발전을 위해 철도·고속도로가 꼭 필요하다고 힘을 보탰다.
특히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라는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지역의 국회의원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추진하고 있는 교통망 확충 계획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관련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이어가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광역교통망 확충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발전하는 울진의 내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다”며“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간 연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외에도 KTX 연말 조기 투입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울진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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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실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로 선정
고령 개실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로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고령의 개실마을이 지난 2월 18일 제5회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은 2021년 전세계 농어촌 지역에서 관광의 역할을 발전시키고 풍경, 문화적 다양성, 지역적 가치, 요리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60개 이상의 유엔관광청 회원국에서 260개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됐고 55개 마을이 인정을 받아 최종 선정되어 현재 254개의 마을이 세계에서 가장 큰 농어촌 목적지 커뮤니티를 형성해 농어촌 지역이 지속 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 개발의 핵심 주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은 현재까지 6개 마을이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어 있다.
고령군의 개실마을은 2001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시범마을’ 지정을 시작으로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로 주민에게 일자리 제공 및 소득 증대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등 세계인이 찾아오는 한국농촌관광의 명소로 알려져 왔다.
지난 24년 동안 개실마을은 4회의 대통령 표창 수상, 전국 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대상, 제1회 팜스테이마을 최우수상, 한국농촌관광 경영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 1등급 마을, 농촌관광사업 등급 으뜸촌 등 우리 농촌이 가야 할 미래의 비전을 보여줬다.
고령군은 이번 유엔관광청의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문화와 자연자원 외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지속가능성, 관광개발 및 가치사슬의 통합, 거버넌스 및 관광 우선순위화 등 10개 항목의 비계량 평가 요소의 심사평가에서 기준 점수 이상의 평가로 한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
개실마을은 특히 고령군청의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고령군은 개실마을의 그동안 업적을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전문 컨설팅 기관과 협력해 후보 마을로서 유엔관광청의 요구수준에 착실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유엔관광청의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현장답사와 컨설팅 과정을 거쳐 5월 19일에 최종 출품하게 되며 유엔관광청의 내부 심사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최종 선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2023년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유엔관광청의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선정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통해 고령을 세계인에게 알릴 기회이며 지속 가능한 관광과 혁신을 통해 인구 감소에 맞서고 세계유산도시 고령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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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숲, 풍요로운 삶 함께 가꾸고 누리는 푸른 청송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삶 함께 가꾸고 누리는 푸른 청송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모두가 함께 가꾸고 누릴 수 있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숲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총 27억 4,800만원을 투입해 조림사업 58ha, 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산불예방숲가꾸기 등 930ha 규모의 사업을 시행해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송을 대표하는 소나무와 왕벚나무 등을 공한지에 식재해 지역 특색을 살리고 녹지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산불예방과 병해충 방제에도 총력을 다한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산불방지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진화 헬기 임차 및 골든타임제 운영으로 초동 진화를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등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찰방제단과 이동 단속초소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통해 조기 차단에 나선다.
다음으로 산주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소득사업을 지원한다.
청송임산물대학을 지속 운영해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고 2022년 도입된 임업직불금 제도를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휴양시설 확충, 유아숲 체험원 운영, 생활권 등산로 정비 등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자연휴양림 내 숲속 도서관을 운영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등 산림휴양객의 편의 증진에도 힘쓴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바우처를 제공하고 유아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함양과 창의력 배양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청송솔빛정원'을 운영하며 산책로 주변에 꽃길과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2년 정식 개장 이후 청송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5월에는 꽃양귀비단지, 9월에는 백일홍정원을 운영해 계절별 다양한 경관을 조성하고 각종 공연과 행사를 유치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고 누리며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조성해 청송군 명품산림을 만들어 가겠다”며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지역민과 함께 보전하며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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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노노케어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가져
경주시보건소, 노노케어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소 2층 교육장에서 노노케어 시니어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노노케어란 건강한 시니어에게는 일자리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6회 개최될 이번 교육은 보건소, 경주시니어클럽, 고당등록 교육센터,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협업해 진행된다.
특히 교육은 치매예방 활동,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마음건강을 지키는 수칙 등 노년기 건강에 대한 교육과 지역사회 내 활동에 대한 내용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시니어 참여자들은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읍·면의 경증치매, 독거 및 거동이 힘든 노인을 방문해 인지훈련 교재, 고혈압·당뇨 가정학습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치매증상, 우울증상 등을 모니터링해 보건소로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경주시는 노년기의 고민과 불안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노노케어를 포함한 ‘위드케어, 경주’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노노케어 사업 시니어 참여자의 역량을 높여 수혜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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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마을, APEC 정상회의 대비 환경·시설 정비 실시
경주시 화랑마을, APEC 정상회의 대비 환경·시설 정비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화랑마을이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오는 10월까지 월 1회, 하반기에는 주 1회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화랑마을 내 계절꽃 식재 △환경 정비 △시설 정비 등 세 가지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랑마을 곳곳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비 활동을 통해 화랑전시관, 육부촌, 호국야영장 주변 및 주요 도로 등을 집중 정비한다.
아울러 시설 정비를 통해 노후 시설 점검과 안내판 교체, 조경지 잡초 제거 등의 유지·보수 작업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화랑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정 화랑마을 촌장은 “APEC 클린데이를 시작으로 다시 찾고 싶은 화랑마을을 조성하고 APEC 정상회의 기간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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