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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 모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율 연구 활동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연구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를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연구과제로는 지정과제로 농·수산·임업 대전환, 저출생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 관광콘텐츠 개발, 울진군 홍보 등 4가지와 자율과제로 기존 혁신 아이디어 뱅크 불채택 제안의 효율화 방안, 창의적 시책 발굴 등 2가지로 활동을 하게 된다.
다음달부터 10월까지 6개 팀 30여명으로 자유롭게 회원을 구성·운영하게 되며 월1회 이상 연구 동아리 활동 결과 및 연구보고서를 평가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참가한 팀에 포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최우수팀은 2026년도 공직자 해외 포상 연수 지원, 우수·장려 팀은 공직자 해외 배낭 연수 가점이 부여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직원들의 군정 관심도 제고와 자발적인 정책 개발 분위기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군정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신규시책사업 발굴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라고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으로 연구하는 공직문화 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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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통 복지 UP 이제 울진에서 버스 공짜로 탄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3월 17일부터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이용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촉진 등을 위해 추진 됐다.
1월 1일 철도개통과 함께 농어촌버스 무료 시행으로 군민 중심 복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 연구·분석을 통한 무료 운행의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 검토, 버스 운영사와의 협의와 예산 확보 및 버스 운영 체계 점검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그리고 울진군의회는 군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울진군 농어촌버스 무료 운영 지원 조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2025년 3월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정책 시행이 확정됐다.
울진군은 앞으로 무료 버스 운영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며“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울진군의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무료 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고 더욱 좋은 교통 서비스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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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단체협의회,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14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지난 1년 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끈 한명아 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2대 이종선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및 국회의원, 교육감,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대구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단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념영상 및 식전공연, 국민의례, 이취임사, 축사, 사랑의 쌀 전달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종선 신임회장은 취임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해인장애인 복지재단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1982년 7월 설립 이후 현재 37개 단체에 10만여명이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역의 여성 권익증진과 지위 향상,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앞장서 오고 있다.
한명아 전임회장은 지난해 ‘대구·광주 여성 단체 달빛동맹’을 통한 상호 방문해 영호남의 화합을 더욱 견고히 했고 지역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여성단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 줬다.
오늘 취임하는 이종선 신임회장은 ㈜젠텍스 대표이자 대구지방시대위원으로서 대구를 이끄는 여성리더이다.
다년간 신나는 봉사대의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여성 단체의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 주리라 기대된다.
이종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옹호를 위해 앞장서고 지역의 여성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여성단체로 거듭 나겠다”며 “시대에 맞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5년은 대구혁신의 틀을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여성계에서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함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새로이 취임하는 이종선 회장에게는 축하를, 이임하는 한명아 회장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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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군민 중심의 더 큰 청송 건설
청송군, 군민 중심의 더 큰 청송 건설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편리하고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3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실현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도로 인프라 확충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를 통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 △자연과 환경이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친수공간 조성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청송을 건설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은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신속한 건설행정 민원 처리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해 지역 건설 산업을 육성하며 공정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한, 댐 주변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7억 7천만원을 투입해 댐 건설로 인해 간접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생활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해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불어 영천댐 도수터널 통과 지역인 현서면과 안덕면 일대의 농업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관정 이용시설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9억 5천만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생활·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관내 도로 정비를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과 도로이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정비사업에 19억원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선 도색 및 방호울타리 설치 등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32억원을 투입해 옹점1교 개체공사를 추진해 재난위험 교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송교, 월막교, 덕천교 등 연장 100m이상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위해 2억 3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기적인 교량 점검과 지속적인 보수를 통해 안정성 확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을 위해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 밭기반 정비,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주왕산면 지리 용수로 정비를 진행해 농경지 1.8ha의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 현서면 모계리 두루골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안덕면 지소리 만안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48억원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와 농업 기반시설 54개 지구를 개·보수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영농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 사업도 적극 추진된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35억원, 하천 시설물 유지관리 및 일반하천 개·보수사업에 4억원, 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에 17억원을 확보해 하천 주변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하천 유실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하천 정비사업에 53억원을 투입해 실물소하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못골, 능남지구 등을 추가 정비해 이상 강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항구적으로 복구하기 위해 군비 10억원을 투입하고 9억원을 들여 하천 유수 지장목 및 퇴적토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친환경적인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하천 흐름을 통해 수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마을안길, 농로 세천, 소교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공공시설 개선 사업에 120억원을 투입해 총 378건의 공사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안전한 농촌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마을회관 및 복지회관, 팔각정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보수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청송군은 전역에 대한 소규모 공공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총 5,184개소의 시설물을 선정하고 각각 시설물별 위험도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자료는 데이터베이스화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안전특교세 등 국·도비 예산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편리한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정주 의욕을 고취 시키고 군민 중심의 더 큰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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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제332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성주군의회, 제332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3월 13일 성주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332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이동협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포함해 18개 경북 시·군의회 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동협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병환 성주군수의 축사, 벼 재배면적 조정제 개선 촉구 건의안 안건토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18개 지역 의장들은 각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장협의회 차원에서의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이번 월례회가 성주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경북 시·군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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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2025 대비 택시 친절교육…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경주시, APEC 2025 대비 택시 친절교육…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12~13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택시 운수종사자 1,072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K-MISO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PEC 정상회의는 세계 정상과 경제 사절단이 방문하는 국제 행사로 경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미소·친절·청결 캠페인을 강화해,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승객 승하차 시 인사하기 △외국인 승객 응대 △APEC 2025 개최에 따른 택시 운수종사자의 역할 인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택시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운수종사자들이 ‘이동하는 관광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친절한 경주’의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장기적인 서비스 개선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택시 친절 서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경주의 환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창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경주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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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 ‘풍천면 가곡1리 주민 발대식’ 개최
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 ‘풍천면 가곡1리 주민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3일 풍천면 가곡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천면 가곡1리 주민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는 도내 6개 시군이 실시하는 3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주민 주도형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됐으며 2025년에는 남후면 무릉2리에 이어 풍천면 가곡1리를 추가 선정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설명 및 영상물 시청을 통해 마을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고 주민들이 함께 뽑은 마을 슬로건 ‘사랑과 화합으로 서로의 빛이 되는 행복한 가일마을’을 외치며 주민들이 자신의 소망을 직접 적어 접은 소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풍천면 가곡1리 주민들에게 △주민조직화 △주민역량강화 △연계협력 지원체계 구축 △마을특화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민욕구 파악 및 해소 등 이웃사촌 복지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마을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이후 마을에서 진행되는 사업들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가곡1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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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6차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표자대회 및 KOREA BUSINESS EXPO ANDONG 개최 준비 만전
안동시, 제26차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표자대회 및 KOREA BUSINESS EXPO ANDONG 개최 준비 만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 제26차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OKTA 회원, 해외 바이어 지자체 및 중소기업, 참관객 등 2천여명과 2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 수출 판로개척과 비즈니스·K-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행사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 경상북도, 세계한인무역협회,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총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했다.
비즈니스 엑스포 구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APEC 홍보관 및 안동 홍보관 구성안, 기업·기관 부스 현황, 문화예술 공연 준비, OKTA회원 대회 신청 현황 등 전반적인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안동시는 이번 행사에 한국 관광의 일번지인 안동의 색을 입히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유줄불놀이 시연, OKTA회원 동반자를 위한 투어 코스 추천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활발한 수출의 장을 만끽하는 동시에 경북과 안동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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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경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장기적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3월 13일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 단독출연 13억원, 하나은행과 1대1 매칭 출연을 통해 4억원 총 17억원의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출연금의 10배인 17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융자 한도는 최대 4천만원까지, 2년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2년간 3%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 비율 100%, 보증료율 0.8%를 고정 적용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한 하나은행은 물론이고 34개의 협력 은행과도 협약을 체결해,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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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부가 2024년 14개 시도에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한 후, 특구 투자 기업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첫 국가 공모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8억 5,000만원을 투입해 안동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약 200명의 재직자 교육과 50명의 신규 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립경국대학교를 주관으로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참여하며 대상기업으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유한건강생활, ㈜네오켄바이오 등이 참여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회발전특구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인력양성 사업을 필두로 특구 투자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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