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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응우옌 왕조 공주 성주군의회 방문
베트남 응우옌 왕조 공주 성주군의회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과거 베트남 응우옌 왕조시대의 8번째 황제 함응이 황제의 손녀‘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가 3. 17. 성주군의회를 방문했다.
베트남 함응이 황제는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 전체 역사를 통틀어 베트남 정부에서 인정받은 3명의 황제 중 한명으로 3년 간 반 프랑스 독립운동을 주도한 전력으로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응우옌 왕조 황제들 중에서 명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 일행의 한국방문의 목적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를 위한 문화교류원 설립을 검토하기 위한 사전 답사 형식의 방문으로 당초 성주군 방문은 예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도희재 의장의 특별 요청으로 만남이 성사 됐다.
최근 성주군의 자랑인 성주참외는 17년만의 베트남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러한 시점에 베트남 왕조와의 만남은 성주참외 수출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한국으로 귀한 걸음을 한 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 일행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과의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성주참외가 베트남 국민들께 사랑 받는 과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공주가 성주참외 홍보대사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는 “성주참외가 베트남에 들어오면 꼭 참외 판매점에 직접 가서 성주참외를 많이 구입해 지인들에게 선물로 보내주는 등 왕조 가족들이 애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명품 성주참외는 17일 17년 만에 베트남 첫 수출길에 올랐다.
성주참외 베트남 수출길은 2008년 베트남과 수출 허용을 위한 검역 협상을 시작한 지 17년 만의 쾌거로성주참외는 이번에 베트남 수출에 성공하면서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호주, 말레이시아, 괌, 두바이, 캄보디아 등 수출대상국이 10개국으로 늘어났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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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의원과 머리 맞대…도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구미시, 도의원과 머리 맞대…도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 8명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4월로 예정됨에 따라 주요 사업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 전략과 공동 대응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시는 이날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지원 △구미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구미~신공항’철도건설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업단지 돌봄특화형 복합문화센터 건립 △문화로 상권 활성화 사업 △어르신 등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K-MOM TAXI’ 운영 △구미+신생아 집중 치료센터 의료장비비 지원 △임산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반도체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간편식 제조·포장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사업의 도비확보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미시가 제안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시의 역점사업이 경북도의 중점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난해 크고 작은 사업들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신공항 대비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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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구미시, 공장 확장 이전 투자협약식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월 19일 구미시청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백송 박흥열 대표이사, ㈜세아메카닉스 이성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7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1공단 내 부지 4,645㎡ 에 백송의 새로운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2025년 9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해 2028년까지 총 124명 고용을 목표로 한다.
㈜백송은 기존의 검사 포장 중심의 칠곡사업장을 폐쇄하고 구미사업장에서는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End Cover를 가공하는 공정을 추가해 구미시를 생산 거점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송은 기존 전기차량용 배터리 커버 등의 생산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요 거래처인 세아메카닉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기업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백송의 투자 유치는 기업 규모를 떠나 산업단지 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산업단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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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1 경쟁 뚫은 칠곡 할매래퍼, 새로운 얼굴은 이선화 할머니
6대 1 경쟁 뚫은 칠곡 할매래퍼, 새로운 얼굴은 이선화 할머니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8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사무소 3층 강당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할머니 힙합 그룹‘수니와칠공주’의 새로운 멤버를 뽑는 오디션이 열린 것이다.
6:1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장을 던진 6명의 할머니들은 단 하나의 자리를 놓고 실력을 겨뤘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10월, 원년 멤버였던 고 서무석 할머니가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며 그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멤버를 찾기 위한 자리였다.
오디션이 시작되기 전, 강당은 잠시 숙연해졌다.
수니와칠공주 멤버 이옥자 할머니가 서무석 할머니를 기리는 편지를 낭독하며“무석이 형님, 주먹 휘두르며 멋지게 랩하던 우리 형님 같은 분 뽑아야지요. 형님도 하늘에서 보시다 사인 한 번 주소.”고 말하자, 일부 멤버들은 눈물을 훔쳤다.
이날 오디션에는 칠곡과 대구에서 온 70~80대 할머니들이 참가했다.
그중에는 지천면 신3리 이장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장도 무대에 설 수 있다” 그 당찬 외침에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동시에 터졌다.
또한, 수니와칠공주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텃밭 왕언니’의 리더 성추자 할머니도 유니폼을 입고 참가했다.
“비록 경쟁 상대지만, 저는 텃밭 왕언니의 자부심을 갖고 나왔다” 그녀의 당당한 포부에 객석에서도 탄성이 터졌다.
젊은 래퍼처럼 머리를 염색하고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강영숙 할머니도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힙합은 멋이다”고 외치며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대구에서 온 강정열 할머니는“합격하면 칠곡으로 이사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도전했다.
그녀는 오디션을 준비하며 수니와칠공주의 공연이 열리는 마을 경로당을 찾아 비법을 배우고 독학으로 랩 연습까지 했다고 한다.
오디션은 단순한 가창력 평가가 아니었다.
자기소개, 받아쓰기, 동시 쓰기, 트로트 한 곡 부르기, 그리고 막춤까지. 참가자들은 다양한 관문을 거쳐야 했다.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강당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심사위원장 정우정 선생님이 무대에 올라 봉투를 열었다.
“수니와칠공주의 새로운 멤버는… 이선화 어르신이다”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이내, 강당 안은 환호성과 박수로 가득 찼다.
이선화 할머니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에 올랐다.
“기존 멤버들을 친언니처럼 모시고 열심히 활동해보겠다 좋아하는 김소월 시인의 시를 랩으로 만들어보고 싶다”기존 멤버들은 합격자에게 수니와칠공주의 상징인 모자와 의상을 수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오디션의 대미는 축하공연이었다.
수니와칠공주 멤버들과 신입 단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우리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를 열창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의 새로운 출발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수니와칠공주가 K-할매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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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28일까지 2025년 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 사업에 참여할 마을 공동체와 컨설팅 전문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소규모 마을 단위 인구 유입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마을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리모델링 지원, 지역 고유의 문화와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을 제공한다.
마을의 빈집이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한 거점 공간 조성으로 인구유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모델링 지원 사업은 개소당 최대 5천만원 △마을 단위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체류형 프로그램 개발 등 마을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소당 최대 3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지역에서 5인 이상으로 기구성되어 운영 중인 마을 단위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요건 및 지원내용은 봉화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 공간 활용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정주 및 생활 인구 증가로 이어지게 해 마을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마을주민의 경험과 역량을 발전시켜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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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리모델링…임시청사 이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노후화된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3월 21일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임시청사는 봉화군 농산물 종합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 2층이다.
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24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기반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농업인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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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서관에서도 늘봄학교 운영해요
경북교육청, 도서관에서도 늘봄학교 운영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배움, 행복한 쉼터, 늘봄도서관으로 가자’를 주제로 도내 도서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경북교육청 소속 26개 도서관 중 23곳이 선정됐으며 총 4억 1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도서관들은 주중과 주말, 방학 기간을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늘봄도서관 △학교-도서관 매칭 늘봄학교 △평생교육 연계 늘봄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주선비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늘봄도서관은 도서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의 늘봄학교와 연계 지원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늘봄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미도서관은 5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늘봄학교’를 운영한다.
△Fun Fun English △Eco English △교과서랑 책놀이 △과학 영재 실험 놀이 △3D 메이커 창작 팩토리 등 초등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주도서관은 체험·활동 중심의 맞춤형 ‘일요늘봄특강’을 운영한다.
매달 봄, 꽃, 가족 등 지정된 주제에 맞춰 창의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늘봄도서관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늘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도서관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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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 선정
경북교육청,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에는 신규 운영 신청 교 38교를 포함한 130여 교가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15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67교 등 총 120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4교가 증가한 규모다.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계획과 여건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국제교류 운영학교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 교류 △동아리 교류 △세계시민교육 교류 △봉사 나눔 교류 △진로직업 교류 △다문화 학생 부모 나라 방문 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류 방식은 △블렌디드 교류 △방문/초청 교류 △온라인 교류 등으로 각 학교의 특성과 필요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원활한 국제교류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국제교류 운영 매뉴얼과 우수사례 보급,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제교류 운영 경험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말 12교를 선정해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경북교육청 역사상 가장 많은 120교가 국제교류를 운영하게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국제교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교육청에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범교육청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외 3개국의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각국 교육기관과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 간 교류와 교원 역량 강화, 글로벌 인식 제고 등 한국어교육 확산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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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아이 먼저’ 실천으로 안전한 등굣길 조성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영주시에 있는 영주서부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성연 부교육감을 비롯해 경북교육청과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경찰서 영주시청, 녹색어머니회, 영주서부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아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 배려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 △교통안전 시설 현장 점검 △등굣길 어린이 보행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급별 교통안전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홍보 △통학로 교통안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개선도 이어갈 방침이다.
권성연 부교육감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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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전담 인력을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초·중학교 117교가 사업학교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사업예산으로 약 68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학생 발굴 △사례 관리와 상담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사례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새로운 사업학교를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공평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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