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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1.1.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의견접수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에 대한 소유자 등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2025년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9,656호의 대구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구·군에서 조사·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개·열람된다.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과로 방문하면 된다.
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는 주택 소재지 구·군에서 개별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열람 등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대구시의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은 재개발 등에 따른 요인으로 전년대비 781호가 감소한 14만 2,231호이며 개별주택 공시가격 기준 가격 변동률은 1.38%로 소폭 상승했다.
가격 변동률이 상승한 주요 원인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유동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33%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므로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간 내에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3월 14일 공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구·군 세무과에서 4월 2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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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복무 만료 공중보건의사 감사패 수여
칠곡군, 2025년 복무 만료 공중보건의사 감사패 수여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칠곡군보건소 2층 백로실에서 2025년 복무 만료 공중보건의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2022년부터 3년간 공중보건의사로 복무를 시작해 오는 4월 복무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 8명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축하해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사패 수여, 칠곡군수 감사 인사,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복무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 8명은 칠곡군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 등 최일선에 배치되어 환자 진료, 예방접종, 보건교육, 감염병 대응 등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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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곡군, 공무원진화대 산불진화교육 실시
제목: 칠곡군, 공무원진화대 산불진화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19일 군청 강당에서 대형산불에 대비해 편성된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진화대는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 진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칠곡군 일반공무원 150명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이 △산불 발생 및 확산 원인에 대한 이론 교육 △잔불 진화 및 확산 방지 전략 △산불 진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연무, 낙석 등 위험 요소별 대처방안 △산불 현장에서의 개인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비를 착용 후 무육낫, 갈퀴, 등짐펌프를 이용한 방화선 구축과 잔불 제거 등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가 산불발생 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산불예방과 진화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칠곡군을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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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전 본사 방문“한전 울릉지사 존속과 울릉도 발전설비 확충 시급”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울릉도의 발전설비 증설 무산과 한전 울릉지사 폐지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전력 대구본부와 논의된 발전설비 증설과 한전 울릉지사 존속에 대해 주민들의 요구를 전달코자 남한권 울릉군수와 울릉군 의회는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전격 방문했다.
울릉군과 울릉군 의회는 울릉공항, 해경기지 등 향후 전력 수요 급증과 전기차 충전소 등 전기 인프라 확충을 통한 관광·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 전력공급방안을 위한 향후 발전설비 증설과 한전 울릉지사 조직 폐지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날 한전 본사 전병남 도서전력실장은 울릉도의 전기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우선 단기적으로 2,000kW급 이동형 발전기를 올해와 내후년쯤 상시용으로 배치할 것과 장기적인 전력 수요를 고려해 저동 발전소에 3,000kW급 발전기 설치 또는 신규 발전소 증설 계획 수립을 앞으로 울릉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향후 공항개항과 통합하수처리장, 호텔, 리조트, 전기차 충전소 등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따른 전력 증설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으며 이번 한전 본사 도서전력실 방문을 통해 울릉도의 전력증강은 필수이며 울릉도는 더 이상 소외된 도서벽지가 아니라 앞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부각될 것임을 서로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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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자유의 방패/Tiger 울진역 대테러훈련 실시
2025년 자유의 방패/Tiger 울진역 대테러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 울진역 일대에서 테러에 대비한 민·관·軍·경·소방 대테러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2025년 자유의 방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울진대대, 경북경찰청과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한국철도공사 울진역 등 여러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인 울진역에 대한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었다.
울진역 철로상에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테러범의 폭발물 테러에 따른 軍의 초동병력조치, 테러범 체포와 경찰의 초등대응 및 인질협상 그리고 소방의 테러에 의한 화재 진압 및 환자 후송 등 초기작전을 주도했고 승객 및 지역주민 대피를 실시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울진대대 최종림 중령은“울진역 대테러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수행 능력과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보완점을 도출했다”며“유사시 긴밀한 작전 협조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선 개통 후 울진을 찾는 철도이용객이 5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첫 테러 대응 훈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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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동팔경 망양정 보수 추진
울진군, 관동팔경 망양정 보수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을 올해 상반기 조사 및 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은 그 위치가 고려 때에는 기성면 망양리 해변언덕에 세워져 있었으나, 그 후 이건과 중수를 거쳐 1860년에 현 위치인 근남면 산포리 둔산동으로 이건했으며 그 후 1959년 중건하고 1994년 재보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망양정은 울진군의 대표 하천인 왕피천과 동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으며 그 경치가 관동팔경 중에서 제일 가는 곳이라해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친필의 편액을 하사한 곳이다.
숙종과 정조가 친히 지은 어제시와 정추의 망양정시, 정철의 관동별곡초, 채수의 망양정기 등의 글이 전해오고 있으며 매년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울진군의 명소이다.
지난해에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 및 망양정 옛터정자를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월송정에는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난간에 앉는 위험 상황을 개선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망양정 등 주요 전통정자들의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관람객들이 역사문화공간과 천혜의 자연을 생생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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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10일간의 열전 돌입
2025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10일간의 열전 돌입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025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영천체육관과 최무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태권도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6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태권도대회 중 하나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하며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 학생부·일반부 품새 경기와 함께 버츄얼 태권도대회가 진행된다.
중등부 겨루기는 남녀 각각 11개 체급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부와 일반부가 참여하는 품새 중 공인품새는 전 종별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20일 열린 개회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 노정호 영천시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영천시는 50억원 정도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천시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태권도 도시 영천을 찾아준 전국의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뤄 태권도의 아름다움과 힘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영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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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5년 성주군 지방세 유공납세자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법인 3,000만원 이상, 개인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내역 없이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세정시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공헌 등이 있는 납세자를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군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 군 금고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및 성주국민체육센터 사용료 50% 할인 혜택이 1년간 주어지게 된다.
성주군은 2021년 11월에 ‘성주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로 4년째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성실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납부하신 지방세는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삶 개선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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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만든 책의 쉼터, 칠곡휴게소에 작은 도서관이 열린다
주민들이 만든 책의 쉼터, 칠곡휴게소에 작은 도서관이 열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여행길, 잠시 쉬어가는 휴게소에서 책 한 권을 펼칠 수 있다면 어떨까.칠곡휴게소에 특별한 공간이 생긴다.
단순한 휴게소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다.
이 도서관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더 이상 읽지 않는 책들, 그러나 여전히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애착이 깃든 동화책, 보관 상태가 좋은 학습 도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작까지… 그렇게 모인 책이 1,000권을 넘었다.
책이 모이자, 이 공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칠곡휴게소가 힘을 보탰다.
지난 19일 칠곡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와 칠곡휴게소가 손을 맞잡고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우충기 칠곡군새마을지회장,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 김경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부장, 전경진 칠곡휴게소 소장이 참석했다.
책이 놓인 휴게소는 단순한 쉼터가 아니다.
이곳을 찾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 들고 부모들은 잠시나마 식사를 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칠곡휴게소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책을 접하며 칠곡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도서관 조성을 통해 칠곡이 책을 사랑하는 도시로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칠곡휴게소는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책과 함께 쉬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칠곡에서 시작된 이 작은 변화가 전국의 휴게소로 퍼져나갈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쉬어가는 휴게소, 그 특별한 공간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길 기대해본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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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생물 배부로 친환경 농업 앞장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을 배부한다.
배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유용 미생물 배양실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 두 곳에서 이뤄지며 배양실은 월~금요일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부가 진행 중에 있다.
북부분소는 4월 첫째 주부터 배부가 시작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북부분소 이용 시에는 하루 전날까지 예약해야하며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덕군은 2013년부터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4종의 미생물을 배양해 농가에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08개 농가에 2만 3,000L를 배부했다.
이렇게 공급된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가축 사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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