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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5년 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6일부터 3주간 운영하는 ‘제28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기존 ‘기본과정’을 확대해 ‘재생과정’과 ‘정비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재생과정’은 대구 도시재생의 흐름과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구의 도시건축사, 도시재생과 인문학 강의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비과정’에서는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의 관계를 이해하고 도시정비 추진 동향, 부동산 임대차 분쟁사례 및 세무 지식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무적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두 과정에는 노후주거지에 대한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인 ‘뉴:빌리지 사업의 이해’, ‘시민 참여와 갈등 관리’ 등의 강의가 공통으로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전체 강좌 중 5과목 이상을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각 과정별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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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2025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2025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구국제안경전’ 이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디옵스에는 33개국 159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안광학 산업 관련 기업, 바이어 협회 및 유관기관 등 약 11,429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했다.
올해 전시회는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미주, 유럽, 동남아, 중동 등으로 초청 범위를 확대하며 해외 바이어 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약 118% 증가한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으며 국내 안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36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초청된 국내 대형 유통 MD 30개사와 10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안경 기업 투자를 위한 엔젤투자자 초청 및 투자 상담도 병행돼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내실을 더욱 다졌다.
이번 디옵스에서는 △디옵스 혁신상, △수제안경 체험관, △디옵스 스테이지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소공인 공동관, △대구 북구 안경특구 우수기업관, △디옵스 미래관 등의 특별관이 운영돼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디옵스 미래관에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지원을 받은 국내외 스마트글라스 기업 12개사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교육,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솔루션이 시연돼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스마트 안경도 큰 주목을 받았다.
홍콩 안경 브랜드 ‘쏘로스’는 ‘챗GP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선보이며 음성 인식 및 자동 번역 기능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시연했다.
제2회 디옵스 혁신상에서는 에스엔피, 엠엔엘옵틱, 월드트렌드가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어반아이웨어, 제이에스아이웨어, 투페이스 옵티칼이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들은 ‘2026 디옵스’ 부스 참가비 할인, 혁신상 특별 전시관 홍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었다”며 “특히 바이어 유치에 대한 주최 측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가 안광학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메카’ 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안경 산업의 중심지로서 대구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내년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2026 대구국제안경전⁕’ 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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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안동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쌀 전달
고운사, 안동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쌀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본사 고운사에서 4월 7일 안동시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게 쌀 4t을 전달했다.
4t 중 2t은 안동시에, 나머지 2t은 안동시 임동면에 지정기탁됐다.
이번 기부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삼각산 도선사, 아기산 봉황사에서 후원했다.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고운사는 신라 문무왕 시기 의상대사가 창건한 곳으로 고려의 문신이자 시인인 고운 최치원 선생과 인연이 깊어 ‘고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산림청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인 고운사길이 있으며 템플스테이와 힐링 명상 프로그램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고운사도 이번 산불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도선사는 서울 강북구에 있는 절로 고려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로 북한산 등산로와 인접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봉황사는 임동면 아기산에 있는 절로 신라 선덕여왕 시기 창건됐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래 ‘황산사’로 불리다가 2006년 대웅전 사적비에서 봉황사라는 이름을 발견해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매년 쌀 등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안동시와 임동면에 전달된 쌀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쌀은 이번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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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 위한 POP-UP 자유놀이터 운영
안동시,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 위한 POP-UP 자유놀이터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산불피해 지역 초등학교 5곳을 방문해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봄 프로그램’ 으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가 직면한 산불로 인해 심각한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는 산불피해 지역에 속한 임동면, 길안면, 남후면, 임하면, 일직면 각 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회 30명 이내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5가지 놀이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존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구조물 만드는 ‘메이커 놀이터’ △디지털 피아노, 대형 드럼통, 마림바 등 다양한 소리의 세계와 만나는 ‘음악 놀이터’ △캔버스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질감을 가진 재료를 통한 ‘드로잉놀이터’ △재활용된 물품을 활용한 ‘UP & RE 사이클 놀이터’ △폐타이어 폐흉관 등 역동적인 운동 놀이를 하는 ‘무빙 놀이터’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시는 일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POP-UP 자유놀이터’를 5월 4일부터 이틀간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 연무마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까치소식, 현수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POP-UP 자유놀이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 자유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다루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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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안동시, 관광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전면 취소되는 등 관광업과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형산불 속에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 하회마을, 봉정사, 만휴정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냈으며 주요 관광 명소도 피해 없이 보존했다.
그러나 산불피해 지역을 관광하러 오는 것에 대한 우려 등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어, 관광업 등에 종사하는 지역민의 상심이 크다.
이에 안동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붐업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관광업계·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 전개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100% 증액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안동시티투어, 안동관광택시 할인이벤트 진행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KTX 이용객을 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프로그램 운영 △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운영 △수도권 지역 안동관광 홍보 행사 △SNS 인플루언서 초청 및 미디어 마케팅 등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금이나 자원봉사만이 아니라, 안동에서 관광을 즐기는 것도 안동시를 돕는 큰 힘이 된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이라며 “혹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안동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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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비부모 대상 긍정양육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8일 오전 10시,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예비 부모 임산부 약 20명을 대상으로 ‘긍정 양육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의 주제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걸맞는 ‘긍정양육 129원칙’을 홍보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힘을 보탰다.
‘긍정 양육 129원칙’ 이란 기본전제 1가지, 실천 원리 2가지, 실천 방법 9가지로 이루어진 양육 원칙으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부모와 자녀 간 상호 소통과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육 방법이다.
예천군은 이외에도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아동학대 예방 표어 컵 홀더 배부, 아동학대 예방 그림전시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시행 중이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긍정양육 129원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유아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중하고 행복한 성장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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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8일 오후 5시,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월 18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25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심화반과 마스터반 과정을 거쳐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시제품을 개발하고 농산물 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료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창업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심화과정을 신청해 더욱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싶다”며 “특히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사례 중심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가공창업은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 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우리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실질적인 창업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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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과수농가 농약살포 전 양봉농가에 통보 당부
예천군, 과수농가 농약살포 전 양봉농가에 통보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약 살포로 인한 꿀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약 살포 전 양봉농가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농약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농약살포 전 농약 안전 사용기준을 반드시 확인해 살포하고 사과적과용 농약은 꽃이 완전히 진 상태에서 살포를 해야 하며 특히 농약 살포 3~4일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고 주변 양봉농가에 알려줘야 한다.
예천군은 농약 피해 예방을 위해 읍면별 과수양봉농가 협의체를 운영해 과수농가는 농약 살포 날짜를, 양봉농가는 벌통 설치 장소를 상호 공유하도록 하고 읍면행정복지센터는 신고된 농약 살포를 이장 등을 통해 양봉농가에 전달되도록 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원희 예천군 축산과장은 “농약살포 시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해 주길 바란다”며 “과수농가와 양봉농가가 상호 협조해 농약 살포로 인한 양봉피해가 없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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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홍보
예천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홍보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 법인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법인세 과세표준에‘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하나의 사업장에 일괄 신고·납부하면 나머지 사업장은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반드시 각각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
다만, 이 경우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소득세 신고는 여전히 30일까지 해야 하며 법정 신고기한까지 신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방세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신청을 통해 신고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특별재난지역이 아닌 지역이라도 사업부진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경우 법인이 직접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지방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게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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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관협력으로 농촌일손돕기에 팔걷어붙여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본격적인 산채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4월 3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릉도에 재배되는 산채에는 명이,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등이 있으며 맛과 영양이 우수해서 웰빙산채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봄철에 전 농가가 동시다발적 수확기를 맞아 품질관리를 위해 적기수확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울릉군에서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외부 숙련된 인력들을 관내 필요한 농가에 맞춤알선으로 인력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있고 여기에 덧붙여 대민지원차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울릉군새마을지회,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울릉청년단 등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회원 280여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지원에 나서고 있다.
남한권군수는 “바쁜 가운데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공무원과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는 울릉도 산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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