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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복구에 성금·성품 기부 온정 이어져
영덕 산불 피해복구에 성금·성품 기부 온정 이어져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산불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져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18일과 19일 영덕군에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원불교은혜심기운동본부가 9,000만원 상당의 경옥고 802통과 진통제 파스 802장 △영덕군기독교연합회가 2,000만원 △전북특별자치도 정보화마을 전북지회가 200만원 등이다.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 또는 고향사랑e음나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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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이재민 생활안정 TF팀 신설해 지원 강화
영덕군, 산불 이재민 생활안정 TF팀 신설해 지원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임시주택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이재민 안정지원 TF팀’을 신설·운영한다.
이번 산불로 영덕군에선 959동의 주택이 전소되고 총 1,277동의 주택에 피해가 발생해 지난 4월 7일부터 국민체육센터와 숙박업소 등에 이재민을 입소토록 하고 숙박비와 급식비를 지원해 왔다.
이후 영덕군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산불로 손실된 주택에 대한 철거를 빠르게 수행하고 5월 초부터 임시주택 설치에 착수해 6월 18일 기준 총 788동을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일대에 설치했다.
임시주택에는 전기와 가스 인입, 가전 설치, 생필품과 식료품 등 기본적인 생활을 불편 없이 할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까지 756가구 1,351명이 입주를 완료한 상황이다.
이에 영덕군은 임시주택 조성에 따른 이재민 지원 방식을 전환하기 위해 지금까지 지원됐던 숙박비와 급식비를 오는 25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며 7월 1일부터는 이재민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임시주택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를 전담하는 ‘이재민 안정지원 TF팀’을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전담팀은 팀장, 행정, 복지, 건축을 담당할 수 있는 인력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의 유지보수 △행정 지원 △민원 대응 △철거 및 복귀 지원 등 전반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TF팀 신설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이재민 지원 체계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이재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후 조립주택 철거, 복귀 지원까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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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글로벌교류단’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글로벌교류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교육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경북글로벌교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글로벌교류단’은 2024년부터 본격 운영 중인 글로벌 교육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 관련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끼를 가진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가해 해외 학생·교사들과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 교류단은 교사 28명과 학생 80명 등 총 108명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8월과 10월 중 미국·독일·베트남 현지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연수 △9월~12월까지 해외 학교와 함께하는 온라인 공동 프로젝트 운영 △2026년 1월, 미국과 독일 내 현지 학교 6교를 직접 방문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관련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글로벌교류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과 교사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경북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공유하며 교육 외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참가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세계 시민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글로벌 역량이 우수한 교사와 한국 문화 관련 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을 선발해 교류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글로벌교류단이 해외 3개국 학생 및 교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에 맞게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글로벌교류단은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에 교사 36명, 학생 80명 총 116명으로 구성, 미국과 베트남 현지 학교 13교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리고 미국과 베트남에는 경북교육청 인력 3명을 현지 한국교육원에 파견해 본 사업의 운영을 현지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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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특색있는 교육·보육과정’ 지원
경북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특색있는 교육·보육과정’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 이전 단계에서 유보통합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질 높은 교육·보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기관의 교육철학과 지역 여건,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보육과정 개발을 통해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다양성,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누리과정비를 지원받는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며 신청서에 기재된 △발달 적합성 △교육·보육과정의 내용 △예산 사용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모든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운영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3~5세 유아기는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와 창의적 사고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로 기관 고유 프로그램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질 높은 교육을 향상하기 위한 특색있는 교육·보육과정 운영 주요 내용은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생애맞춤형 인성교육 △행복 UP, 안전교육 △기타 등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 현황은 △공립유치원 281개 원 △사립유치원 157개 원 △어린이집 193개소로 총 631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동화책을 활용한 인성교육과, 생명존중·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한 생태교육, 생존 수영을 비롯한 수상 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자율 주제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보육과정이 제출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보호자 교육과 대외 홍보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운영 기관 대상 현장점검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특색 있는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 유아들에게 격차 없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보육 내실화가 핵심”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유아가 어느 기관을 이용하든지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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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6·25 전쟁 75주년 기념 행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6월 20일 원당로 수목원 일원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과 및 피난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6·25 전쟁의 참혹함과 분단의 아픔을 담은 사진 30여 점이 전시되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피난 시기의 대표 음식인 주먹밥, 보리떡, 식혜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전쟁 당시의 고통과 궁핍함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전시된 사진 자료와 음식 나눔을 통해 당시의 어려운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종은 회장은 “6·25 전쟁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이며 그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보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태극기 무료 나눔, 안보현장 견학 등 다양한 시민 및 청소년 대상 안보교육과 계도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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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놀이 ‘죽계선비뎐’ 사업보고회 개최
마당놀이 ‘죽계선비뎐’ 사업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전통 마당극 ‘죽계선비뎐’의 제작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6월 19일 영주148아트스퀘어 다목적실에서 사업보고회를 열고 작품의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화 방안과 공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죽계선비뎐’은 한문화아트비전이 기획·제작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전통예술 분야에 선정돼 제작이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지역 간 공연예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22개 단체가 지원해 총 32개가 선정됐다.
작품은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죽계천, ‘敬’ 자 바위를 배경으로 한다.
영특함에 자만한 선비 우기만이 경자바위에서 추락해 머슴과 몸이 바뀌며 백성들의 삶을 체험하고 진정한 ‘경’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대열 영주시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해당 작품을 지역 특화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혜란 한문화아트비전 대표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대표하는 소수서원과 선비를 소재로 한 마당극을 기획해 선정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애쓰겠다”고 전했다.
최대열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작품은 전국 공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영주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한문화아트비전은 제작진과 출연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으며 오는 9월 17일 영주문화예술회관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소수서원과 선비세상 등 관내 공연장과 울진, 봉화, 예천 등 인근 지역에서 총 15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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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어르신 효 한마당 행사 성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봉화일보 주관으로 ‘2025년 어르신 효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에 대한 효 사상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단체장 및 관내 어르신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시니어 노래자랑,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준비된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화일보 권영석 대표는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의 귀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계속해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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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소통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9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을 비롯해 지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실효성 있는 경산시 노인정책 방향 등에 대해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최재림 지회장은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산시에서 이렇게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은 큰 감동이며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역시 지역 어르신들께서 어른으로서 어른답게 보다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삶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또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함께 걸어가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1981.5.19에 설립해 읍면동 경로당 지도자육성, 취업지원센터 운영, 노인교육시설 운영 등 경로당 어르신들을 건강과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현장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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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 화재 84건. 안전 사용 당부
대구소방, 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 화재 84건. 안전 사용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한 사용을 당부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에어컨·선풍기 관련 화재는 총 8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명의 인명피해와 약 2억 207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요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기계적 요인, 미상,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6월부터 8월 사이를 화재 취약 시기로 보고 다음과 같은 시민 자율 점검 사항을 안내했다.
△전원 멀티탭 ‘문어발식 사용’ 금지, △에어컨 실외기 주변 먼지, 가연물 제거, △장시간 미사용 제품 사용 전 정밀 점검, △사용 중 타는 냄새나 이상음 발생 시 즉시 전원 차단, △오래된 선풍기·에어컨은 전문가를 통한 부품 점검 또는 교체 권장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에어컨과 선풍기처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가전도 사소한 부주의나 관리 소홀로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가족의 여름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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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8번째 가족사랑의 날 운영
영덕군가족센터, 8번째 가족사랑의 날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6월 18일 12가정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여덟 번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잘 익은 블루베리를 고르며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체험 내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가족사랑의 날’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전국 캠페인으로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이 취지에 맞춰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수요일 저녁,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안국 센터장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이 가족애를 키우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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