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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95명에 치료지원비 지원
경북교육청,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95명에 치료지원비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0곳을 선정, 장애 영·유아 95명에게 치료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치료지원 사업’ 으로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선도적 조치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로 언어치료와 물리치료, 심리·행동 적응훈련, 감각·운동·지각 훈련 등 7개 영역 중 1인 1영역을 선택해 월 17만원의 치료비를 내년 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그간 조기 진단과 중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소속 아동에게 조기 발견과 개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아동의 발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중재는 이후 특수교육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치료지원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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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전문가·부서 협력 시동
'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전문가·부서 협력 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의 미래 발전방안과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도시공간, 미래모빌리티, 문화콘텐츠 등 주요 분야별 전문가와 구미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포럼 추진 경과 보고와 2025년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올해 연구 주제 발표 및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2025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구미 글로벌 링크도시 △구미 도시공간 재구조화 △구미형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조성 △구미 국가 생활체육형 스포츠도시 지정 및 활성화 △구미 미래농촌 혁신성장 △새정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동향 및 유치대응 방안 등 6대 프로젝트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각 과제는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부서를 매칭해 올해 하반기까지 연구위원회 및 부서 간 회의를 이어가며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 연말에는 공개 포럼도 열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2023년부터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따른 공항경제권 구축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 발굴 및 솔루션 제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방산클러스터 연계 항공전자부품산업 발전방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방안 △구미경제자유구역 및 자유무역지역 조성 방안 △구미 G-사이언스 밸리 조성 등 29개 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포럼이 구미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포럼 논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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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무대 위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도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당당한 나를 찾는 무대, 삶의 정점은 지금부터.’ 구미시는 지난 24일 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 전국 미즈·시니어 모델대회’ 본선 무대를 열고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통합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본선 진출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45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전국 공모를 통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0여명이 본선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는 1부 청바지와 흰 티셔츠, 2부는 여성은 한복 또는 드레스, 남성은 정장을 착용해 워킹과 스피치, 표정, 자세를 중심으로 중심으로 실력을 겨뤘다.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 최종 수상자는 △진 △선 △미를 포함해 △구미시장상 △스타상 △인기상 △우정상 △포토제닉상 △베스트드레스상까지 총 10명이 선정됐다.
상금은 진 100만원, 선 50만원, 미 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신경은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히 설 수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세대가 삶의 전성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문화 플랫폼을 지속 지원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가 시니어·여성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즈·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기반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고령화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문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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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경기 회복 체감 높인다”
구미시,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경기 회복 체감 높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경영자금 지원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출연협약을 통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7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다.
2009년 제도 도입 이래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2,900여명의 소상공인이 경영자금 혜택을 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지원을 통해 연내 1,200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금융기관 매칭 출연으로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으며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3%의 이자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화폐인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8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특히 2천 원권 소액권은 지역축제, 농산물 직거래 등에서 활발히 활용되며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도 급성장 중이다.
지난 5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주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4만7천 건, 매출은 11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6월 기준 누적 주문건수 61만 건, 매출 148억원을 달성해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있다.
지역 고유자원을 기반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올해는 95명이 신청해 사업대상자 15명을 선발했으며 향후 후속지원자 5명도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선발자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마케팅, 교육 등이 제공된다.
2024년에는 20명을 육성해 30억원의 매출과 21명의 고용을 창출한 바 있다.
‘아트테리어’ 점포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보다 2개소 확대된 30개소가 대상이다.
점포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인접 점포와 함께 리모델링하는 ‘이웃사촌형’ 모델도 시범 도입됐다.
20년 이상 가업을 이어온 점포를 위한 ‘대대손손가 지원사업’도 3개소를 선정해 점포당 1,200만원의 사업비와 홍보, 인증 현판을 제공하며 전통 계승과 지역 정체성 보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도 진행 중이다.
전년도 카드 매출의 0.5%를 기준으로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현재까지 1,350개소에 2억원이 지원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운영도 성과를 내고 있다.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15회 운영해 총 20만4천여명이 방문했고 2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28%는 외지인 및 외국인 관광객으로 대경선 개통에 따른 유입 효과로 분석된다.
주차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선산봉황시장 주차장은 7월 중 완공되며 새마을중앙시장 주차장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케이드 설치, 노후시설 보수 등 정비사업에 9억원이 투입되고 화재공제와 안전점검 등 예방 대책도 마련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권활성화 정책 효과가 체감되는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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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모집 안내
예천군,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모집 안내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외식업체 경영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과 ‘2025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16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주가 대상이며 15개소의 외식업소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관리, 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 푸드테크, 메뉴개발 등 총 6개분야 전문가를 구성해 사전진단 컨설팅부터 그룹컨설팅, 개별 방문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신청은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또는 예천군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외식업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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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취업 올인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 ‘청년 취업 올인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역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취업 올인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비용 지원과 취업교육 및 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전 과정의 통합지원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총 9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격시험 응시료, 관련 교육비, 교재·도서 구입비 등 실질적 취업 준비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교육과 더불어 개인별 진로에 맞춘 취업전략 설계를 위한 취업상담, 취업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 중인 19세~4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으로 총 15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6월 25일부터 경북 청년이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서 구직활동계획서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 이력내역서 구직등록확인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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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5일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 안보의식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 허용욱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부단장, 김성중 예천교육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6·25 전쟁 기념영상 상영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수 표창은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재향군인회, 광복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8개 단체에 소속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수여됐으며 이 중 일부는 가족 대리 수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국가유공자인 가온길농원 대표 최창환·김성심 부부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상자에게 직접 제작한 청려장을 전달해 보훈가족을 향한 예우의 의미를 더했다.
결의문 낭독과 만세삼창은 6.25참전유공자회 유공자 자녀인 김장호 회원과 권태형 회원이 맡아 세대를 아우르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학동 군수는 기념사에서 “6·25전쟁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민족의 비극이자,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수많은 영웅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뜻을 계승해, 더는 이 땅에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다짐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23일부터는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25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예우 활동을 펼치며 보훈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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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2025년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 실시
도산서원, 2025년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유산 도산서원은 화재 예방과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산119안전센터와 함께 6월 20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산서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서원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압, 응급 구조 활동, 방문객 대피 및 안전 확보, 문화재 보호를 위한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훈련 후에는 화재 발생 시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잠재적 위험 요소다.
이번 소방훈련을 계기로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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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2025 이육사 포럼’ 개최
이육사문학관, ‘2025 이육사 포럼’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7월 5일 오후 2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5 이육사 포럼’을 개최한다.
이육사 포럼은 이육사와 그의 가족 등 이육사 선생과 관련된 내용을 심층 있게 다루고 분석하는 학술 행사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전문 학자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이와 관련된 주제 토론으로 이뤄진다.
올해 포럼에서는 △정우경 교수가 ‘이육사 시 번역 현황 연구’를, △김민수 교수가 ‘여천 이원조 전집 발간을 위한 서지 재정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첫 번째 주제에 대한 토론은 번역가로 활동 중인 세스 챈들러 교수가 맡아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며 두 번째 주제 토론은 정성훈 선생이 맡아 이육사의 동생인 이원조에 대한 연구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이육사문학관이 단순히 이육사 개인의 연구를 넘어, 가족까지 포함한 문학적 확장을 통해 한국 근대문학 연구의 외연을 넓히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이원조 전집 발간을 위한 서지 정리 작업은 향후 체계적 연구 기반 마련의 기초 작업으로 평가된다.
전체 진행은 이은지 교수가 맡아 포럼의 흐름을 이끌며 발표 주제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연구 과제들에 대해 다양한 접근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이육사와 그 문학 세계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더하고 한국 문학사의 연구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육사문학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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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행정’부문 대상 수상
안동시, 202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행정’부문 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6월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공정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는 행사다.
그중 ‘소비자친화행정’ 부문은 살기 좋은 소비자 중심 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안동시는 이번 시상에서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한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철저한 관리 △안정적인 지역 물가 관리를 위한 정기 모니터링 및 정보 제공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간 ‘왔니껴 안동 오일장’,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등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왔다.
또한, 물가 조사와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안동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관리에도 힘써 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 대상 수상은 시민 중심의 소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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