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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 실시
영양군, 2025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9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정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따른 일상 업무에서의 AI 활용 시 보안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방법 △일상 업무에서의 정보보안 실천 방안 △AI 활용 시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유의사항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AI 사용 시 유의해야 할 보안 사항과 조직 내 정보 유출 방지 대책을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바란다"라며 "AI 등 신기술이 일상 행정 업무에 활용되는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 교육을 통해 군민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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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2회 보현산별빛축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기문 시장, 시의원, 축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교통·주차 등 모든 분야에서 관람객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주제관 운영 △천문학 강연 △어린이 도전골든별 등 학습과 체험을 겸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 1.8m 천체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 천문대가 개방되며 인근 대학교 천문동아리가 참여하는 별 관측 ‘스타파티’ 와 더불어, 일몰 후에는 별자리 강연과 누워서 별 보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17일에는 영천어린이별빛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5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와 보컬리스트 김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현산천문과학관 및 전시체험관 이용료 할인, 화북면 직거래장터 운영, 한국수자원공사·영천시시설관리공단·천사모·금호이웃사촌마을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축제장 인근 부지를 임차해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먹거리존을 별빛테마마을 본관동 부근으로 일원화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기문 시장은 “매해 발전하고 있는 보현산별빛축제가 올해도 영천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옥 별빛축제추진위원장은 “별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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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오는 9월 19일 개막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오는 9월 19일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오는 9월 19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무대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개최한다.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국가유산 가치를 확산하고 야간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고령군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적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고령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4일간 개최되며 기간 중 쉬는 날 없이 19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동시에 대가야박물관을 야간개장을 통해 다양한 가야문화 향유 콘텐츠를 마련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고대국가 대가야의 실체를 증명하는 유산으로 잊혀진 가야문명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보고이다.
특히 2023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그간 세계유산축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 바 있다.
미디어아트의 주제는 ‘대가야, 열두개의 별’ 이며 대가야 악성 우륵 선생이 작곡한 가야금 12곡과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담긴 대가야의 영광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재해석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성은 크게 3개의 메인콘텐츠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고 주변으로 다양한 미디어콘텐츠를 조성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지산동 고분군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이외에도 풍성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2주년 기념식, △드론라이트쇼, △군립가야금연주단 정기공연, △대가야 문화예술제, △대가야사 토크콘서트, △가얏고음악제, △더 캔들 인 고령, △가야고분군 버블쇼 등 추석연휴 기간 중 귀향민과 관광인구를 사로잡고자 다양한 연계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9월 23일에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2주년 기념식이 예정되어 있는데, 드론라이트쇼를 비롯한 대북퍼포먼스와 드로잉퍼포먼스 등 미디어아트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여러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미디어아트 행사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이자 대가야 고도지정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는 만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지산동 고분군의 모습과 가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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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악취 저감 위해 배출허용기준 강화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해 대구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과 평리뉴타운 조성 등에 맞춰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2024년 6월 1일 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다각적인 악취 개선 시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는 보다 강화된 배출기준 마련에 착수한다.
염색산업단지에는 현재 128개 섬유염색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2020년과 2024년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악취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산단 인근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영향이 미치고 있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현행 배출허용기준으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악취방지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복합악취 배출기준인 희석배수를 현행 1000배에서 최대 500배까지 강화하는 등 엄격한 배출 기준 적용 방안을 준비 중이다.
세부 기준은 악취실태조사 결과와 지역 주민과 염색공단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이 도입되면 서구 지역 악취 개선과 민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이후에도 악취 발생과 주민 민원이 지속되고 있어,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악취저감 기술지원,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등 정책 지원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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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성알파시티는 일도, 재미도 꽉 찼다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개최
지금 수성알파시티는 일도, 재미도 꽉 찼다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를 개최한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틀간의 축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넥스트’라는 부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시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일과 휴식, 소통이 공존하는 공간을 넘어,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문화 융합 플랫폼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행사 기간 △디지털 토크콘서트 및 특강 △디지털 체험존 △먹거리존 △런치 버스킹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회의 ‘디지털 토크콘서트 및 특강’ 이 마련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성범, 조코딩을 비롯해 입주기업 관계자,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등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도 무료로 운영된다.
AI 사진 촬영, 로봇·드론 전시, 디지털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속 수변공원에는 캠핑과 피크닉 감성을 더한 ‘먹거리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공간들이 상시 운영된다.
축제 기간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런치 버스킹 공연’ 이 펼쳐지며 공연 참가자들에게는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저녁에는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 가 열리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간단한 식사와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인원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은 9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편 대중교통 이용객은 도시철도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과 수성알파시티 내 구간을 순환하는 수요응답형 셔틀버스로 무료 환승해 편리하게 행사장에 방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수성알파시티데이즈가 올해 3회째를 맞는 만큼,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앞으로도 수성알파시티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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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용인특례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과 용인특례시는 지난 9월 15일 오후 5시,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두 지자체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울릉군을 방문했으며 울릉군에서는 남한권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전 부서장이 참석해 두 지자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류 확대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앞서 이상일 용인시장은 우리땅 독도영토를 수호하고 있는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협약식은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교류협력 방안 발표 △양 기관장 축사 △독도명예주민증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환영 만찬에서는 따뜻한 우의를 다지며 상호 협력의 의지를 확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존과 국토수호의 섬, 독도를 품은 울릉군이 미래도시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공항 건설을 앞두고 수도권역과 문화·관광·경제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을 이루고 양 지자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전통과 자연의 보고인 울릉군과 역동적인 미래도시 용인특례시가 손을 잡게 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울릉군과 용인특례시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도의 상징성을 지닌 관광·해양 도시로서 청정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용인특례시는 수도권의 중심에서 관광·문화·교육·첨단산업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다.
양 지자체는 앞으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행사 공동 개최 △관광 홍보 협력 △농·수산물 및 특산품 교류 △지역 축제 상호 참여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형식적 협약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섬과 대도시가 함께 걸어가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릉군과 용인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섬과 내륙, 전통과 미래, 자연과 첨단기술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범적인 교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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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생활 터닝포인트 고령군, 6급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실시
공직생활 터닝포인트 고령군, 6급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6급 중간관리자 약 4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도 6급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6급 공직생활의 터닝포인트’라는 주제로 중간관리자로서 직원 간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창의·혁신·소통 등 리더십 역량 강화와 역사탐방, 선진지견학 등 실외활동을 포함해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이해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정대 강사의 직무 특강 이후에는 군수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행정 현장의 경험과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촬영 배경지를 둘러보며 향후 이를 고령군의 정책이나 행사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역량 강화를 넘어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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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회의’ 실시
‘2025년 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회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대구한의대학교 한학촌에서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매칭금 지원사업 △읍면동별 특화사업 추진 현황 △향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역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협의체 운영 방식을 기존 단일 구조에서 소단위 분과 체계로 개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25일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기부데이’ 행사 추진 방안과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인숙 민간위원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과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은 지역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기부데이'와 같은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이웃이 복지공동체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잇고 마음을 잇는 민간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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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 안전 환경 조성
경산시,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 안전 환경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앞두고 16일 반석 풋살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행사 및 복지 용구 이동전시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10개 유관 기관이 함께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한 ‘찾아가는 복지용구 이동전시체험관’에서는 치매 환자 및 어르신 돌봄에 필요한 70여 종의 복지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22일에는 등록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단비 시네마’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산시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인 건강한 뇌신경과 빈창훈 원장이 치매 극복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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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기술의 길을 찾다 ‘기계 및 신기술 학술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30분,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250여명의 기계설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계 및 신기술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주관으로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모여 기계설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김승기 원장이 맡아 ‘기계설비 산업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기후 변화 속에서 건설산업 위기 대응과 냉방 설비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탄소 감축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기계설비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계명대학교 이동석 교수는 ‘열화상 스캐닝을 활용한 건물 온열 환경 센싱 기술’을 소개해, 참가자들이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계설비 건설업체 대표 100여명과 대구시 기계직류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직무 능력과 최신 정보 습득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됐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정보 공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업체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구의 기계설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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