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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 be Growth, 성찰하고 성장하는 IB 평가 연수 성료
경북교육청, I be Growth, 성찰하고 성장하는 IB 평가 연수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중등 교원 166명을 대상으로 IB 평가 이해 연수 ‘I be Growth, 성찰하고 성장하는 IB 평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형 IB 수업·평가 모델 확산을 위한 핵심 과정으로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서·논술형 평가 전문단과 연계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IB 평가 철학과 원리에 대한 이해 △학습 중심 평가와 루브릭 기반 평가 설계 방안 탐구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IB 평가 적용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브랭섬홀 아시아 강효선 교사의 강연으로 시작해 IB 평가 철학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어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로 나뉘어 실제 수업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인문사회계열 세션은 경북대사범대학부설중 하헌수 교사가, 중학교 자연과학계열은 경북대사범대학부설중 김경순 교사가, 고등학교 자연과학계열은 경북대사범대학부설고 나요섭 교사가 맡아 IB 평가의 실제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IB 평가 철학을 바탕으로 학습자의 성찰과 성장을 이끄는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루브릭 기반 논·서술형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학습 중심 평가가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것이며 이를 통해 경북 학교의 평가 문화 전반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IB형 서·논술형 평가 안착과 학습 중심 수업 확산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IB 철학에 기반한 학생 성장 중심의 평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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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의 연구가 학교를 바꾼다 교육연구동아리 열기 확산
경북교육청, 교사의 연구가 학교를 바꾼다 교육연구동아리 열기 확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교육연구동아리’688팀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교원학습공동체는 크게 ‘교육연구동아리’ 와 ‘도단위 교과교육연구회’로 나뉜다.
‘도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과별 전문성을 심화하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확산하는 전문 교과 중심 연구 조직으로 교원의 학문적 탐구와 집단 연구 활동에 중점을 둔다.
한편 ‘교육연구동아리’는 교원의 자발적 참여와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밀착형 연구 조직으로 △교원 간 연계 중심의 교원중심형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는 외부 협력형이 있다.
올해 ‘교육연구동아리’는 △인성교육 △기초학력 △놀이학급 △학생주도형 수업 △과정중심평가 △경제·금융교육 등 6개 분야에서 교육연구동아리를 공모했으며 총 688팀을 선정해 3억 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동아리별 주요 활동은 정기 협의회를 통한 과제 연구, 수업 성찰과 토론, 맞춤형 공동체 활동 등이며 특히 수업 관련 특화 연구를 통해 수업력 신장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자료는 교육청 수업지원포털 ‘수업나누리’에 탑재해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수업나눔축제에도 참여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교육연구동아리 운영 규모는 2023년 696팀, 2024년 753팀, 2025년 688팀으로 지속적인 활성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교원학습공동체의 내실 있는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연구동아리의 다양한 성과와 노하우 공유, 학교 조직의 소통과 성장, 운영자의 전문적인 역량 제고 등 질적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연구와 실천을 통해 만들어진 작은 변화들이 모여 학교 현장을 바꾸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연구와 협력을 통해 교육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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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용 서·논술형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 선제적 보급
2026년용 서·논술형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 선제적 보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 초등학교 2026년용 5·6학년 1학기 서·논술형 과정 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을 개발해 12월 현장에 미리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맞추어 선제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특히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단순 지식의 암기보다 개념을 기반으로 한 학생의 수행 과정과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현재 교육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으로 교실 수업과 서·논술형 과정 중심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자료다.
경북교육청은 이미 2024년 1~2학년 및 3학년 1학기 서·논술형 과정 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을 개발·보급한 데 이어 2025년 8월에는 3학년 2학기 자료집을 보급한 바 있다.
자료집을 활용해 본 초등학교 교사는 “평가 문항이 수업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학생들의 사고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며 “특히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문항이 학생들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교사가 수업 현장에서 학생 대상 서·논술형 과정 중심 평가를 실시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의 학습 과정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서·논술형 과정 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의 지속적인 개발과 보급을 통해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 강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서·논술형 과정 중심 평가는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자료집 보급을 통해 교실 수업이 단순한 결과 측정을 넘어 학습 과정 자체를 존중하고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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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 가을축제의 서막 열다
‘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 가을축제의 서막 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전국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가요경연 축제인 ‘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가요제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열띤 경연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특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28팀 가운데 두 번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1등 1,5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을 비롯한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행사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초청가수 공연에는 KCM, 린, 안성훈, 최수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시민 편의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행사장 내부 및 주변의 안전 취약 구간에는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사장 내 구급차를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무대에 오르는 모든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며 파워풀 대구가요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시원한 야외 공연 속에서 노래가 전하는 감동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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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함께 달리는 APEC 열차, 정상회의 성공을 향한 염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공동협력의 일환으로 9월 22일(월) 오후 3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구경북 APEC 열차’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구와 경북이 한뜻이 돼,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며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서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 특별히 랩핑된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 열차’ 가 첫선을 보였다. 이 열차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디자인됐으며 행사 참석자들의 출발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대구경북 APEC 열차’는 11월 1일까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에서 상시 운행하며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대구·경북 상생의 메시지와 국제행사 소식을 곳곳에 전하며 달릴 예정이다.
양 시도는 그간 정부의 5극 3특 국정기조에 발맞춰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머리를 맞대, 공동협력할 수 있는 3대 분야 18개 전략과제를 마련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분야의 전략과제 중 하나인 ‘POST APEC’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낸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광역시 의회 의장과 경상북도 의회 부의장, 그리고 경제계·문화계·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앞으로도 대구·경북 공동협력을 통해 쉴 틈 없이 성과물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될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한층 더 공고하고 폭넓은 대구·경북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주요 도로 곳곳에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홍보하는 현판과 현수막, 버스 안내방송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업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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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육사문학축전 ‘우리 곁의 작가들’
2025년 이육사문학축전 ‘우리 곁의 작가들’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육사문학관에서는 매년 이육사추모사업회 주최, 이육사문학관 주관, 안동시 후원으로 ‘이육사문학축전’ 이 열린다.
올해도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27일 오후 3시, 문학축전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리 곁의 작가들’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 곁의 작가들’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표 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창작의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독자들은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작품을 듣고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문인협회의 손병국 시인과 이인우 시인, 월요수필의 심미경 수필가와 조한웅 수필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그 작품 속에 담긴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지역 문인과 독자들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이 문학을 일상 속에서 더 가깝게 체험하고 지역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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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헌에서 만나는 민화의 아름다움
영가헌에서 만나는 민화의 아름다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웅부공원 내 전통 한옥 ‘영가헌’에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려시대 관아 건물을 복원한 영가헌은 2002년 완공된 이후 특별한 행사 시에 한시적으로 개방돼 왔다.
지난해 서각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주요 시설 정비와 방범 시설 확충을 마쳐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에는 십장생도, 연화도, 황계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민화 작품 33점이 전시된다.
황혜숙 민화 작가를 비롯해 안동시 평생학습원과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회원들이 참여해 전통 민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전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안동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영가헌의 민화 전시는 전통 건축과 민화 예술의 조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웅부·문화공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지관서가와 함께 원도심을 복합 인문·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가헌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전시 공간을 민간에 무료로 대여해 시민이 직접 다양한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양질의 문화 콘텐츠 제공과 원도심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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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실태 집중 점검
안동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실태 집중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19일 강변둔치주차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 자체 점검과 함께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주요 내용은 △차량 신고 및 등록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구조·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운행기록 작성·제출 등 법규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어린이 통학차량 운행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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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선충병 확산 차단 나선다
안동시, 재선충병 확산 차단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산림보호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소나무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는 재선충병 매개충의 활동기간을 늘려 확산 속도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 변화가 방제 난이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안동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중순까지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해 △감염목 제거 15만 본 △강도간벌 32ha △예방 나무주사 200ha △수종전환 92ha △드론 항공방제 216ha 등을 완료, 피해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이번 방제는 기본설계용역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전략이 특징이다.
시는 △고사목 제거 10만 본 △강도간벌 200ha △나무주사 300ha △수종전환 50ha 등 구역별 맞춤형 복합 방제를 추진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솔잎혹파리 등 일반 병해충과 돌발 병해충 방제 100ha, 생활권 수목 병해충 진료도 병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전에 위협이 되는 고사목은 생활권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신속히 제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건강한 산림 보전과 생태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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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AR 도서 도입
안동시립웅부도서관, AR 도서 도입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들을 위해 AR 도서를 구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AR 도서 도입은 전통적인 서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AR 도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도서로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로 책 속 삽화를 비추면 3D 입체 영상과 음향이 현실 공간에 구현된다.
예를 들어 ‘어린 왕자’ AR 도서에서는 기기 화면을 터치하면 행성의 가로등 불빛이 켜지는 등 책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구비된 AR 도서는 ‘어린 왕자’, ‘노아의 방주’, ‘공룡 도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함양은 물론 독서 흥미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R 도서는 안동시립도서관 운영시간 내 웅부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AR 도서가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사 주제를 비롯한 다양한 AR 도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미래형 도서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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