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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구윤철 경제부총리 만나 현안해결 속도낸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성주군 벽진면 출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사회단체협의회장, 이장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 10여명이 함께했다.
성주군은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업·농업·관광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발전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향 출신 부총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주군의 숙원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군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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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하이커스데이’, 명품 둘레길 영덕 블루로드서 개최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명품 둘레길 영덕 블루로드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주최하는 하이킹 축제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가 명품 해안 둘레길로 이름난 영덕 블루로드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하이킹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3박 4일간의 장거리 트레킹을 통해 자연과 하이킹의 매력을 즐기는 국내 대표적인 하이킹 축제로 티켓 오픈 직후 동시 접속자 수가 1,400명을 넘을 정도로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행사는 60km 구간을 걷는 3박4일 코스와 50km 구간을 걷는 2박3일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커진 행사 규모에도 불구하고 각각 100명과 200명을 모집하는 참가자가 조기에 마감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 중 블루로드 전 구간을 아우르게 되는 3박4일 코스는 첫날인 25일 강구 해파랑공원을 출발해, 둘째 날 풍력발전단지가 있는 바람의 언덕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해맞이공원과 경정리 해안에 당도하게 된다.
이어 셋째 날에는 괴시리 전통마을과 관어대를 거쳐 고래불 국민야영장에 이르고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고래불해안을 따라 ‘블루엔딩’ 구간을 걷고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행사와 연계된 콘텐츠도 주목된다.
아이더 유튜브 예능 시리즈 ‘아이더 샬레 시즌2’의 첫 촬영이 영덕군에서 열리며 호스트 빠니보틀과 가수 권은비가 행사 현장의 생생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올해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행사를 계기로 지역에 담긴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문화 걷기’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의 아름다운 바다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는 이번 축제가 전국 하이커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엔 활기를 불어넣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며 “명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를 보유한 지자체로서 자연과 문화를 존중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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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3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영덕군, 제13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해양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13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이 지난 19일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학계·연구기관 전문가와 수산업계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북 통합 해양수산 대전환 추진계획 진단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졌다.
먼저, 박원규 국립부경대학교 자원생물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발전 전략’을 시작으로 세션 1에는 △블루오션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위한 바다숲 조성 △해양수산 국정과제와 동해안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의 내용으로 발제가 이뤄졌다.
이어 세션 2는 △경북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바다와 건강의 만남, 영덕 웰니스 해양관광의 미래가 발표됐다.
마지막 세션에는 △경북HMR 블루푸드 가공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발전전략 △Physical-AI 자율생성공정 구현을 위한 스마트가공 기술개발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스마트 수산가공산업의 활성화 방안이 모색됐다.
이밖에,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경북형 해양수산 대전환 추진 전략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지역 어업의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과 어업 인구 감소 등으로 해양수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오늘 논의된 다양한 방안들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포지엄을 계기로 학계와 연구기관, 수산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고 해답을 찾아간다면 미래가 담보된 해양수산업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심포지엄을 평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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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창립20주년 기념 캠페인 실시
경산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창립20주년 기념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은 18일 노조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영남대학교 정문 및 압량읍 농협사거리 일원에서 환경관리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대학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했으며 일몰 후 배출 실천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안내를 목적으로 출근길 시민과 학생들에게 △외국인 대상 생활 쓰레기 자석형 홍보물, △일몰 후 배출 전단지, △폐가전 내 집 앞 맞춤 수거 안내문을 배부하고 분리배출 요령을 직접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생활 쓰레기 자석형 홍보물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학생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캠페인 효과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남상복 노조위원장은 "이번 노조 창립 20주년 기념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새벽부터 가로 청소 및 클린 하우스 정리 등으로 바쁜 가운데 노조 창립일 휴일도 반납하고 캠페인을 전개한 환경 관리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산 만들기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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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성공 개최 향한 범시민결의대회 연다
경주시, APEC 성공 개최 향한 범시민결의대회 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범시민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PEC 정상회의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열리는 행사로 시민의 열기를 하나로 모으고 성공 개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범시도민지원협의회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APEC’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
경주시가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NH농협은행, IM뱅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립신라고취대와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APEC 유치 도전부터 개최 준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추진 경과 영상과 각계 시민들이 전하는 응원 메시지 영상이 상영된다.
또한 실천결의문 낭독에서는 △품격 있는 세계시민의 자세 △친절과 배려의 손님맞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기초질서를 지키는 안전도시 △정직한 서비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열린 도시 등 분야별 시민 실천 의지를 다짐한다.
행사 분위기를 더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APEC 바로알기 퀴즈, 홀로그램·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퍼포먼스, 시민 구호 제창 등 다양한 참여형 연출로 결의대회의 의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APEC의 주인공임을 다시 확인하고 전 세계가 기억하는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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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숙박요금 ‘바가지 논란’ 차단…투명한 숙박환경 조성 총력
경주시, 숙박요금 ‘바가지 논란’ 차단…투명한 숙박환경 조성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숙박요금 급등 보도와 관련해 허위·과장된 요금 표기를 차단하고 합리적인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APEC 앞두고 경주 숙박요금 9배 올랐다”, “4만 3,000원 객실이 64만원으로 폭등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는 9월 평일 2인실과 APEC 기간 8인실 대형룸을 단순 비교한 것이며 일부 예약 플랫폼의 경우 요금 미입력 시 최고 금액이 자동 노출되는 구조가 오해를 불러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오는 10월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단풍 성수기가 겹치면서 숙박 수요가 급증해, 실제로는 기존 대비 평균 2~3배의 요금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과도한 금액 표기나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문제가 확인된 업소에는 영업주 접촉을 통해 즉시 정정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시장 명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해 숙박업계에 투명한 요금 운영을 당부했으며 터미널·보문 등 숙박업소 밀집 지역에는 ‘바가지요금 근절’ 현수막 20개를 설치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도 투입해 업소별 적정 요금 홍보를 병행하고 있으며 안심숙박 지정업소 20곳은 자체 현수막을 부착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다음달 1일에는 경북도, 경주시, 외식업지부, YMCA,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이 보문단지와 터미널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수기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허위·과장 표기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제행사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숙박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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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앞두고 확대간부회의…APEC 정상회의 철저 준비 총력
경주시, 추석 앞두고 확대간부회의…APEC 정상회의 철저 준비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2일 오전 시청 청사 내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추석 전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과 함께 교통·숙박·환경정비·방역·안전관리 등 국제행사 지원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는 역사적 무대”며 “남은 한 달 동안 시정 역량을 총결집해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각 부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 세계 손님맞이를 위한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9월 30일 열리는 범시민실천결의대회 △자원봉사단 손님맞이 대청결 활동 △숙박·외식업계 점검 △도로·경관 정비 △산불·감염병 예방 등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교통·상수도·쓰레기 수거 등 민생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를 찾는 21개국 정상과 세계인 앞에 우리의 품격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주의 얼굴이라는 마음으로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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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순조롭게 진행 중
봉화군,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순조롭게 진행 중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이 농업인들의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 소비 촉진과 함께 가공·체험·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봉화군 관내 농업인 20명이 생활과학연수관에서 참여한다.
강사로는 참새방앗간 정민수 원장이 한국형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이론과 실습으로 지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요거트쌀스콘, 아몬드 쑥만주, 사브레 브라우니, 글라사쥬 쌀파운드케익 등 4차시 과정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며 우리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교육생들은 “쌀이 단순한 주식에서 벗어나 디저트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쌀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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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업무자동화프로그램 교육 실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9월 19일 오후 3시, 고령군청 2층 우륵실에서 실과소 읍면 서무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자동화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관 혁신 멘토링 우수 혁신 사례로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자체 개발한 업무자동화프로그램을 고령군 행정업무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서 선보이는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 엑셀, PDF 문서를 클릭 한번으로 자동 병합할 수 있게 되며 각 부서의 공무원이 1시간 이상 단순·반복적으로 작업해야 하는 업무를 1-2분 이내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고령군 공무원의 업무 효율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이번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을 시작으로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세희 투자유치과장은“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어 고령군의 공공행정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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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호자 심리·정서 역량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보호자 심리·정서 역량 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연화관에서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호자 심리·정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연수는 ‘보호자 마음 건강으로 자녀 성장 지원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경북 도내 유치원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자녀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문화 공연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들의 심리적 휴식을 위해 마련된 브리즈 뮤지컬 특별공연은 국내외 명작 뮤지컬을 엮은 무대로 부모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상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 및 서울가정법원 상담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노인상담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방송과 강연을 통해 부모교육과 심리 상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의에서는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직면하는 심리적 어려움과 회복 방안을 안내해 자녀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긍정적 양육 태도와 실천 역량을 키우며 유치원과 가정이 서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든든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 보호자의 심리적 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출발점이다”며 “보호자 연수가 효과적인 부모의 역할을 정립하고 바람직한 자녀 교육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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