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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교육발전기금에 따뜻한 손길 이어져
춘양면 서벽2리 김기년 이장,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 기탁 (사진제공=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춘양면 서벽2리 김기년 이장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뜻을 모아 지난 13일 봉화군 교육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김기년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더해져 교육발전기금이 더욱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탁해 주신 김기년 이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봉화군 교육발전기금은 관내 학생들의 장학금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매년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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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원예작물 내재해형비닐하우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
봉화군청사전경 (사진제공=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까지 ‘2026년 원예작물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받는다.이번 사업은 2026년도 지원 대상에 대한 조기 신청으로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보다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앞당겼다.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있는 원예특용작물 재배 농가 또는 재배 예정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최소 신청 면적은 330㎡ 이상이어야 한다.기타 상세한 사항은 봉화군 유통특작과 원예특작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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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시간, 삶의 온도를 담은 회화 작품이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를 물들인다
송혜선 개인전 가을이 오면 리플릿 (사진제공=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화관은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누정갤러리에서 송혜선 작가의 개인전 ‘가을이 오면’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익어가는 계절, 물드는 삶’ 이라는 주제로 해바라기와 노란 감, 붉은 꽈리 등 가을의 정취를 담은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송혜선 작가는 영주, 봉화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다년간의 작품 활동과 지역 교류전을 통해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따뜻하게 그려왔다.푸르른 하늘 아래 고개 숙인 해바라기를 그린 작품 ‘해바라기 밭’(2023)을 비롯해 ‘노란향기’, ‘가을열매’, ‘빨간열매’ 등 계절의 변화 속에서 피고 지는 자연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송혜선 작가는 “시들고 마른 꽃에서도 삶의 온기와 어머니의 손길 같은 깊은 울림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자연과 인간의 시간을 함께 바라보는 시선을 전시 전반에 녹여냈다.이번 전시는 단순히 회화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를 넘어 봉화의 누정(樓) 문화와 조화를 이루며 지역의 정서를 담아낸다.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고 계절의 변화 속 삶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누정갤러리는 전통 정자의 미학과 현대 예술의 감성을 잇는 공간으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 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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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등급(A) 선정
봉화군청사전경 (사진제공=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결과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성평등가족부에서는 전국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5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적 등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정량, 정성평가를 실시해 68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봉화군가족센터는 2025년 9월 말 기준 20명의 아이돌보미가 6,688건 이상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철저한 아이돌보미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 투명한 운영을 통해 이용자 가정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봉화군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으로서 지역사회 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최우수등급 선정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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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스타 고영열- 유태평양이 선사하는 단 하나의 무대, <고유명사>
구미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오는 18일(토) 오후 2시 송정맛길(광평천 제5주차장)에서 ‘제18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고유명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어 예산 절감은 물론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 구성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올해 공연의 제목인 ‘고유명사’는 ‘(고)영열과 (유)태평양이 명()의 울림으로 사()를 노래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동시에 국어의 ‘고유명사’처럼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단 하나의 무대를 뜻해, 이번 공연이 지닌 독창성을 상징한다.전통국악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 무대를 펼칠 소리꾼 고영열과 국악인 유태평양의 만남은 관객들에게 품격 있는 풍류 한마당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피아노 병창’ 스타일을 구사하는 소리꾼 고영열은 국악과 서양음악의 경계를 자유럽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퓨전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JTBC ‘팬텀싱어3’ 준우승자로서 대중적 인지도와 예술성을 함께 인정받았으며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금상을 수상한 실력파다.특히 2023년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유럽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사랑가’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선보여, 한국의 정서를 유럽 관객에게 깊이 있게 전했다.국악인 유태평양은 여섯 살에 판소리 ‘흥보가’ 완창으로 최연소 완창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문화체육관광부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창극단 부수석으로 다양한 창극 및 융합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악의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공연은 전 연령 무료 관람으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국악의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고유명사’ 무대를 통해 깊은 울림을 느끼시고 구미푸드페스티벌과 함께 가을의 맛과 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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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금오산서 열린다ɢ
구미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구미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이야기가 있는 경북 문화마을속으로!를 주제로 경북 곳곳의 숨은 마을 전통과 역사를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시- 군을 대표하는 20개 마을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이룬다.박람회장에는 문화마을이야기관, 특산물 홍보관, 지역예술인 공연, 마을 문화공연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관람객은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와 풍습을 체험하며 ‘이야기 있는 마을’의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구미시는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 정보화마을이 대표로 참여해 도리사와 초전지 모례가정, 향낭 만들기, 국산콩 토종 장류, 농촌체험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특히 오미자를 활용한 수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이어 마을 문화공연 한마당에서는 상주 낙동면 신상2리 마을의 전통 농악과 안동 몽실언니 마을의 연극 ‘강아지똥’ 이 무대에 오른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도화상이 신라불교를 최초로 전파한 도개 신라불교초전지 마을의 유서 깊은 전통을 널리 알리고 토종 장류와 쌀 등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며 “구미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같은 기간 금오산 일원과 도심 곳곳에서 청춘힙합페스티벌(10.18.), 송정맛길 푸드페스티벌(10.18.~19.), 책과 함께하는 구미독서문화축제(10.18.~19.) 등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를 함께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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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건강, 건강한 열정”제17회 미스터 금오대회 개최
구미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0월 19일(일) 송정맛길(광평천 5주차장) 메인무대에서‘제17회 미스터 금오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맛있는 건강, 건강한 열정’을 주제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스포츠와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진행된다.올해 대회는 약 100여명의 보디빌딩 선수들이 출전해 17개 체급으로 남자 일반부 보디빌딩, 클래식 보디빌딩, 피지크, 여자 비키니, 여자 레깅스, 청소년부 등 다양한 종목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건강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경연뿐만 아니라 보디빌딩 퍼포먼스 공연도 더해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킬 예정이다.체급별 1~3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며 4~6위 선수들에게는 메달과 상장이 수여된다.또한 대회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일반부 보디빌딩, 비키니- 레깅스 통합 부문)는 각 체급 1위 중 선발된 선수에게 트로피가 수여된다.이번 대회는 그동안 실내에서 열리던 형식을 벗어나 푸드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야외 개최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개방적 축제로서 맛과 건강, 열정이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미스터 금오대회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빛난 자리이자, 푸드페스티벌과의 시너지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대회가 됐다”며 “앞으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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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배움터 개소… ‘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본격화
예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이하 ‘배움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됐으며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지역 청소년의 학습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배움터는 예천읍 청소년수련관을 거점으로 감천- 용궁- 풍양면에도 함께 설치되어 독서실 기능 뿐만 아니라 EBS 학습콘텐츠와 AI 기반 학습진단, 학습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코칭을 결합한 학습모델로 운영되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운영 설명, 학생 소감 발표, 테이프 커팅과 소망카드 달기,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 김유열 사장을 비롯한 교육기관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김학동 군수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명품교육도시 예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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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예천박물관,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다같이 초간(정)정주행 (사진제공=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주관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올해 총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예천박물관은 2023년 처음 공모에 선정된 이후, 보물로 지정된 대동운부군옥을 중심으로 ▲예천 기록유산 ‘대동운부군옥’과 ‘초간일기’를 활용한 1박 2일 박물관 캠핑 체험 프로그램 ‘다같이 초간(정)정주행’,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대동운부군옥, 풀어파일러’,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비의 참견, 톡톡 프로젝트’ 등 다채롭고 참신한 사업을 개발해 운영해왔다.특히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가 큰 호평을 받아 2025년 집중사업으로 승격됐으며, 내년부터는 올해 대비 국- 도비가 두 배가량 증액된 1억 9천만원을 확보해 예천박물관 메인 프로그램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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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생산력↑…예천군, 배양장비 현대화 본격화
배양장비 현대화 본격화-미생물 배양장비 (사진제공=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의 노후화된 배양 장비를 교체하고 증가하는 농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미생물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미생물 배양장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억원(도비 3.5억, 군비 3.5억)을 투입해, 700L 규모의 멸균배양기 4대와 이송라인을 교체한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미생물의 지속적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11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이번 사업기간 중에는 미생물 생산이 일시중단되지만, 사전 생산량을 확보해 농가 보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다만, 수요가 예년보다 늘 경우에는 일시적인 공급이 부족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현재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100여 톤의 유용 미생물을 보급하며 농가의 친환경 영농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보급 중인 미생물은 혼합균 3종과 단일균 5종 등 총 8종으로 연작 피해 경감, 생육 증진, 축사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저탄소-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치 기간 동안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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