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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 수립 대구첨복단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도약 시동
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 수립 대구첨복단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도약 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10월 22일 확정·발표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BIT융합허브 조성’ 등 대구시 핵심 추진 사업과 미래 발전 비전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첨복단지 종합계획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9년 지정·고시된 첨복단지 육성을 통해 의료 연구개발 활성화 및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차 종합계획은 산업계·학계·연구계·의료계 전문가 및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협의회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혁신과 연계로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을 비전으로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혁신 지원 △공공적 역할 중심의 기반 R&D 강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중심의 연계와 협력 △인프라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 기반 안정화 등 5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첨복단지 발전을 위해 △BIT융합허브·BIT융합캠퍼스 조성 △초광역 뇌건강 K-AX CARE 벨트 구축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등 전문인력 양성 △KOADMEX 개최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종합계획 반영으로 대구첨복단지를 산·학·연·병이 집적된 자생적 선순환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고 정부의 지역공약 과제인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2026년까지 제약 스마트팩토리,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등 신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인력 양성,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 등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비해 의료기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제5차 종합계획을 통해 대구첨복단지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관계 부처 및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해 반영 사업의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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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 대회’개최
(사)경산시새마을회,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29일 와촌면민 운동장에서 새마을 가족들과 초청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55주년으로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 대회를 통해 그간의 공익 활동과 사회봉사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을 널리 홍보해 그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한마음 다짐 대회로 이어져 장 윷놀이, 협동 배구 등 체육대회를 통해 참여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제15회 새마을의 날’기념식과 ‘한마음 다짐대회’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 앞으로도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에 앞장서 잘 살아보겠다는 국민의 의지와 신념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며 그 중심에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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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산시청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9일 시청사에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민방위 훈련은 시청사 화재 발생의 응급 상황에서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와 행동 요령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실시됐다.훈련은 시청사 화재 상황을 가정해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와의 합동으로 실시됐고, 훈련이 끝난 뒤 소화기 사용법 및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등을 실시했다.직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피경로마다 유도 요원을 배치하고 경산보건소에서는 구급차를 현장에 대기시켜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류백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화재 대비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해 재난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해 우리 시의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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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문경 '토사모' 주흘산 부봉 제3봉에 정상석 설치
지난 18일 토사모 회원들이 주흘산 부뷰 제3봉에 정상석을 세운 후 토사모와 등산객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토사모
[문경=환경일보] 김영동 기자 =문경시 소재 '토요일을 사랑하는 산모임(이하 토사모, 회장 이열우)'이 주흘산 부봉 제3봉(해발 911m)에 지난 18일 정상석을 설치했다.
정상석은 변형에 강한 자연산 하천석으로 만들었고 기초석은 화강암으로 제작했으며 무게는 각각 35kg과 30kg이다.
토사모는 이 정상석을 옮기기 위해 봇짐을 두 개 만들어 메고 문경새재 동화원을 출발해 정상까지 있는 힘을 다해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을 향했다.
봇짐은 회원 22명이 교대로 메고 땀을 나누면서 무거운 발걸음을 재촉했으며 이날 이들이 흘린 구슬땀은 주흘산의 정기를 머금은 세찬 가을비와 함께 지난 20년간 회원들의 산행 이야기가 담긴 배낭의 끈을 이 구간(주흘산)에서 풀어냈다.
회원들은 정상석을 세운 후 설치를 기념하고 이 명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며 아울러 토사모의 영원함을 비는 산신제를 지냈다.
이 정상석은 토사모 창립 20주년을 맞아 틈틈이 모은 순수 회비와 재능기부 등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며 창립을 기념하면서도 등산객의 안전과 희망의 사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2005년 10월에 창립한 토사모는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산행으로 지금까지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백두대간을 비롯한 전국의 명산을 거의 다 밟았으며 산행하면서 가는 곳마다 그 산이 지닌 정취와 정기를 받을 뿐 아니라 이와 함께 등산길에 넘어진 나무 치우기, 자연재해로 훼손된 노면 보수 등 등산로를 정비하고 낡은 로프 교체 및 새로운 구간에 로프 설치 그리고 산 쓰레기 줍기 등 꾸준한 실천으로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주흘산 부봉 제3봉 정상석 뒤로 주흘산 정기가 흐르고 있다./사진제공=토사모
부봉은 문경을 지나는 백두대간의 백화산, 조령산, 마패봉과 문경의 진산 주흘산의 중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암봉으로서 월악산, 포암산, 만수봉, 대미산을 조망할 수 있는 핫한 코스의 산인데 그간 등산객들은 정상 표지석이 없어 이곳이 정상인지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가기 일쑤였다.
토사모 이열우 회장은 “진산 주흘산 중심에 자리한 아름다운 암봉. 부봉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을 수 있어서 매우 감격스럽고 기쁘다”며 “이 일을 위해 그간 애써준 회원들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 이제 이곳을 지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토사모 초대회장을 지낸 윤태호 회장은 “여기까지 오고 이러한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된 것은 하나된 마음으로 뭉쳐진 회원들의 결과물이다.” “오늘 이 정상석 설치는 너무 감격스러웠고 기뻤다. 주흘산 6개 봉 중에서 남은 1봉. 2봉, 6봉 등 3개 봉에 정상석을 누군가 설치해야 하는데 또 다른 고민이 바로 생겼다”고 웃었다
한편 釜峰 (962m)은 경북 문경읍과 충주 수안보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白頭大幹이 하늘재를 지나며 부봉을 만들고. 조령까지 主陵線을 놓으면서 한 가지를 뻗어 주흘산을 만들었다. 문경새재길을 걷다 보면 조곡관(제2관문) 주위에서 보이는 6개의 봉우리 중 우뚝 솟은 바위산이 부봉이며 6峰이라고도 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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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코오롱글로텍(주)와 연계해 초등학교 학습 교구 기탁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울릉초등학교 외 3개소인 관내 초등학교에 학습교구 20세트를 기탁했다.이날 전달은 코오롱글로텍(주) 김수한 이사,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분과장, 울릉군청 복지기획팀장이 관내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고 밝혔다.기탁한 물품은 코오롱이 설립한 비영리재단법인 ‘꽃과 어린왕자’에서 자체 개발한 물-에너지-지구의 연속성을 보드게임으로 익히는 교과 연계형 교구로 도서지역 학교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지역 상생에 동참하는 프로젝트로 특별 제작되어 그 의미가 뜻깊었다.공공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주신 코오롱글로텍(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연계 협력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힘쓰겠다”며 “이번 민간 자원연계를 시작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민관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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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2025 독도어울림 “토크콘서트” 행사 개최
관련포스터(광복 80주년 2025 독도어울림 “토크콘서트” 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포항MBC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독도어울림 “토크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 독도 수호의 역사와 미래’의 주제로 울릉도와 독도의 숨겨진 역사를 조명하고 독도 주권 의식 고취와 독도 수호 의지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토크콘서트에는 한국사 대표 강사 역사학자 최태성 커뮤니케이터가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한다.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역사 강연을 넘어, 열린 소통을 통해 독도 사랑 실천 의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으며, 특히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에는 가수 김정욱의 무대와 주민 합창,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첼로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특별한 울림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가 단순한 섬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깃든 소중한 영토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도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독도어울림 행사는 포항MBC에서 영상 제작 후 11월 중 특집 프로그램으로 TV 방영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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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군 의회,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방문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은 오는 12월 중순경 울릉도와육지를 잇는 모든 여객선 항로가 전면 단절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 대응부재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10월29일 포항해양수산청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섬주민의 이동권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정부에 직접 알리고 매년반복되는 여객선 단절 사태의 근본적 해결을 요구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여객선의 경영 악화, 주민 이동권이 고려되지 않은 여객선 정비 일정, 그리고겨울철 동해상의 거친 기상여건이 겹치면서 울릉항로의 운항이 장기간 중단될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이로 인해 주민들은 이동권 제약, 병원 진료, 학생들의 일정 차질이 발생될 수있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관광객 접근도 어려워 지역경제 역시 큰 타격이 우려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이동권이 자연재해나 기업 사정으로 이처럼 손쉽게 차단되는 현실이 과연 정당한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부가 섬주민의 삶을 단순한 지역 현안으로 치부하지 말고 국민 기본권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울릉군과 울릉군의회는 이날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절기 여객선 운항 공백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긴급 수송체계 및 제도적 정치 마련, 생활노선에 대한 국가보조항로 지정 등을 건의했다.특히 울릉군은 정부가 섬 지역의 교통 문제를 단순한 지방행정의 영역으로 다룰 것아니라, 국가의 책임 아래 관리되어야 할 국민 이동권 보장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울릉도 주민들에게 ‘여객선 단절’은 곧 생활의 멈춤이자 생존의 위기이기 때문이다.남 군수는 “이번 건의가 정부로 해금 섬주민의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향후어떠한 기상조건에서도 최소한의 이동권이 보장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울릉군과 울릉군의회는 향후 해양수산부, 경상북도, 국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협의를 통해 해상교통의 공공성 확보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건의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상교통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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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마련자선바자회 실시
진량읍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진량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태자)는 28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를 실시했다.이날 바자회에는 진량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및 젓갈, 어묵, 다시마 등 품질 좋은 각종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 소외계층 성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이태자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량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무료 급식 봉사, 김장 나누기 행사, 효 잔치 및 체육대회 지원 등 이웃 사랑 나눔을 솔선수범해 실천해 오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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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AI 제조혁신 협력 추진
경주시 한국인공지능 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AI 제조혁신 협력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9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이 경주시를 방문해 제조업 중심의 인공지능(AI) 적용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문화관광 도시이자 첨단 제조업 기반을 갖춘 경주시와 협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정기 AI 포럼 개최 ▲지역 대학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적용 및 수출 전략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우선, AI 포럼을 정례화해 기업인과 공무원 등 관계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경주시 주력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수도권 대비 부족한 지역 AI 인재풀을 확충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실습 과정을 설계하고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아울러 정부의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현장에 특화된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고도화하고 이를 수출과 연계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경주시와 협회는 조속한 시일 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협력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조준희 회장은 “경주는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피지컬 AI 실증의 최적지”며 “인력과 기술 지원을 통해 경주를 AI 제조혁신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AI를 지역 제조업 경쟁력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며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주가 글로벌 AI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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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개소식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전경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의료원은 지역 최초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해 장애인의 건강검진 권리를 보장하고 누구나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2025년 10월 1일 대구의료원 서관 건강증진센터에서 개소하며 2023년 7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총 180,261천원의 사업비(국비 83,750 / 시비 83,750 / 자부담 12,761)를 투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외부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층별 핸드레일 실별 명 점자 표기, 장애인 및 일반 화장실, 장애인 탈의실 등이 있다.또한 휠체어 체중계 등 필수장비 9종 14대와 X-ray 등 검진 관련 촬영장비 4종 5대를 갖췄습니다.기존 인력 업무분장을 통한 상시 보조인력 배치와 수어통역 업무를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개소식은 2025년 10월 28일(화) 11:00 대구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건강증진과 관계자,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및 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장애인, 수어통역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 보건의료사업으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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