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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찾아가는 마을극장’ 운영
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찾아가는 마을극장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보건소와 병곡면 건강위원회는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병곡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마을극장은 문화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연과 영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현장 방문형 문화 서비스 사업으로 영덕군보건소와 병곡면 건강위원회가 연계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이뤄진다.특히 건강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각 마을에서 직접 신청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주민이 건강과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들의 재능기부로 해파랑 고고장구, 두레 민요, 예주줌마 난타 등의 공연이 펼쳐져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지며 이후 운영진에서 엄선한 영화가 상영된다.사업 일정은 지난 6월 10일 병곡면 영4리 마을을 시작으로 이달 11일 원황1리, 18일 각리2리, 20일 영1리까지 올해 총 22개 마을에서 운영된다.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마을극장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덕문화관광재단, 병곡면 건강위원회와 협력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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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 행복한 도서 나눔
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 행복한 도서 나눔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는 지난 12일 영덕야성초등학교식당 인근에서 아동도서 350여 권을 학생들에게 나눠 줬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독서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할 기회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김지숙 고문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지식을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독서 문화가 확산하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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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전쟁 전후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제8회 한국전쟁 전후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고령유족회는 11월 12일 오전 11시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제8회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올해로 고령지역에서 8번째로 개최되는 합동위령제에는 각 지역 유족회 관계자 및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이날 위령제는 전통제례, 유족대표 인사, 추도사, 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한편 고령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전후로 국민보도연맹사건 및 민간인희생자 사건으로 인해 80여명이 무고하게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령군은 “오늘 이 자리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명예회복과 넋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염원하며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용서와 화해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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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 및 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결의대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시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의 8~10대 차량이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교통안전결의대회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기념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의의가 있다.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교통안전캠페인 카퍼레이드와 결의대회를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 후유교통장애인들의 권익 재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를 습관화해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영양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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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11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초전면 11월 이장회의 개최 신임 이장 임명 및 이장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12일 오전 11시 초전면행정복지센터회의실에서 2025년 11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이장직을 맡게 된 대장2리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행정과 마을 간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 를 당부했고,군정 주요 추진사업인 △동서3축 고속도로 신설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안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 △노령연금 관련 피싱 주의 안내 △어르신스포츠상품권 및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 등을 전달 했다.더불어 이장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에 따른 관련 규정 준수 교육을 시행했다.특히 제60조 및 제86조를 강조하며 이장이 정치적 중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또한 초전면파출소에서 노쇼 사기 피해및 음주운전 주의 교육을 실시하며 예약 주문이나 대리 구매 요청 시 거듭 확인을 하도록 당부했다.더불어 김이진 초전면장은 항상 면 행정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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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반려식물 보급행사 개최
영양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반려식물 보급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025 탄소중립의 자발적 실천과 식물에 대한 이해 및 정서적 교감 증진을 위해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하고 힐링가든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식물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서는 자원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빈 화분을 소지한 군민에게 공기정화식물인 크로톤을 무료로 보급했으며, 참가자들은 식물 심기 체험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최대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는 영양군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양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협력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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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11월 이장회의 개최 및산불방지·예방을 위한 마을 순찰대 가동
대가면 11월 이장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13일 오전 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1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자원순환사업소에서 대여한 다회용기를 활용해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누며 진행됐다.회의에 앞서 신임 이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일회용품줄이기 및 다회용기 사용홍보△2025년 성주임진의병예술제 홍보 △마을순찰대 재난예방 교육 △노령연금관련 피싱주의 안내 △2025 공공비축미곡 매입 안내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 홍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홍보 순으로 진행했다.이날은 특히 “올해에 발생한 경북 북부 지역의 대형 산불피해”에 대한 설명을 하며 마을순찰대원들이 주축이 되어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대피 유도, 취약계층 보호, 초기 화재 진압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이상훈 대가면장은 “마을 주민들의 산불 예방이 최우선이며 또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마을순찰대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활동을 통해 대가면이 산불 안전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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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진료과장 일동,봉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250만원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 안동병원 진료과장 125명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1,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안동병원 진료과장들이 매년 경북 시·군과 함께 이어오고 있는 ‘지역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기부 실천’의 일환으로 2023년 예천군, 2024년 영양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안동병원 관계자는 “봉화군은 청정한 자연과 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의료인으로서의 사명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복지와 청소년 지원, 문화 진흥 등 봉화군의 다양한 공익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안동병원 진료과장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봉화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봉화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연계해 작지만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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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고도지역 공주 선진사례 주민 견학실시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고도지역 공주 선진사례 주민 견학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11월 12일,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25명과 함께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고도지역 선진사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대가야 고도 보존육성사업 추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실제 현장을 둘러보며 고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고령의 추진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0월 경주시 선진사례 견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현장 교육으로 주민들의 고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공감 기반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송산마을, 제민천 일대 등 공주시 주요 고도보존육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시경관 개선 및 주민협의회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다.또한 공주학연구원 송두범 초빙연구위원의 특강을 통해 고도 보존과 도시재생의 조화, 지역문화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많은 의견을 나눴다.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공주의 고도 공간을 직접 보니 지역의 역사와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다”며 “우리 고령도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살리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고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은 “이번 견학은 주민들이 고도 보존의 의미를 몸소 느끼고 우리 지역의 고도보존육성 추진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를 지키면서도 지역이 살아 숨 쉬는 ‘함께하는 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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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준공…미래차 배터리 산업 거점 구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13일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 내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서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준공식을 열고 국내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을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황명강 도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축하했다.경주시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돼 국비 208억원, 도비 44억원, 시비 104억원, 민자 25억원 등 총 38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번에 준공된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총사업비 94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7,704㎡, 연면적 1,775㎡ 규모로 조성됐다.건물은 지상 2층의 연구동·관제동과 지상 1층의 시험평가동으로 구성돼 있다.센터 내부에는 공유스테이션 충전성능평가 장비 등 7종의 시험 장비가 구축되어 있으며 오는 2026년에는 배터리 낙하식 충격시험기과 진동·충격 시험기 등 2종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특히 방폭 시험실을 포함한 고위험 안전시험 인프라를 갖추어 배터리의 열폭주, 충돌, 화재, 폭발 등 극한 상황에서의 안전성을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다.이를 통해 향후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용 배터리와 공유스테이션의 사고 예방 기술 확보는 물론, 국제 인증 수준의 안전시험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경주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경북테크노파크에 센터 운영을 위탁한다.이 기간 동안 9종의 시험평가 장비와 실증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기반으로 △배터리 안전성 시험평가 △공유스테이션 실증데이터 분석 △단체표준 제정 △기업 기술컨설팅 등 전기이륜차 산업의 시험·평가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은 물론 국내 기업의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표준 기반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주시는 지역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경주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2023년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2024년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에 이어 이번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준공으로 세 번째 연구개발 센터가 완성되며 명실상부한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혁신클러스터’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의 세 번째 센터가 준공돼 매우 뜻깊다”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경주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