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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 경북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우수기관’ 선정
영양군 경북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우수기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6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개회식 중, ‘2025 경북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우수기관 표창 및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 모금액 증가율 및 모금 총액, 봉사단 활동 내역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영양군은 군민과 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모금 실적을 거두며 우수기관 트로피와 포상금 2천만원을 수상했다.수상금은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기업, 단체, 향우회 등 다양한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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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은 11월 18일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이번 협약은 영양군이 조성한 남자현지사역사공원의 운영활성화, 독립운동정신계승,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양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공원 체험 프로그램개발, 학술연구, 기획전시, 보훈선양행사 등의 공동개발이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자현지사의 항일독립정신을 기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국가보훈부 및 관련 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 제고와 보훈의식 함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남자현지사역사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진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의미있는 동행을 시작한다며 “이번 협약이 영양군 보훈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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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이 봉화를 접수했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반려문화 및 반려산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봉화군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한 ‘2025 봉화군 반려문화 페스티벌’을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연일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반려가족과 관광객들의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산책·트레킹·퍼레이드… 가족 모두가 누린 힐링 프로그램축제의 문을 연 ‘댕댕아, 가을 산책하자!’프로그램은 늦가을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참가자들로부터 “자연 속에서 진짜 힐링을 느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당일 현장에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끈 ‘댕댕이 트레킹’은 작은 체구의 반려견이 보호자와 호흡을 맞춰 완주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줬고 이를 지켜본 관람객들의 응원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어질리티 체험·펫티켓 교육… 즐기며 배우는 ‘품격 있는 반려문화 콘텐츠’대한민국 최초 반려동물 특성화고인 한국펫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어질리티 시범·체험은 축제 양일간 가장 붐비는 프로그램이었다.반려견이 장애물을 뛰어넘고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졌으며 보호자들은 “독스포츠를 체험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한 첫날 진행된 이웅종 교수의 행동교정·훈련 토크콘서트, 마지막 날 운영된 펫티켓 OX퀴즈는 반려인에게 필요한 기본 상식과 예절을 쉽게 전달해 “단순한 행사 그 이상, 지역 반려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얻었다.간식빨리먹기·기다려 대회·장기자랑… 웃음과 참여가 넘친 핵심 이벤트생활형 프로그램인 ‘간식빨리먹기’, ‘기다려!! 대회’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많은 웃음을 준 하이라이트였다.특히 기다려 대회에서는 눈앞의 간식을 애써 참아내는 반려견들의 귀여운 모습에 현장은 연신 웃음바다가 됐고 우승한 반려견에게는 큰 박수가 쏟아졌다.한편 장기자랑에서는 반려견의 재롱과 보호자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참가자들은 “봉화가 반려문화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고 입을 모았다.축제 마지막에는 반려가족 전체가 함께 참여한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봉화군이 반려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과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높은 참여도·만족도 바탕으로 지역 이미지 제고이번 축제는 프로그램 완성도, 현장 운영, 참여자 만족도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반려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관광객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참여해 “새로운 형태의 가족 중심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또한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어, 봉화군의 펫 친화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품격 있는 축제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봉화군이 펫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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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봉화군체육회장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성료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체육회는 11월 15일 봉화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4회 봉화군체육회장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봉화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학교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봉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봉화군, 봉화군의회, 봉화군교육지원청이 후원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날 개회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창욱 도의원, 박종화 체육회장, 이영록 교육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관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행사는 봉화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중고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이 풋살, 농구, 볼링, 배드민턴 4종목에 참가해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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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수험생을 위한 마음쑥쑥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에서는 지난 18일 봉화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수험생을 위한 마음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해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교를 벗어난 공간에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며 10대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으로 고생한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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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국회 예결위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선정 예산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11월 17일 예결위 소속 임종득·임미애·박형수·안호영 의원을 잇따라 면담하며 국정과제 실현과 정책 효과 검증을 위해 기존 1차 선정된 12개 군 전 지역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국비 지원 비율을 40%에서 50%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2026년부터 2년간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과제다.그러나 1차 심사 통과 후 최종 선정된 지역은 7개 군에 그쳐, 봉화군을 비롯해 진안·옥천·곡성·장수군은 제외됐다.이에 봉화군은 지난달 29일 해당 지역들과 공동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범사업 확대 없이는 농어촌 소멸 위기를 막을 수 없다"며 예산 증액을 촉구한 바 있다.이러한 요구가 일부 수용되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13일 해당 사업비를 당초 계획보다 1,706억원 증액하는 예비 심사안을 의결했다.증액분을 활용해 제외된 5개 군을 추가로 지정하고 국비 부담률을 50%로 상향하는 방안도 확정했다.현재 남은 절차는 예결위의 최종 심사뿐이다.박현국 군수는 "봉화군은 인구소멸이 명확한 지역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며 “예결위에서 봉화군 추가선정을 포함한 예산이 농해수위 조정안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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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 도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봉화읍 화천리의 이교석씨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 사업은 영농에 정착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축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농어촌 체험관광 등을 지원해 자립기반을 갖춘 차세대 영농리더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 10월 13일 경북도에 공모 신청해 서류심사에 통과하고 10월 3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선정요건은 농업경영체 등록 후,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의 사업신청서와 계획서의 서면평가와 사업추진능력, 목표 달성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동물복지 생태체험 환경조성을 위한 친환경 농장 구축과 유정란 생산에 필요한 기계장비 구입에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재원은 도비 21%, 군비 49%, 자부담 30%를 분담해 추진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교석씨는 부친이 2010년 1월 봉화읍 화천리에 설립한 파인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에서 관내와 도내의 산란계 농장의 유정란을 매입해 구운계란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제품 30만개를 생산해 도내 40여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향후 동물복지형 10만수 규모의 양계장 신축과 체험공간을 구축해 6차산업 자립기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현국 군수는“농촌인력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해 젊은 농업인의 성공모델이 되어 유능한 인력이 지역으로 유입되도록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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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수능치른 3학년생 대상 중독예방교육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17일 봉화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20대의 중독문제 예방을 위해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졸업을 앞두고 사회진출이나 대학 진학 등 새로운 환경에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는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영주적십자병원 가정의학과 이희영 전문의가 ‘긍정적인 보상회로’의 의미와 ‘뇌의 몰입·이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학생들이 건강한 성취와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쉽게 전달했으며 중독 예방과 건강한 삶 실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유혹을 이겨내고 자신을 더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뇌가 쉽게 중독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 “몰입과 이완을 균형 있게 하라는 조언이 특히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봉화군수 박현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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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 개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8일 오후 2시, 곤충연구소 꿀벌육종연구센터에서 최근 기후 변화와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의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립된 ‘경북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및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 각 도 농업기술원 양봉 담당자, 양봉협회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증식장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시설 참관 등으로 진행됐다.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증식장은 국비 등을 포함, 총 24억원을 투입해 꿀벌육종연구동, 생산관리동, 통영시 사량도에 위치한 영남꿀벌격리육종장 등을 갖췄으며 예천군이 국내 꿀벌 산업 선진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수밀력, 질병 저항성, 봉산물 다수확 능력 등이 우수한 꿀벌 품종을 연구하고 이 중 농촌진흥청 등록 우수 품종인 ‘젤리킹’을 비롯한 우량 여왕벌을 대량 증식해 양봉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최근 전국적인 꿀벌 집단 폐사 및 실종 사태로 농작물 화분 매개벌 부족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 증식장을 통한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공급은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봉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동 군수는 “꿀벌은 미래 농업의 핵심 동력이며 증식장을 통해 우량 여왕벌을 공급해 위기에 처한 양봉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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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은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3일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예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부자 중심 운영, 출향인·향우회 네트워크 강화, 생활인구 확대 전략 등 종합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예천군은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 관리 체계 고도화, 기부 상담 및 홍보 강화, 지역 농특산물 기반의 답례품 품질 향상, 기부자·출향인과의 상시 소통 구조 마련 등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 참여 기반을 구축했다.또한, 원어민 영어교실 등 교육 분야의 기부금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예천군은 전국 각지 예천 향우회와의 협력 관계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출향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재경·재부·재대구 향우회와 공동 행사·정례 만남·기부 활성화 캠페인을 운영하며 단순한 출향 인적 네트워크를 넘어 예천군의 중요한 ‘참여 기반’으로 성장시켰다.이러한 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뿐 아니라 예천 방문, 축제 참여, 고향 소비, 예천 소식 공유 등 생활인구 확장 효과로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운영 철학의 연장선에서 예천군은 올해 11월 1일 ‘2025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기부감사제,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자·출향인·향우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예천군은 이번 행사에서 기부자와 출향인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예천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사람들'을 넓혀가는 생활인구 정책을 구현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을 응원해주시는 기부자와 출향인의 마음이 군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중심 행정을 이어가는 한편 기부제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려가며 예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확대, 출향인·향우회 상시 네트워크 운영, 생활인구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역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 고도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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