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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영주시 가흥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5일, 가흥1동 새마을지도자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되며, 관내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민우 회장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미희 부녀회장은 “최근 날씨가 매우 추워지면서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주민들의 겨울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힘든 시기마다 우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애써준 데 늘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흥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연말연시 지역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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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 혁신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맞아
대구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 혁신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맞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대구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이 12월 4일자로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은 2011년 대구특구 최초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이뤄진 개편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혁신 거점 확보에 중점을 뒀다.지정 변경의 주요 내용은 핵심 산업 거점의 전략적 확장이다.이번 고시를 통해 총 5개 지구로 지정된 대구특구의 면적은 기존 19.448㎢에서 19.779㎢로 0.331㎢ 확대됐으며, 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내 10개 지역이 추가·확장됐다.먼저 테크노폴리스지구에는 모빌리티 분야 R&D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모빌리티 지원 기관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해외 실증 강화를 위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추가됐다.융합R&D지구에는 지역 A 혁신 기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를 편입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융복합을 촉진하고, 대경권 유일의 연구중심병원인 경북대학교 동인캠퍼스를 추가해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예정이다.지식서비스R&D지구에는 경산 대임지구, 경산산학융합원, 영남대학교 등 대학이 추가·확장되어, 대학의 연구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활성화와 기업 스케일업을 이끌며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대구연구개발특구는 영남권 R&D 허브로서 첨단 융복합 사업의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수도권에 집중된 지식기반산업을 대전-대구-광주 내륙삼각벨트로 확장해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대덕특구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다.지정 이후 대구특구는 입주기관 수가 314개에서 1090개로 3.5배 증가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92건에서 571건으로 6.2배, 특허등록은 3741건에서 1만6845건으로 4.5배 늘어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특구 내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소득세 3년간 면제, 취득세 면제 등 세제 지원과 신기술 실증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지원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확대된 특구의 신산업 R&D 역량과 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 변경은 대구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단일 혁신 경제권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확장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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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겨울철 제설·제빙 의무 강조
영주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겨울철 제설·제빙 의무 강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관리자에게 부여된 제설·제빙 의무를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난 8일 당부했다.올해 첫 강설이 내린 지난 4일 이후 제설·제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으로, 앞으로 예상되는 강설에도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대응뿐 아니라 시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설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안전재난과에서는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해 강설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건설과는 제설차 7대와 인력·장비를 투입해 간선도로·통학로·경사로 등 취약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출근·통학 시간대의 불편을 최소화했다.생활권 제설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소형 제설장비와 염화칼슘을 지속 배부하여 마을 안길·인도 등 생활 구역의 제설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행정적 조치만으로는 모든 생활권 제설을 완벽히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민 스스로의 참여 역시 중요하다.「영주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건축물 주변 보도, 이면도로, 지붕 등에 쌓인 눈과 얼음을 신속히 제거할 의무가 있다.제설·제빙 의무 구간은 △보도 △이면도로·보행자전용도로 △시설물의 지붕 등이다.건물 앞 미제설 구간에서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보도의 눈은 가장자리나 공터로 옮기고, 얼음 제거가 어려울 경우 염화칼슘·모래 등을 사용한 뒤 잔여물까지 정리하는 등 기본 준수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첫 강설 시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시의 노력만으로는 모든 생활권 제설을 완벽히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각 가정과 점포에서도 제설·제빙 의무를 성실히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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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적십자봉사회,겨울철 떡국떡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겨울철 떡국떡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5일, 겨울철을 맞아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봉현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떡국떡을 1.5kg씩 소분한 뒤 관내 취약가구 8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나눔을 받은 한 어르신은“겨울에 꼭 필요한 떡국떡을 챙겨줘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양미경 봉사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매번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연탄 나눔,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생필품 지원,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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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군위군,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 상호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군위군은 지난 4일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서로 기탁했다.두 지자체는 이를 계기로 행정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구미시 사회복지국은 시민 복지정책을 총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위군 공무원들 역시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재원이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두 지역은 20분 생활권으로 가까워질 전망이다.시는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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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크리에이터 성과 공유…지역골목에 '브랜드'입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소상공인, 사업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구미 토핑골목 톡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주관했다.‘토핑골목’은 피자 위에 토핑을 올리듯, 지역의 골목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품을 더해 새롭게 변화시킨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토핑골목 : 피자에 토핑을 올리듯 창의적인 소상공인의 아이템을 더해 새롭게 꾸며진 골목을 지칭행사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사업 추진 영상 시청 후 우수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곽선호 빵공방’의 곽선호 대표와 매학정의 매화꽃을 알리고 싶어 매화빵을 만들고 있는 ‘에듀블룸’의 김선화 대표, 문화 복합공간‘아베끄샵’김수빈 대표가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개선과정, 자신만의 운영철학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로컬 브랜드 퀴즈와 자유 토크를 통해 참여자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각 로컬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2023년 시작된 구미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구미의 고유자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브랜딩화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2025년에도 신규 로컬크리에이터 15명을 선발하여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 2000만원을 지원했다.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더블유비스튜디오의 김경훈 대표는 굿즈 디자인 및 개발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뮷즈 5종을 판매하여 3일만에 모든 품목이 품절되기도 했다.금오산 전통식품의 김정희 대표는 장원방 브랜드 및 18건의 캐릭터 상표를 출원하는 등 지역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김영철 경제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하겠다”며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로 지역의 매력을 넓혀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했다.2025년 구미시 로컬 크리에이터 성과 현황 구분업체명아이템주요 성과1더블유비 스튜디오IP 굿즈·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납품, 3일만에 품절·수상 : 행안부 주최 대한민국 국가상징디자인공모전 특허청장상 수상,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 공예부분 입선 / 대한민국 지식산업대전 상표디자인 부분 동상2금오산전통식품장원방 한과·장원방 브랜드 및 캐릭터 상표 출원 18건 완료 및 히스토리북 제작·장원방으로 2026년부터 체험 및 전시 운영 예정·장원방 한과 세트 선산하수처리장 납품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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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지난 12월 6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회 청년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봉화읍과 물야면의 이웃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고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연탄을 지원받은 주민은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 난방 걱정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연탄을 나눠 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됐다”며 “차가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우영 회장은 “혹한 속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봉화군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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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자원봉사단,정성 담아 주민복지회관 대청소 봉사활동 추진
물야면 자원봉사단,정성 담아 주민복지회관 대청소 봉사활동 추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2월 5일, 물야면 자원봉사단이 주민들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복지회관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복지회관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봉사자들은 바닥 청소, 창문 닦기, 화장실 정비, 쓰레기 수거, 외부 주변 정돈 등 전반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평소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장소까지 꼼꼼하게 청소했다.이승중 물야면 자원봉사단 회장은 “주민복지회관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대청소가 이용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대청소를 통해 시설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물야면 자원봉사단은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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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봉화군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개회
2025년 봉화군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개회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교통사고 현황과 내년도 교통안전정책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위원장인 봉화군수를 비롯해 경찰서·소방서 관계자 및 민간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 TAAS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어르신 사고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해 고령층 안전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군은 올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 보호구역 점검·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주요 안전시설물 유지보수, 단속장비 설치, 위험지역 개선, 버스승강장 정비 등을 추진하며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집중했다.내년도에는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노인보호구역 4개소 개선, 조립식 과속방지턱 교체 등 교통약자 중심의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봉화군수는 “교통안전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군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지역교통안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안전도시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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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경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최우수기관'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가 2025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지난 5일 열린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는 도내 각 보건소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예방관리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는 자리다.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보건소는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미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특히 활동량이 적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위험요인 개선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거둔 성과다”며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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