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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피디언] 광주시는 서울 송파를 시작으로 광주 퇴촌·남종을 통과해 양평 양서를 종점으로 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광주·하남·양평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각종 규제로 인해 낙후돼 있는 경기 동부권의 불균형 해소와 교통여건 개선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9년 5월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 그동안 사업 진척이 미진했으나 2021년 2월 조기 착공을 위한 광주·하남·양평 공동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으며 2021년 4월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개최한 예비타당성 평가위원회에 3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예비타당성 통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후속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시장은 “그동안 낙후돼 있던 퇴촌·남종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가 해결됐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광주·하남·양평의 교통 개선은 물론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보완해 교통 혼잡을 개선하는 중요한 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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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외 감염 2명 등 13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29일 저녁 5명, 30일 오후 4시 기준 8명 등 총 1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외 감염 2명, 타지역 거주자 1명, 가족 간 감염 등 확진자 접촉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3명으로 각각 조사됐고 나머지 2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2명의 고양시민이 타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판정 받아,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4월 30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86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763명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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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 ‘수원 녹색전환 및 탄소중립 포럼’ 참석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 ‘수원 녹색전환 및 탄소중립 포럼’ 참석
[피디언]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이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녹색전환 및 탄소중립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수원컨벤션센터와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해 공동 개최한 행사로 정부·기관 관계자, 대학 연구진 및 전문가 등 3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탄소중립기본법 개요 및 기후환경영향평가제도 동향, 탄소중립도시 조성 기본전략, 수원 수소생태계 모델 구축계획, 탄소중립과 ESG 국내외 동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석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원시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수원시의회도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관련 조례 제정이나 예산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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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단과 소통정담회 개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단과 소통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단과 소통정담회를 개최하고 상호이해를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 이진연, 신정현, 백현종 의원 등이 참석했고 집행부에서는 여성가족국장과 일가정지원과장 등이 함께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최정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으로부터 취업지원서비스,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2021년 여성인력개발센터 중점사업들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자체 직영 새일센터 종사자와 비교해 처우개선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민간지정 새일세터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개선문제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교육수요에 대응한 기자재 확보등에 대해 중점논의했으며 경기도 차원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동일노동가치, 동일임금 원칙에 견주어 임금차별문제 해결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사업비와 운영비가 적정규모로 확보되어야 사업의 성과과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예산추가확보 위해 집행부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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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 김인순·오진택 도의원, 국지도 82호선 공사비 최종 120억원 확정
화성갑 김인순·오진택 도의원, 국지도 82호선 공사비 최종 120억원 확정
[피디언] 화성갑 지역구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의원은 2021년 경기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화성과 오산을 연결하는 국지도 82호선 건설 예산 8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올해 사업비는 최종 120억원이 됐다.
국지도 82호선 도로확장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244-2번지에서 오산시 벌음동 155-2번지에 이르는 구간으로 김인순·오진택 의원은 올해 예산이 전액 집행 완료됨에 따라 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왔다.
동 구간은 향남택지지구 개발로 인해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기존 2차선 도로가 만성적인 체증을 겪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김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 확정으로 향남읍 상습정체구간인 국지도 82호선 확장에 속도가 날 것”이라며 “2026년까지로 계획된 사업 공기를 앞당겨 주민들의 불편이 조기에 해소되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건설교통위, 예결위에 설명하고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제기해 온 결과”며 “주민들의 불편함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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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위원회, Let’s DMZ 평화예술제의 지역연계 홍보를 위한 정담회 개최
기획재정위원회, Let’s DMZ 평화예술제의 지역연계 홍보를 위한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Let’s DMZ 평화예술제의 지역연계 홍보를 위해 민주평통 시군협의회 관계자들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12개 민주평통 시군협의회장 및 관계자, 경기국제평화센터장, 경기아트센터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해 Let’s DMZ 평화예술제를 민주평통과의 협력을 통해 어떻게 각 지역 특성에 맞추어 도민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홍보를 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오늘 정담회는 Let’s DMZ 평화예술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각 지역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전협의 차원으로 일부 시군협의회와 함께 정담회를 진행했으나 이후 경기도 전체 시군 민주평통협의회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가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협력을 선도하기 위한 주요 정책들을 추진함에 있어,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게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평화통일 협력 단체인 민주평통 시군협의회와의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평화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 진행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경기국제평화센터, 경기아트센터에서는 평화 행사에 대해 민주평통 각 시군협의회와 적극 상호 협력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정담회에 참석한 민주평통 각 시군협의회 관계자들은 그동안 지역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왔지만 예산상의 한계와 코로나19등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좋은 협업의 기회가 있어서 반갑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아트센터는 찾아가는 Let’s DMZ를 올해 처음 지역밀착형·현장체험형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민주평통 각 시군협의회와의 협력을 제안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올해 5월에 개최되는 Let’s DMZ 평화예술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홍보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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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관련 현장방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관련 현장방문
[피디언] 경기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30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관련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화MTV 주차장 부지와 관련해 다음달 11일 개회하는 제288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 시흥시가 제출을 앞두고 있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안건 심사에 대비한 현장 확인 차원에서 마련됐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주차장 부지 곳곳을 이동하며 주차장 부지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부서로부터 추진현황을 청취하며 사업 관련 질의답변을 이어갔다.
이상섭 자치행정위원장은 “해당 주차장 부지 매입 사업은 시화MTV 인근 개발 및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향후 늘어날 교통수요에 대비하려는 사항”이라며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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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통수단 트램 활성화 나선 경기도, 교통·도시 전문가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기도
[피디언] 최근 친환경 신 교통수단 중 하나인 ‘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트램 활성화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해 교통·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30일 오후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트램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민재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지우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 추상호 교수, 김경석 교수, 정진혁 교수, 이계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나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 시·군 도시철도담당팀장 등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트램은 도로 위의 선로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정시성·쾌적성·환승편리성 및 교통약자 접근성이 우수한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도심재생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 지침 등 타당성 평가 기준에는 이러한 장점을 계량화한 편익산정기준이 없고 차로감소에 따른 도로용량 감소로 오는 부편익으로 경제성이 낮게 평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는 성남2호선 등 7개의 트램 노선이 포함되어 추진 중이나,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시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대중교통시스템의 효율 향상을 통해 트램의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장기적으로 도시공간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등 교통 체계와 공간에 대한 철학적 고민이 우선돼야 하며 또한 자주재원 비율을 높여 충분한 재원이 확보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힘을 얻었다.
또한 노선대 24시간 버스전용차로 시행, 대중교통 전용지구 확대 등 강력한 교통수요관리 정책의 필요성과 함께 최소비용 적용 일변도가 아닌, 공간 재배치를 위한 사업비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도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 트램 추진 시·군과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계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트램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타당성 평가기준 개선대책을 마련해 트램 도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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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올해도 수해 대비 소하천 정비사업‘착착’… 총 50억 투입
양주시, 올해도 수해 대비 소하천 정비사업‘착착’… 총 50억 투입
[피디언] 양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하천의 통수능력을 개선하고 유수에 의한 제방유실, 세굴방지 등으로 사전에 재해를 예방해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와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착공했던 소하천 사업 2개 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1년 사업으로 1개 구간을 신규 추진한다.
지난해 착공한 사업 중 어둔동 일원의 작고개천, 광적면 가납리 일원의 능안천은 계획대로 공사를 진행,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신규 추진하는 마전천 정비사업은 지난 20일 착공해 제방축제, 호안정비를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에 공사비 33억을 포함 총 50억원을 투입, 총 연장 1.12㎞ 구간에 식생옹벽 설치, 교량 5개소 재설치 등을 추진해 오는 2023년 12월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 훼손된 소하천 시설물을 일제 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맑고 깨끗한 하천공간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에게 친수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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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
장현국 의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
[피디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주요 개선방안을 적극 건의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2청사 마중물터에서 전해철 장관에게 의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치분권 시대,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 및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자료에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주요과제와 ‘지방의회 박람회’ 개최에 따른 협조요청, ‘지방의회 운영제도’ 건의사항 등이 담겼다.
접견에는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과 제10대 전반기 의회 의장을 역임한 송한준 의원, 김기세 사무처장이 배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먼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개선과제로 정책전문 지원인력 운영 활성화 지방의회 조직구조 안정화 지방의회와 집행부 간 승진기회 균형유지 등 우수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정책지원 전문인력’ 공무원의 직제를 시행령으로 정하고 직급과 배치, 직무범위 등의 세부사항을 조례에 위임할 것을 제안했다.
또, 지방의회별 여건에 맞춰 인사제도가 유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수를 기존정원 외 별도로 책정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지방의회의 조직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직급체계의 구체적 개편안도 언급됐다.
장현국 의장은 광역의회별로 상이한 사무처장의 직급을 1급으로 통일하고 2~3급 국장 직제를 신설해 효율적 조직운영이 가능토록 하는 한편 전문위원의 정수를 4급과 5급이 동일하도록 개정해 상임위원회 간 균등한 의정지원이 가능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사적체 등 인사권 독립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방의회와 집행부 간 인사교류의 근거를 마련해 지방의회에서 우수인력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장현국 의장은 오는 10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개최될 예정인 ‘지방의회 박람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행안부의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상 지방의회 관련 경비가 자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전해철 장관은 “지방의회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해줘야 한다”며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지방의회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번 건의서에 담았다”며 “장관께서 자료를 면밀히 살피고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주민중심의 실질적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데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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