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 ‘꽃향기를 퍼뜨리다’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 ‘꽃향기를 퍼뜨리다’
[피디언]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특성화사업으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원예·공예 치료 활동과 작품 나눔 활동 사업인 ‘꽃향기를 퍼뜨리다’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주민의 정서 돌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해 6월 29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첫 회와 마지막 회는 심리검사 및 우울완화 특강을 진행하고 8회에 걸쳐 원예 및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 및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작품을 두 개 만들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타인과의 의사소통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 최00은 “혼자이다 보니 외롭고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이렇게 원예수업도 받고 지인들에게 내가 직접 만든 화분을 나눠줄 수 있어서 기쁘고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군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서로의 안부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1인 가구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외롭게 지내는 이웃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옥 광명3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특성화사업을 진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수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가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누며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
광명시 소하도서관, 인문학 강연회‘인문학, 역사를 말하다’운영
광명시 소하도서관, 인문학 강연회‘인문학, 역사를 말하다’운영
[피디언]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소하도서관 인문학 강연회 ‘인문학, 역사를 말하다’를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소하도서관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삶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관이래 꾸준히 인문학 강연회를 열어왔으며 인문학 강연회는 소하권역의 대표적인 인문독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동안 인문학 강연회를 야간시간에 운영해 낮 시간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직장인, 청소년 등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에는 주말 오전으로 시간을 옮겨, 그동안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민을 위로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강연은 5월 15일 서울시립대 이익주 교수를 초청해 ‘인간, 세종을 말하다’를 주제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의 아들, 남편,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살펴본다.
두 번째 강좌는 6월 26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인 이덕일 소장의 ‘한국 통사를 말하다 : 왜곡된 역사 바로알기’를 통해 잘못 알려진 한국사를 바로 알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해본다.
마지막으로 10월 16일 국사 교사이자, 유물자료 컬렉터로서 잘 알려진 박건호 강연자의 ‘수집으로 역사를 말하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문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지역 내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관계자 역량강화교육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관계자 역량강화교육
[피디언] 광명시는 지난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 광명극장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임원과 정비업체 대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관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부동산원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 사건·사고 사례분석’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업단계별 주체 및 역할 정비사업 사건·사고 발생구조 단계별 주요 사건·사고 유형 및 사례로 사업자선정 및 금품수수와 관련된 사례를 핵심내용으로 집중 교육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에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조합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재차 강조되어야 할 시기인 만큼 교육내용을 현장에 접목시켜 원활한 정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 을 당부하며 “광명이 새로운 도시로 변모해 가는 시점에서 도시의 특성에 맞는 재건축·리모델링·도시재생 추진으로 주민들이 바라는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
-
경기가구인증센터, KS인증 위탁시험 기관 등록‥가구기업의 인증시험 부담 ‘뚝’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올해부터 경기도 가구기업 인증지원 전문기관인 ‘경기가구인증센터’에서도 KS인증시험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가구인증센터’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인증 위탁시험기관’으로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가구인증센터’는 도내 가구기업들에게 품질인증 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가구 제품개발 및 생산 활성화, 생산품의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5년 포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문을 연 기관이다.
센터를 통해 지원되는 KS인증시험 해당 품목은 가구분야 학생용 책상 및 의자, 수납가구, 사무용 책상 및 테이블, 사무용의자 등이다.
KS인증을 받은 가구제품은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관련법에 따라 검사 또는 형식승인 등이 면제가 되고 중복시험으로 소요되는 시간과 기업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물품구매에 대한 우선구매 제도와 연계돼 있어 기업의 품질향상 및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가구기업은 가구인증센터와 시험·검사장비 사용 계약을 체결할 경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센터의 KS인증시험 관련 장비 활용이 가능해져 장비구매 및 관리상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보통 기업이 KS인증심사를 받으려면, 업체 내에 KS 수준 이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관련시험·검사 설비를 갖춰야만 하나, 영세 기업의 경우 이를 보유·관리하기가 힘들어 인증에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이번 KS인증 위탁시험기관 등록으로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품질보증 확인을 통해 도내 가구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
-
군포시 등 8개 지자체, ‘서울-경기 안양천 명소화 사업’ MOU 체결
군포시 등 8개 지자체, ‘서울-경기 안양천 명소화 사업’ MOU 체결
[피디언] 경기도 군포시와 서울 구로구 등 경기·서울지역 8개 지자체들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시는 5월 11일 구로구에 있는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서울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양천구 등 모두 8개 지자체장들이, 안양천 기본계획 수립과 국비 확보 공동협력, 시설물 공동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8개 지자체는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 국비 예산확보 공동 협력 특정시설의 과다한 중복설치 자제 각종 시설물 공동 이용 장미 및 벚꽃 100리길 조성사업 안양천 산책로 둔치, 소단길, 자전거도로 등의 연속성 확보 제방, 사면과 둔치 생태 복원 사업 안양천 하천 선형과 행정구역 불일치에 따른 행정구역 경계조정 하천관리 방안 안양천벨트 축제 및 행사 수질개선·생물다양성 등 조사 및 위해식물 제거사업 안양천 야생조류 보호 및 조류독감 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8개 지자체가 연대해 경기에서 서울까지 안양천 100리길을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하고 안양천 벨트축제를 국가축제로 추진해 안양천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안양천 유역 8개 지자체들이 지역 특색에 맞는 안양천을 개발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 등 경기권 4개 지자체는 ‘안양천 고도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별도로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3월 15일 이들 4개 지자체는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지역 8개 지자체가 연대해서 통일된 관리로 안양천을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8개 지자체에 걸친 안양천을 하나로 이어 벚꽃·장미 100리길을 조성하고 추후 합동 축제도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12
-
군포시, 시민들의 시정 참여 쉽게 한다.
군포시, 시민들의 시정 참여 쉽게 한다.
[피디언] 군포시가 시민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포시 민관협치기구인 100인위원회 산하 시정참여분과 정책개발소위와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들의 정책개발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시민참여활성화방안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의 작지만 소중한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판단아래,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전 참여 자격은 군포시민, 군포소재사업장 근무자, 군포소재학교 재학생 등이며 6월 7일까지 QR코드 구글폼이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어 6월 중순까지 창의성과 능률성, 적용범위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통해 5명으로 압축한 후,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7월 중순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위 1명 30만원, 2위 1명 20만원, 3위 3명에게는 10만원씩의 상금을 수여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선별 과정을 거쳐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입상작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하고 나머지 응모작들도 내부 숙의과정을 거쳐 시정 활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군포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시정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방안을 많이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2
-
양주시,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2차 추가 신청 접수
양주시,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2차 추가 신청 접수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농가를 위해 가구당 30만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차 신청 기간 미신청 농가 및 기간 내 농협 신용카드·체크카드가 없어 신청하지 못한 농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다.
2차 신청은 1차 신청과 달리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 읍면동 농협, 축협은행을 직접 방문한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방문 신청의 경우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선불카드는 지급일과 관계없이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난 후 남은 잔액은 소멸한다.
바우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 유사 성격의 지원사업과 중복 수급이 불가하고 한시생계지원금은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20만원만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1차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2차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2
-
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국제교류 공모사업 선정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시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이 각각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주민월드 공모사업은 한국 청소년과 국내 거주 외국 청소년, 해외 청소년들이 함께 화상회의 클라우드 프로그램인 “Zoom”을 통해 작곡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사를 각국의 언어로 작사해 지구촌 노래를 창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온나라 활동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5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3회에 걸쳐“공정여행”을 소재로 일본, 대만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공정여행”은 환경파괴, 관광지의 문화 훼손 등 여행 중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실천 활동이다.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공정여행 전문 교육, 오버투어리즘 사례 조사, 해외 청소년 온라인 교류, 우리 마을 소개 영상 만들기, 공정여행 실천법 공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가장 위축된 청소년활동 분야가 바로 청소년 국제교류다.
이런 어려움에도 주저앉지 않고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의 새 전기를 마련하는 데 이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공모 선정은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2
-
“2021년 5월, 당신이 꼭 만나야 할 소년”
“2021년 5월, 당신이 꼭 만나야 할 소년”
[피디언] 고양문화재단은 알찬 소극장 기획 시리즈를 표방하는 ‘2021 새라새 ON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극단 청년단과 연극 ‘아몬드’를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태어나면서부터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소년 윤재가 뜻밖의 사고로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고 그 후 홀로서기를 시도하며 10대 청소년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월드스타 BTS가 예능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에서 휴식 중 읽은 책으로 다시금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온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2017년 출간 이후 누적 45만부 판매, 미국 아마존 ‘Best Book of May 2020’ 선정, 아시아권 최초 ‘2020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됐다.
언뜻 보면 청소년 문학이라는 명확한 테두리를 가지고 있지만, 청소년은 물론, 그 시간을 통과해 온 성인들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아몬드’는 분노, 증오, 공포, 좌절의 감정을 관장하는 ‘아미그달라’가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작게 태어나 감정을 인지하지 못하는 윤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기 서툰 소년이 1인칭 화자가 되는 이 작품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프로덕션에서는 새라새극장의 무대를 확장해 사용한다.
한편 소설을 새로운 장르로 재현한 공연의 성공여부는 매체 고유성을 살려 어떻게 매력적으로 재구성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소설의 지문을 인물로 성격화하고 윤재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해 나가는 장면에 시청각적인 시도를 강화한 것이 소설과 가장 큰 변별점이다.
특히 모든 배우들이 작가가 된 윤재 역을 번갈아 맡아 관객들이 입체적으로 윤재를 바라볼 수 있게 하며 극의 밀도를 한층 높인다.
‘아들’,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크리스천스’, ‘요정의 왕’까지 텍스트에 집요하게 천착해 진지한 시선과 연극적인 감각을 확장시켜 온 민새롬 연출에게 2년만의 ‘아몬드’ 재공연은 남다르다.
초연 ‘아몬드’에서 가장 달라진 부분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일 것이다.
특히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타인과의 거리를 강제로 유지해야만 하는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인간이란 존재는 타인에 다다르려고 하는 존재이고 이번 작품은 타인에 다다르는 우리 모두의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 멤버 김마로 김수지, 안현호, 오현서 배우가 참여하고 ‘왕서개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2020년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한 전중용 배우가 가세해 더욱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료는 전석 3만원이며 새라새 ON 시리즈 패키지 할인, 직장인 할인, 고양페이 할인, 25세 이하 청소년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1-05-12
-
꽃박람회 재단, 코로나19 극복 및 화훼농가 돕기 성공적 추진
꽃박람회 재단, 코로나19 극복 및 화훼농가 돕기 성공적 추진
[피디언]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에 처한 고양화훼농가를 돕고 시민 힐링을 위해 추진한 ‘플라워 팝업스토어’,‘고양화훼 직거래 장터’,‘고양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등을 시민의 성원 속에 지난 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첫 시작은 스타필드 고양에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플라워 팝업 스토어’다.
고양시 원당화훼단지연합회 및 고양선인장연구회 소속 100여 화훼농가가 참여해 9일간 총 3천 2백여만원의 매출로 화훼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고양안심콜,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 시스템으로 운영된 ‘고양화훼 직거래장터’는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화정역 광장에서 열렸다.
고양시화훼인연합회 소속 50개 농가가 참여해 1억 5천여만원의 고양 화훼를 판매하는 알찬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산서구청 앞 도로에서 5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고양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에는 편리하고 안전하게 꽃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차량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한 힐링 정원’을 주제로 고양시민이 직접 꾸민 총 42개 작품의‘시민참여정원’은 5월 말까지 일산호수공원에 존치해 시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한 고양 화훼 직거래장터와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 등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분들의 현장 방역 참여에 감사드리며 주말마다 진행하는 새벽시장 호수장터와 화훼 소비 활성화 및 꽃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