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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총감독으로 권재현 교수 위촉
수원시,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총감독으로 권재현 교수 위촉
[피디언] 수원시가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총감독으로 권재현 중앙대 예술대학원 겸임교수를 위촉했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16일 집무실에서 권재현 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권재현 감독은 제48회 수원화성문화제 감독, 서울 성동구 축제위원장, 시드니 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총연출 등 국내외 각종 행사·공연의 총감독·연출, 문화예술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권 감독은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전반을 연출하고 총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달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의궤가 살아있다’를 주제로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수원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1년 세계유산축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9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집행위원회,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권재현 감독은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원행을묘정리의궤’, ‘화성성역의궤’ 등 훌륭한 기록 유산을 이해하고 수원화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수원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선사하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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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향된 거리두기. 경제활동 병행하며 개인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경기도 “하향된 거리두기. 경제활동 병행하며 개인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피디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된 가운데 경기도가 경제활동과 병행해 생활 속 방역실천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됐지만 재확산 가능성이 잠재돼 있기 때문에 한시라도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단장은 코로나 일일 확진자 발생 수가 작년 12월과 비교해 많이 감소했지만 감소세는 정체국면에 머물러 있다는 점과, 1월 하순부터 사람들의 이동이 증가했다는 점, 음식점과 카페 등의 운영시간이 1시간 연장되고 여러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 점을 재확산 가능성의 근거로 제시했다.
임 단장은 “이번 조치는 장기간 이어진 강력한 방역조치로 벼랑 끝에 몰린 여러 이웃의 생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감염 확산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는 적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며 “경제활동과 병행하는 코로나방역은 자율과 책임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과 같은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는 21년 상반기, 의료자원을 더 확충하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감염취약시설을 효율적으로 보호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34명 증가한 총 2만1,648명으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천시 소재 종교시설과 학원 관련, 지난 7일 보습학원 원생 1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8일 학원 교사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중 1명이 교인이었고 9일부터 15일까지 13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6일 0시 기준 총 확진자는 142명으로 확인됐다.
보습학원과 종교시설 관련자 270명에 대해서 검사를 완료했고 교인 83명, 교사 3명, 원생 29명, 접촉자 27명 등 14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원과 종교시설은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관련자 128명은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종교시설에 대해서 22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15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7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7.3%로 790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8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4.3%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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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의원, 5분 자유발언 “남양주시 6호선 광역철도 연장 원안으로 재검토되어 조속히 추진되어야”
김미리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은 16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시 6호선 연장 경로 변경’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김미리 의원은 “6호선 광역철도 연장사업 변경이라는 남양주시의 독단적인 결정에 지역주민들의 참담한 마음을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2020년 11월 남양주시는 마석행으로 계획되었던 6호선 철도연장안을 양정행으로 독단적으로 변경했고 이 과정에서 지방비의 50%의 사업비를 분담하는 경기도는 남양주시가 사전협의를 진행하지 않았음으로 사전협의없는 구간은 도비 분담이 곤란하다고 통보했다”며 5분 자유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기존의 6호선 광역철도 연장은 경춘선의 넓은 배차간격, 혼잡한 도로상황 등으로 출퇴근의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상승시키고자 오랜 기간의 논의 끝에 마련된 계획안임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는 지역 주민들과의 협의나 사전설명회 조차 없이 변경했고 도 역시 사업비를 분담할 수 없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라며 “경기도와 남양주시 모두 사업계획을 변경함으로 인해 실질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 배제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의원은 “사전협의없는 남양주시의 불통행정으로 인한 도의 재정 미지원 사유는 유감이나, 남양주시 평내호평, 마석의 지역 주민들은 심사숙고 했던 지역숙원 사업이 눈앞에서 물거품이 되어버린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밖에 없다”며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지않는 남양주시와 심도있는 협의과정 없이 변경안을 처리한 채 외면하고 있는 경기도 사이에서 남양주시의 지역주민들은 답답한 마음을 호소할 곳이 없어 허공에 목놓아 소리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시가 발표한 ‘철도 연장에 따른 비용 편익 분석 결과’에 대해 “차량기지매각비용에 대한 이익, 노선용량의 한계로 인한 대안은 모두 양정행에만 반영하는 등 기존 조건부터 다르게 측정됐으며 철도 연장으로 인한 예상 수요 결과 역시 금곡~마석 구간의 인구가 24만명임에도 불구하고 마석행으로 연장 할 시의 예상 수요를 16,537명으로 측정했고 인구가 7만명인 와부~양정은 수요를 예측할 수 없다며 비공개로 발표하는 등 타당성 분석조차 불분명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해당 기초 지자체인 남양주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진정성 있는 협의를 통해 남양주시 6호선 연장안이 원안으로 재검토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건의했으며 이어 “경기도에서는 상호 화합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남양주시와의 협의를 지금이라도 추진하고 아울러 남양주시 6호선 연장안이 원안으로 재검토되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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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의회·도교육청과 ‘사립학교 교직원 공정 채용’ 공동 추진키로
경기도청
[피디언] 사립학교 교직원의 공정한 채용을 위해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에 협약안을 보고하고 ‘3자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이행을 위한 가칭 ‘사립학교 인사채용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사립학교 공정 채용’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사립학교법’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경기도교육청과 여러 차례 정책 협의와 논의를 거쳐 사립학교 교직원의 채용 전 과정을 교육청에 위탁하기 위한 ‘사립학교 교직원 공정 채용’ 업무 협약안을 마련했다.
협약안에 따르면, 교원 채용은 국공립학교 교원 채용과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직원 채용은 교육청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의 공개경쟁 채용으로 교육청에 위탁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립학교의 공정채용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공정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사립학교 평가에 ‘채용의 공정성’ 지표를 개발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해 교육협력 사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불공정행위 제재를 위해서는 사립학교가 교직원 인건비 등 공공재정 허위 청구를 하는 경우 부정이익 환수는 물론 ‘공공재정 환수법’을 적용해 제재부가금을 징수하고 명단을 공표하는 방안도 담았다.
3개 기관이 함께 사립학교 공정채용을 추진하기로 한 이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사립학교 부정채용 근절을 위해 ‘채용의 공정성 확보’가 우선 과제이며 사학의 투명성 강화를 통한 우수인재 채용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경기도 A 사립학교는 경찰 수사 결과, 교사 채용 과정에서 시험지 유출과 금품 수수가 확인돼 교직원 3명이 직위해제 되고 부정 채용된 교사 9명이 계약 해지된 바 있다.
이 사건은 사립학교가 공개 채용을 하더라도 공정성 담보에 한계가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는 사건으로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갈 수 있다.
사립학교의 이사장 친인척 직원 채용도 문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의 B 사립학교는 이사장 손주를 채용했고 C 사립학교는 이사장 아들을 채용하는 등 직원 선발 기준의 적정성에 대해 문제가 있음이 보도된 바 있다.
도 교육청은 그 동안 사립학교가 교원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는 인원 비율을 2018년 31.5%에서 2020년 61.9%까지 확대했고 직원 채용 절차의 교육청 사전 협의를 의무화 하는 등 사학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채용 비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경기도의회도 지난해 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청 차원에서도 채용의 공정성을 위해 채용 비리와 사학 비리에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사립학교 교직원의 인건비를 교육청에서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만큼 사립학교에 채용의 공정성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채용비리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청년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이라며 “교육현장을 시작으로 사회 곳곳의 불공정 채용을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직원 채용 과정의 공정성은 학생, 학부모, 사학 측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며 “규칙을 지키는 것이 모두에게 이득인 사회 꼭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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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의원 드론교육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의원 드론교육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피디언] 유상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드론교육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관계자는 연천군 유일한 전문드론교육원으로 ‘2018년도부터 일자리 창출과 초·중·고 및 일반인 대상 교육’을 진행 중 이라고 밝히며 드론 조종체험, 드론자격증 과정, 드론방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김형준 대표는 “현재 폐교된 양원분교를 스마트 농촌혁신관으로 만들기 위해 연천교육지원청과 2년 임대계약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공고에 참여하려 해도 협약서에 임대기간이 5년 이상 보장되어야 해 지원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양원분교 계약이 장기적으로 보장되어 여러 사업을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스마트 농촌혁신관을 만들어 관내 학생, 주민, 군인들이 마음껏 활용할 만들 수 있도록 유상호 의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유상호 의원은 “드론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며 미래 산업으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관내 학생들과 주민들이 체험과 교육의 기회가 폭 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의원은 드론관계자에게 “연천군이 농촌지역인 만큼 지역 농가를 위해서도 방제 교육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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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도의원, “LH의 독단 폐해 막기 위해 3기 신도시 사업 GH 등 지방 참여 확대 요구”
민경선 도의원, “LH의 독단 폐해 막기 위해 3기 신도시 사업 GH 등 지방 참여 확대 요구”
[피디언] 3기 신도시 정책이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무시한 채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신도시의 성공은 주택시장 안정화와 제대로 된 자족도시의 탄생에 달렸으며 적극적인 지방참여, 무분별한 용도변경 제한, 공업물량 재배분을 통해 과거 실패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은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3기 신도시 GH 등 지방참여 확대와 고양 창릉 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촉구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지방참여 확대를 약속한 국책사업 추진에 경기도가 적극 협력해왔으나, 3기 신도시의 지방참여 비율은 11%로 기존 2기 신도시의 18%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행했던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행했던 사업 대비 공원녹지율, 생활 SOC 등의 비율이 현저히 낮은 문제점도 지적했다.
LH가 수행한 한강신도시의 경우 공원녹지율 23.7%, 생활SOC 비율이 4.2%인 반면 GH가 수행한 광교신도시는 각각 43.8%, 5.7%로 GH가 훨씬 높을 뿐만 아니라, 지하차도 개설, 도서관 건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내 재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정연구원의 ‘공공개발사업 계획이익의 합리적 공유방향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 삼송지구의 경우 LH의 독단적인 개발계획 25차, 실시계획 24차 변경과정에서 주택건설 용지는 증가한 반면 공공용지가 감소해 최초 계획 대비 세대수 9,745호, 인구 22,541명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이 과정에서 LH는 3,615억원의 매각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고양시의 자족기능이 약화되어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가중됐으며 삼송·지축·원흥지구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해버린 사례를 예로 들며 3기 신도시에서도 같은 사태가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를 표했다.
동시에 경기도에서 벌어진 LH의 무분별한 용도변경 실태 현황을 분석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할 것을 이재명 지사에게 제안했다.
또한, 창릉지구의 자족시설은 판교의 2.7배인 41만평 규모로 약 9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반면, 각종 규제와 중과세로 기업들이 고양시로의 이전을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민 의원은 “고양시는 과밀억제 권역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지가 불가능하지만,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경우 가능하다”며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선례가 있는 만큼 공업지역 물량 활용을 통한 적극적인 재배분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전체 공업지역 면적 중 부천 4,542,101㎡, 수원 4,117,641㎡, 안양 3,229,625㎡, 군포 2,602,268㎡로 4개 지역이 14,491,635㎡를 차지하는 반면, 고양은 도내 최저인 66,000㎡에 불과해 형평성에도 논란이 생길 수 있음을 지적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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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양주시, 2021년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업소의 노후된 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거나 방지시설이 노후된 경우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이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통합,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려는 사업자도 이번 사업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중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노후방지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이다.
단, 3년 이내 신규로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시설별 각종 용량에 따라 최대 4억 5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설치비용의 90%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정적인 부담으로 노후된 방지시설 교체에 어려움이 있는 영세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맑고 깨끗한 대기질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환경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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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연천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피디언] 연천군은 2월 17일부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 화물차 구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노후 차량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지원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지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총 4가지 사업으로 2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먼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연천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가 대상이며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하게 된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사용 본거지가 연천군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가 대상이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 보조금을 지원해준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보조사업은 건설기계 노후엔진을 신형엔진으로 교체 시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연천군에 등록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지게차, 굴삭기가 지원대상이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연천군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소유자 또는 기관에 대당 40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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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용 의원, 보육노동자 직접 지원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 필요
송치용 의원, 보육노동자 직접 지원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 필요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 의원은 제350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보육노동자에 대한 직접적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음을 피력했다.
송치용 의원은 어린이집의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0세반, 1세반이 감소하고 어린이집 교사의 학대 뉴스가 지속되는 현실이 저출산의 큰 원인이 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러한 상황의 근본 원인은 보육교사의 사기 저하와 잦은 이직에 있다”며 최저임금 수준의 기본급과 호봉이 높아지면 해고당하는 현실, 실집행률 70~80% 수준의 대체교사 지원 정책 등을 거론하며 예산의 효과적 집행을 위해서는 보육교사에 대한 직접적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송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장애위험 영유아 상담지원 인력배치’의 경우 인구 및 해당지역의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31개 시·군에 똑같이 1명을 배치하는 안이 토론 한번 없이 통과됐다”며 “이는 비효율적 예산 집행의 대표적 사례”고 지적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공정한 세상,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와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에 걸맞는 도정과 의회 운영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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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 블루예방 심리상담지원서비스’ 운영
평택시청
[피디언] 평택시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코로나 블루예방 심리상담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는 사회적 고립감, 심리적 불안, 우울 등 감염병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이런 감정이 지속되고 힘들다면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을 털어놓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해 감염병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정보제공, 정신건강평가,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상담은 비대면 전화상담이나 대면상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대해는 전문기관 연계 및 치료비지원의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망설이지 말고 전문기관에 전화상담을 하시기 바란다”며 “우리 센터는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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