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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사랑페이 발행 940억원 규모로 확대.
안양시, 안양사랑페이 발행 940억원 규모로 확대.
[피디언] 안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안양사랑페이’발행을 올해 94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뱔행규모 6백억원보다 3백억원 이상 늘어난 액수다.
안양사랑페이는 특히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활용 등으로 3월초 현재 100억원 규모가 발행되면서 그간 울상이었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안양시는 이에 안양사랑페이 발행규모를 지난해보다 3백억원 이상 늘리는 한편 기존 6%에서 10%로 높인 할인율도 당분간 지속하기로 했다.
안양의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의 사용이 늘어날수록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소득증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이는 역외소비가 감소되는 대신 지역내 소비증가를 불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양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맞물려 지역화폐 용도가 증가하는데 따른 부정유통 방지에도 소홀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정유통방지 단속반을 편성 이달 15일부터 가동하는 상태다.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 영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 수취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안양사랑페이의 환전 대행 등의 행위가 주요 단속대상이다.
시는 명백한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및 등록정지,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 환수조치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선량한 소상공인과 시민의 피해가 없도록 부정유통 단속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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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뫼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 ‘책 먹는 아이’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한뫼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 ‘책 먹는 아이’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 ‘책 먹는 아이’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진행은 독서지도사 남궁옥 강사가 맡는다.
특히 이번 ‘책 먹는 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인 만큼 각 회차 강의 주제와 연계된 글쓰기 등 간단한 독후활동도 곁들여 독서토론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 2개월간 진행될 프로그램은 총 8번의 강의로 구성된다.
4월 9일 ‘내 마음 알아차리기’ 4월 16일 ‘친구와 친해지기’ 4월 23일 ‘같은 모양으로 다른 이야기 만들기’ 4월 30일 ‘자연을 왜 보호해야할까?’ 5월 7일 ‘행복한 가족이 되려면?’ 5월 14일 ‘선생님과 소통하기’ 5월 21일 ‘내 마음 마주하기’ 5월 28일 ‘친구에게 긍정적인 면을 찾아 칭찬하기’ 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사고하고 표현하며 타인의 생각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양시 한뫼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는 “어린이 독서클럽의 지속적인 추진은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건강한 독서토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독서모임의 저변을 확대해 지역사회에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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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서비스 운영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서비스 운영
[피디언] 고양시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고양시민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상담을 통해 마음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전문의의 소견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진료 기록이 남지 않고 본인의 동의 없이 어떤 기관이나 타인에게 상담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외에 약물처방은 받을 수 없지만, 필요시 병의원과 연계 가능하다.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원할 경우, 센터에 소속된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상담 및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매월 첫째 주는 ‘토닥토닥 버스’에서 둘째와 넷째 주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의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토닥토닥 버스는 고양시민에게 정신건강 정보 안내와 스트레스 측정,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라 할 수 있다.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정석 센터장은 “평소 우울감, 불안, 불면 등으로 마음 건강 상태가 궁금하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무료 상담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며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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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오는 19일 개최
고양시,‘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오는 19일 개최
[피디언] 고양시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 현장 참여와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병행해 열린다.
고양시가 올해 신설한 ‘친구야 책방가자’는, 중·고등학생들에게 1만5천원 상당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지급해 청소년들이 동네 책방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접 고르며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시는 참여학교 및 서점 모집에 이어 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고양 북페이’ 지급을 시작했으며 이번 북토크 행사는 ‘친구야 책방가자’ 사업의 출범을 알리는 한편 그 취지를 널리 공유하고 독서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19일 열릴 ‘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에는 ‘행복한 책방’ 한상수 대표와 성사고 오유미 선생님이 참석해 ‘친구야 책방가자’ 사업을 진행 중인 실제 동네 책방의 분위기를 전하고 학교 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정감 가는 토크쇼 형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함께 참여할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최의창 교수는 ‘전인적 인재육성의 관점에서 독서활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와 최근 스포츠계 학교폭력 속에서 독서를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에게 추천도서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고양시 온마을배움지원센터가 교사, 지역서점 대표,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꾸려 개발 중인 독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책을 통해 마을 안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간을 보내고 서로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독서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배움이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전역에서 시민들이 책방에 방문해 학습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교육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는 3월 19일 오후 7시 한양문고 주엽점 갤러리의 카페에서 열리며 현장 참석 외에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어디에서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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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지게차와 굴삭기의 구형 엔진을 오염물질 발생이 적은 신형 엔진으로 무상 교체해주는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18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양시에 등록된 티어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삭기가 대상이다.
2004년 이전 제작 엔진출력 75kw 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 등에 해당되는 지게차·굴삭기가 포함되며 엔진 교체비용 전액을 무상 지원한다.
대상에 해당되는 건설기계를 보유한 공공기관, 사업자, 개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건설기계 소유자가 환경부 지정 엔진교체 제작사에 지원대상 기종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신청서를 제작사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은 제작사는 엔진 교체 가능여부를 판단해 신청서를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3개월 이내 청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예산 배정이 취소돼 재신청이 필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양시 방경돈 기후환경국장은 “고양시는 100억 이상 관급 공사장의 경우 저공해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특별한 비용 없이 신형엔진으로 교체 가능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올해는 약 95대 수량의 예산을 확보한 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가능 기종 확인 등은 엔진교체 사업 참여 제작사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티어’는 건설기계나 농기계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 등의 허용 기준으로 숫자가 높아질수록 규제 수준도 높아진다.
예를 들어, 티어3에서 티어4로 바뀌면 질소산화물과 디젤 미립자 배출량을 각각 90% 감축해야 한다.
특히 건설기계의 구형 엔진을 신형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질소산화물 70%, 입자상 물질 80% 이상의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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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역사·문화 학교에서 배우고 체험한다
수원의 역사·문화 학교에서 배우고 체험한다
[피디언] 수원박물관이 관내 초등학생에게 수원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1년 온라인 관학 연계 교육 ‘우리 고장 수원이 좋아요’를 운영한다.
수원박물관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수원박물관은 모집한 120학급에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교육 영상과 체험 활동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교육 영상은 수원의 위치와 지명 유래, 수원박물관 전시·주요 유물 소개, 수원화성, 수원의 독립운동가, 수원의 근대, 수원의 먹거리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1960년대 수원의 영동시장을 배경으로 제작된 활동지를 활용해 과거의 시장 상점들을 친구들과 함께 꾸며보는 체험활동 ‘1960년대 수원 시장 만들기’도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원의 역사·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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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혁신성장·규제개혁 이뤄낸다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혁신성장·규제개혁 이뤄낸다
[피디언] 수원시가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혁신성장 규제개혁’을 목표로 ‘2021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규제개혁 추진계획은 수요자, 현장 중심 규제 발굴 규제개혁 역량 강화 규제개혁 기반 조성 규제개혁 공유 확산 등 4개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수요자·현장 중심으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뉴딜에 필요한 법령 제·개정을 추진하고 규제 완화 사항을 발굴하고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운영해 기업·자영업자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자들의 규제개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자치법규 속 규제를 지속해서 관리해 규제개혁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기업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개혁을 원하는 규제를 파악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수요자·현장 중심 규제 발굴 활동을 펼쳐 성과를 거뒀다.
‘찾아가는 규제개혁신고센터’를 운영해 15개 기업체 등을 상담했다.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는 시 규제개혁팀 공직자가 관내 기업, 단체 등을 찾아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다.
불필요한 규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개선에 나선다.
또 중앙부처에 규제개혁을 건의해 ‘기초자치단체 역학조사관 채용 가능’, ‘벤처기업확인 유효기간 연장’, ‘드론 관련 직접생산 확인기준 완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요건 완화’ 등 법령 개정이 이뤄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시민·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했고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수원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공직자 대상 규제개혁 교육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규제개혁 우수사례 카드뉴스 제작 경기도 시·군 규제 합리화 경진대회 수상 공직자 규제개혁 적극행정 실천 다짐 규제혁신 우수부서 평가 등 규제개혁 프로그램을 추진해 규제혁신 추진전략·인프라·성과·확산 등 분야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규제 혁신은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적극행정에서 출발한다”며 “관행을 따르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규제개혁에 나서 불합리한 법령·자치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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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일제 잔재 ‘종이 지적’ 청산한다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올해 ‘2020 해우재 지적재조사지구’를 비롯한 11개 지구에서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017년 7월, ‘지적재조사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지금까지 파장·이목·벌터·자목·이의지구 등 5개 지구 120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2020 해우재 지적재조사지구 2021 하광교 지적재조사지구 2020 당수 지적재조사지구 2021 구운1 지적재조사지구 2021 구운2 지적재조사지구 2021 입북 지적재조사지구 2020 남수 지적재조사지구 2021 우만 지적재조사지구 2020 매탄 지적재조사지구 2020 원천1 지적재조사지구 2021 신동 지적재조사지구 등 11개 지구 2930필지에서 지적재조사를 진행된다.
2012년 시작된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면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지적’은 토지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을 등록해 놓은 기록을, ‘지적불부합지’는 토지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말한다.
최근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홍보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적재조사지구 내 토지소유자에게는 사업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알려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시계획수립 주민설명회 동의서 징구 사업지구지정 대행자 선정·고시 일필지 조사, 측량 임시경계점 설치 및 경계 결정 이의신청 및 지적공부 정리 등 절차로 진행된다.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 수 2/3 이상 동의를 구해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수원시는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올해 사업량을 확대했다.
올해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시민과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이 줄어들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적공부를 정확하게 재작성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측량성과를 제시하고 공적 장부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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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치우고 더 나은 삶을 지원한다”
“쓰레기 더미 치우고 더 나은 삶을 지원한다”
[피디언] 수원시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기만 하는 저장장애 등으로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거환경 위기가구에 ‘클린케어사업’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선물한다.
배우자가 사망한 뒤 홀로 거주해 온 주민 A씨는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장롱과 고장 난 세탁기 등 세간은 물론 폐지와 음료수병 등을 쌓아두고 지냈다.
불량한 위생 상태로 인해 피부병까지 시달렸고 보다 못한 집주인은 퇴거 요청을 했으나 갈 곳은 없었다.
다른 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상황을 확인한 결과, 건강 악화와 거주지 상실 등의 문제가 예상돼 수원시는 클린케어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독까지 병행해 집의 위생 상태가 대폭 개선된 이후 B씨의 피부병은 호전되고 있으며 집주인도 더 이상 퇴거 요청을 하지 않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지적장애를 가진 자녀를 홀로 양육하던 B씨도 클린케어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한부모가정으로 우울증과 갑상선기능저하 등의 질환을 앓던 B씨의 집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자녀 양육환경이 좋지 못했다.
수원시는 B씨 가구에 청소 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애인 지원을 연계하고 각종 민간자원 후원을 연결해 B씨가 삶의 변화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의 클린케어사업은 저장장애로 의심되거나 치매, 알코올중독, 정신질환, 노환 등 다양한 이유로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된 가구의 환경을 개선해 주며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및 중위기준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쓰레기 저장이 발생하는 대상자가 발굴되면 사례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다.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사업수행의 주체로 대상 가구의 쓰레기를 수거해 배출하며 실내를 꼼꼼하게 청소해 주고 소독도 진행한다.
재원은 민간후원금이 활용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상담을 통해 연계 지원 및 사례관리도 가능하다.
수원시는 올해도 연말까지 대상자를 발굴해 주거환경 위기가구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클린케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저장 발생 초기부터 사례관리를 실시해 재발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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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나를 위한 스스로 구강관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운영
스무 살, 나를 위한 스스로 구강관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시흥시민 중 생일을 맞이한 만 19세 성인을 대상으로 매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는 연 1회 치석제거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하는 만 19세 성인을 대상으로 치주질환 예방법을 1:1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성인이 되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생일이 포함된 달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월~4월 대상자는 4월까지 참여 가능하다.
교육 후 스스로 구강관리를 위한 칫솔·치약·혀 클리너 SET와 치실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or 비대면 방법으로 진행된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주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스무살 성인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치주질환 예방과 청년 구강건강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