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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2기 공직자 혁신디자인스쿨 개강
군포시, 제2기 공직자 혁신디자인스쿨 개강
[피디언] 군포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융합형 공무원 육성을 위한 제2기 혁신디자인스쿨이 지난 3월 16일 첫 강의를 갖는 것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첫 강의에 앞서 열린 개강식에서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난해 1기 혁신디자인스쿨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올렸다”며 “이번 2기 스쿨도 군포시민을 위하고 군포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혁신과 열정의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9월까지 계속되는 혁신디자인스쿨의 교과과정은 미래 공직사회 인재 육성, 리더쉽 역량 강화, 실무중심 전문교육, 문제 해결 능력 함양, 사업 현장 시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미래 군포 100년 개척을 위한 미래전략과제 발굴 교육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9월 말에 성과보고회를 열어 분임별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 직원 포상 등이 예정돼 있으며 주요 연구과제는 시정에 반영된다.
시는 혁신디자인스쿨 교육을 위해 6급~9급의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렬과 직급을 골고루 안배해 24명을 선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군포시 혁신디자인스쿨은 평소 혁신행정을 추구해온 한대희 시장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미래 군포 100년을 이끌어갈 혁신공직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군포시 자체 특별교육프로그램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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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피디언] 군포시가 지난 17일 정부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한대희 시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수원문화도시 총괄기획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 후, 문화도시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은 문화·예술분야에 국한시키지 말고 도시문화 전략 차원에서 도시를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군포 고유의 성격에 맞는 정책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지역담론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특히 “군포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원, 공동체 의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문화도시 추진에 정답은 없고 그래서 규정받을 필요도 없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군포의 고유성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정부의 4차 문화도시 지정과 관련해 오는 6월에 문화도시 조성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이어 10월 안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승인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은 정부의 문화도시 지정보다 큰 개념”이라며 “문화적 측면을 뛰어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의 전체 틀을 다시 짠다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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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양주시, 2021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피디언] 양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2021년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비중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고유 브랜드를 육성, 기업 경쟁력 향상 등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지방세 완납기업이며 지원분야는 ‘디자인 개발’과 ‘디자인 챌린져스’ 2개 분야이다.
‘디자인 개발’은 디자인 전문회사와 연계해 제품이나 시각·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각디자인 분야 포장디자인 분야, 제품디자인 등으로 분류된다.
시는 관내 8개 기업 내외로 제품디자인은 기업당 최대 1,400만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700만원까지 총 개발비용의 70% 범위 내로 지원한다.
단 제품디자인 지원과제의 경우 공장등록기업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디자인 챌린져스’는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유도하고자 신규 도입한 분야로 디자인 전문회사와 디자인 혁신성장 멘토단 등의 협업을 통한 맞춤형 제품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 3개 사 내외로 모집·선정해 참여기업 1개 사 당 2개의 디자인 전문회사와 매칭, 총개발비의 80% 범위 내에서 디자인 개발비를 최대 2,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디자인 개발’의 경우 다음달 2일까지, ‘디자인 챌린져스’는 오는 26일까지 이지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은 소비자가 기업의 성장 가능성, 제품 완성도 등을 가장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준거틀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 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제조기업들이 제품·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켜 디자인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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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 실시
안산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 실시
[피디언] 안산시는 안산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은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안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기준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약제비, 검사비, 심리검사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진단이 조현병과 분열 및 망상장애 뿐 아니라 재발성우울장애 등 여러 유형까지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및 기준 등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정재훈 단원보건소장은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정신의학 입원 및 외래치료가 필요한 시민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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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임대아파트 입주자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안산시, 임대아파트 입주자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피디언] 안산시는 고잔주공 1·16·17단지, 군자주공 13단지 등 임대아파트 입주자에게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연계와 정신건강증진 사업에 협조하고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입주자에게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했다.
정신질환은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면 재발이나 동반질환 발생위험이 높아지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에 대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조기치료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호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정신건강증진 문화조성은 물론, 정신건강 어려움으로 연계된 대상자에게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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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페이스로부터 손소독제 90만개 기탁 받아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18일 ㈜미페이스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일회용 손소독제 90만개를 기탁 받았다.
㈜미페이스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자연성분을 기반으로 한 마스크팩부터 화장품 기초라인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물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상호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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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안산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피디언] 안산시는 4월부터 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말 및 야간에 게시되는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비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하는 사업이다.
다음달부터 올 11월까지 추진되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수막, 벽보, 홍보전단지 등 종류 또는 사이즈마다 지급단가는 다르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스마트폰으로 불법광고물 수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만, 동일세대원 중 1명만 참여할 수 있고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른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면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은 물론, 어려운 가정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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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펜싱선수 최수연·서지연, 세계대회 동메달 획득
안산시청 펜싱선수 최수연·서지연, 세계대회 동메달 획득
[피디언] 안산시는 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소속 펜싱 국가대표 최수연·서지연 선수가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현지시간으로 이달 11~14일 진행된 대회에는 50개국에서 온 선수 40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선수단은 18명이 참가했다.
안산시청 소속 최수연·서지연 선수를 앞세운 여자 국가대표팀은 8강전에서 강호 우크라이나를 45-36으로 제압하고 세미파이널에서 폴란드에 41-45로 패하며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복병으로 꼽히던 프랑스를 이겨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3년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경기부에 입단한 최수연 선수는 2015년부터 사브르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이며 2016년 안산시청에 입단한 서지연 선수는 지난해 제49회 전국남녀종별펜싱대회 개인 사브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대회를 통해 안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피땀 어린 노력에 가슴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를 빛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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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미얀마에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윤화섭 시장 “미얀마에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주민 5명을 만나 현재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시청을 방문한 미얀마 국적의 망 씨 등 5명은 관내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이들로 고국에 있는 가족 걱정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지내고 있다.
특히 이날 방문한 주민 가운데 한 명은 현지에서 발생한 사태로 친척 한 명이 군부에 의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염원하는 1인 피켓팅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윤 시장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올 1월 기준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인은 40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국에 2만4천977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화섭 시장은 “미얀마 쿠데타 사태를 보고 과거 우리나라의 4·19 혁명과 광주 5·18 민주항쟁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며 “미얀마 국민들의 목숨을 건 저항에 경의를 표하며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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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강소특구, 시 경쟁력 강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안산 강소특구, 시 경쟁력 강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피디언] 안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정보통신기술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8월 한양대 ERICA캠퍼스 일대 안산사이언스밸리 및 시화MTV에 1.73㎢가 지정된 이후 1년여 사이 2조3천억 대 매출과 60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경기지역 유일 특구로 지난 1년여 간 기업-지역혁신주체-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 마련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원동력으로 가동 중인 강소특구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R&BD 관련 사업비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행정·재정지원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도시에서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한 산업혁신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강소특구에 연구기업 12개가 설립됐고 타 지역에서 4개의 연구소기업이 우리시로 이전하는 등 특구 기업체는 2019년 263개에서 지난해 306개로 16.3% 늘었다.
이들 기업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3천700여명이 근무하며 모두 2조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60건에 달한다.
연구소기업은 공공기술 연계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워너버스이노베이션은 ‘딥러닝 사물인식 학습데이터 자동 생성 솔루션 물류관제 시스템 개발’로 지난해 10월 전자IT 분야 유공 국무총리상을 표창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품 고도화 추진 전략을 통해서는 ㈜에스엠나노바이오와 ㈜크린젠은 연구소기업 간 상호협력을 실현해 ‘개선된 공기청정기’ 개발로 매출 3억원을 달성했고 ㈜휴켐은 일본에 의존하던 ‘반도체 나노메탈 소재’를 국산화함으로써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버㈜는 ‘코로나19 대응 UV 소독로봇 개발’ 임상시험 및 사업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아 올 2월 수도권 첨단기술기업 1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강소특구는 기업유치 성과 외에도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 아이템 검증,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사업도 활발하다.
이를 통한 성과는 신규 기술창업 15개소, 매출액 1억4천만원, 고용창출 10명 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밖에도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 교류로 창업 관련 최신정보 공유 및 교류·협업 환경을 강화했고 특구펀드, 사업화 전문역량을 보유한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기술핵심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술금융 지원을 통해 4개 기업에 13억7천만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특히 한양대 학생창업 기업 ‘조인앤조인’은 주력 아이템인 ‘비건 대체원료’ 성공으로 3억원의 시드투자 및 지역 내 공장설립과 지난해 매출 27억 달성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빙그레와 풀무원에 판로를 확보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오밥헬스케어는 ‘인체조직 제작용 3D프린터 기술’로 5억7천만원의 시드투자와 한국벤처투자 매칭 투자가 진행 중이다.
강소특구는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자 매칭, 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 지원 사업 연계, KTL시험인증, 기술이전 상담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TPU기반 자동차용 투명 보호필름’ 기업인 ‘㈜앰트’가 ‘필름 신뢰성 시험’ 진행을 거쳐 해외 바이어 발굴 성과를 이끌었고 지난해 약 15억원의 매출 발생과 미국 진출도 준비 중이다.
또한 ㈜에픽시스템즈는 미국 진출을 위한 ‘디지털도어록’ FCC인증 지원 및 획득, 미국 수출예약 체결을 포함해 지난해 매출로 모두 75억원을 이뤄냈다.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결과로 ‘근력보조 일체형 의료재활 로봇 개발’ 기업인 ‘㈜헥사휴먼케어’는 2019년 특구펀드 투자로 40억원을 확보해 독일 아헨공대와 연계한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밖에도 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성장 단계별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을 통해 ㈜돔아일랜드는 ‘3중 차단결합방식 특허 기반의 블록형 돔텐트’ 사업으로 특허 출원과 우수조달제품 등록을 추진 중이며 ㈜어드밴스트뷰테크널리지는 4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기업 보유기술과 공공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제품 고도화 및 신사업 창출 지원을 기반으로 ㈜진영코퍼레이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업해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 개발’을 이뤄내 지난해 중국, 베트남 등 현지 생산·판매 MOU체결 및 매출액 10억 달성, 올해 헝가리 터키,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씨에스와이는 한양대 ERICA 반도체 공정 연구실과 협업을 통한 ‘POST CMP 장비 세정장치 개발’을 통해 매출액 17억 및 국내·외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3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안산시는 새로운 미래가치인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산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미래에너지 경제변화에 맞춰 수소시범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제조혁신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신안산선 인프라까지 더해 첨단 과학기술 R&D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산 강소특구는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기업-지역혁신기관-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과 현장중심의 기술사업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현장밀착 지원 및 공공기술 연계 성과창출 확대 기술창업 및 후속성장 지원 플랫폼 강화 개방·융합·혁신이 핵심인 기술창업 및 성장 촉진을 강화한다는 3대 중점 추진전략을 펼쳐나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 강소특구 집중·육성사업으로 기술 발굴·이전, 창업 및 기업성장이 선순환 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변화와 도전을 꿈꿀 수 있는, 일하기 좋고 활력 넘치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