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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야생 멧돼지 포획 나선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야생 멧돼지 포획 나선다
[피디언] 용인시는 25일 최근 강원도 화천군 내 야생멧돼지 3마리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에 나선다고 밝혔다.
멧돼지는 봄철 4~5월 출산기 후 개체 수가 급증하는 데다 활동반경이 넓어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관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수지구 죽전동 등 도심지 주변에도 출몰한 사례가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다.
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멧돼지 집중포획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0명을 14개 조로 나눠 24시간 상시 체제로 멧돼지 잡기에 나선다.
멧돼지 출몰 민원이 많은 원삼면·모현읍·이동읍 등 관내 전역 야산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할 예정이며 포획한 멧돼지는 ASF 검사용 시료 채취 후 매몰한다.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선 35개 읍면동에서 주민들에게 출입자제 등을 안내하고 법화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는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관내에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도 집중포획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봄나물 캐기나 야산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를 비롯한 14개 조로 구성된 용인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50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19일 기흥구 청덕동 물푸레마을 아파트 인근에 출몰한 멧돼지를 포획하는 등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38마리의 야생멧돼지를 잡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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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25일 ‘지방의회 박람회 추진단’ 현판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 실시
장현국 의장, 25일 ‘지방의회 박람회 추진단’ 현판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 실시
[피디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오전 의회 2층 사무처장실 앞에서 ‘지방의회 박람회 추진단’ 현판식을 열고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진용복 부의장, 정승현 운영위원장, 천영미·배수문·박성훈 의원을 비롯해 김종석 용인대 교수, 유세준 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외부 자문위원인 유동환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개인일정으로 불참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자치분권 확대를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할 때”며 “지방의회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지방의회에 자치분권의 새 지평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의회 박람회 추진단은 이날부터 지방의회 박람회 종료 시 까지 수시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준비사항을 논의할 방침이다.
단장은 의회사무처장, 부단장은 총무담당관으로 하며 총괄반·정책지원반·자치분권반·홍보운영반 등 4개 세부 지원반이 실무를 책임진다.
이 외에도 도의원과 외부전문가로 이뤄진 8명의 자문단이 박람회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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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김명원의원 범박·옥길~강남 광역버스 노선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김명원의원 범박·옥길~강남 광역버스 노선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대중교통과 관계자 및 옥길동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강남행 출·퇴근 교통편의를 위한 범박·옥길지구 강남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받고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옥길동 지역주민은 출·퇴근시 반드시 버스와 지하철을 환승해야만 강남권 접근이 가능함과 소사권역인 범박·옥길지구의 열악한 교통환경 등으로 타지역에 비해 강남권의 교통편의성이 부족해 타 지역으로 인구이탈 현상도 가속화되고 있다.
네이버 등 SNS 상에서 조사한 강남행 광역버스 실수요 조사 자료를 근거로 소사~강남 광역버스의 절실한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관계기관에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버스노선 추진을 위해선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실수요 조사가 필요하며 실수요 조사 등의 방법은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명원 의원은 “본 사항에 대해 앞서 김상희 국회부위원장이 국토부 협의 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며 “해당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수렴해 적극적으로 실수요 조사방법을 강구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하고 “오늘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관계부서와 협의를 해보겠다면서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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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 탄생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 탄생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에 위치한 ‘삼장중화요리’가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으로 선정됐다.
희망나눔 실천가게는 후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부터 지정해 운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으로 선정된 삼장중화요리에 현판을 전달했고 삼장중화요리는 저소득 30가구를 위한 탕수육 30인분 기탁을 시작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숙 삼장중화요리 대표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희망나눔 실천가게가 꾸준히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숙 위원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희망나눔 실천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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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협동조합·교복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업무담당자 실무 이해와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 26일과 다음 달 2일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2021 교육지원청 교육협동조합과 교복 업무담당자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정책 추진 안내와 내용 공유로 교육협동조합과 교복 지원 사업의 안정 운영과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협동조합 담당자 연수에서는 교육협동조합 설립, 조합 활성화와 제도, 운영사례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동안 교육협동조합 운영에 사업공간의 수의계약 허가, 카페로의 용도변경, 성인 대상 커피 판매가 어려웠으나 도교육청이 2020년 교육부와 관련 중앙부처에 적극 제안해 가능하도록 제도를 바꾼 사례도 공유한다.
교복 담당자 연수에서는 교복 지원 계획, 학교주관 구매 절차와 운영, 담합행위 관련 내용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내용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수호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모든 학교가 교육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복 지원 사업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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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땅투기 근절 앞정서겠다.
의왕시의회, 땅투기 근절 앞정서겠다.
[피디언] 의왕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땅투기 근절을 위해 의회가 스스로 먼저 조사에 참여할 것을 선언하고‘부동산 투기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원들은“관내 고천, 초평, 월암, 청계2지구 등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백운밸리 및 장안지구 등 최근에 진행되었던 도시개발사업 전체와 제3기 신도시 예정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범위를 확대해 전방위적으로 실시하자”고 촉구했다.
또한, 투기 관련 조사 대상도 시 전체 공무원과 의왕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하되, 직급 6급 이상과 도시개발 관련 전·현직 업무 관계자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조사대상자 확대를 요구했다.
이어“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졌다”며“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 사건을 계기로 부동산 적폐를 발본색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로 새롭게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표에 앞서 시의회는 의원회의를 열어 시의원이 먼저 전수조사를 받자는 내용에 의견을 모으고 의원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조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이용·수집 동의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윤미경 의장은“의회가 부동산 불법 투기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서는의원들이 먼저 부동산 불법 투기에 대해 한 치의 의혹조차 없어야 한다”며“우리부터 투명성을 증명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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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의왕시는 오는 4월부터 시행되는‘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위해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롯데마트 등 3개 민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스팩 순환체계 구축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이날 협약식은 김상돈 의왕시장, 롯데마트 의왕지점 김경은 지점장, 부곡도깨비시장 박용술 상인회장, 신미주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정창영 회장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 의왕지점과 부곡도깨비시장은 수거된 아이스팩을 지속적으로 재사용하는 한편 공동주택 시범단지로 선정된 오전동 신미주아파트는 입주민들과 함께 아이스팩 분리배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시에서는 6개 동 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수거와 세척, 수요처 확보 및 공급 등 사업전반을 총괄하며 아이스팩 5개를 모아오면 10L 종량제봉투 1개로 교환해주는 수거보상제를 운영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돈 시장은“편리한 배달문화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아이스팩이 미래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며“민관협력을 통해 아이스팩의 효율적인 순환체계를 마련하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켜 자원 선순환 사회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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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7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진행
의왕시, 제7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진행
[피디언] 의왕시는 25일 학의동 백운밸리 공원에서 제7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 진행한 이날 행사는 김상돈 시장, 윤미경 시의회의장, 시의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나무심기는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와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단지 사이에 위치한 공원 내 산책로에 자산홍 4,800주를 식재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꽃이 피면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수목식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를 심은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멋진 전망을 가진 백운호수와 산책하기 좋은 생태탐방로는 많은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며 현재 공사중인 롯데쇼핑몰이 올해 가을경에 개장되면 백운호수와 더불어 수도권중심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나무를 심는 것만큼 잘 가꾸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께서 각별히 산불을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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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명예사례관리사 통해 주민감동 실현
양주시 회천3동, 명예사례관리사 통해 주민감동 실현
[피디언] 회천3동은 명예사례관리사 제도를 통해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 지원했다고 밝혔다.
명예사례관리사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일일 사례관리사’가 되어 복지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사정을 살피고 복지서비스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에 지난 24일 박혜련 동장이 명예사례관리사가 되어 전신마비로 거동이 힘든 배우자를 간병하는 사례관리 대상자 Y씨와 전화 상담을 하고 후원물품으로 백미와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대상자 Y씨는 “회천3동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양한 후원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박혜련 동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에 따라 개별 세대를 직접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없지만, 비대면 방식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따뜻한 마을공동체 형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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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감동 원데이 클래스’ 참여자 모집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감동 원데이 클래스’ 참여자 모집
[피디언]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26일부터 관내 직장 맘을 대상으로 ‘감동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감동 원데이 클래스’는 시간과 경제적 이유 등으로 취미활동에 제한을 받는 직장 맘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일·생활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업무 스트레스와 가사와 자녀양육에 지친 직장 맘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일부터 총 8회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플라워 센터피스, 라탄공예, 드로잉, 반려견 수제간식, 프랑스자수, 소이캔들 만들기, 아트네온, 천연비누 및 욕실용품 만들기 등 직장 여성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 맘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센터 관계자는 “감동 원데이 클래스는 바쁜 일상으로 여가활동 시간은 갖기 쉽지 않은 직장 맘들에게 힐링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익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