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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환경관리과 직원들, 합심해 시민의 잃어버린 물품을 찾아 전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환경관리과 공무원 2명과 환경공무관 3명은 시민의 민원 요청에 따라 소각장 운영업체 협조를 받아 소각장 내 적재장소를 수색해, 한 시민의 잃어버린 물품을 찾아 안전하게 돌려 줬다.
7월 9일 07:30분경 패션거리에서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시청 당직민원 접수 후, 즉시 담당자가 공무원과 환경공무관에게 물품 분실 내용을 전달해, 소각장 관계자와 합심해 소각장 내 생활쓰레기 적재장소를 2시간여 동안 수색한 끝에 물품을 찾아 시민에게 돌려줬다.
이에 물품을 돌려받은 시민은 상주시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준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환경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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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관 협력 사례관리 워크숍 개최
상주시 민·관 협력 사례관리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9일 공공·민간기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챗GPT 이해와 실천 교육 및 서비스 연계 자원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연계 분과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1부에는 미디어헬퍼 이창희 대표를 초빙해 사례관리 실무자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사례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챗GPT를 활용한 실습 시간을 가졌다.
2부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상호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비스 연계 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 간 상호 협력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복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광호 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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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상주시,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7월 9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의 ‘2025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 추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이우택 정책연구위원을 초빙해 상주시 맞춤형 인구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현재의 인구위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인구 유입에 성과를 보인 타 지자체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상주시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을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대응책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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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로 징수율 상승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3월 지방세 전자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 후 지방세 징수율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상주시는 전자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 시스템을 활용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납세자 명의의 ‘카카오톡’ 으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체납액 500만원 이하 체납자 6,551명을 대상으로 19,675건의 안내문을 전송했다.
그 결과, 6월 말 전년 대비 징수율이 5% 증가했고 체납액이 17% 감소했다.
이번 카카오톡 안내는 별도 앱 설치나 수신 등록 없이도 납세자의 본인 명의 카카오톡으로 자동 발송되며 카카오 전자문서 형식으로 본인만 열람 가능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낮다.
특히 해외 체류 중인 납세자도 실시간으로 체납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 효과와 이용자 편의를 크게 향상됐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는 시민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납세 환경 제공으로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내 대상을 점차 확대해 시민 편의와 세수 확보 모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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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평생학습원,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상주시 평생학습원,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지역 내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이며 교육 기간은 8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직업능력 강좌 3개, △문화예술 강좌 22개, △인문교양 강좌 10개로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로 마련됐으며 총 35개 강좌에 497명을 모집한다.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성인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7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하반기 정기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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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품질, 시민의 눈으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발간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자료로 수돗물의 품질과 생산, 공급 과정 등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2025년 제1차 수돗물평가위원회 자문에 따라 제작됐다는 점에서 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에 발간된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더 나아가 시민들이 수돗물 품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시청 민원실과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며 상수도사업소 부서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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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어린이 손씻기 습관 ‘뽀뽀손 챌린지’로 쑥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뽀뽀손 챌린지’를 진행한다.
‘뽀뽀손 챌린지’는 ‘뽀득뽀득 뽀송한 손 만들기’의 줄임말로 손씻기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체득할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다.
참여방법도 흥미롭다.
어린이들이 직접 손씻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올바른 손씻기 실천사진, △거품으로 만든 재미있는 손 사진, △손씻기를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찍은 사진 중 택일 가능하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천해 ‘뽀뽀손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뽀뽀손 세트는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브레드이발소 핸드워시와 캐릭터 핸드타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자기주도적 위생습관 형성, 교사 및 부모의 위생교육 참여 활성화,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예방의식 고취라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어린시절부터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뽀뽀손 챌린지가 어린이와 가족모두가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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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시민 및 관광객 교통편의 대책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시민 및 관광객 교통편의 대책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는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기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2025 세계모자페스티벌을 위해 45인승 버스 9대를 3일간 운행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으며 운행시간은 축제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까지 운행하고 운행노선은 3개 노선으로 1노선은 시민운동장에서 축제장을 경유해 헌신일반산업단지로 운행하고 2노선은 명지3차아파트에서 버스터미널과 천년나무아파트 등을 경유해 축제장을 운행하며 3노선은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시청삼거리 및 상주여고 방면 축제장을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버스의 주차편의를 위해 상주시민운동장 및 헌신일반산업단지를 대형버스 주차장으로 이용할 계획이고 시내 거점지역은 상주시청 및 보건소 주차장이 있으며 축제장 일원 4개소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 주차장 혼잡이 예상된다”며 축제장을 찾을 경우 자가용 보다는 가급적 3가지 노선의 축제장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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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철 상주부시장 경북도청 방문, 내년도 국도비확보 총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오상철 상주부시장은 8일 내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시도자율편성사업과 시도 전환사업 관련 국도비 지원 건의를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방문 당일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우리시 당면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2026년도 국도비 예산지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가공품개발교육센터건립’과 경천섬 일대 관광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회상나루 관광지 쳬류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경천섬테마화사업’등 총 6건이다.
오상철 상주부시장은 “상주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예산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경북도청을 비롯해 각 중앙부처·국회의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2026년도 국도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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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전통성년례 개최
상주향교, 전통성년례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제53회 성년의 해를 맞아 올해로 만19세가 되는 학생 청소년들에게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이들에게 자긍심과 인정감을 고취시키는 전통성년례를 7월 5 오전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 주최하고 상주향교 주관으로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당초 성년의 날 계획을 했으나 대통령 선거로 인해 7월7일 개최하게 됐다.
제1부 기념식은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해 의식 행사에 이어 모범 성년에 대한 상주향교 전교 표창이 있었다.
서울시청 공무원 발령대기자인 이재후 군과 서울대학교 1학년 한다인 양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4서 1질을 함께 수여했으며 향토기업인 동아에코팩에서도 기념품을 보내와 함께 수여했다.
아울러 성년의 다짐문을 성년의 대표로 낭독을 했다.
이어 제2부 행사에서는 관례·계례를 봉행했다.
올해 자체 네 번째로 거행한 이번 전통성년례는 삼한시대부터 시작되어 남자에게 관례를, 여자에게는 계례를 치름으로써 성년이 됨에 따른 계율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가르쳐 실추된 도덕성을 회복코자 하며 김명희 전교와 육칠운 성균관 상주여성유도회장께서 빈을 맡고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의 집례로 집사에는 상주향교 장의와 성균관 상주여성유도회원이 수고했다.
전통성년례로 관자에게는 유건, 갓과 도포를 갈아 입히고 계자에게는 비녀를 꽂고 족도리를 씌워주는 삼가례와 술먹는 법도를 가르키는 초례, 이름대신 자를 내려주는 명자례를 끝으로 성년이 됐다을 선언하면서 지켜야 할 도리와 예의를 당부하는 성년선언문으로 훈계와 당부를 했다.
성인이 되는 관자와 계자에게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논어반 권기봉 강사께서 자를 내려 주어 붓글씨로 족자를 만들어 수여했다.
그간 우리지역에서는 청리면 율리 존애원에서 1906년까지 백수회와 병행해 성년례가 개최된 기록이 있으며 그 후 일제의 단발령으로 중단됐다.
그 후 상주얼찾기회에서 행해 오다가 중단되었는데 최근 상주향교에서 전통의 맥을 이었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오늘 모범 성년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고 그동안 잊혀져 온 전통성년례인 관례와 계례는 전통미풍양속의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인간의 4례 중 첫 번째 통과의례인 성년례를 유서깊은 상주향교에서 봉행했다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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