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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라데이’ 참여 챌린지 행사 가져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라데이’ 참여 챌린지 행사 가져
[피디언]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보개면사무소에서 ‘보라데이’ 참여 챌린지를 통해 ‘지역 아동보호 지킴이’를 자처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보개면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챌린지에 사회단체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참여를 희망함에 따라 마련됐다.
보라데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신성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아동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김광일 보개면장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학대로 사망하는 아동수가 매년 수십 명에 달하고 계속 증가추세에 있기에, 아동학대에 대한 주변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예방활동에 대한 각오를 응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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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교류 공동콘텐츠 제작 MOU 체결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교류 공동콘텐츠 제작 MOU 체결
[피디언] 안성맞춤아트홀은 지난 2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프레스센터에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및 익산문화예술의전당과 ‘故이영훈 작곡가의 클래식 드라마 콘서트-사랑이 지나가면’의 문화예술교류 문예회관 공동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故이영훈 작곡가의 클래식 드라마 콘서트-사랑이 지나가면’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3개 기관이 공동 제작해 오는 9월 3일부터 2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총 6회의 투어 공연으로 진행하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 기관으로 선정되어 제작에 참여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PT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비 지원금 1억 3000만원과 각 기관별 70000만원을 자부담해 지역 문예회관을 국내 공연 창·제작 및 배급 유통의 중심축으로서의 공공성 역할 및 기능을 강화시키고 경기 및 영호남 공연장의 공동기획 및 상호협력 콘텐츠 제작으로 공연 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한다.
공연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라드 작곡가 故이영훈의 1992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소품집의 곡들, 생전에 남긴 일기, 에세이 등을 토대로 스토리를 재구성해 사랑과 삶에 관한 옴니버스 연극, 현대무용, 대형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드라마 콘서트로 제작되며 융복합 영상기술의 콜라보 무대 구현으로 공연의 완성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또한, 대형 오케스트라 출연진은 각 지역의 클래식 예술인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참여 기회 제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해, 경기·영호남 문화예술 활성화에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공연 제작 시스템 구축과 유통 및 배급으로 공연시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성맞춤아트홀도 공연 제작·배급의 역할을 강화시켜 지역적 특성이 돋보일 수 있는 작품 제작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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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2021 경기도 기본소득박람회 줌 참여.
최대호 안양시장, 2021 경기도 기본소득박람회 줌 참여.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이‘기본소득’은 공유부에 대한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권리에 기초한다며 무조건적으로 개별 및 정기적으로 현금이 지급되는 소득이라고 피력했다.
최 시장은 28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온라인 줌 회의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기본소득은 다양한 방법과 정책으로 여러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는데 지급대상을 몆 개에 한정하는 범주적 기본소득 정책은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이 많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청년전월세, 청년토익시험, 의사상자와 국가유공자 명예수당, 입양아동 입학준비금, 가정위탁 아동 지원금,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비 지원은 경기도 최초로 시작해 타 지자체로 확산된 모범사례가 됐다.
이와 아울러 신혼부부 주택 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와 출산지원금, 임신축하금,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셋째 아이 필요경비 등도 지원해 출산 장려에 기여하고 있다.
최 시장은 기본소득 정책도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실성 있게 추진할 때 성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논의와 협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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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과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피디언] 과천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과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 약 573㎡, 173평 규모로 설치됐으며 핵산백신 접종 진행을 위해 초저온 냉동고와 백신 전용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 접종을 실시하며 12시부터 2시까지는 접종이 중지된다.
예방접종은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하루 300명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당분간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위해 지난 19일에는 합동점검을, 20일에는 모의훈련을 진행해 미비점을 보완했다.
시는 이번 개소와 함께 사전에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동의한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시작했다.
센터에는 지난 27일 약 1,365회분의 화이자 백신이 입고됐으며 1일 455명씩 접종을 실시해 30일까지 입고된 백신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개별이동이 곤란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용차를 활용해 이동을 지원하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유선,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종 후 최소 3일간 연락하며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백신접종을 위한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과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이후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접종대상자 순서대로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개소 첫날 센터를 방문해 접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종천 시장은 직원들에게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독려하며 “백신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에는 과천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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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기 실현할 경기도 발전 시행계획 수립‥올해 5대전략 76개 사업 반영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비전 전략인 ‘2021년도 경기도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 5대 전략 총 7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8년 수립한 ‘경기도 발전 5개년 계획’에 맞춰 매년 변화하는 국가균형발전정책을 반영, 도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수립되는 중·단기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르면 광역 시도는 특성 있는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5년 단위의 발전계획과, 연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도는 5개년 계획의 434개 세부사업 중 실국 의견수렴을 거처 올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중점사업들을 선정한 후, 지난 4월 28일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계획은 민선7기 도정 가치인 ‘공정’·‘평화’·‘복지’와 함께 뉴노멀 시대 대비를 위한 ‘혁신’을 반영해 사람, 공간, 산업, 역내불균형완화, 지역균형 뉴딜 총 5대 전략을 설정했다.
세부사업으로 76개를 추진, 사업비 규모는 2조7,873억원에 달한다.
먼저 ‘사람’ 전략은 도민의 삶의 기본권 보장과 다양한 삶의 가치 공유를 지향하는데 초점을 뒀으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경기 에코뮤지엄 사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 등 총 19건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간’은 도민 상생의 도시재생·농산어촌 활력, 거주강소지역 확대를 통한 친 주거환경 조성을 지향하는 전략으로 ‘귀농귀촌 지원 강화사업’, ‘도봉산 포천선 광역철도 사업’, ‘시군 공동체 기반 조성사업’ 등 20건을 선정했다.
공정경제 활동을 위한 일터와 일자리 마련을 통해 지역경제발전 활성화를 지향하는 ‘산업’ 전략에서는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사업’,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사업’ 등 총 13건을 중점 시행할 예정이다.
평화선도와 지역발전 신성장 동력 마련을 통한 대한민국 신경제 중심지 도약을 지향하는 ‘역내불균형완화’ 전략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건설’, ‘청정계곡 도민환원 사업’, ‘경의·경원선 연결지원’ 등 18건을 추진한다.
끝으로 혁신을 통한 공정한 세상 실현을 지향하는 ‘지역균형 뉴딜’ 전략으로는 ‘데이타뉴딜’ ‘그린뉴딜’ ‘휴먼뉴딜’ 3개 부문으로 나눠 ‘공공디지털 사회적 인프라 구축 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확대사업’, ‘경기도 농민 기본소득 지급 사업’ 등 6개 사업을 포함했다.
도는 이번 계획에 반영된 전략과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인권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지역발전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이번 계획을 토대로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해 어디서나 삶의 질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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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경기도의원,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 연장 반대 1인 시위
김용찬 경기도의원,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 연장 반대 1인 시위
[피디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이 28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정문 앞에서 평택지사의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 연장 반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김용찬 의원은 공사 직원들의 출근길에 맞춰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연장 반대’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기흥호수가 경기도민의 휴식공간이자 수변공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수상골프연습장 계약 연장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은 시대의 가치와 공공의 이익을 생각해야 하고 이에 따른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기흥호수는 도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수변공원으로서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도민이 누릴 공익적 가치를 생각해 도민들에게 기흥호수를 온전히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본래 기흥호수 2.58㎢의 규모로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되었으나 현재는 농업용수의 기능을 대부분 상실하고 용인·수원·화성 등 인접한 도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에 경기도와 용인시가 둘레길을 조성했으나 호수 남측에 위치한 수상골프연습장이 호수로의 접근을 막고 있어 도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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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더스, 덴탈마스크 10만장 백석읍에 기부
보령인더스, 덴탈마스크 10만장 백석읍에 기부
[피디언] 보령인더스는 28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덴탈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
전달받은 마스크는 복지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등 사회단체와 관내 중·고등학교,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승우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스크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에 후원하는 마스크를 통해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윤구 백석읍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보령인더스 백승우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마스크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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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용인시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피디언] 용인시의회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28일 위촉장을 교부했다.
검사위원으로는 유향금 의원, 조현덕 회계사, 오승연 세무사, 정성환 전 의원, 한상철 전 의원 등 총 5명이 선임됐다.
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34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검사종료 후 결산검사의견서를 시에 제출해야 하며 시는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 및 검사의견서를 5월 말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결산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위원들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첨부서류가 ‘지방회계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세부지침 및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을 준수했는지 검사하고 용인시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여부에 대한 재무관련 회계검사를 실시한다.
김기준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입·세출 집행결과를 종합해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의 건전한 재정계획 수립과 예산편성의 합리화를 도모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검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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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정책 제도화·보편화에 75개 지방정부 힘 합쳤다
기본소득 정책 제도화·보편화에 75개 지방정부 힘 합쳤다
[피디언]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를 위해 뜻을 함께하는 전국의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경기도를 비롯한 75개 회원 지방정부 중 43개 지방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방정부가 모인 협의체로 지난 2018년 10월 제40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처음 제안했다.
경기도는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를 모집해 2019년 4월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36개 지방정부가 함께 한 가운데 출범 공동선언을 했다.
지난해에는 48개 지방정부가 함께 한 가운데 공식적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이날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어갈 초대 협의회장으로는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가 만장일치로 동의한 가운데 추대됐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어쩌면 세계 최초로 가는 길이라 두려움도 있지만 설렌다.
이 설렘을 안고 지방정부가 기본소득에 대한 발을 맞춰 나가고 싶다”며 “지방의 민심,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꼭 담아서 기본소득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게 해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가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해 기본소득 정책 제도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창립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비전선언문에서 기본소득 정책 도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 기본소득 정책을 국가차원에서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지방정부의 목소리 반영 기본소득 법률 제정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공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선호 초대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장을 비롯해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이 의회 의결을 거친 지방정부의 장들은 규약 서명식을, 아직 의회 의결과정을 거치지 못한 지방정부는 ‘기본소득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행 제도는 지방정부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협의회 구성, 사무국 설치 등을 규정하는 규약을 지방의회에서 의결 받은 후 행정안전부에 최종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해외 지방정부에서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감의사를 표시했다.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 의회 차장 줄리 맥라클란은 “현재 기본소득 시범 프로젝트 모델을 통해 기본소득이 사회보장제도에서 빈곤, 아동빈곤, 실업은 물론 건강 및 경제적 건전성에 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히고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회복과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시기에 기본소득과 같은 정책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의회 사회혁신부 국장 루이스 토렌스는 “기본소득은 코로나19 대응의 실용적 정책 아젠다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스페인에서도 기본소득 찬성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며 “카탈루냐에서는 모든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 시범 프로젝트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가 경기도와 전 세계 기본소득 정책 현황을 평가하고 기본소득이 더욱 발전되는 접근법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도 축사를 통해 “기술의 진보가 가져온 고용 불안과 경제적인 불평등 심화의 대안으로 떠오른 기본소득이 누구나 차별없이 최소한의 소득과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복지정책, 경제정책의 대안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지역경제가 다시 한 번 활력을 찾는 데 전국의 지방정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8일 기준 전국 75개의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로 10여개의 지방정부가 협의회 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8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88개의 지방정부가 가입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추진지방정부협의회를 제외하고는 국내 최대규모의 지방정부협의회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행정안전부에 행정협의회 설립보고를 한 후 올해 안에 사무국을 설립해 기본소득 정책의 보편화와 법적 제도화를 위한 지방정부간 공동대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행사장에서 함께 열렸다.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2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0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현장 행사와 온라인행사를 병행해 개최된다.
2019년 첫 개최 이래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내 삶 속의 기본소득’을 주제로 전 세계 68명의 석학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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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경계의 턱, 안양시가 허물겠습니다.
장애·비장애 경계의 턱, 안양시가 허물겠습니다.
[피디언]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 짓는 경계의 턱을 허무는데 안양시가 앞장서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sns에‘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동참을 선언하며 이와 같은 의지를 내비쳤다.
‘장애와 다양성 챌린지’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불편하게 하는 문턱, 보도턱, 마음의 턱 등 3턱을 없애자는 릴레이 운동이다.
이달 15일부터 30일가지 계속되는 이 운동은 장애공감 인쇄물을 출력해,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방식이다.
2명 이상이 함께할 경기도민을 지목해야 하는데 최 시장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안양시지회 박현숙 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다.
다음번 참여자로는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과 박용구 관악장애인복지관장을 지목하며‘장애와 다양성 챌린지’를 이어갔다.
최 시장은 sns에서 장애·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서는 마음속에 담겨진 익숙함과 당연함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안양시는 장애인식 개선사업으로 지난해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의 문턱을 낮추는 일명‘턱없는 동네 만들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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