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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지식비타민, 온라인으로 ON
강서 지식비타민, 온라인으로 ON
[피디언]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강서구 대표 교양강좌인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가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서울 강서구는 대중 강연식으로 진행되던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를 오는 4월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는 2007년 3월 첫 강연을 시작한 이후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된 강서구 장수 교양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되지 못해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설 요청이 있었다.
이에 구는 기존 오프라인 강좌를 대신해 매달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즐기는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를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구는 ‘코로나 시대에 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제152회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부모로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강좌는 국민 육아 멘토인 행복한 아이 연구소 서천석 소장을 초청해 진행된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우리 아이 괜찮아요’ 등 다수의 저서를 펴낸 서천석 소장은 다년간 소아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만난 부모와 아이들의 경험사례를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 자녀 양육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의 영상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유튜브에 접속해 검색창에 강서구청을 입력하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강의에 앞서 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질문을 받으며 질문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강사님께 질문 있어요’ 코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채택된 질문은 강연 중에 답변되며 질문자에게는 강사의 저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단, 유사한 내용으로 다수가 질문한 내용이 채택된 경우에는 최초 질문자를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더욱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부모와 아이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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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미디어 역량 쑥쑥
비대면 시대, 미디어 역량 쑥쑥
[피디언] 코로나 시대, 강서구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울 강서구는 주민들의 미디어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미디어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성큼 다가온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모바일 1인 미디어 등 신매체 활용을 돕고 수준별·연령별 미디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먼저 구는 오는 4월 5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 강좌인 ‘나도 유튜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초급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 방법, 영상 콘텐츠 기획, 영상편집 앱 이해, 유튜브 채널 꾸미기까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들로 알차게 꾸며졌다.
교육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만 5천 원이다.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2일까지 강서구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교육 정원인 15명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구는 오는 12월까지 미디어, 디지털기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강좌를 진행한다.
비대면 강좌로 미디어 크리에이터 프리미어 프로 편집 포토샵 활용 등이 운영된다.
정규 강좌로는 인물사진 완전정복 나만의 브로슈어 만들기 애프터 이펙트 활용 등이 운영되며 특별 강좌로 영화 인문학 교육 진로직업 체험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에 따라서 교육 방법과 일정 등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미디어 강좌들을 마련했다”며 “주민 누구나 미디어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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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라면…마포구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신청하세요
동물애호가라면…마포구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신청하세요
[피디언]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한 동물보호 홍보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은 동물보호법에서 인정하는 동물 유기·학대 행위에 대한 신고와 정보제공, 학대동물의 구조와 보호, 동물복지에 대한 교육·상담·홍보·지도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또한 동물보호감시원인 공무원 업무에 협조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으로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교육을 이수받은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포구 이외 지역 거주자나 유기동물보호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 등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마포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농축산식품부 2019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591만 가구에 이르며 1인가구 증가, 저출산 및 고령화의 영향으로 당분간 이와 같은 증가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에는 약 2만여 마리의 동물이 등록되어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 또한 많지만, 동물 유기 및 학대 행위 등의 사례가 적지 않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동물복지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함께 동물등록제, 반려인 에티켓, 유기동물 발생 방지 등의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제도 및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확대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공존하는 도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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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가스안전 신속대응체계 구축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SNS를 활용해 가스사고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보고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지난 2월 “강동 가스안전지킴이”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한 달간의 시험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강동 가스안전지킴이”는 유사시 초기 대응방법을 구체화하고 신속한 집단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개설한 밴드로 5개 기관, LPG협회 강동지회)과 15개 사업장의 가스안전현장을 책임지는 실무자와 안전관리자 40명이 참여한다.
안전지킴이들은 SNS를 통해 가스사고 발생 시 현장상황 및 사진을 실시간 공유해 사고 초기 신속한 집단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한파·폭염주의보 발령 등 긴급현안발생 시에는 실시간 긴급 시설점검을 지시하고 점검결과를 확인한다.
이외에도 평상시 최신 개정법령을 제공하고 가스분야 현장맞춤형 정보공유를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가스안전지킴이는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시간을 줄여 구민들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게 하는 등 구민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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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통역·외국어 리플릿 등 외국인 선제검사 적극 지원
중구, 통역·외국어 리플릿 등 외국인 선제검사 적극 지원
[피디언] 중구가 코로나 검사를 어려워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홍보강화, 통역사 지원 등에 적극 나선다.
이는 부지, 불안, 불편 3불로 인해 검사를 기피는 환경을 개선해서 외국인 근로자가 좀 더 쉽고 편하게 검사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먼저, 구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및 주요 관광명소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현수막을 게첨했고 무료검사 안내 리플릿 언어별 6종을 만들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등에 배부했다.
불법체류자도 신변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운영해 검사에 편의성을 높였다.
선별검사 기동대에 자원봉사센터 통역사를 배치해 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검사과정 중 의사소통과 설문지 작성 등 언어장벽의 어려움을 중국어, 베트남어 등이 가능한 통역사를 지원해 해소한다.
현재 정부는 외국인에게도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외국인주민의 경우 자가격리 시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격리입원치료비도 지원한다.
다만 치료비는 상호주의 원칙을 따른다.
한국인에게 의료비 지원을 해주는 국가에서 온 외국인만 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불법체류자 신분이 드러나도 방역당국은 이 사실을 출입국기관에 통보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선별검사 기동대에는 외국인 678명이 찾아와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응했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신분 증명이 어려워 망설였던 외국인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해 구는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유증상자, 무증상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외국인 뿐 만 아니라 주민 모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이용해 조용한 전파를 막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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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개 지역 98개 기업에서 일 경험 쌓을 서울청년 180명 모집
포스터
[피디언] 서울시는 전국 11개 시도 98개 지역기업에서 근무할 서울청년 180명을 3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지역기업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
청년의 지역기업 근로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은 서울의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거주하며 지역기업에서 직무 경력을 쌓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경북 5개 지역에 소재한 19개 기업에서 45명의 청년이 활동했다.
2020년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으로 규모를 확대해 경북, 부산, 강원, 제주를 포함한 13개 지역에 있는 153개 기업에서 266명의 서울청년이 활동했다.
2020년 만족도 조사 결과 청년 73%, 기업 82%, 사회공헌기관 92% 이상이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부터는 월 220만원의 급여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성공적인 지역안착을 위해 장기근무수당을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과 청년 상호 동의 시 유급 사전체험기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장기근무수당은 현금이 아닌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한 복지포인트 형태로 제공하며 청년 1인당 3개월 단위로 최대 30만원을 제공하고 근무기간동안 최대 9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전체험기간은 청년의 지역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과 청년의 상호 탐색기회를 제공하며 유급으로 운영된다.
지역기업들은 주로 제조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에 속해 있으며 해당 기업들은 홍보마케팅 기획·관리 연구개발·디자인 분야에 역량을 갖춘 청년 채용을 희망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영지원 영업 생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니,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눈여겨 볼만 하다.
참여자로 선발된 청년들은 지역에서 근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역량 향상과 지역 안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아동센터·아동 복지기관·노인돌봄센터 등의 기관에서 활동하거나, 지역 자원봉사활동·마을활동 등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활동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청년 역량 향상 및 지역안착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멘토링,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지역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상세한 내용은 참여자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전국 11개 시도 소재 98개 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민간취업포털 “사람인” ‘지역상생 참여기업 공동채용관’에서 채용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만 19~39세 청년으로서 2020년 12. 25.부터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2021월 3일 25. 기준 서울 소재 기업·대학에 다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업정보와 자세한 지원자격은 “사람인”‘지역상생 참여기업 공동채용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의 취업난은 가속화되고 있는 반면, 지방은 인구 유출이 심각해 청년 인력이 매우 귀한 상황”이라며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이 서울 청년에게는 직무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젊은 청년들의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서울과 지역이 균형 발전하는 상생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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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유아 식품 대부분‘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표시율 매우 저조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 유아식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영·유아 식품 209개에 대한 제품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음료류 2개만 한국인 영·유아에게 맞는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2월 서울시내 대형마트 및 친환경마트, 백화점 등에서 ‘아기’, ‘베이비’, ‘아이’, ‘키즈’ 등 표현의 제품명과 상세 설명이 적혀 있어 소비자에게 영·유아 식품으로 인식되도록 판매되고 있는 과자류 등 14개 식품 유형의 209개 제품에 대해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 표시 유·무, 영양정보 표시 실태 및 나트륨 표시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영·유아 식품으로 인식되는 제품 중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을 표시해 판매하는 제품은 음료류 3개에 불과해 표시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월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나트륨과 위생지표군 및 식중독균의 기준·규격이 신설 및 시행되고 있으나,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 표시는 식품 표시기준의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표시하지 않는 경우 기준·규격을 적용받지 아니한다.
또한, 전체 조사 대상 중 표시기준에 맞게 영양정보를 표시한 179건도 1일 기준치에 대한 비율이 영·유아가 아닌 대부분 3세 이상 국민 평균의 영양섭취기준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양성분 표시대상 식품은 영양성분 및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 등을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맞게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결국,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 표시와 영·유아에게 맞는 영양정보를 제공한 제품은 국내 생산 과·채주스와 혼합음료 단 2건이었다.
연구원은 영양정보를 표시한 179개 제품에 대해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식품’의 나트륨 기준을 적용한다면, 41개 제품이 이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에게 영·유아 식품으로 인식되는 제품의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이 영·유아에게 적합한 지에 대한 확인을 당부했다.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나트륨 기준은 200 mg/100g 이하이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고혈압, 신장 질환, 심장 질환 및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며 유아기에는 소변 중 칼슘 배설량 증가로 골격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어린 시절 짠맛에 익숙해진 식습관이 성인기로 이어지므로 영·유아기 나트륨 섭취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영·유아에게 적합한 영양정보 부족으로 소비자가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평생의 식습관과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영·유아 식품에 대해 제조업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섭취 대상 특성에 맞는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도 제품 구입 및 섭취 시 영양정보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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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문 가족상담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부, 부모-자녀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전문적으로 상담해준다.
이를 위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4일 오전 10시에 가족상담 관련 전문 민간학회와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을 진행하는 가족상담 전문학회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소속되어 있고 가족상담사 자격 부여 권한을 가지고 가족체계·현상 관련 학문·연구 활동 등 다양한 학술연구와 교류 및 관련서적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도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가족상담인력을 배치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나, 인력의 한계로 부모-자녀 관계 등 2인 이상 ‘집단상담’ 등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학회에 소속된 가족상담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치구센터에 소속된 상담인력의 상담 역량도 강화한다.
학회에서는 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상담사 리스트를 제공하고 자치구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등을 실시한다.
가족상담은 가족 간 관계개선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면 서울가족포털인 패밀리 서울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패밀리 서울 홈페이지에서는 행복한 커플 및 부모↔자녀 간 대화법, 자녀이해하기, 훈육법 등 대상별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신혼부부, 아동·청소년기 부모 등 생애주기·가족형태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상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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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4.2까지 참여 작가 모집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작가 모집요강
[피디언] 새로운 정원 조성 트랜드와 다양한 식재기법을 선보이는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4월 중 정원을 조성하고 6개월 간의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시상한다.
서울시는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경계 그리고 공생, 빛이 많은 그늘 정원'에 참여할 작가 5명을 4.2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식물원이 식재 설계 실험의 장이자 지속가능한 정원 조성 및 식재기법을 연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부터 서울식물원 일부 구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공모전을 개최, 운영해 왔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열린숲에 인접한 1,500㎡에 7개 정원을 조성, 코로나19로 온실·주제정원이 휴관 중인 기간에도 다채롭고 아름다운 공모 정원 선보이며 시민에게 위로와 치유를 선사했다.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은 작년 공모정원과 맞닿은 1,200㎡ 구간에 정원 5개소를 조성한다.
4.30까지 작품을 조성한 뒤에 5~10월동안 계절마다 정원이 변화하는 모습과 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에 식재설계·조경 분야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100인의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 누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이번 공모 주제는 '경계 그리고 공생_빛이 많은 그늘 정원'으로 현재 대상지에 식재되어 있는 교목 아래 잘 어우러지는 소교목, 관목, 다년생 초화류 등을 적절히 적용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시는 대상지의 빛, 그늘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식물 상호 간 조합이 잘 이뤄지도록 배식 설계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5백 만원을 비롯해 금·은·동상 등 총 1천 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서울식물원은 앞으로 3년 동안 조성된 정원을 유지해 식물 생장 모니터링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 조성, 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정원 디자인과 직접 시공이 가능한 일반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29~4.2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 설명, 식재 개념 및 목록을 기재한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지난해 조성된 7인 7색의 공모정원이 계절마다 색다른 변화를 선사하며 시민들께 큰 즐거움을 드렸다"며 "올해도 적절한 수종 선택과 실험적인 식재기법으로 참신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줄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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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년 '빛공해' 민원 1년새 14.9% 감소… '25년까지 초과율 절반으로
빛공해 민원현황 그래프
[피디언] 서울시는 2020년 빛공해 관련 민원이 2019년 대비 14.9% 감소했다고 밝혔다.
빛공해 민원 건수는 2014년 이후 계속 증가해 2018년 정점을 찍었지만 2019년 2,168건, 2020년 1,844건으로 꾸준히 감소추세에 있다.
2014년 1,571건 → 2016년 2,043건 → 2018년 2,577건 → 2019년 2,168건 → 2020년 1,844건이다.
서울시는 빛 공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됐고 시 옥외간판·전광판 LED조명 교체, 노후화된 가로등·보안등 개선 등 시가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생활 속 빛공해 저감사업이 실질적 빛공해 감소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2020년 빛공해 피해 유형을 조사한 결과, 수면장애가 1,107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생활불편 354건, 눈부심 333건, 기타 50건 등으로 나타났다.
발생 유형별로는 공간조명 829건, 광고조명 560건, 기타조명 291건, 장식조명 120건, 옥외 전광판 44건이 발생했다.
공간조명, 광고조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빛공해 체감률이 높다.
공간조명은 안전하고 원활한 야간활동을 위한 가로등, 보안등, 공원 등이다.
광고조명은 광고를 목적으로 옥외공간에 설치한 전광판, 옥외간판 등을 말한다.
기타조명은 체육시설, 종교시설, 주유소 조명시설 등이 있다.
기타조명은 현재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 미적용 대상이지만 최근 빛공해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조례’ 개정 등을 통해 기타조명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빛공해 저감을 위해 LED간판 교체사업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좋은빛위원회 심의제도 운영 시민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왔다.
생활 속 빛공해 해소를 위해 2008년부터 LED간판 교체사업, 2012년부터는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을 자치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옥외 간판 32,071개소, 노후 보안등 48,156개를 개선했다.
기존의 저효율 방전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빛공해 저감과 함께 에너지를 절감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에너지 절감 : 보안등 2,407kW, 간판 19,884kW, 총 22MW 절감 온실가스 감축 : 보안등 4,430t/년, 간판 39,931t/년, 총 44kt/년 감축 2015년 6월에는 국내 최초로 서울시 전역에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다양한 빛공해 저감정책을 시행해왔다.
그 결과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기 이전보다 빛공해가 8.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공간·장식조명은 설계단계에서 ‘좋은빛위원회’ 심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빛공해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1년부터 ‘좋은빛상’,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좋은간판 공모전’ 등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빛공해 사진·UCC는 6,433건, 좋은간판 공모전은 1,349건이 접수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빛공해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서울시는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시민과 함께 여는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이란 비전 아래, 빛공해 초과율 50% 저감을 목표로 야간 시민 주거공간 보호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좋은빛 공간 구축 좋은빛 홍보 및 교육개선 대책을 마련,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환경부의 2019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그동안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빛공해 예방과 좋은 빛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이문주 서울시 도시빛정책과장은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빛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불편 해소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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