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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더현대 서울’고강도 특별 관리
영등포구,‘더현대 서울’고강도 특별 관리
[피디언] 영등포구가 구민 불편 해소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근 개장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특별 관리한다.
지난달 26일 여의도에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개장하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교통 체증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구는 차량 2부제 실시와 회원 대상 무료 주차 중단, 매장 예약 시스템 도입, 실내 공기질 강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뛰어넘는 방안을 요구해 실시키로 했다.
또한 구청 직원을 별도로 배치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차 제한이다.
구는 백화점 내 밀집도 완화와 인근 도로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한시적 차량 2부제 실시를 요청했다.
백화점 측도 필요성을 인정, 3월 한 달간 주말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율 차량 2부제를 시행키로 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2시간 무료 주차 혜택도 중단했다.
그 결과 개장 이후 첫 주말 8,500여 대의 차량이 백화점을 찾았으나, 시행 이후 두 번째 주말에는 6,100여 대의 차량만 주차장을 이용했다.
약 30%가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차량이 몰리며 발생한 인근 도로 혼잡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도 적극 대처한다.
개점하기 전 3차례에 걸쳐 교통여건 개선과 교차로 통제 인력 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예상보다 차량이 더 몰리자 주말 인근 건물 주차장 2,000면 사용 주말 및 평일 오후 5시 이후 삼부아파트 앞 삼거리 우회전 차로 개통 버스정류소 정차 요원 추가 배치 등의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장기적으로 주변교차로 정체 현상 완화를 위해 주말 기간 신호시간 변경과 중앙 차로 버스정류장 설치, 국제금융로 방면 백화점 진출입부 변경 등을 검토한다.
아울러 주말에는 10명의 주차 단속 요원을 배치해 백화점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인기 매장에는 방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기 고객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보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승강기 탑승 정원도 40% 가량 줄인다.
아울러 출입구와 연결통로의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백화점 자체기준 초과시 추가 입장을 제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근 지하철역 등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이 매장 혼잡도를 확인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실내 공기질 관리도 강화해 공조시스템을 통한 환기 회수도 시간당 6회에서 12회로 늘리기로 했다.
매장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보다 철저히 확인한다.
구는 지난 주말 30여명의 직원을 투입해 매장 내 이용객 거리두기, 공용공간 칸막이 설치, 에스컬레이터 띄어 타기 안내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각 층마다 직원을 배치했으며 일부 매장에 손님이 몰려 거리두기가 힘든 경우 각 층별 매니저를 통해 즉시 시정했다.
특히 감염 우려가 높은 159개 식품접객업소에는 전담요원 10명을 별도로 배치하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뛰어넘는 고강도 대책 요구에 적극 호응해준 ‘더현대 서울’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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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 네트워크 참가자 모집
영등포구, 청년 네트워크 참가자 모집
[피디언] 영등포구가 청년 친화적인 행정 문화를 확립하고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로 활동할 지역 청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영등포구 거주 또는 영등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선도적인 청년 정책 발굴을 통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 구성에 나섰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발된 이들은 기후·환경 문화 사회안전망 일자리 주거 등 분야별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청년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며 신규 회원은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구성원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 자격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영등포구 소재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 그 외 영등포에 소재하는 각종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해당 링크’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선정 발표는 3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해 열정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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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 소위원회, 활동 개시
서울시의회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 소위원회, 활동 개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자치경찰 시행 준비 소위원회가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서울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경찰청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활동을 개시했다.
소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앞서 시민 친화적 자치경찰제의 도입과 제도화를 위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강동길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서윤기, 이병도, 최선, 여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제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와 함께 현재 입법예고 중인 자치경찰 조례안에 대한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의 견해를 각각 청취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도입으로 치안 공백 없이 시민친화적인 양질의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화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조례안에 대한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의 입장차이를 확인한 만큼 적극적인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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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한 조직문화 만든다…전 직원 성인지 학습시스템 운영
성 평등한 조직문화 만든다…전 직원 성인지 학습시스템 운영
[피디언] 광진구가 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자가진단 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성인지 학습시스템은 직원 스스로 학습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학습시스템은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한 달간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원들은 매주 3회 화·수·목요일에 시스템에 접속해 스스로 학습을 진행한 후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학습과정은 5분 내외의 교육 콘텐츠와 관련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주에는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통해 성 평등에 대해 이해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선갑 구청장은 “조직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동료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자 하는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성 평등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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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버지센터 ‘행복 힐링 플래너’ 역할 톡톡
서초구 아버지센터 ‘행복 힐링 플래너’ 역할 톡톡
[피디언] 서울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전국 최초 아버지들의 행복 힐링 공간인 ‘서초구 아버지센터’가 다양한 온택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아버지들을 위한 ‘행복 힐링 플래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아버지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조은희 구청장의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치열하고 바쁘게 달려온 아버지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진정한 삶의 균형과 행복을 찾아드리기 위해 2016년 개소한 아버지들을 위한 행복공간이다.
구는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환경을 인지하고 또한 개인이 우울감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아버지와 가족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고 아버지가 주체적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제공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구는 오는 3월 10일 코로나 19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는 아버지들에게 새봄맞이 집 정리정돈을 돕는 콘텐츠를 제공해 집안에 봄옷을 입히고 활기를 더해주고자 ‘온가족이 행복해지는 새봄맞이 공간정리 노하우’ 특강을 공개한다.
콘텐츠 주요내용은 1부, 건강 챙기고 식비 줄이는 ‘냉장고 정리법’ 2부, 처음 온 손님도 찾기 좋게 수납하는 ‘일하기 편해지는 5분 주방정리’ 3부, 누구나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는 ‘아빠도 아이도 척척 옷장 정리법’ 4부, 집중력을 올려 주는 가구 배치와 새 학기 아이 물건 정리법을 알려주는 ‘집중력 쑥쑥 신학기 아이방 꾸미기’ 등 총 4편으로 구성해 서초구 공식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4월에는 집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물을 배달해 주는 온라인 강좌, ‘홈딜리버리 온택트 프로그램’이 오픈된다.
온 가족이 함께 간단한 도구로 게임을 하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홈 레크리에이션 강좌 ‘신나는 집콕놀이 가족오락관’, 미스터트롯 히트곡들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컵으로 하는 난타 퍼포먼스를 배워 공연할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컵타’, 아침편지 치유명상센터의 자연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의 된장과 고추장, 제철 봄나물을 배송 받아 함께 요리해 보는 아빠요리교실 ‘만능소스로 쉽게 만드는 아빠표 예술밥상’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6월에는 숨 가쁘게 달려온 아버지들이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회 아버지센터 5P 에세이 공모전’을 주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아버지와 가족 간의 추억을 쌓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제2회 행복한 아버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당선된 공모작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랜선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는 현재까지 총 307개 강좌, 총 4,603명이 수강했으며 특히 요리, 요가 등 인기강좌는 개설 즉시 접수가 마감되는 등 명실상부한 서초구 평생교육의 대표 사업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향후 구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버지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트랜드를 읽고 대처하는 능력 배양 특강 초중고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정보에 대한 진로진학 특강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알려주는 금융교육 특강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아버지센터를 통해 쉼 없이 일하며 달려온 아버지들이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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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때 안녕’ 강남구, 봄맞이 합동 대청소
‘묵은 때 안녕’ 강남구, 봄맞이 합동 대청소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3~4월을 ‘봄맞이 특별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해 관내 곳곳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대청소를 실시한다.
매일 700여명의 구·동 공무원이 참여한다.
구는 8~24톤 살수차 27대, 먼지흡입·노면청소차 17대를 동원해 고압수를 뿌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
관내 전역의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앞서 22개 동주민센터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한 버스·택시정류소 640곳과 공원 69곳, 7개 뒷골목 청소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불법광고 부착물 제거와 중앙분리대 녹지대·가로수 보호대 버스정류소·자전거 보관대 가판대 노후 가드레일·제설함 빗물받이 등 시설물을 청소하고 도색하는 작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10일에는 삼성동 코엑스와 음식문화특화거리를 대청소한다.
구는 미화원 121명과 정비차량 14대를 투입해 시설물 세척과 소독을 병행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필 환경도시, 강남’에 있어 환경은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조건”이라며 “2년 연속 서울시민이 평가한 ‘청결도시 1위’에 오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거리환경 개선과 선제적인 생활방역을 펼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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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의 인재는 강서인의 힘으로”
“강서의 인재는 강서인의 힘으로”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10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서구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장학금 지원 규모를 2억 3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천만원 늘어난 규모로 올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해 송진수 강서구장학회 이사장, 장학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사업실적 결산 승인 2021년도 장학기금 운영 보고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또 1인 1장학계좌 갖기 운동 우수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장학사업 홍보 등 장학사업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장학회는 기탁자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헌신으로 2001년 설립 시 보다 10배 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강서구장학회는 현재까지 1,104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총 14억 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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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시간 보내는 어르신에게 문화예술로 위로를,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청춘극장’‘효 택배’배달 중
코로나19로 힘든 시간 보내는 어르신에게 문화예술로 위로를,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청춘극장’‘효 택배’배달 중
[피디언]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청춘극장이 코로나19로 지치신 어르신을 위해 기존 추억의 영화 상영과 더불어 언택트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르신들을 초대한다.
오는 4월 10일부터는 “효 택배” 서비스를 진행한다.
“효 택배”는 30년간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으로 활동한 신재동 악단의 밴드 연주에 맞추어 참여자가 노래를 하고 그 영상을 언택트로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효 택배”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 문화 결핍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언택트 문화배달 프로그램이다.
“효 택배” 서비스 이용방법은 청춘극장 카페나 청춘극장에서 추천서를 접수하면 간단한 오디션을 거친 총 7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녀나 지인이 추천하면 된다.
송해, 김세레나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볼 수 있는 청춘유랑극단 프로그램은 4월부터 좌석간 거리두기와 함께 다시 재개되며 코로나19 기간 동안 안전한 관람을 위해 청춘극장에 못 오시는 어르신은 안방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언택트 공연이 동시 서비스된다.
또한 청춘극장은 코로나19로 안전한 문화 관람을 원하시는 관객을 위해 온라인으로 고전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청춘안방극장]을 운영 중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안전한 문화 관람을 원하시는 어르신은 청춘극장카페와 카카오TV로 매월 8편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어르신의 문화 저변 확대와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해 올해부터 ‘청춘인생학당’ 프로그램이 신설되는데 청춘극장이 어르신들의 전반적 문화 향유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언택트문화에 필요한 스마트폰 교육, 현미의 노래교실, 시네마 테라피, 팝송교실, 미세먼지 화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에게 문화로 친구가 되어주고자 마련한 청춘극장의 효 택배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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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시민한옥학교’20일 개강… 수강생 모집
서울시, 온라인‘시민한옥학교’20일 개강… 수강생 모집
[피디언] 서울시와 문화다움이 한옥 거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1년 시민한옥학교‘한옥건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한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한옥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이론강의와 실거주자에게 듣는 한옥 사례소개로 진행된다.
특히 ’20년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올해의 한옥상’ 수상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한옥 사례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한옥 건축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1강‘한옥 : 집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한옥을 건축구조와 생활 측면에서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나아가 현대 주택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한옥의 전략과 역할을 가늠해본다.
2강‘한옥 재료로써 목재의 특성과 활용’: 한옥의 주 재료인 목재 짜맞춤 접합기술과 내진, 단열 성능 등 건축자재로서 목재의 특성과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3강‘1인 가구가 직접 만든 현대 한옥’: 한옥에 대해 공부하며 1936년에 지어진 한옥을 직접 대수선해 자신과 어울리는 공간으로 연출한 건축주가 자신만의 시공, 인테리어 노하우를 나눈다.
4강‘융복합문화공간, 비자인 한옥’: 한옥에 담긴 예술가의 철학과 함께 구상부터 시공 전반에 이르는 과정을 공유한다.
주거 공간이자 작업 공간, 나아가 문화체험공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복합용도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5강‘크레인으로 지은 골목길 25평집’: 크레인만 17번 동원해 지은 도심 속 소규모 한옥. 한옥 건축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법 등 한옥 건축에 필요한 실직적인 노하우와 지혜를 공유한다.
‘한옥건축교실’은 한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10일 부터 15일까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하면 된다.
수강생은 신청자 중 35명을 추첨해 운영하며 강의는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문의는 한옥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1년 시민한옥학교는‘한옥건축교실’에 이어 6월엔‘한옥생활교실’, 7~8월‘한옥캠프’, 11월‘한옥소목교실’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기간에 강의 소개 및 수강생 모집과 관련해 보도자료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옥의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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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에도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 실적…2년 연속 100억 달러 돌파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지난 해 신고 된 외국인직접투자가 102억 달러로 최종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2020년 서울시의 외국인직접투자는 2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외국인직접투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2% 급감한 8,5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15년 만에 최저수준이다.
반면, 서울시의 외국인직접투자는 기존 역대 기록인 2019년 101억 달러를 상회하며 최고 기록을 갱신했으며 2017년 이후 4년 연속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20년 전국 외국인직접투자는 전년대비 11% 감소한 207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서울시의 투자신고액은 전체의 49%에 해당하는 규모로 서울이 글로벌 투자거점도시로서 한국의 외자유치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서울의 외국인직접투자가 증가한 주요인은 서비스업 분야의 약진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한 금융·보험업의 투자 99% 늘어난 미주지역의 투자 확대 40% 상승한 신산업 분야의 투자다.
서울의 주력 투자유치 업종인 서비스업 분야의 2020년 FDI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94억 8천 달러로 이 중 금융·보험업이 약 60%를 차지하며 56억 2천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미주 지역의 경우 작년에 비해 99% 늘어난 43억 8천 달러를 신고해 투자 확대가 두드러진다.
미주 지역의 투자 증가는 K-방역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처 인식,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 네트워크, 높은 대외신용도 등의 긍정 요인이 가시화 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비스업 FDI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본격적인 산업구조 개편에 따라 금융·보험, 정보통신, 연구개발 등 신산업 분야의 투자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산업 분야 FDI는 2019년 52억 달러 대비 40% 증가한 73억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유형도 변화했다.
‘M&A형’ 투자는 2019년 대비 82% 대폭 감소하며 6.1억 달러에 그친 반면 ‘그린필드형’ 투자는 34% 증가한 85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존의 그린필드형 투자가 용지를 직접 매입하고 사업장이나 공장을 새로 설립하는 방식이었다면 최근의 그린필드형 투자는 해외 벤처캐피털이나 금융기업을 통해 글로벌펀드를 조성하거나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2019년 그린필드형 투자 중 금융·보험업은 19.1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2020년에는 44.9억 달러로 무려 135%가 증가해 투자확대가 현저히 나타난다.
특히 서울의 주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어 해외 투자유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2021년에는 외국인직접투자가 확대되어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이 스케일업 될 수 있도록 최대 5천만원 고용보조금 지원 유망 기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 상승세를 이어가는 속도감 있는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해외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서울시는 지난해 IT⋅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5명 넘는 인원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앞으로도 고용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 대해 고용보조금을 1개 기업 당 최대 5천만원씩 지원한다.
보조금의 신청기간은 3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에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이거나, 서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서 서울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이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5월 31일까지 방문 혹은 우편 및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외국인투자 저변을 확대해 ‘글로벌 투자거점도시’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서울의 창업생태계가 다양화, 글로벌화 될 수 있도록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다양한 해외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서울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연구개발·정보통신 등 신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박람회 참가와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모바일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인 ‘MWC 2021’와 세계 최대 바이오·의료 박람회인 ‘바이오USA’에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선발해 해외투자자에 소개한다.
시는 투자유치가 최종 성사될 수 있도록 행사 참가 전 준비부터 완료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1987년 첫 전시회 이후 올해 34회째를 맞이한 MWC는 전 세계 무선통신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바이오USA’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료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글로벌시장 진출 및 해외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투자사인 벤처캐피털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각 분야 당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투자유치 관련 세미나 제공 및 기업 홍보 등의 사전지원부터 일대일 비즈매칭 및 해외투자가 네트워킹 지원, 잠재투자가 후속 미팅 등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과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0년 외국인직접투자를 사상 최대 규모로 유치하고 우리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어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2021년에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외국인투자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투자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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