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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의원, '전인적 교육모델로서 시민명상교육의 필요성' 입법 정책 토론회 개최
이상훈 의원, '전인적 교육모델로서 시민명상교육의 필요성' 입법 정책 토론회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상훈 의원은 3월 9일 서울시의회 2대회의실에서 “전인적 교육모델로서 시민명상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입법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이현찬 행정자치위원장은 "서울시민이 삶 속에서 겪는 문제를 명상교육으로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의견수렴과 토론, 많은 연구를 거쳐 이 자리가 만들어졌으며 서울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작이 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을 믿으며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겠다“는 축사를 시작으로 토론회가 시작됐다.
발제자로 나선 안선덕 위원은 ‘국내·외 시민명상 교육 연구 동향’, 왕인순 소장은 ‘국내 시민명상 교육기관 현황’, 류지명 위원은 ‘국외 시민명상 교육기관 현황’, 박서현 교수는 ‘국내·외 공공부문 명상 현황과 정책 제언’순으로 발제가 진행됐다.
안선덕 위원은 최근 5년 간 국내·외 연구를 분석한 결과 명상은 개인의 심리적, 신체적 증상 개선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인지적 기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침으로써 교육과 조직, 사회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근거기반의 국내외 연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서구에서 다양한 계층과 광범위한 증상과 질병에 명상을 적용하고 그 효과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축적한 근거기반의 명상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비해 국내는 엄격한 연구방법론이 적용된 임상연구들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까지 축적된 국내연구결과만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명상의 다양한 효과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비용은 적게 들고 안전하며 효과는 탁월한 명상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명상의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왕인순 소장은 국내에선 최근 20년간 명상단체 및 학계에서 활발하게 명상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8월, 한국 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명상관련 학회와 대학부설 명상연구소 운영을 통해 명상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민간지도자 자격은 176건으로 시민을 위한 명상교육의 상당부분이 민간단체들이 주도했음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명상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서 체계적인 명상교육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으며 성인 중심의 명상교육에서 보다 다양한 연령대, 계층으로 명상이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명 위원은 해외는 근거기반의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명상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는 학술, 의료, 교육 등의 분야에서 명상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가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 임상적 적용이 활발하고 연구물의 축적으로 마음챙김, 자기자비, 자비 기반회복탄력성 훈련 등 명상과 심리치료를 통합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차원에서 마음챙김 교육을 국공립학교에 도입하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마음챙김 교사훈련과 기관 네트워크와 연계된 단체들이 교육의 전문화 및 표준화를 꾀하고 있다고 한다.
교사와 학생들에게 명상교육이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명상의 대중화, 명상교육의 확대,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 교육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서현 교수는 국내·외 명상 연구는 최근 양적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축적해가고 있으며 다양한 명상법이 심리적, 신체적, 인지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됐다.
국내의 경우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시스템에 의해 학생의 인성교육과 지역주민 대상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직무강화 명상교육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은 인성교육, 웰빙, 공동체사회 평화구현의 일환으로 영국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명상을 정치와 공공정책에 적용되도록 하고 있다.
정책-연구-교육의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에 의거 근거기반의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연방정부에서 지역사회까지 체계적으로 명상교육이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하 위원 ‘창조적 지식재산, 명상에서 시작해야’, 전민주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행복과 시민성 증진을 위한 생활명상 활용 방안 모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자로 나섰다.
박진하 위원은 무형의 지적재산의 흐름에 있어 명상은 4차산업의 중요한 키워드인 ‘창의성’을 실현하는 실제적인 방법론이고 뿌리가 된다.
현시점에 명상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의적절하고 모범이 될 만한 일이며. 국가경제전략과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혜안으로 본다고 전했다.
전민주 센터장은 전세계가 팬더믹으로 이웃과 단절되고 고독감의 ‘코로나 블루’를 겪는 중이다.
사회구성원이 상호작용 중 생기는 긴장과 갈등은 개인과 개별조직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이며 명상교육이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사회정책으로 다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민의 마음 건강과 지역사회 행복 증진을 위한 교육모델로서 지자체에서 생활밀착형 명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의원연구단체 [사구뭉치연구회]에서 실시했던 “전인적 교육모델로서 시민명상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 조사연구를 토대로 전인적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상훈 의원은 토론회에서 “제안해주신 정책제언처럼 시민명상교육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서울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모두를 위한 명상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시민의 마음을 돌보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토론회의 소회를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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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입 공무원 '시보 떡' 문화 근절.축하 메시지로 대신
서대문구, 신입 공무원 '시보 떡' 문화 근절.축하 메시지로 대신
[피디언] 서대문구는 신입 공무원들이 공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6개월간의 수습 기간 후 부서 직원들에게 떡을 돌리는 신입 공무원 ‘시보 떡’ 문화를 근절한다.
대신 구청장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직원들이 서로 감사와 격려의 말을 나누는 것으로 간소한 축하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공직을 이해하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임자 맞춤형 구정 안내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 신규 직원들이 민원 응대의 부담을 이겨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이 업무에 적응하는 기간 동안 방문 민원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새내기 알림 팻말’을 비치할 예정이다.
디지털 세대인 신입 직원들을 위해 드론, 3D프린팅, 디지털드로잉 등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과 문서편집 및 보고서작성 등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신입 공무원이 국장과 과장에게 자신의 애로사항과 바라는 점을 전하는 대화의 장도 마련한다.
구는 2016년부터 선배 공무원과 신규자가 1:1로 결연해 상호 소통과 노하우 전수를 위한 멘토링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달부터 62개 팀이 지역 내 주요 시설 둘러보기, 업무 개선점 찾기, 조직 이해도 높이기, 독서토론, 서로의 장점 찾아 칭찬해 주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나아가 올 하반기에는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어 ‘멘토·멘티 공무원 소통공감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신입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증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격무부서 직원들을 위해 올 하반기 중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행복하게 공직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불합리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겠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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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친구되어요…동작구, 상자텃밭 500세트 분양
식물과 친구되어요…동작구, 상자텃밭 500세트 분양
[피디언] 동작구가 도시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자텃밭 500세트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는 직접 식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소규모 텃밭 활동을 통한 코로나 블루 극복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 및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보급대상은 동작구민 또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관내 소재 단체이며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심지식 급수봉이 내장된 50ℓ 크기의 무독성 플라스틱 재배용기와 상토 1포, 상추·치커리 등 모종 12주로 구성돼 베란다, 발코니, 옥상 등에서 손쉽게 다양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개인·단체 당 최대 2세트까지 신청가능하며 서울시와 구의 지원으로 1세트 8천원에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구는 25일 전자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주민에게는 신청한 주소지로 상자텃밭 세트가 4월 중 개별 배송될 예정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상자텃밭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고 친환경 먹거리를 자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주민과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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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영화초 및 영등포중·고생 1300명 안전 통학로 조성
동작구, 영화초 및 영등포중·고생 1300명 안전 통학로 조성
[피디언] 동작구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영화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사업’을 다음 달 완료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학로 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대방동 68-23번지 일대는 영화초등학교 및 영등포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300여명의 주요 통학로로서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영화초등학교 앞 통학로 폭이 1m에 불과하고 영등포중·고등학교 방향 진입 도로의 폭도 좁고 경사가 급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장소이다.
이에 구는 2019년부터 학교, 서울시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고 학부모들의 의견청취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본격 통학로 확장공사에 들어갔다.
예산 6억 8천만원을 투입, 영등포중학교 앞 옹벽 설치 영화초 앞 통학로 3m까지 확장 영등포중·고등학교 앞 진입도로를 기존 9m~15m에서 10.5m~19m까지 확장하는 것과 함께,경사진 도로에는 디자인 보도블록 포장 보행자 방호울타리 조성 아스팔트 포장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달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공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도로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통학로 개선사업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안전한 보행길이 되도록 공사 마무리를 잘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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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에는 우·동·사·발이 있다?
동대문구청
[피디언] 변화가 빠른 요즘, 복지 욕구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하나의 기관이나 단체, 단일 서비스로 해결할 수 없는 복지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가 엮인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동대문구 통합사례관리를 이끄는 큰 힘은 우동사발에서 나온다.
우·동·사·발은 우리 동대문구 사례관리 발전을 위한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실무분과 별칭이다.
동대문구 희망복지지원단, 드림스타팀, 14개동 동주민센터, 민관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 우동사발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복지·보건·주거·교육·금융·법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한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역주민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고 있다.
우·동·사·발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회의나 모임이 제한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경험 및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대면·비대면 회의 총 19회, 대면·비대면 전문가 자문회의 총 4회 진행했다.
또한 나눔 공모사업인 ‘도움닫기’ 사업을 실시해 배우자의 갑작스런 질병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봉착한 가정에 병원비를 지원했고 병환 중에도 어렵게 손녀를 돌보고 있는 조손가정에도 손녀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총 15가정을 발굴·지원 했다.
이와 함께 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지역주민 447가구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필요한 맞춤형서비스 837건을 지원했다.
구는 사례관리대상자 지원뿐만 아니라 동대문구 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강화에도 집중했다.
그 결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시행한 통합사례관리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인 ‘2020년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에 ‘트라우마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모해 2020년 우수학습모임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구는 2018년 10월부터 동대문경찰서와 협력해 가정폭력 가구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통해 112로 신고된 가정폭력 1,159가구에 대해 초기상담을 진행해 297가구에 대해 복지정보제공 및 서비스연계를 실시하고 그 중 12가구를 고난도 사례로 선정해 가정 내 복합적인 욕구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동주민센터 사례관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14개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행복e음 시스템 교육 실시 동단위 사례관리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학습동아리 운영 외부강사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사례관리 교육 사례관리담당자 민·관 워크숍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우·동·사·발 활성화를 위한 민·관 기관 협력 간담회 및 권역별 사례회의 개최 위기가정통합센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등의 내용을 담은 2021년 통합사례관리 종합계획을 세우고 위기 가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데, 사례관리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하고 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복지서비스 제공 방식”이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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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승합택시“셔클”은평뉴타운 운행 시작
대형승합택시“셔클”은평뉴타운 운행 시작
[피디언] 은평구는 현대자동차와 KSTM이 협업해 온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이 이달 9일 은평뉴타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셔클’은 여러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이동수단인 ‘셔틀’과 지역, 모임 등을 의미하는 ‘서클’의 합성어로 누구나 커뮤니티 내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셔클은 생활반경 2km 내외에서 목적지가 다른 여러 승객이 앱을 통해 택시처럼 호출해 합승·이용하는 11인승 대형승합택시이다.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정해진 정류장과 노선 없이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리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실시간 발생하는 이동 수요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가장 적합한 경로로 버스를 배차 · 운행한다.
승객은 앱 호출 시 대기시간과 도착시간까지 알 수 있다.
현행 택시발전법상 합승은 금지되어 있지만 2019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실증특례를 받아 서비스 추진이 가능해졌다.
은평뉴타운은 5만8천여명에 달하는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주민의 수요만큼 대중교통이 충분하지 않아 대중교통 의존성이 높은 주부, 실버세대, 청소년들의 불편함이 있어, 서비스 시범지역으로 추진해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4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이 실시됐다.
기간 중 15,000건 이상의 호출·이용과 일평균 755km를 운행했으며 셔클 이용에 따른 자가용 대체 이용 응답이 약 30%로 자동차 이용 수요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범운행을 거쳐 추가적인 서비스 개선과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료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셔클은 현대 쏠라티 6대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차량 내부에 체온계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도 시행 중이다.
셔클은 요금을 결제하면 일정한 탑승 횟수를 제공하는 월 구독형 요금제로 운영되고 탑승 때마다 1회 씩 차감되는 방식으로 3개월간의 할인 프로모션기간 중에는 보다 저렴하게 이용해 볼 수 있다.
향후 은평구는 유료운행에 따른 고객 추이를 보며 이용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요금제 신설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셔클 운행 현장을 직접 챙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뉴타운은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지하철역과 쇼핑몰 등 주요 생활시설 이용을 위한 교통수요를 기존의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해소하기가 어려웠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셔클이 이러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대안이 되어 우리 은평에서 성공적인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택시·버스 등 기존 운수업계와의 상생뿐 아니라, 은평뉴타운 상권과 연계해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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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전통장 담가요
이웃과 함께 전통장 담가요
[피디언] 동작구가 ‘전통 장’ 체험으로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장독대 사업은 오래도록 이어온 우리나라 발효음식인 ‘전통 장’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대간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고 바른 먹거리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장담그기와 전통 고추장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의 역사, 발효음식 알기, 장 관리방법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도 병행 할 예정이다.
전통 장 담그기는 보라매초등학교 옥상에 장독대 30개를 설치하고 보라매초등학교와 지역 마을공동체가 함께 관리·운영한다.
참여자가 3월 장 담그기 5월 장 가르기 10월 장 나누기 프로그램에 연속 참여해 장독 관리를 함께하며 건강한 장 보급을 위해 안정성 검증 후 참여자에게 숙성된 간장과 된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동작구 주민과 마을공동체 40명을 대상으로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3만원 내외로 온라인 공유누리 포털에서 ‘동작구 서울장독대’를 검색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전통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의 일환으로 방역담당자를 지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및 참여자 이행지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대면 활동 불가시 교육자에게 동영상 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대체활동도 마련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바른 먹거리 정책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려 바른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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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성이 살기 좋은‘여성안심 사업’추진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여성안심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이 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9일 밝혔다.
‘안심이 서비스’는 지역 내 설치된 CCTV와 구 통합관제센터를 ‘안심이’ 앱과 연계해 여성의 위기상황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을 예방해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신고 서비스’, ‘귀가모니터링 서비스’, ‘안심귀가스카우트 연계 서비스’가 있으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안심이’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여성·청소년의 심야시간 안전 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은평구 내 연신내역, 불광역 등 주요 지하철역 9개 거점을 중심으로 11개 조가 활동한다.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운영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안심이’ 앱 신청 또는 ‘120 다산콜센터’, ‘은평구청 종합상황실’에 전화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은평구는 시민참여 중심의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불법촬영 범죄의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 10명을 선발했으며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안심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여성안심 사업은 범죄 예방과 구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력과 새로운 정책사업을 모색해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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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모두가 함께 쓰는 예약제 공유텃밭 공유팜
강동구, 모두가 함께 쓰는 예약제 공유텃밭 공유팜
[피디언] 강동구는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강일 정원형 텃밭 ‘공유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 주변 수변환경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강일 정원형 텃밭의 2021년 분양신청 경쟁률이 35대 1로 마감됐다.
구좌당 80㎡의 규모로 개인별 전용 원두막, 야외테이블을 갖춰 도심 속 가족을 위한 여가와 힐링의 공간으로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고 있어 구에서는 보다 많은 구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5구좌를 신규 조성한다.
신규 조성된 강일 정원형 텃밭 5구좌 중 3구좌는 구에서 매칭해 준 세 가족이 분양받아 함께 사용하고 2구좌는 1일 체험 방식으로 예약받아 운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닫혀있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이웃 만들기로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되고 보다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텃밭 공유사용제 도입으로 공유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공유텃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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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2020년 6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신부 가정에 무료로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가사돌봄서비스는 1일 4시간, 총 4회에 걸쳐 가사관리사가 임신부 가정에 방문해 청소, 세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맞벌이 부부, 다자녀 가정 등 유형별로 한정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임신하면 전부 지원해주는 것으로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는 총 377가정이 이용, 이용자들의 48%가 직장인으로 가장 많았고 둘째아 이상 가정이 38%로 그 뒤를 이었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6%의 이용자들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 친정엄마처럼 집안일을 꼼꼼히 살펴주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어서 실생활에 매우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많았다.
구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추진을 위해 한국가사노동자협회와 용역을 체결해 가사관리사 연계 및 파견해주고 서비스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로 서비스 질 관리 및 불편사항을 파악, 즉시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가사관리사는 성동구 지역내 거주자 중 50~70대의 연령대로 채용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됐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장 및 가사 병행이 힘든 임신부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한 출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므로 많은 신청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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