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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열린 제10차 TPO총회 참가
문경시,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열린 제10차 TPO총회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9 ~ 12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관광 정상화와 디지털 관광”을 주제로 열렸으며 회장도시인 부산시와 공동회장 도시인 문경시, 전주시를 비롯한 집행위원 도시, 인도네시아 회원도시 등 200여명이 현장에 참가했다.
총회는 개회식, 전체회의, 세션회의, 집행위원회 회의, 지역회의, 관광홍보전, 관광자원 시찰 등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해 관광 활성화 정책과 디지털 홍보 사례 등을 공유하고 아태지역 관광산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TPO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2050 비전을 발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문경시가 TPO 회원 도시들과 머리를 맞대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향후에도 문경시를 비롯한 침체된 아태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TP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002년 8월에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문경시는 전주시와 함께 공동 회장도시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37개 도시회원과 56개 민간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차기 총회는 2023년 전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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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리사이클링 한지공예’ 들어보셨나요?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리사이클링 한지공예’ 들어보셨나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찻사발공방 입주 작가실에서 버려지는 물건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작업이 한창이다.
찻사발공방의 입주작가인 조미정작가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문경 전통 공예관에 한지공예작품을 전시하는 등 활발한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한지공예의 멋을 알리고 재능을 나누고 싶어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 사업으로 리사이클링 한지공예 수업을 지난 9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한지공예는 집에서 쓰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쟁반, 접시 혹은 목재로 만든 물건들, 종이 상자 등에 한지를 붙여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이며 환경 오염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지공예수업은 11월까지 진행되며 12월 중에 갤러리 문경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민 김모씨는 “새로운 경험과 더불어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인 것 같다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시내에 찻사발공방이 생겨 여가 생활이 다양해져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조미정 작가 역시 “주민들과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시 관계자들에게도 진심의 감사를 드리고 싶고 찻사발공방을 통해 만나는 시민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이후 작가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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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문경시 보육인 화합한마당 개최
2022 문경시 보육인 화합한마당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11월 14일 문희아트홀에서 문경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관내 34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과 재충전의 장인 2022 문경시 보육인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영유아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 교직원 7명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했고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친교 및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쇼그맨의 힐링 콘서트로 각 어린이집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는 보육교직원들을 위로와 격려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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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붙는 문경오미자 당뇨개선 특허기술 산업화
가속도 붙는 문경오미자 당뇨개선 특허기술 산업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문경오미자의 건강기능성을 이용한 “오미자와 콩즙을 포함하는 당뇨개선 조성물” 특허기술을 농업인회사법인 메이트팜에 기술이전하고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업인회사법인 메이트팜은 문경 신기공단 입주 업체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오미자청 자동화 제조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가동 중이며 문경시와 공동으로 ‘오미자씨 자동 분리장치’를 개발, 특허 등록했으며 장비를 양산화해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이다.
또한,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위생적 환경에서 표준화된 자동방식으로 생산되는 메이트팜의‘시잔드림’제품은 출시 6개월도 채 안되어 홍콩 수출과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회사, 면세점등에 입점계약을 체결하는 등 초고속 사업 성과를 거양하고 있으며 메이트팜의 사업시스템은 문경 오미자의 새로운 산업화 방식으로 관내 오미자 업체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문경시와 메이트팜이 체결한 ‘문경 오미자와 문경 콩을 주원료로 해 개발된 오미갈수 당뇨 개선 조성물 특허 기술 산업화 협약’은 산양에 소재한 에이스팜, 문경미소업체에 이은 3번째 협약으로 특허 기술을 활용한 오미자 산업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향토산업육성사업단장은 “문경오미자의 고부가가치산업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오미자 당뇨기능성 연구가 현재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원료표준화연구를 모두 완료하고 식약처에 건강기능성식품 인증절차를 추진중에 있으며 관내 우수한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어,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지역경제활성화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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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 총력대응
문경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 총력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문경시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됨에 따라 ASF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시는 야생멧돼지 ASF 확산을 차단하고자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등 수색인원 총 35여명을 동원해 2023. 02. 28.까지 집중수색 기간을 정하고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문경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야생멧돼지 의심개체 및 폐사체 신고 시 신고포상금 지급 멧돼지 폐사체 및 의심개체 접촉 금지 야외 활동 시 남은 음식물을 버리거나 야생동물에 먹이 주기 금지 폐사체 발견 후 검사 결과 확인전까지 양돈농가 출입 금지 내용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숙 환경보호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오염원을 사전 제거하고자 지역주민들에게 멧돼지 폐사체 발견 즉시 환경보호과(054-550-6183)로 적극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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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이 행복한 으뜸교사 배출
문경시, 아이 행복한 으뜸교사 배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일 ‘문경시 으뜸교사사업 평가회 및 수료식’을 통해 총 8명의 문경시 으뜸교사를 배출했다.
‘문경 으뜸교사 육성사업’은 보육교사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8년에 도입되어 운영중에 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 강화, 보육 과정 컨설팅을 통한 교사의 자율성 확대 등으로 놀이 중심 보육 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9명이 수료했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으로 신청한 후보 교사를 대상으로 9개월간 10개 과정의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이수해 총 8명 무지개어린이집 김명옥, 안효정 문경시립어린이집 채희영, 황미경 보리수어린이집 남경래 에덴어린이집 강버들, 김인숙 오렌지어린이집 김혜경 교사가 ‘제5기 문경으뜸교사’로 선정됐다.
김현익 센터장은 “문경 으뜸교사되기 사업을 통해 교사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로 이어져 아이들이 더 행복한 어린이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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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제105회 탄신기념식' 문경 청운각에서 열려
'박정희 전 대통령 제105회 탄신기념식' 문경 청운각에서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정희 전 대통령 제105회 탄신기념식이 11월 14일 오전 11시 문경읍 청운각에서 청운회 주관으로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청운회원, 각계 시민 및 참배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탄신기념식은 임이자 국회의원의 축사 및 분향, 각 기관단체장이 고인에게 분향 및 재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당시 새마을운동과 함께 고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새마을 노래를 참석자들과 함께 녹음 반주에 맞추어 4절까지 제창하며 고인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탄신기념식의 식전 행사에는 문경문화원의 실버연주단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며 고인의 탄신을 경축하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청운각은 박 전 대통령이 문경서부심상소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1937년 4월부터 1940년 3월까지 거처했던 하숙집으로 박 전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교사 재직 당시 찍은 사진, 책상·가방 등의 유품이 있어 박정희 대통령을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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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황유빈,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 동상 수상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황유빈,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 동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월 7일 ~ 8일 양일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황유빈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홍보하고 전국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각 지역협회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광역시·도 문화관광해설사대표 16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내용으로 경연을 펼쳤다.
경북 스토리텔링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황유빈 해설사는 ‘문경새재와 명승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새재를 수호하는 성황신과 조선시대 문신 최명길에 관한 설화를 소개했다.
성황신을 모시는 문경새재 성황당을 알리며 예로부터 영남에서 서울로 가기 위한 중요한 교통지이자 군사적 요충지였던 문경새재를 흥미롭게 해설했다.
황유빈 해설사는 2017년부터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황유빈 해설사는 “산신각, 성황당 등 문경새재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며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로서 문경 문화재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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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2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문경시, 2022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대만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개최된 2022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올해는 약 20만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외 국내외 40여 개국 300여 개 기관 1,000개 부스가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문경시는 경상북도와 경북의 전통과 한류 관광의 특색을 살린 홍보 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킹덤’,‘환혼’ 등 K-드라마/영화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문경의 촬영지와 짚라인, 패러글라이딩 등 문경 액티비티를 한류 시장에 집중 소개하고 관광 기념품을 전시·홍보해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 7일에 열린 대만, 동남아 현지·해외 관광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 및 지역 관광설명회 등을 통해 문경의 추천 관광지 소개 및 개발에 관련한 관광 상품화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해외 관광의 문을 선점하기 위해주요 방한 국가에 문경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특히 대만·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넷플릭스 환혼, 킹덤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국내 한류 관광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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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있고 유쾌하게 돌아온 홍도
위트있고 유쾌하게 돌아온 홍도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18일 저녁 7시 30분, 11월 19일 오후 3시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경성연가‘홍도야, 우지마라’공연을 진행한다.
경성연가‘홍도야, 우지마라’는 광복 전 한국 연극사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원조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시대에 맞게 변화된 ‘홍도’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는 달라진 홍도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홍도가 비련의 여주인공이라면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과 희생의 인물이 아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진취적인 인물로 거듭난다.
더불어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신파극에서 벗어나 시대를 반영한 위트 있는 대사로 보는 내내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쏟아지게 만드는 작품이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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