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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먹밥 나누기 행사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먹밥 나누기 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지난 23일 점촌전통시장 일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 의식을 강화해 전후세대에 전쟁의 참상과 우리 민족의 현실을 돌아보게 해 호국보훈의 정신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거나 왕래하는 많은 문경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전쟁 당시 먹었던 주먹밥을 나눔받으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전쟁 당시 어려웠던 당대 생활상을 체험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선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 여성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주먹밥 나누기 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굳건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국정신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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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그림책 읽어주기 1일 활동가’로 변신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그림책 읽어주기 1일 활동가’로 변신
[문경상주전국뉴스] 6월 20일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이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꾸러미창작소 2층 꿈꾸러미 도서관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1일 활동가로 나섰다.
문경시 파랑새 어린이집 5~7세반 15명의 원아들과 함께 최숙희 작가의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라는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여러 가지 감정을 익숙한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도시재생사업 거점 공간인 문화꾸러미창작소 2층에 위치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는 4월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주제가 있는 그림책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이 각 달의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골라 읽어주고 이어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이 끝나면 아이들은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는다.
책상에 앉아 읽는 아이, 누워서 보는 아이, 빈백에 폭 들어앉아 보는 아이, 친구랑 같이 보는 아이, 혼자 보는 아이, 마음껏 자유롭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꿈꾸러미도서관 활동가들은 자신의 재능기부로 지역의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서로 나누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의회 황재용 의장님의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은 그 의미가 크다.
인구 소멸 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 대한 배려는 꼭 필요한 정책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황재용 의장은 “오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 많아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기에 의회가 먼저 나서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의장님을 필두로 많은 지역의 리더들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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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명예보유자 백수 맞이해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명예보유자 백수 맞이해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무형유산 기능협회는 지난 19일 국가무형유산 기능 분야 보유자들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최초로 백수를 맞이한 유기장 이봉주 명예 보유자의 공방을 찾아 축하패 전달 등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봉주 선생은 1926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났으며 해방 후 22세 때인 1948년에 월남해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서 납청 방짜유기 공장을 크게 하던 탁창여 선생의 양대공장에 입사해 기능을 익히기 시작했다.
1957년 구로동에서 직접 평북양대유기공장을 설립해 대장과 점주를 겸했다.
1982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문화 공보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인 1983년에 국가무형유산 유기장의 방짜유기 부분의 기능보유자로 선정됐다.
2002년 문경 가은으로 이전했다.
현재 우리나라 전통 방짜기법은 이봉주 선생에 의해 기술이 대를 이어 전해지고 있다.
아들인 이형근 선생이 2015년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로 인정되어 이봉주 선생은 명예봉유자로서 활발한 작품활동과 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손자인 이지호 선생은 이수자로서 3대가 방짜 유기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봉주 유기장은 “세상을 이롭게 해서 살다 보면 좋은 것들이 내게 와 있다 나를 위해 욕심부리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이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힘닿는 그날까지 손끝의 그을음을 달고 열심히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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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오는 6월 22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개 시군 700여명의 임원·선수들이 참가하며 개인전 및 단체전 종목에서 코리아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합쳐 만든 스포츠로 골프퍼터와 비슷한 나무채로 공을 쳐서 직경 36cm 크기의 원 안에 넣는 경기다.
한정된 공간에서 과격한 움직임 없이 건강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 및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본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간의 화합 도모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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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대응
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5일 경북 영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장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발생농장 역학 관련 2호에 대한 긴급 소독과 검사를 완료하고 양돈농가 20호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여부 등에 대해 전화 예찰을 실시했다.
또한, 공동방제단이 매일 관내 양돈농가를 집중 소독하고 드론을 활용한 농가 주변 멧돼지기피제 살포를 하고 있으며 농가에는 소독약 770리터와 멧돼지기피제 400포를 배부했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염병 통제를 위해 아프리가돼지열병 방역 상황실을 설치해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예찰을 실시하는 등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문경시거점소독시설에서는 관내 양돈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24시간 소독해 질병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장주에게 농장 내·외부 철저한 소독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야생멧돼지 또는 폐사체의 바이러스가 하천이나 토사에 휩쓸려 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농가 주변 배수로 정비,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 방문을 금지하고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방역 수칙 준수와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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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 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문경관광진흥공단 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1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관광진흥공단 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사 전환의 필요성을 분석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해 향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향후 공사에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및 주흘산 하늘길을 위탁 운영하는 방안의 경제적·재무적 타당성을 분석하는 등 과업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전반적인 논의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 공사 전환의 타당성은 물론, 수익성과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관광진흥공단은 기존의 시설 관리 대행 업무를 그대로 승계하는 동시에 수익형 자체 사업 운영을 추가한 ‘복합형 지방공사’로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시설 관리·운영 위주 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며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는 물론 관광수익의 지역 내 재투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공사에서 향후 문경새재 케이블카 및 주흘산 하늘길을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수익성과 경제적·재무적 타당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에서 이익잉여금을 지속적으로 적립하면 대행사업 전체를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시의 대행사업비 지출을 절감해 재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시에서는 6월 말 연구용역이 준공된 후 9월경 공사 설립 조례안 등 의결, 연말까지 공사 전환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등 제반 사항 정비를 거쳐 2025년 1월부터 공사 체제로 출범, 본격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관광진흥공단이 공사로 새롭게 출범해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지역의 관광사업을 선도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관광사업을 주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등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전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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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기어때? '2024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올 여름 여기어때? '2024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이달부터 세 달간 ‘2024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을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은 ‘2024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관광진흥공단이 주관하며 매달 보름 가까운 토요일 환한 달빛 아래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경시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6. 22. 개최되는 첫 번째 여행을 시작으로 7. 20., 8. 17. 각각 1번씩 총 3번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문경의 역사·문화 이야기, 다례체험,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금, 밴드공연 및 레크레이션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예약은 문경관광진흥공단 홈페이지 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및 문경관광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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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약 36일간‘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2023년 12월 말 기준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체 약 70개이며 조직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연간매출액 및 수입액, 재고액,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중심으로 인터넷, 이메일 팩스, 전화 등 비대면과 현장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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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 보행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영강 보행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15일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관련기관 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강 보행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금천 풍물패의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영강 보행교는 114억원을 들여 영강체육공원과 산양 반곡리를 가로지르는 보행교와 송정산을 잇는 출렁다리로 구성되며 2021년 11월 착공해 3년여 만에 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이 수변공간을 산책하며 출렁다리의 아찔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밤에는 영강 물결에 수놓을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감상하며 인생 샷을 찍는 야경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들이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문경을 찾는 관광객을 도심지로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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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성료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가 6월 15일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문경시에서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안동MBC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5월 진행한 1차, 2차 예선에 전국 각지에서 700여 팀이 도전장을 내밀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은 바 있다.
이날 본선무대에 오른 12팀은 기성 가수 못지않은 무대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축하공연으로 박서진, 인순이, 이찬원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마지막 축하공연 이후 600여 대의 드론을 띄워 문경의 명품을 소개하는 드론쇼 공연을 보여주며 곳곳에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 나오는 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가수 김희재의‘잃어버린 정’을 열창한 윤진우가 차지해 상금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됐으며 △금상 청심 △은상 강병권 △동상 박상현 △인기상 윤윤서 한아름팀이 수상했다.
특히 인기상을 수상한 윤윤서 양은 제2회 트롯가요제가 열린 문경이 고향이며 점촌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미 문경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서 열린 여러 가요제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며 장래가 촉망받는‘트로트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참가자분들 모두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가수의 꿈을 꼭 이루고 전국 대표 가수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며“경연 결과를 떠나 다 같이 공연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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