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월 워크숍 개최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월 워크숍 개최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 1월에 확정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2021년 상반기 운영 계획에 따라 지난 16일 2월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여성안심무인택배보관함‘ 추가 설치 장소에 대해 논의하고 3월부터 추진될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 사업‘ 모니터링 계획을 공유하는 등 안전한 파주시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했다.
또, 1월 성평등 도서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토론도 진행했다.
파주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생활지역 인근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여성안심무인택배보관함‘을 현재 4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용율이 꾸준히 증가해,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2021년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을 수립하고 장소선정에 대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시는 공중화장실만이 아니라, 민간화장실 이용에서도 여성의 안전감을 증진하기 위해 기존 성폭력 발생 지역 등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해, 안전시설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경찰청,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온라인을 통한 활발한 논의를 기반으로 5인 이하 조별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성 평등한 파주시 조성의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
파주시,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 추모행사 사전 준비
파주시,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 추모행사 사전 준비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 16일 주한영국대사관 국방무관 마이클 머독 준장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머독 준장은 이날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 추모행사 준비를 위해 직접 최종환 파주시장을 만나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관련 협조사항 및 축사 등을 요청했다.
2021년은 설마리 임진강전투가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올해는 임진강전투가 벌어졌던 설마리 추모공원에서 오는 4월 22일에 글로스터 대대를 추모하기 위해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추모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진강 전투’는 6·25전쟁 중 1951년 4월 22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235고지와 임진강 일원에서 영국군 글로스터 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을 맞아 싸웠던 혈전이다.
6·25전쟁의 대표적인 전투로 이 전투에서 글로스터 대대 652명 중 전사 59명, 포로 526명의 피해를 입었으며 생존자는 단 67명에 불과했다.
이 전투로 중공군을 3일간이나 저지함으로써 다른 부대들이 안전하게 철수해 서울방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획득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마이클 머독 준장은 “올해는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으로 전투에 직접 참여한 참전용사를 직접 초대해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는 좋은 기회를 삼고자 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본국에서 참전용사들이 오지 못하게 돼 아쉽다”며 “하지만 참전용사들이 본국에서 시장님이 전해준 방호복을 받고 감동했으며 최종환 시장님께서 영국을 방문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영국방문을 희망하는 마음을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우리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영국 글로스터시에서도 임진강전투 70주년을 뜻깊게 생각해 별도의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고령의 참전용사들이 서로의 행사에 마음 편하게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초청이 있으면 영국에 직접 가서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하고 싶다”며 서로의 우정을 확인했다.
2021-02-17
-
2021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힘찬 시동
2021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힘찬 시동
[피디언]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신청을 시작한다.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직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를 통해 마을에서 나와 이웃이 만나 서로 돕고 나누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일자리를 만들며 청년층이 돌아와 시민이 행복한 파주를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15일부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정주환경개선형 농촌소득창출형 지역공동체복지형 생태자원관광형 문화자원보존형 5가지 테마를 통해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등 파주형 마을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많은 협의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표준사업안을 마련해 제시했다.
마을협의체는 시설비와 행사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읍, 면 지역은 최고 8천만원까지 동지역은 3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킬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10인 이상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모임이다.
읍, 면지역은 마을살리기팀, 동은 마을공동체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파주시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 공모사업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2020년 11월 말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지방자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작년에는 읍면분야 파주읍 ‘파주5리 마을살리기협의체’가 동지역은 교하동의 ‘우리동네 친정엄마’가 1등을 차지해 마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직접 주도하기도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21년은 파주형 마을살리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는 시기다”며 “한반도 평화수도로서 평화를 품은 평화생태마을, 그리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으로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평화통일시대의 핵심도시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마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 활동 본격 개시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 활동 본격 개시
[피디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는 도내 2기 신도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경기도시주택공사와 수원·용인시 간 개발이익금 배분 갈등을 경기도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
양철민 소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2기 신도시 추진시 나타난 문제점 해결경험을 바탕으로 3기 신도시의 경우에는 시작부터 문제발생을 최소화해 도민에게 개발이익이 더 많이 돌아가도록 소위원회 차원에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위원회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로 부터 광교신도시 사업비 정산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광교신도시 개발이익 활용방안에 대해 수원시와 용인시 등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질의사항은 광교사업비 법인세 부담 관련 기관 간 이견내용, 개발이익금의 명확한 개념 정의와 현재까지 세부집행내역, 입주민들을 위한 개발이익 활용방안 등이었으며 제출자료 부실에 대한 지적과 함께 추가 자료 제출 요구가 이어졌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신도시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소위원회’는 위원 6명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2021-02-17
-
교육행정위원회, ‘2030 경기미래교육’추진 현황 보고 받아
교육행정위원회, ‘2030 경기미래교육’추진 현황 보고 받아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2030 경기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도 교육청의 추진현황 보고를 받고 다양한 경기미래학교 모델 발굴,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을 위한 공간 혁신 등을 논의했다.
도 교육청은 ‘2030 경기미래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 미래교육국을 중심으로 담당조직을 신설하고 지난해부터 단계별 세부추진에 들어갔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주도의 학습을 실천해 행복한 성장을 이루는 경기미래학교 모델 다양화 학생과 교육공동체 주도 사용자 참여설계를 핵심으로 한 미래학교 공간혁신 사업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을 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설립을 추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지금학교의 틀을 깨고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미래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미래학교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현재 무학년 프로젝트 중점, 진로교육 중점, 언어특성화 교육 중심, 문화예술교육 중심, 기후환경교육 중심의 학교 설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30 경기미래학교 정책과 교육과정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 조성에 교육공동체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공간혁신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교육부에서 발표한 한국형 뉴딜사업인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정책 연계사업으로 디지털 기술을 기반한 스마트한 학습환경과 친환경·생태학습 장으로서의 그린학교, 지역사회와 연계된 학교 복합화를 통해 미래형 학교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황 보고를 받은 남종섭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 학교건물 노후화, 시대적 교육수요 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이 경기도에서 선제적, 실험적으로 도입되는 만큼 정책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련 사업 법제화 추진 등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교감하고 소통,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정책 모델 마련에 책임감과 적극성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1-02-17
-
남동구, 올해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지원기업 모집
남동구, 올해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지원기업 모집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올해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지원 사업’ 1차 지원업체를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류평가와 현장진단을 통해 총 20개사를 선발하며 기술지원단의 자문을 비롯해 기관별 검토를 통해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은 7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비즈오케이 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1-02-17
-
이천지역자활센터-국제와이즈멘 이천중앙클럽 업무협약 체결
이천지역자활센터-국제와이즈멘 이천중앙클럽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이천지역자활센터는 국제와이즈멘 이천중앙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성공적인 자활지원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실현을 목적하고 있다.
이 날 국제와이즈멘 이천중앙클럽은 자활참여자 100명에게 떡만두국 식료품키트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추구, 그리고 취약계층의 자활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협력 등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천지역자활센터 김종용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빈곤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국제와이즈멘 이천중앙클럽과의 첫발이기 때문에 깊은 의미가 있고 기대가 되며 앞으로 주민들의 자활을 위해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국제와이즈멘 이천중앙클럽 한현기 회장도 ”오늘의 좋은 인연으로 소의 해 신축년의 의미처럼 우직하고 묵묵히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이천지역자활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이천YMCA 문효군 이사장은 “두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2021-02-17
-
이천시 행복한 동행, 동절기 난방유 지원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는 겨울철 난방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유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난방유지원은 이천시와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 세대와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166가구에 지원됐으며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3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난방유 지원을 받게 된 한 대상자는“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에도 난방비 걱정에 보일러를 켜지 못했는데 올해는 난방유 지원으로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천시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지자체와의 상호 소통으로 자원 연계 및 복지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난방유 지원의 재원은 이천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행복한 동행’성금으로 마련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한 동행‘1인 1나눔계좌 갖기운동’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3천 여명의 시민들이 따뜻한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공적지원으로 한계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2021-02-17
-
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재난복구사업 맞손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재난복구사업과 손잡고 율면 오성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율면 오성리는 지난해 8월 2일 집중호우로 제반유실, 홍수범람 등으로 가옥 및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많았던 지역으로 현재 재해복구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율면 오성지구 재난복구지역 상당수가 지적불부합 토지로 지적경계의 정비없이 현장 복구사업만 추진하면 재난복구사업 완료 후에도 건축물이 지적경계에 저촉되는 등 이웃 간의 경계분쟁 요인이 내재되어 있어 사업 간의 적극적 연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지적재조사사업과 재해복구 사업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피해가 큰 상류 마을부 중심으로 우선 추진되는 오성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재조사측량, 경계협의,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이천시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경계를 바로잡아 토지분쟁 해소, 토지활용도 증대, 건축용이 등 토지가치가 상승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침수피해로 파손된 도로 하천, 구거 등 공공시설 확충 등 재난복구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21-02-17
-
이천시, 북샛말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준공
이천시, 북샛말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준공
[피디언] 이천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고 있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시내권 주차문제는 차량등록대수 40,793대에 비해 공영주차장 1,908면으로 주차장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북샛말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택시쉼터 공영주차장,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공영주차장, 이천공설운동장 공영주차장, 남천상가 지하공영주차장, 부발역 및 신둔역 공영주차장, 마장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중리택지지구 공용주차장 건립을 계획했고 총사업비 679억원을 투입해 1,716면의 주차장을 현재 준공 및 건설 중에 있다고 밝혔다.
2월 16일 준공한 북샛말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전액 시비로 24억원이며 부지면적 2,371㎡에 건축면적 3,337㎡로 지상 2층 3단으로 건립됐다.
주차면수는 총178면이고 올해 2월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2월8일부터 임시 개방해 시민들의 설 연휴 귀성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북샛말 공영주차장 인근 지역은 상점가 및 주거 밀집구역으로서 평소에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와 이로 인한 교통 불편으로 인해 시민들의 민원 및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북샛말공영주차장 주변은 평소에도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 민원 및 교통사고 위험지역이었으나,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상점가 이용객 및 주민들이 마음 편히 주차할 곳이 생겨 이용객의 교통편의 향상 및 인근 주민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차문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이천시내권 전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전수 조사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17
-
남양주소방서 ‘우리집 소방관 소감비를 찾아라’특수시책 추진
남양주소방서 ‘우리집 소방관 소감비를 찾아라’특수시책 추진
[피디언] 남양주소방서는 17일 자신의 집에서 소화기,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찾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특수시책‘우리집 소방관 소감비를 찾아라’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작년 12월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화재로 4명이 사망하는 등 주거시설 화재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시설 내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계획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소방안전교육이 어렵기에 시민들 스스로 소방시설을 찾아 인증사진을 찍는 것을 집콕놀이의 일환으로 재미있게 참여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방법은 카메라 어플을 통해 소방관이 된 모습으로 소감비를 찾아, 함께 사진을 찍어 문자발송을 하면 된다.
자세한 설명은 남양주소방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생활 속 가까운 곳에 있는 비상구 및 소방시설을 인지함으로서 유사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
식약처, 의료기기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21년 의료기기 안전관리 주요 정책 방향 규제개선과 법률개정 사항 등 달라지는 의료기기 제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신속제품화 지원 차세대 의료기기 시스템 구축 사후관리 운영계획 의료기기 부작용 등 안전성 관리제도 등이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올해 추진할 의료기기 주요 정책과 사후관리 운영계획 등 분야별 세부 업무 추진사항을 관련 업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식약처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설명회 중 질문사항은 댓글로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설명회 종료 후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업계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7
-
‘인체세포등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허가 및 안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세포등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허가 및 안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월 17일 행정예고하고 3월 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동 규정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총리령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인체세포등의 허가 및 안전에 대한 세부 기준에 관한 것으로 이번 개정안은 세포처리시설1) 및 인체세포등 관리업2)의 혈액·제대혈 채취실 시설기준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혈액검사 중 인체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 검사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기준 규정 세포처리시설, 인체세포등 관리업자의 혈액·제대혈 채취실에 대한 시설·장비 기준 규정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021-02-17
-
‘디지털 디톡스’는 ‘디지털 거리 두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디지털 디톡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디지털 거리 두기’를 선정했다.
‘디지털 디톡스’는 디지털 기기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2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디지털 디톡스’의 대체어로 ‘디지털 거리 두기’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8%가 ‘디지털 디톡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디지털 디톡스’를 ‘디지털 거리 두기’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0.2%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디지털 디톡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거리 두기’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
비대면 시대, 영상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 논의
‘영상미디어콘텐츠 육성 법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계획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국회 이광재 의원실과 함께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토론회를 2월 17일에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중심으로 방송, 영화, 실시간 영상 등이 경계 없이 유통되고 짧은 영상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영상콘텐츠도 등장하는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산업환경을 반영해 국내 영상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9월 이광재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영상진흥기본법 전부개정안’, 전부개정안에서 제명을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으로 변경 이 법은 정보통신망을 통해 전송·전달되는 영상물을 ‘영상미디어콘텐츠’로 새롭게 정의하고 관련 사업자를 기획-제작-배급-제공의 가치사슬에 따라 규정했다.
영상미디어콘텐츠 및 사업자에 대한 기획·제작, 인력 양성, 연구 개발, 다중언어 재제작 기술개발·사업화 및 해외 진출 등에 대한 지원근거와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 등이 온라인영상물에 대해 자율적으로 등급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회에서의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관련 학계, 업계 관계자들과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법·제도적 측면에서 영상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경희대 이상원 교수는 영상미디어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심층적인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국민대 황승흠 교수는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엠씨엔협회 등 주요 협회·단체와 학계, 정부 관계자들이 향후 영상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종합 토론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하는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은 국내 콘텐츠 기획자-제작자-유통업자 등을 모두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는 ‘진흥’ 중심 법안이며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틀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체계적인 법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이광재 의원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콘텐츠’다.
사업자들이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지원이 필요하다면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에 따라 문체부가 아낌없이 나서게 될 것”이라며 “봉준호 감독, 방탄소년단, 이날치가 이룬 성과는 모두 문화의 힘이다.
제2, 제3의 봉준호 감독, 방탄소년단, 이날치가 나올 수 있도록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 통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