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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7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761번확진자는 지난 18일 부평구 소재 병원에서 선제적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762번확진자는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763번·764번확진자는 남동구 75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765번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766번확진자는 인천 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767번확진자는 76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18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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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정 전반에 사회적 약자 관점 적극 반영 나선다
남동구, 구정 전반에 사회적 약자 관점 적극 반영 나선다
[피디언] 올해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남동구가 구정 전반에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관점을 적극 반영한다.
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8개 부서에서 3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신규 사업은 모두 7개로 기존 사업은 항목을 분리하고 내용을 보강해 효율성을 높였다.
우선 구는 부구청장 이상 결재 사업의 추진계획이나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 등 주요 사업 추진 시 ‘여성친화 사전검토제’를 추진한다.
구민 의견수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구민 모두의 접근성 등의 항목에서 여성친화적 관점이 반영됐는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다.
전통시장의 현대화사업 공모에도 여성 편의와 밀접한 사업을 우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모래내시장 공중화장실 신축공사 실시설계 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의견을 받아 비상벨과 기저귀 보관대 등의 시설물을 추가·보완한 바 있다.
여성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판로 개척 및 경쟁력 강화’와 ‘금융 이자 지원’을 분리해 효율성을 높였다.
더불어 저소득 가정의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여성 사회적 경제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을 총괄부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자문단과 각 사업부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축·운영 중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대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지난해 첫 신청 만에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것처럼 사업 기간 철저히 준비해 향후 2단계 사업도 한 번에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해 말 여성가족부 심사를 통해 성평등 기반 구축 분야 및 구청장의 의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됐다.
올해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는 모두가 평등한 도시 여성이 당당한 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행복한 돌봄 도시 여성이 참여하는 도시 등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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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가평군청
[피디언] 가평군은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월 15일 일부 개정 공포됨에 따라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공포일인 2021년 2월 15일 이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달 15일 10만원씩 지급되며 2월 15일 이전에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소급지급이 불가하다.
복지수당 신청은 국가유공자 확인서와 통장 사본을 지참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복지수당은 참전유공자 사망 후 보훈 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예우 및 처우개선을 도모하고자 신설됐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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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7곳 추가이전 환영
가평군청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7일 발표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해 가평군를 비롯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해 경기북부지역 등 경기도내 소외지역에서는 “해당 지역이 향후 발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몸소 실천하는 경기도지사의 과감한 결단에 대해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그 동안 경기도에서는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을 경기도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기북부지역을 비롯한 외곽지역으로의 이전을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규모가 200명 이하의 중소규모 공공기관이어서 당초 취지인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정책효과와 상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가평군를 비롯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는 지난해 12월, 보다 규모가 큰 300명 이상의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보다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결단을 내려 경기도의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을 건의한 바 있다.
가평군 김성기군수는 “금번 공공기관 이전이 경기도지사가 표방한 경기도 균형발전을 실천에 옮긴 과감한 결단이며 특히 가평군은 전체가 자연보전권역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규제를 받은 지역으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에 어떤 시·군보다 공정한 배려를 기대하며 경기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토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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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천천히 함께 읽으며 영어 실력 길러보세요
영어원서 천천히 함께 읽으며 영어 실력 길러보세요
[피디언] 안양시립관양도서관이 초심자를 위한 영어원서 독서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영어원서 독서회는 한 권의 책을 4개월에 걸쳐 천천히 읽는 슬로우 리딩을 통해 작품 속 문장을 섬세히 이해하고 서로 감상을 나누는 독서 모임이다.
기존에 있던 상급반에 이어 초급반을 신설해 초심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 독서회는 3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진행된다.
독서회에서 함께 읽을 주제도서는 미국 소설가 로이스 로우리의 ‘Number the Stars’이다.
회원들이 쉽고 즐겁게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출판 번역가로도 활동하는 전문 강사가 함께해 지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어원서를 혼자서 읽는 것은 어렵지만,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독서회와 함께한다면 어렵지 않게 원서를 즐길 수 있게 되고 영어 실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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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주민불편 생활민원 해결에 앞장서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주민불편 생활민원 해결에 앞장서
[피디언]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는 지난 8일에 접수된 ‘약수터 쓰레기 수거 요청’ 민원사항을 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원인은 “많은 사람들이 음용수를 취수하기 위해 다니는 약수터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양심 없는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쌓여 있는 것을 보고 조속히 처리해 달라”며민원을 접수했다.
민원사항을 접수한 가평상담소 위촉상담관은 가평군 환경과에 민원사항 및 관련 사진을 전달해 민원 해결을 요청, 관련부서는 현장을 방문 처리결과를 가평상담소와 민원인에게 안내했다.
또한 지난해 가평상담소는 가평군 청평면 호명리 방향 도로가 겨울이면 급커브와 응달지역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며 민원을 접수 받아, 해당지역에 결빙주의 안내표지판 설치, 제설제 비치 및 살포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바 있고 도로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2021년 상반기 경기도에서 배수시설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지역상담소는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15. 3월 전국 지방의회 최초 지역상담소 설치·운영 추진 배경을 바탕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 애로를 해결하는 지역상담소 추진 목표로 가평상담소 또한 접수된 각종 민원을 관련부서 협력과 민원추적관리로 민원인에게 안내해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에 김경호 도의원은 “접수된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필요한 경우 시·군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합동 정담회를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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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채철 의원, 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영어전담강사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대책 주문
경기도의회 임채철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은 지난 2월 18일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에 대한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임 의원은 “지난 2013년에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 주체를 학교장이 아닌 국가광역단체로 해야 한다면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하라고 권고했고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17년에도 국가 인권위원회 성명에서도 이 부분을 개선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기도교육청은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을 안정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해왔나”고 질타했다.
이에 도교육청 교육과정국장은 “영어회화전담강사 경력을 반영하기 위해 1차 서류, 2차 실기수업 실연 전형 비율을 현재 3:7에서 4:6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경력에 대한 점수도 6점 신설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임 의원은 “서울은 5:5, 강원도는 6:4로 채용 평가비율을 정해 운영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해당학교 근무경력을 다른 점수보다 명확하게 구분해 인정하는 학교들도 있다”며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이는 노동인권 감수성이 크게 부족한 결과”고 개탄했다.
한편 영어회화전문강사 제도는 기존 전통적 문법 중심의 영어교육에서 벗어난 회화 중심의 영어수업을 위해 2009년부터 도입되어 운영되어 왔으며 2020년 4월 1일 기준 경기도 영어회화전문강사는 539명이 재직하고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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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휴먼 in PAJU 12번째 주인공을 만나다
파주중앙도서관, 휴먼 in PAJU 12번째 주인공을 만나다
[피디언]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휴먼 in PAJU’를 통해 파주와 마을사람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새로운 전시공간을 마련했고 앞으로는 더 넓은 곳에서 진행된다.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는 첫 번째 주인공은 쇠꼴마을 촌장 김교화 선생님이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구술채록동아리 시민채록단이 김교화 선생님의 열정적인 삶을 기록했다.
6.25전쟁과 그 이후 금곡리 마을사람들의 삶, 다시 돌아오게 된 고향 파주와 쇠꼴마을 등 김교화 선생님의 이야기와 그의 손때 묻은 소중한 물건들을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 자료실에서 관람 할 수 있다.
한편 이와 관련된 연계강좌는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좌 수강생은 10명 이하로 제한되며 차후 파주시 중앙도서관 유튜브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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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수화상병 2차 정밀예찰 실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2차 과수화상병 정밀예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월 11일부터 전년도 발생지역 15km 내 사과·배 38농가/22.7ha를 대상으로 1차 동계정밀예찰을 완료하고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제2차 동계정밀예찰을 실시한다.
2차 동계정밀예찰은 2020년 발생지역인 적성면 지역 및 파주시 문산읍, 법원읍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진행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나무에서 잎이나 줄기가 불에 탄 것 같은 형태로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현재 치료제가 없어 농가에서 각별히 유의해야하는 병이다.
과수화상병 의심될 경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한다.
신고 즉시 현장에서 간이검사를 실시해 의심여부를 1차로 확인할 수 있다.
과수화상병은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알코올 등 소독액으로 반드시 작업도구를 소독 후 사용해야한다.
나무에 발생한 궤양을 제거해 과수화상병 균이 잠복할 수 없도록 과수원도 청결하게 관리해야한다.
또, 작업일지, 외부출입자, 약제 살포일 등을 상세히 기록해 보관해야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업인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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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시·군 체육회장 추진상황 설명회 개최
파주시,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시·군 체육회장 추진상황 설명회 개최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 18일 파주스타디움에서 경기도 시·군 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김영용 경기도 시·군 체육회 회장단 협의회 회장,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한 31개 시·군 체육회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대응방안, 교통통제, 선수단의 안전·질서유지 등의 대책을 논의하고 체육회 법정법인화 정관제정, 협의회 운영규약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인사말에서 “파주시에서의 성공적인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파주시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 대응계획을 수립해 선수들과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5월 정상개최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채택·낭독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파주시와 경기도에 요청했다.
김영용 협의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벗어나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체육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선수단의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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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21년도 소관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21년도 소관 업무보고 받아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에 거쳐 2021년도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소관 실국과 직속기관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및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한 중간 조치결과를 보고 받았다.
첫 날 회의에서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출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교육행정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고등학교 업무와 감사 업무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고 학교폭력업무도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책임행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장들이 막중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시·군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틀간 진행된 상임위 소관 주요업무보고에는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행정국,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총무과,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첫 날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미래교육국,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경기성남교육도서관에 대한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한 중간 조치결과보고가 이어졌다.
주요 의제로는 감사업무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준비상황 점검과 향후 시민감사관 운영 방향, 매입형 유치원의 개교 준비상황,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직속기관의 운영계획, 공익제보센터 활성화 방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학교의 안전관리감독자 지정 문제,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 추진현황, 편한 교복 채택과 양성평등에 기반한 교복디자인 선정 문제, 교복을 채택하지 않은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 대한 지원 문제, 몽실학교 운영 및 확대 방안, 비대면 시대에 따른 전자도서 확충 문제 등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해 첫 상임위는 업무보고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한 중간 조치결과를 보고받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들이 현재 제대로 시정 처리되고 있는지, 처리완료로 보고된 건들은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추진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선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의회가 지적한 시정요구사항에 대해선 집행부가 도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즉각적인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하고 “아직까지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상반기 중으로 시정을 완료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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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3월부터 ‘일시도로점용 허가처리’ 온라인으로
강북구청
[피디언] 강북구는 오는 3월부터 방문접수만 가능하던 일시도로점용 허가의 온라인서비스를 병행 실시한다.
기존에는 구민들이 일시도로점용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2회 이상 담당 부서에 방문해야 했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위치도 및 점용부분이 표시된 현장사진 또는 설계도면을 함께 담당공무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비용은 1건당 1,000원이며 접수비는 계좌 입금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 이후 구는 현장방문 및 검토 후 허가 결정을 내리고 허가증을 발급해 신청자에게 이메일이나 팩스로 송부할 방침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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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레, KBS ‘안녕? 나야’에서 충격-속상-분노-오열까지 4단 감정연기
사진: 안녕나야 방송화면 캡쳐
[피디언] 배우 이레가 시청자 공감을 이끌어내는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이레는 18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자신의 20년 후 모습인 37반하니와 본격적으로 함께 지내는 17 반하니를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레가 연기한 17반하니는 자신이 20년 후인 2020년 미래로 왔다는 것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17반하니는 병원을 급히 나와 자신이 살던 곳으로 갔고 완전히 바뀐 모습에 두려움과 대혼란에 빠졌다.
오갈데가 없어지자, 다시 병원으로 향한 그녀는 자신과 모든 것이 똑 같은 37반하니와 마주하며 얘기를 나누었고 경찰이 찾자 의사가 된 친언니 반하영의 고급 아파트로 같이 향했다.
17반하니는 정체를 숨기고자 방안에 숨었지만, 화장실이 급해지자 몰래 빠져나왔고 비데가 신기한 탓에 정체 발각 위기에 놓였다.
이때 기지를 발휘한 37반하니 덕분에 살았지만 불이 날 뻔하자 언니 집에서 쫓겨나 찜질방으로 향했다.
또한 37반하니가 회사에서 해고될 위기에 처하자 같이 병원으로 갔고 회사 과자를 먹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입원한 아이의 엄마에게 연신 사죄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봤다.
특히 17반하니는 병원에서 기다리던 중, 37반하니가 판촉 하던 과자를 먹고 알레르기로 입원한 아이에게 우연히 과자를 건넸다.
알고 보니 다른 회사 제품을 먹고도 알레르기 반응이 난 것으로 드러났지만, 37반하니는 되려 계단으로 끌고 가 화를 냈다.
이에 17반하니는 “엉망? 그 쪽 인생을? 웃기고 있네. 내가 오기 전부터 당신 이따위로 살았잖아”며 “내 눈으로 똑똑히 다 봤거든. 당신이 비굴하게 무릎 꿇고 싹싹 비는 거”고 외쳤다.
이어 17반하니는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어떻게 내 미래를 이렇게 비참하고 쪽팔리게 만들 수 있어?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이런 한심한 어른이 된 거냐구” 빛나지 못한 미래의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어 극 말미 20년 전 오디션 날 사고에 대한 전말이 드러났고 당시 사고현장에서 폭풍 오열하는 장면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2회에서는 이레의 4단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눈떠보니 미래에 와 있고 빛날 거란 예상과 달리 현실은 쭈굴함 그 자체였다.
20년 후의 자신에게 연 이은 충격과 실망, 슬픔 등 여러 복잡미묘한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17반하니 캐릭터에 그대로 녹아 들었다.
이처럼 방송 첫 주 화제의 중심이었던 이레는 흔들림 없는 열연으로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 임을 입증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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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LH·GH 기존주택 전세·매입임대 입주자 접수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접수처는 신청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다.
LH, GH의 임대주택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등록자 등 저소득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주택공급물량을 우선순위대상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국민의 주거 안정, 자활을 위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공사가 해당 주택의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자에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 정기모집 기간에 LH에서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만 65세 이상인 저소득층 고령자만 신청 가능하며 공급량은 100호다.
GH의 경우 매입임대 5호, 전세임대 210호, 신혼부부 전세임대 200호다.
LH 매입임대 대상 주택의 전용면적은 모두 30㎡ 이하다.
임대보증금은 4백만원에서 5백만원대, 임대료는 17만원에서 24만원대다.
GH 매입임대의 경우, 감정평가에 따라 산정된 시중 전세가격의 30% 범위에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나누어 책정되며 정확한 금액은 계약 시 별도 안내된다.
GH 전세임대는 최대 1억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신혼부부 전세임대의 경우 지원한도액은 1억3,500만원으로 지원기준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5%는 입주자가 부담한다.
두 기관에서 제공하는 주택에 입주가 가능한 1순위 대상은 영구임대주택 자산 기준인 총자산가액 2억원, 자동차가액 2,468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GH신혼부부 모집유형의 경우는 총자산가액이 2억 8,800만원 이해야 한다.
세부적으로는 생계·의료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중 소득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이거나 최저 주거수준에 미달한 주거지원시급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 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70% 이하인 장애인등록자다.
공고일 현재 만 65세인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고령자도 1순위에 포함된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의 경우 1순위는 공고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입양해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만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2순위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3순위는 만6세 이하 자녀를 둔 유자녀 혼인 가구다.
자세한 모집 유형별 신청 자격 및 순위는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에서는 신청자에 대한 무주택 여부 및 소득, 재산조사를 진행 후 적합 명단을 LH, GH로 통보한다.
입주대상자 결과 발표는 LH, GH에서 5월경 입주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LH청약센터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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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급식, 건강한 식생활로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안전한 급식, 건강한 식생활로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피디언] 부천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예산 5억을 확보하고 전국 최초 부천시 관내 178개 전체 노인복지시설 급식소에 컨설팅을 확대 지원하고자 한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양 불균형이 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난 17일 홍보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시의회, 식품위생과, 노인복지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노인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 컨설팅 지원은 급식소에서 직접 신청해야 가능하므로 노인복지시설을 관리·감독하는 노인복지과에서도 홍보의 필요성에 동감하면서 보다 많은 노인들이 수혜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44개소의 급식소에 1:1 맞춤형 위생·영양 지도, 입소 어르신·요양보호사 등 대상별 교육 지원, 송편 만들기 요리 활동, 건강체조 개발 보급 등을 지원했다.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 92%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부천시 관내 모든 노인복지시설 급식시설을 등록해 영양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이 균형 있는 급식을 지원받고 급식소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많이 참여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