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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실시
계양구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실시
[피디언] 인천 계양구 보건소는 2월 25일 국방부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인계받아 26일 첫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에 계양구로 배분되는 백신량은 1차 3,000명분이며 이중 900명분은 보건소로 나머지 2,100명분은 11개 요양병원으로 28일까지 순차적으로 배분된다.
1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미만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종사자, 입소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소방인력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65세 미만 우선 접종 대상자는 3,400여명이며 이중 접종동의자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은 3월 중, 2차 접종은 4~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계양구 보건소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11개 요양병원에 대한 시설, 백신 보관용 냉장고 예방접종교육 이수 등을 점검하고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1차 접종 대상 중 요양병원 종사자, 입소자는 해당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요양시설 종사자는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계양구는 보건소 접종 대상자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2월 25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의사회, 간호사회, 소방서 등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히 협조하고 향후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추어 예방접종센터 조성 등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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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운영 본격화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6일 오후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친환경 자원순환청사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공동협약의 후속 조치로 올해 2월부터 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왔으며 3월부터는 주민들까지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운영에 따라 청사 내 1회용품과 1회용 배달용기 반입이 전면 금지되며 각종 행사나 회의 때도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기로 했다.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조성을 위해 구 청사 내에 위치한 인천장애인부모연대 부설 ㈜아모르카페에서도 동참하기로 했다.
아모르카페와 1회용품 없는 카페 운영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컵을 이용해 음료 제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등 1회용품 제공 금지 개인컵을 가져오는 고객에 대한 할인 혜택 제공 등의 사항을 이행하기로 했다.
구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아모르카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텀블러 등 다회용컵 사용을 꺼려 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민원실에 텀블러 자동 살균 세척기를 운영한다.
세제나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전기분해해 살균·세척한다.
컵의 크기나 종류와 상관없이 컵을 거꾸로 놓고 10초간 두면 된다.
텀블러 세척기 운영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다회용컵 이용 활성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운영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며 “자원순환도시 계양구 구현을 위해 구민 모두가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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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모집 대상 서비스는 아동정서발달,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장애아동학습지원, 장애인맞춤형운동처방, 시각장애인안마, 치매예방인지건강프로젝트, 성인심리상담, 나를찾는 5060 등 총 16개로 1천370명의 신규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사업별로 6개월 또는 12개월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 또는 140% 이하 가구를 원칙으로 하며 사업별로 소득·연령기준 등이 상이하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기준과 구비서류를 먼저 확인하고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조한석 복지정책과장은“다양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많은 구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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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1호는 요양기관 대표
남동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1호는 요양기관 대표
[피디언] 남동구에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구는 26일 오전 9시부터 남동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1호 접종자는 신광철 평강요양원 대표로 9시 5분에 보건소에 도착해 신원 확인과 문진 등의 절차를 거쳐 9시 10분 백신 접종을 마쳤다.
이후 예방접종실 바로 옆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15분간 머물며 이상반응을 살폈다.
신 대표는 “정부가 철저히 검증한 만큼 전혀 불안하지 않았다.
빠른 시간 내 모든 사람들이 접종을 받고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대표는 이어 “요양시설 입소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과 만나지 못해 우울증과 고립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하루 빨리 가족과의 만남이 가능한 상황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접종 현장을 방문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첫 백신 접종에도 정부를 믿고 기쁜 마음으로 임해주신 대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구가 적극 협조해 평범한 일상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접종 대상은 평강요양원과 참사랑 노인간호센터로 각각 10명씩 모두 20명이다.
대상자들은 순차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해 백신 접종을 진행했으며 구는 접종 후 15~30분 동안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
구는 이상반응관리팀을 24시간 운영하며 접종을 마친 이들을 대상으로 7일간 이상반응 발생을 확인한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남동구에 수급되는 백신은 모두 3천800여명 분량으로 보건소와 요양병원에 자체 보관된다.
구는 우선 접종 대상인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 접종과 기관 내 접종, 출장 접종 등 세 가지 방법으로 나눠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남동구 소재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접종 대상자는 각각 1천348명과 2천535명이다.
구는 1주일간격으로 기관과 접종 대상자를 나눠 3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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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학산나눔재단,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 협약
미추홀구-학산나눔재단,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 협약
[피디언] 학산나눔재단과 미추홀지역 어린이집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집 30곳에 조리사를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인천시와 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시행되는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은 조리사 배치규정이 없는 39인 이하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30곳에 50+세대 여성을 조리사로 배치하는 내용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이번 사업은 인천시 평가에서 2019년, 2020년 우수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서 학산나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동안 순차적으로 어린이집 30곳과 지원협약을 맺었다.
김영길 학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이 좀 더 확대돼 안전한 보육환경과 안정적 여성일자리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어린이집에 자격증을 보유한 조리사를 배치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겸직을 해소해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50+세대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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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운영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운영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가 국민체육센터 3층에 다목적체육관과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국민체육센터 증축공사를 통해 지난해 11월 다목적체육관을 준공했다.
다목적체육관에선 배드민턴과 탁구, 농구 등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낮에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을 강습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사전 예약하면 대관도 가능하다.
다목적체육관과 함께 국민체력100 미추홀체력인증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몸 상태 측정평가로 운동 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복지서비스로 국가공인 인증서 발급을 통해 군인 체력시험,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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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올해 생활폐기물 감량 추진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미추홀구가 생활폐기물 증가와 처리비용 상승,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 감축계획에 따라 대책마련에 나섰다.
인천 미추홀구는 2021년 생활폐기물 감량 추진 계획을 통해 올해 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697t 이상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구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은 1만345t으로 2020년 반입량 1만1042t 대비 697t이 줄었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반입량 초과시 다음해 구간별 5일 이상 반입정지와 초과분에 대한 구간별 반입수수료 100%이상 가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주민 협조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연중 지속적으로 홍보와 계도활동을 벌일 예정”이라며 “폐기물 감축은 매립지나 돈 때문만이 아니라 환경보전을 위해 우리 세대가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구는 우선 생활폐기물 감량 필요성에 대한 홍보와 교육활동으로 주민의식 개선에 나서고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규정위반 단속강화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공기관 폐기물 감량을 위해 구와 산하 기관에 자체 폐기물 감량을 위한 분리수거함을 자체 구입해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미추홀 지역은 아파트보다 단독주택 비율이 높은 만큼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폐기물이 섞이지 않도록 배출하는 등 주민 협조가 필요하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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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3월부터 골목골목 ‘소통로드21’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가 3월부터 ‘소통로드21’을 시작한다.
소통로드21은 미추홀구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현안문제를 주민들과 소통해 신속하게 해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작해 2년간 접수된 277건 중 185건을 완료하고 나머지는 중장기 과제로 진행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업으로 분류했다.
2021년도 소통로드21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소통, 자전거 소통, 수시로 찾아가는 소통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소통로드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각 동 공통 현안사항에 대해 마을활동가 등에게 문제해결 의견제시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찾는다.
자전거 소통로드는 구청장을 선두로 차량진입이 곤란한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골목 미담사례도 찾아 칭찬할 예정이다.
자전거는 지난해 12월 전문가 네트워크 ‘루나 소사이어티’에서 무상 대여해준 공무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다.
찾아가는 소통로드는 21개 동별 현안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마을 주민과 현장 소통하면서 갈등이 예상되는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방식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라며 “미추홀구 주민 모두가 깨끗한 골목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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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본격 활동 시작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9기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7층 대회의실과 3층 중회의실에서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과 기념식 행사를 분산해 진행했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구성된 부평구의 대표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제9기 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부평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홍보 등의 실천 활동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해 하반기 조례개정에 따라 ‘부평의제21실천협의회’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이날은 제9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을 맞아 차준택 구청장과 변병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이민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가 부평 지속가능발전 목표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지속가능발전도시 부평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안전망과 복지를 통해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며 성장의 열매가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포용의 가치를 실현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굴포와 자연 분과를 비롯한 5개의 분과위원회에서 굴포천생태 모니터링과 정화활동 자원순환 교육 친환경 마을 만들기 축제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21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는 “환경문제가 가속화되는 현실에서 지속협의 노력은 더 절실하다”며 “오늘 새로 위촉되신 위원들과 부평구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부평구의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며 “다 같이 힘을 모아 보완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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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3무실천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부평구, 3무실천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피디언] 부평구가 3월부터 3무실천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를 조성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표다.
구 청사와 의회, 보건소, 22개동 행정복지센터 및 산하기관 직원들은 사무실 내에 1회용품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텀블러 및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의 일상경비로 1회용품을 구매할 수 없고 회의와 행사 진행 시에도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다만,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사무실 내 개인별 쓰레기통을 제거하고 각 층에 설치한 분리배출함에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도 추진한다.
직원들은 구내식당에서 자율 배식 시 ‘음식은 먹을 만큼만 담기’를 실천하고 현재 선수거 후처리 방식인 음식물류폐기물을 선처리 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RFID 기반 대형감량화기기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는 공공부문 성과 평가 후 민간부문으로의 확대도 검토할 것”이라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구민들의 자발적 협약과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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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구청장에게 배달된 한 통의 편지,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차준택 구청장에게 배달된 한 통의 편지,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피디언] 차준택 부평구청장 앞으로 지난 2월 초 배달된 한 통의 편지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편지의 주인공은 부평구 삼산동에 사는 박정현씨다.
“저는 삼산동에 사는 박정현이다 너무 고마운 분을 잊을 수가 없어서 찾아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어려움이 많아 경제적으로 보답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인사드리고 싶어서이다”박 할머니는 지난해 12월 30일 공과금을 내기 위해 삼산동의 한 은행을 찾았다가 계단에서 뒤로 넘어져 손을 크게 다쳤다.
평소 고관절로 이동이 불편한 상태였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너무 놀라 정신이 없던 박정현 할머니는 살려달라는 말만 소리쳤다.
그러던 중 은행 밖을 나가던 한 중년 남성이 다시 돌아와 박 할머니의 상태를 살폈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이어 은행에 있던 직원에게 할머니가 다친 사실을 알렸다.
“은행에서 부지점장님이 오셨어요. 같이 응급차로 병원에 갔고 2시간이 넘게 보호자 역할을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다”박 할머니는 손주와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그날 오전은 마침 손주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연락이 닿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은행 직원은 지인이 오기 전까지 할머니의 곁을 지켰다.
“지금은 삼일에 한 번씩 손목 소독과 의사선생님의 상담을 받고 치료하고 있다 요즘 집에 있는 중 고마우신 분이 생각나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한 분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구 관계자는 “구청에 도착한 할머니의 마음이 다시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며 “부평구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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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주방문화개선 자금지원사업 실시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따라 외식업 맞춤형 자금을 지원하고 새로운 식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주방문화개선 자금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덜어먹기 식기용품과 청소 및 포장판매 용품, 노후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음식점 위생 상태를 개선해 위축된 외식업을 재활성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책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영업소 100개소는 업소 당 영업주의 자부담 없이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한식 특성상 공용 식기류 사용이 많은 점을 감안한 덜어먹기 실천용 식기와 수저소독기, 수저포장지 등 위생 관리 물품의 구입을 지원하고 식당 내 세수대 설치, 계산대 투명칸막이 등 설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위생등급제 지정기준에 준하는 모니터링과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배달·매장병행 판매 음식점을 포함 배달음식점을 선별 지원해 위생수준도 향상시킨다는 입장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주방문화개선 자금지원사업 신청’을 참고하거나 연수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지원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앞으로 업주와 구민들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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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21년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나서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가 자전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 생활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전거 수리센터를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2개팀이 운영되며 1개팀은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상시로 1개팀은 매주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평일 10:00~16:30까지 운영된다.
타이어펑크, 오일 보충, 브레이크점검 등 부품 미사용 시에는 무료로 수리가 가능하고 부품을 교체해야하는 경우에는 공임없이 도매가격으로 공급해 주민들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 수리센터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자전거 수리 기술을 전수하고 근무하게 함으로써 지역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한편 자전거 수리센터 수리건수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총 4,459건으로 2019년 이용실적 대비 6% 증가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이 잠자고 있는 자전거의 활용도를 높여 구민들의 자전거 문화 생활화에 기여하고 더불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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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코로나19 첫 백신접종 영흥 노인보금자리건강센터 종사자 대상 시행
옹진군 코로나19 첫 백신접종 영흥 노인보금자리건강센터 종사자 대상 시행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6일 영흥면 노인보금자리건강센터를 시작으로 요양시설 대상 접종을 시행한다.
백신을 접종받는 대상은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이다.
옹진군 접종 대상은 영흥 노인보금자리건강센터와 백령노인요양원 2개소다.
이중 65세미만자는 영흥 노인보금자리건강센터 종사자 20명, 백령노인요양원 종사자 11명 등 총 31명이며 백령면은 3월 3일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vial 10명분을 동시 접종해야해 접종대상자의 일정 등을 고려해 접종 일정을 추진중이다.
옹진군은 1분기에는 요양시설,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및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220명이 보건소 및 해당 면 보건지소에서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2분기에는 장애인재활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65세 이상 총 5천여명,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등 만 18세이상 64세까지, 11월중으로 백신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장소는 시설 방문접종과 보건지소 내소 접종 또는 민간 위탁병원에서접종하며 면 보건지소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을 보강해 면 순회 이동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덕적·자월면 자도의 경우에는 병원선을 이용해 접종하게 되며 접종받을 대상자는 보건지소 방문,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해 승인을 미리 받아야 한다.
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해 접종 완료 후 15~30분 정도 접종장소에서 이상반응 관찰을 하며 보건지소에는 응급처치 약품 및 장비 구비와 접종 당일엔 엠블런스 대기하도록 한다.
또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율 70% 이상 완료를 목표로 전국민이 집단면역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군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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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양주시, 2021년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가스레인지를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범적으로 도시가스 빌트인 가스레인지를 설치한 세대를 위해 ‘디지털 퓨즈 콕’을 설치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중증장애인, 치매환자, 차상위계층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중 해당하는 가구로 선정 기준에 해당 사항이 많은 대상자 중 고령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오는 3월 중 확정하고 4월부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무료로 설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스 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은 물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가스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