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6일 영흥면 노인보금자리건강센터를 시작으로 요양시설 대상 접종을 시행한다.
백신을 접종받는 대상은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이다.
옹진군 접종 대상은 영흥 노인보금자리건강센터와 백령노인요양원 2개소다.
이중 65세미만자는 영흥 노인보금자리건강센터 종사자 20명, 백령노인요양원 종사자 11명 등 총 31명이며 백령면은 3월 3일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vial 10명분을 동시 접종해야해 접종대상자의 일정 등을 고려해 접종 일정을 추진중이다.
옹진군은 1분기에는 요양시설,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및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220명이 보건소 및 해당 면 보건지소에서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2분기에는 장애인재활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65세 이상 총 5천여명,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등 만 18세이상 64세까지, 11월중으로 백신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장소는 시설 방문접종과 보건지소 내소 접종 또는 민간 위탁병원에서접종하며 면 보건지소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을 보강해 면 순회 이동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덕적·자월면 자도의 경우에는 병원선을 이용해 접종하게 되며 접종받을 대상자는 보건지소 방문,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해 승인을 미리 받아야 한다.
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해 접종 완료 후 15~30분 정도 접종장소에서 이상반응 관찰을 하며 보건지소에는 응급처치 약품 및 장비 구비와 접종 당일엔 엠블런스 대기하도록 한다.
또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율 70% 이상 완료를 목표로 전국민이 집단면역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군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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