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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대역 자가통신망 지속적 확대 구축 추진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는 ‘광대역 자가통신망 고도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확대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 자가통신망 서비스를 개시 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고도화 사업을 완료해 초기 자가통신망 대비 전송 대역은 6배, 속도는 10배가 증가하는 초고속, 광대역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기 행정 자가통신망 중심에서 서비스 자가통신망으로 확대 구축해 방범·주정차단속용, 교통정보용, 재난용, 하수처리CCTV와 공원, 공용주차장, 작은·스마트도서관, 무인민원, 염수살포장치 등으로 확대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자가통신망 확대 구축 사업은 2020년에 사업비 7억원을 투자해 행정복지센터 분동 3개소를 포함한 행정기관, CCTV 등 전체 160개소를 확대 구축했으며 올해에는 양벌도서관을 포함한 행정기관, CCTV 등 전체 52개소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자해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자가통신망 고도화 사업 이후 신규 개소에 대한 추가적 확대 구축사업 추진으로 고품질의 자가통신망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수 있으며 연간 통신 공공요금 예산 3억8천만원을 추가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신동헌 시장은 “매년 발생되는 행정기관, CCTV 등 신규 개소에 대한 자가통신망을 확대 구축해 예산 절감은 물론 고품질 광통신망의 효율적 운영과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지향적 사업에 대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지원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반시설로서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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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추진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는 매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6천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예산 범위 내 사업신청을 받은 후 사업대상자를 선정, 농작물 파종기·수확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광주시 관내에서 경작하는 농·임업인이며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나 멸종 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과수나 화훼 등 특수작물 재배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금은 총 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의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며 광주시청 환경정책팀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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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전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추진위원회·수원시 행궁동 마을관리협동조합과 업무 협약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 송정동 ‘우전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추진위원회’와 수원시 행궁동 ‘행궁 마을관리협동조합’은 5일 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지원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에서 설립인가를 받은 ‘행궁 마을관리협동조합’ 이사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도시재생사업 및 마을관리협동조합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초생활 인프라 등 정보교류와 향후 각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자발적 운영체계 확립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전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지역인 송정동 우전께에서 지속적인 마을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 준비 중이다.
특히 오는 13일 창립총회를 거쳐 올해 6월 중 국토교통부에 설립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우전께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주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시 1호 도시재생 마을관리협동조합이 탄생해 ‘살기 좋은 마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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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현물기탁 줄이어
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현물기탁 줄이어
[피디언]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방유당 손민정 대표는 지난 4일 광주시청을 방문, 곡물음료 126박스를 전달했다.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 방유당은 참기름, 들기름 등 곡물류 제조업체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위해 곡물 음료로 나눔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도시 함두호 대표도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도시는 건축·설계사무소로 지난 2012년부터 광주시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는 행복 나눔 이웃돕기 모금 사업에도 동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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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유치원의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학교·사립유치원 집단급식소 41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1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존식 보관 적정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등이며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이나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합동 점검이 신학기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인 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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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수도권 최초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가 수도권 최초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 7개 노선에 마을버스 12대를 투입한다.
시는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승무사원 27명을 채용 중으로 오는 4월부터 임용된다고 5일 밝혔다.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는 이윤 중심의 노선 구조를 탈피해 인적이 드문 지역에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시가 직접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한 곳은 수도권에서는 광주시가 최초이다.
지난해 시는 ‘마을버스 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산하 공기업인 광주도시관리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시는 직접 예산을 들여 15인승 전기버스 15대를 구입했으며 버스 기사 27명을 직접 채용해 오는 5월부터 6개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행요금은 경기도 마을버스 통합요금 1천35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예비버스는 20% 범위인 3대가 편성돼 총 15대가 임시차고지에 입차해 전기차 충전 시 공차 운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임시차고는 장지동 배수펌프장 유휴부지에 위치하며 공영차고지는 2022년 준공 후 이전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지역 읍·면의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운행되는 공영버스는 버스회사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데 시에서 결손금을 보전해 주고 있다.
특히 시는 ‘마을버스 완전공영제’가 도입됨에 따라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 등 교통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2년 6월부터는 버스회사가 운영하는 노선도 단계별로 회수해 100% 공영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동헌 시장은 “2018년 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인력운용 문제, 도입 시기, 예산 등 여러 사안을 협의하며 드디어 시범 운행의 단계까지 왔다”며 “마을버스가 모든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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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 나의 인생 2막을 설계한다
단 한사람, 나의 인생 2막을 설계한다
[피디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4일 은퇴 후 삶을 고민하는 신중년층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진행한 온라인 ‘인생설계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난 2월 23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수업이다.
단 한사람인 ‘나’를 알아차림으로써 은퇴 이후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인생의 로드맵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마련한 온라인 수업은 수강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91%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온라인 수업 전 이모작 상담사가 1:1 맞춤형 ZOOM 사용법을 수강생에 안내하고 본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전원이 능숙하게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결과로 보인다.
교육생 김 모씨는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미래의 계획을 세워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해 준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 감사하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 이 모씨는 “처음에는 온라인이라 부담스러웠는데 배우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오히려 꾸미거나 이동하는 수고로움 없이 편안하게 듣고 토론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자원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신중년층이 끊임없는 도전과 사회활동을 통한 멋진 인생2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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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육아나눔터에서 우리 자녀 함께 키워요
부천시 육아나눔터에서 우리 자녀 함께 키워요
[피디언] 부천시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부천시민 대상으로 원미동, 소사동, 송내동, 중동, 도당동, 여월동, 옥길동 등 7곳의 육아나눔터에서 품앗이 활동을 지원한다.
품앗이란 양육자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는 지역 품앗이 활동으로 부천시에 거주하는 10세 이하의 자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나눔터에서는 돌봄, 공동활동, 놀이, 예체능, 아빠 자녀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품앗이 활동을 진행한다.
품앗이 가정에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양육자는 그룹원과 공유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고 일일 교사가 되어 자녀들과 함께 배우고 즐긴다.
자녀의 성향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자녀가 잘 따를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으로서 활동의 폭을 더욱 넓히고 다양화한다.
시는 이런 주민자치적 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육아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품앗이 활동에 참여할 그룹은 상시 모집 중이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왕순경 센터장은 “품앗이 활동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덜고 함께 키우는 양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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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피디언] 지난 4일 농협은행 부천시지부에서는 카드 적립금 1억1천여만원을 세계 속의 문화 창의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부천시에 전달했다.
이는 부천시와 제휴한 부천 통카드, 부천사랑카드 등 부천시 공무원과 부천시 사회복지법인 등 보조사업 기관의 이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이 비씨카드 적립금과 함께 2020년부터 자활기금 25%, 성평등기금 25%, 노인복지기금 50%로 배분됨에 따라 3개 기금 예산이 증액되어 다양한 복지 사업에 쓰이게 된다.
특히 2021년에는 노인복지기금 신규사업비로 편성되어 ‘고령친화 안정하우징 서비스’에 6천5백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령친화 안정하우징 서비스 사업은 노화에 따른 생활기능 장애를 배려하고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설치하며 소규모 생활 수리 및 위생 소독 등 노인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4월부터 시행 예정인 신규사업이다.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최성국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열악해진 복지 분야에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적립금 증대를 위해 제휴카드 이용을 적극 권장해 더 많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양질의 혜택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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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 606수송대대, 가로변 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 실시
포천시 선단동 606수송대대, 가로변 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 실시
[피디언] 포천시 동교동에 주둔하고 있는 606수송대대는 지난 4일 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간부 및 병사 50여명은 이날 선단동에서 양주로 넘어가는 약 2.5km와 동교사거리에서 소흘읍 방향 800m 도로변 구간을 청소했다.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청소하는 작업으로 동교사거리 기준 3개 방향으로 흩어져 진행했으며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3톤이다.
양영근 선단동장은 “차량 운행으로 도로변 청소가 쉽지 않은데 깨끗한 선단동 환경을 위해 선뜻 나선 606수송대대에 고마운 마음이다 한결 깨끗해진 동교동 도로변이 오래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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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행정복지센터, 저소득 중·고·대학교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지원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저소득 중·고·대학교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지원
[피디언]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중·고·대학교 신입생들의 첫 발걸음을 응원하며 입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입학축하금은 작년 한 해 소흘읍행정복지센터로 기부해 주신 지역 주민 성금으로 조성·적립된 것으로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흘읍 예치금으로 22명의 신입생에게 총 435만원이 지급됐다.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교복 추가구입, 학용품 구입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흘읍에 지정 기탁해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신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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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 늦깍이 만학도 3명의 아름다운 졸업식
포천 소흘읍, 늦깍이 만학도 3명의 아름다운 졸업식
[피디언] 소흘읍주민자치센터는 지난 4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지하 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만학도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초등문해교육과정 졸업생들과 선생님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모범적인 학습 태도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홍연기 졸업생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장선영 선생님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졸업생 홍영기 씨는 “배움의 장을 마련해주신 박윤국 포천시장님과 최기진 소흘읍장님,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배움을 계속해 못다 이룬 소망을 이루기 위해 더욱 진취적으로 살아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이미숙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한 해였지만,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날에 밝은 미래가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소흘읍 주민자치센터 ‘솔모루학당’은 배움의 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2년 혹은 3년 과정을 검정고시 없이 졸업하는 초·중등 학력인정 지정기관이다.
2008년 운영을 시작한 솔모루학당은 2019년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초·중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8명의 문해교직원이 단계별 연간 40주 450시간 이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만학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해 주신 졸업생 여러분과 선생님들에게 존경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장을 마련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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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포천골프클럽, 포천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성금 기탁
푸른솔포천골프클럽, 포천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성금 기탁
[피디언] 포천시는 지난 3일 가산면 소재의 푸른솔포천골프클럽(대표 조일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일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경제적 타격이 큰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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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수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서 마저 쫓겨나는 사람들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서 마저 쫓겨나는 사람들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성배 의원은 2월26일에 개최된 제299회 임시회 주택건축본부 회의에서 서울시에 서울역 일대 동자동 쪽방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해 지적함과 동시에, 서울시의 미비한 이주대책을 질타하고 보완해주길 강력히 주문했다.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은 국내 최대의 쪽방촌으로 지난 2월 5일 국토교통부는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해 해당 부지를 공공주택 단지로 재개발하기로 결정했다.
SH와 L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공공임대주택 1,250가구와 공공분양주택 200가구, 민간분양주택 960가구 등 총 2,41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은 “동자동 쪽방촌 일대의 건물들은 30년 이상 노후주택이라 건물들이 매우 낡았으며 방 하나를 4~5개로 쪼개 대부분의 방 크기가 1.25평 이내로 입구가 성인 남성 어깨 넓이보다 좁아 본인은 방안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며 “성인 남성 한명이 누울 수도 없는 공간에 옷과 각종 가재도구가 가득해 발을 디딜 틈이 없었으며 벌레는 물론 악취가 진동해 사람이 도저히 거주할 수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없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해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세면 및 취사시설은 건물 구석의 수도와 가스레인지 하나가 전부인 상황으로 이 시설을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공용으로 쓰면서 생활한다는 것에 놀랐다”며 “이는 생활이 불편한 것도 문제지만 물론 코로나19에도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관계 당국의 대처가 시급해보였다”며 시설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국토부와 서울시가 제시한 쪽방주민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한다는 이주대책에 찬성하는 바이나, 구체적인 내용에서 몇 가지 미흡한 부분이 보인다”며 “현재 쪽방촌의 실거주자와 이주대책 대상자 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현장에서 제공되는 쪽방주민에 대한 데이터가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로 서울시가 좀 더 적극적으로 현장과 소통해 주민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개발 발표로 인한 시세차익을 얻고자 “쪽방촌 건물 중 하나가 매각되었는데, 건물주가 쪽방 주민들에게 한 달 이내로 방을 비우라고 통보했다고 한다”며 “이번 일은 서울시가 마련한 이주대책의 미비점에도 한 가지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서울시는 즉각 사안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길거리로 쫓겨나지 않게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신속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문했다.
추가로 이 의원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경제적 능력이 전무해 보증금 없이 월세, 일세로 사시는 분들이라 이곳이 아니면 거주할 수 있는 곳이 없다”며 “서울시는 주거약자들을 위해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고 하나, 현 상황은 이와 모순되게 오히려 생활이 더 어려운 주거취약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며 서울시의 미비한 이주대책을 질타하고 개선안 마련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주대책 마련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거취약자의 주거공백은 매번 반복되고 있는 문제로 서울시가 이번에 좀 더 고민하고 새로운 대책을 마련해 더 이상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기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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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의원 서울시, 보조금만 지원해 놓고 관리·감독 의무 소홀
박기재 의원 서울시, 보조금만 지원해 놓고 관리·감독 의무 소홀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은 제29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법과 원칙’에 따른 책임감 있는 직무 수행과 시급성 및 중요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고려한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2월 26일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는 불법 마스크 생산·판매로 물의를 일으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정립전자’에 대해 지방계약법상 절차 위반, 장애인 노동자 해고 졸속인사 의혹 등에 대한 날선 질의가 쏟아졌다.
특히 보조금 지원시설인 정립전자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가 있음에도 문제해결에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서울시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박기재 의원은 “시민의 세금인 보조금이 지원되는 시설에 법령위반 사실과 졸속경영 논란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서울시가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그 의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않는 것이다”고 지적하며“현 상황에서 위법행위 등 문제를 바로잡지 않으면 향후 어떤 대책을 세워도 일이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
법과 원칙에 근거해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하루 속히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3월 2일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쟁점이 된 ‘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 편법집행 및 회계부정’ 논란에 대해, 박 의원은 ‘지방재정법’상 지방보조사업 실적 및 정산에 대한 심사 의무와 시정조치 권한이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서울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예산 집행상 부정과 편법 행위를 제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도 이를 제대로 행하지 않으면 그 법과 제도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령에 따른 관리·감독 의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3월 3일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박 의원은 서울시 시립병원별 조직 및 인력 현황을 짚어가며 의사 결원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박기재 의원은 “시립병원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서울시는 아직까지 뚜렷한 개선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면서“의사 등 의료인력 부족은 결국 의료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게 되며 이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다른 정책보다 우선순위로 두어 조속히 개선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