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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농촌지역 폐기물 불법소각 합동점검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가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을 맞아 오는 3월 말까지 농촌지역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한다.
벼, 보리,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과 과수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은 생활폐기물로 밭과 논두렁, 하천 등에서 소각 시 불법행위로 간주된다.
이에 시는 농정, 환경, 산림 등 3개 부서 3인 1팀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리고 집중 단속에 나섰다.
주요 점검항목은 영농부산물,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 불법 소각 행위이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상율 농업정책과장은 “불법소각은 미세먼지와 산불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주의해야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은 파쇄기를 이용해 잘게 부순 다음 경작지에 살포, 풋거름과 같이 퇴비로 이용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처리해야 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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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역자활센터, 화성종합경기타운 종합안내소 운영 시작
화성지역자활센터, 화성종합경기타운 종합안내소 운영 시작
[피디언] 화성지역자활센터는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화성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윤인기 화성도시공사 시설관리처장과 남윤수 화성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이연옥 복지사업과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이날 협약으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및 백신 접종센터와 48개 행정기관 600여명의 직원이 근무 하고 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종합안내소를 운영하게 됨으로써 차량이용 방문객들의 부서 및 업무안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윤인기 화성도시공사 시설관리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방문하는 차량이용 방문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저소득층 자활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수 화성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형 자활사업을 발굴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공헌 활동에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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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양봉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밀원수 식목행사
화성시, 양봉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밀원수 식목행사
[피디언] 화성시는 10일 양봉농가의 소득향상과 양봉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밀원수 식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성시 비봉면 청요리 46-1번지에서 열린 식목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의장, 산림조합 조합장,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을 비롯해 화성시 양봉협회 회장 및 회원들을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용된 밀원수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에서 기부한 헛개나무 1,700주로 이 가운데 500주는 현장에서 식재됐고 1200주는 양봉협회 회원농가에 배부 됐다.
헛개나무는 기존 밀원수 보다 꿀 생산량이 10배 이상 높고 열매 등 부산물 수확이 가능해 양봉농가의 추가 수입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밀원수 식재를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이 증가되고 2050탄소중림선언에 따른 탄소저감 및 생태계 유지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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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공동체 삼보사, 부천시에 백미 2톤 기탁
행복나눔공동체 삼보사, 부천시에 백미 2톤 기탁
[피디언] 지난 9일 성곡동 권역에 소재한 삼보사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0포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진우스님은 “어려운 시기지만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신도들과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삼보사는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는 “건강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천희망재단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삼보사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삼보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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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진행
오산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진행
[피디언] 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3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3명, 가정위탁아동 1명에게 사전에 유선 연락 후 가정을 방문해 협의체 기금으로 준비한 건강보조식품 및 케이크를 전달했다.
김인환 공동위원장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셨던 어르신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대원동에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 및 가정위탁아동이 한 명도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은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이 도래하는 가정에 방문해 생일잔치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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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외식상품권’ 기탁
오산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외식상품권’ 기탁
[피디언] 오산시는 오산라이온스클럽이 관내 다문화 가족 지원을 위해 나눔과 비움에 4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외식상품권’을 기탁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동규 회장은“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경제·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 등 영양보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사랑의 외식상품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지역의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등을 비롯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길순 희망복지과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임에도 관내 어려운 다문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산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오산시도 관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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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정기총회 개최
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정기총회 개최
[피디언] 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지난 9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으며 2020년 활동우수회원 표창과 장학금 전달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1년 사업 및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총회를 개최한 최병훈 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장은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어떤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오산 여성의 역량과 권익을 위해 노력해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오산 여성의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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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드림스타트, 행복드림플러스와 업무 협약식 개최
의왕시 드림스타트, 행복드림플러스와 업무 협약식 개최
[피디언] 의왕시는 10일 시청 시민소통실에서 김상돈 시장과 비영리 민간봉사단체인 행복드림플러스 정지곤, 김용택 공동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드림스타트와 행복드림플러스의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내용에는 취약계층 아동가구의‘꿈꾸는 공부방’지원계획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책상, 의자, 책장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나 추가적으로 도배, 장판, LED전등 교체 및 해충·곰팡이 제거 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 확대 및 외부활동 자제 등으로 학생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가 중요하다”며“오늘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드림스타트팀에서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아동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 도서 및 학습지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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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교 신입생 대상으로 가정독서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가정에서부터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 독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는 책날개입학식에서 받은 책꾸러미 그림책을 가정에서 읽어주고 그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SNS나 인천시교육청 블로그에 공유하는 온라인 가정 독서 캠페인이다.
초등학교 신입생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가족 중 추첨을 통해 100가족을 선정해 ‘책 읽는 가족’ 사진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책날개입학식을 통해 책 읽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책꾸러미를 활용한 책 읽는 가족 캠페인으로 건강한 가족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가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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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마을 연계 동아시아시민교육 자원 목록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기반 동아시아시민교육 내실화를 위해 마을연계 동아시아시민교육 자원 목록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10개 군·구의 마을교육자원을 발굴해 532개의 마을교육자원과 273개의 온·오프라인 마을교육자료를 홈페이지 탑재해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왔다.
2021년 인천교육의 역점정책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에 따라 발굴된 마을교육자원을 동아시아시민교육 주요 추진 과제에 맞게 유목화하는 한편 신규 마을교육자원을 발굴해 안내했다.
이번에 배포한 자원 목록은 동아시아 이해교육, 다국어교육, 동아시아 국가 중심 국제 교류 등을 내실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인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인적 역량과 물적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제시했다.
또한 각 마을교육자원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바로가기’ 메뉴를 제시해 클릭 한 번으로 해당 마을교육자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민·관·학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마을연계 동아시아시민교육 자원 발굴, 아카이브,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동아시아시민교육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인천의 마을자원을 활용한 마을연계 교육으로 동아시아시민을 함께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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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시민방역단 출범
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시민방역단 출범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관내 학부모로 구성된 시민방역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민방역단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운영된다.
주요활동은 학교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감염병 대응 사업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감염병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방역수칙 홍보자료 제작 및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한다.
시민방역단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팀 권상순 장학관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건강과 배움을 잇는 안심학교 실현을 위해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가정, 지역사회, 나아가 시민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학교 방역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
선제적 조치로 학교 감염병 대응 매뉴얼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코로나19 꼼짝마’를 제작·배포했으며 관내 모든 학교에 14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등을 지원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학교 감염병 4개년 종합 대책을 수립해 인천형 방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방-대응-회복의 3단계로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1년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안심학교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방역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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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400억 지원
가평군청
[피디언] 가평군이 남양주, 포천시, 구리시 등 인근 3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가평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설치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에 들어갔다.
10일 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에 따르면 제1차 유치신청마을에 대한 최종 심의결과 부적격 결론이 나옴에 따라 오는 5월 7일까지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재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공모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한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주요 내용으로는 신청기간을 50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4개 시·군 장사시설 수급계획에 의거, 안장능력에 필요한 최소면적 하산선을 60,000㎡이상 제시했다.
또 지역특성상 군부대, 요양원 등 단기간 거주 세대주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응모자격인 주민 동의율을 70%에서 55%로 완화했다.
신청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참여를 통해 자발적 유치경쟁에 의한 공정한 부지선정으로 이뤄진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후, 주민등록상 세대주 중, 55%이상 동의한 주민 동의서와 마을회의록 등을 첨부한 유치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를 경유해 군청 복지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 마을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3개 권역으로 나눠 400억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유치지역은 120억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장례식장, 식당, 매점, 카페, 봉안용품 운영 등 수입시설운영권 및 화장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주변지역 및 해당 읍면에는 각각 130억, 150억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화장수수료가 면제된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해 말 관내 전 지역을 신청대상으로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과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화장장 유치 타당성 및 필요성, 추진계획 등을 홍보해 후보지 유치신청 3개 마을 중, 1차 관문인 서류심사를 통과한 가평읍 복장리와 개곡2리 2개 마을에 대해 최종 심사를 벌여 왔다.
이 가운데 가평읍 복장리가 인근마을 주민들의 반대 등에 부딪쳐 신청을 철회했으며 개곡2리는 경사도가 심해 가용면적이 부족하고 이에 따른 토목과 건축비용이 과다한 것으로 판단돼 부적합 결론이 내려졌다.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30만㎡에 10기 내외의 화장로와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진출입로 및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사업비는 1천1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3년 9월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과 토지보상을 거쳐 같은해 10월부터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자연친화적 종합장사시설 조성공사를 벌이고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시험운영 및 개장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가평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그동안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 경기 성남, 용인이나 강원도 춘천은 물론 인제, 속초 등 멀리 원정 화장을 이용해야 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사업이다.
그러나 군 인구만으로는 이용률이 낮아 비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자 같은 처지에 있는 남양주·포천·구리시 등 인근 지자체에 공동 건립·이용을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동참 시·군의 인구는 약 110만여명에 달하지만 화장장은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자체간 행정협력의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경기 동북부 4개 시·군 주민들의 복지증진이 한층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된다.
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유치마을 한 곳이라도 대상지 선정은 행정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제 장사시설은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복지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사시설이 공동으로 건립되면 원정 화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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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겸비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전통과 현대를 겸비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피디언] 가평군 전통시장이 전통과 현대를 겸비한 시장으로 탈바꿈 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가평잣고을시장, 청평여울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조종면상점가 등 4개소에 전통시장 홍보용 LED전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상권 활성화를 이뤄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LED전자 현수막은 상인회 활동 및 군정소식 전달, 생산·판매 물품 홍보 등을 통해 침체된 상권 살리기에 나서게 된다.
관내 전통시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난해 휴장해오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말부터 임시 개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중, 청평여울시장은 올해 신규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앞으로 청평여울시장에는 5억여 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특화상품,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 혁신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인조직 역량을 강화해 가고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청평여울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천만원을 받아 상인대학과정을 진행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꾀해왔다.
청평여울시장은 지난 2018년 5월, 상인 87명이 모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등록 후, 장동일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은 더욱 단결하고 경쟁력을 길러 관광객과 주민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서 가평잣고을시장도 관광도시 가평에 어울리는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푸드박스 시대를 열었다.
지난 2019년 시장일원 바닥공사와 특화거리 및 LED광장 조성, 잣고을시장-레일바이크 구간 전기자동차운행, 청년푸드박스몰 조성 등을 완료했다.
또 디자인특화 및 고유상품개발,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 문화특화 및 이벤트 운영, 두네토마켓, 협동조합구축 및 컨설팅 등 서비스사업 추진으로 도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관광객 유입 유도로 시장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잣고을시장 내 먹거리타운과 특산물 판매, 창업공간 등 상업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사업도 추진되는 등 관내 전통시장이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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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숭의점,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KB국민은행 숭의동지점은 10일 숭의지역아동센터 요보호 아동 돌봄 향상을 위해 운영 후원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숭의동지점은 지난해에도 숭의지역아동센터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냈다.
서정희 국민은행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아진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는 국민은행 숭의지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미 숭의지역아동센터장은 “미추홀구 돌봄아동을 위해 유용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돌봄아동 수요 조사를 통해 체험활동 참여, 학용품 및 교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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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2021년 노인일자리 7800개 확대 추진
미추홀구, 2021년 노인일자리 7800개 확대 추진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285억1100만원을 투입해 7800개 일자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미추홀시니어클럽 등 8개 수행기관이 지난해 12월부터 모집한 참여인력은 모두 1만1935명으로 96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배치돼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 배치되지 못한 노인은 재배치를 위해 대기 관리되고 있다.
올해 미추홀구 노인일자리사업은 우리동네환경지킴이, 말벗친구, 청소년안전지킴이를 비롯해 신규 사업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교육지원,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재활용자원관리사, 버스정류장가꿈이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니어독서지도사와 아이스팩재활용사업은 인천시 시범사업으로 선정, 운영 결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올해는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민간형사업에 중점을 두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 시니어카페 운영과 전통발효식품판매, 쿠키·비누제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활동비를 선지급하고 활동비 일부와 인센티브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 미추홀구가 대상을 받았다”며 “노인일자리의 양적, 질적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