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지품면 지사협, ‘정성 가득’ 반찬으로 이웃 사랑 전해
지품면 지사협, ‘정성 가득’ 반찬으로 이웃 사랑 전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난 24일 반찬 지원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손질한 재료로 미역국, 제육볶음, 겉절이 등 반찬 3종과 국 1종을 마련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6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협의체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사업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나 복지 서비스가 필요하거나 요건을 갖추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할 경우 관계 기관에 이를 연계할 방침이다.최시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며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김상덕 지품면장은 “반찬 배달을 통해 파악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다 함께 행복한 지품면’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영덕군, 농촌 인력난에 ‘단비’.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 입국
영덕군, 농촌 인력난에 ‘단비’.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을 유치해 투입 준비에 들어갔다.이번에 모집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27일 입국해 마약 검사, 기초 교육 이수, 금융기관 계좌 개설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영덕군은 외국인 근로자들 머물 숙소가 기준치에 부합하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 지원 창구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으로 근로 현장을 방문해 근로 환경을 관리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제도 운용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이영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는 우리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이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영덕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정비에 6개 부서 TF 가동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정비에 6개 부서 TF 가동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에 있는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정비하기 위해 TF 팀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특별 점검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현재 영덕군 관내에 있는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000개소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필두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를 아우르는 TF 팀을 구성했다.TF 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인 1조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을 투입해 남정면, 강구면, 달산면을 중심으로 3차에 걸친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 점유물과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 유도, 행정 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을 원칙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하고 엄격히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시설을 신속히 파악할 것”이라며 “조사 후 조치 단계에서도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영덕 해녀·해남, 청년들이 맥 잇는다
영덕 해녀·해남, 청년들이 맥 잇는다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 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영덕군은 이번 1기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지속 운영해 해양 문화의 명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 직업에 대한 청년층과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1기 교육생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힘을 모아 어촌의 미래를 가꿔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명맥이 끊겨가는 해양 문화를 성공적으로 복원하고 어촌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사회적 안전운동이다.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중심으로 101개소를 점검시설로 지정해 건축, 소방, 전기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해 안전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초 중등학생 및 음식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군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통보해 주는 제도를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읍 면사무소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발생 시 긴급 보수 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 안전 최우선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이행함으로써 위험 수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집중안점점검은 군민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안전한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4월 26일 가얏고 정원에서 개최된 ‘제28회 내곡초등학교총동문회 화합한마당축제’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문수열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 고마움을 표하고“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
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4월 26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산면 관내 주요 도로인 군도57호선 및 지방도 905호선 일대에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배수로에 쌓인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다가올 우기 및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배수구 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동해, 신곡 ‘해 떴네’로 입증한 존재감…음방 활약 이어 초동 17만 장 돌파
동해 ALIVE 활동 성료 이미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해는 최근 각종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타이틀곡’해 떴네‘로 무대에 오른 동해는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노련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무대 매너를 선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컴백과 동시에 음반 판매량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동해의 정규 1집’ALIVE'는 초동 판매량 17만 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음반 파워를 보여줬다.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동해를 향한 탄탄한 팬덤의 지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결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특히 동해는 이번 앨범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드러냈다.더블 타이틀곡 ‘해 떴네’, ‘Good Day'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신보는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공개 직후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른 동해의 행보는 공연장으로 이어진다.동해는 오는 5월 서울을 필두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솔로 콘서트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난다.이번 투어는 첫 정규 앨범 수록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자리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솔로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귀환을 알린 동해가 이번 정규 1집 활동과 솔로 콘서트 투어로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6-04-28
-
문경 홍보 이끈 박서진, 문경시 명예시민 됐다
문경 홍보 이끈 박서진, 문경시 명예시민 됐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26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연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박서진은 지난 2023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를 통해 문경시의 대외적 인지도와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닻별 테마길’조성 등 팬덤 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팬 참여 행사 유치를 통해 방문객 증가와 관광객 저변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박서진 씨의 활발한 활동이 문경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그동안 문경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지역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인물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왔으며 박서진은 2000년 드라마 ‘태조왕건’ 으로 문경을 알린 배우 최수종, 2007년 국군체육부대 유치에 기여한 양세일 전 국군체육부대장 등에 이어 7번째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6-04-28
-
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 개최
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는 오는 5월 2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대회는 경북 도내 최고의 보디빌딩 인재들이 집결하는 자리로 남자 보디빌딩 18체급, 여자 보디빌딩 7체급 등 총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보디빌딩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기 통제와 인내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술”이라며 “특히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선수들의 사기가 어느 때보다 높으며 보디빌딩의 진정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품격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문경시 관계자는 “혹독한 단련을 이겨내고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번 대회가 모든 선수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동기부여와 활력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으며 특히 대회 기간 중 문경의 대표 축제인 문경 찻사발 축제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스포츠의 역동성과 전통문화의 미학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04-28
-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문경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문경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4월 27일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문경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단체 문경시지회장, 기관·단체장, 종목별 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전을 응원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 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문경시 선수단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안동·예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 선수 69명과 임원 19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 시부 종합 6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결과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문경시의 자부심”이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문경시, 산후조리비 도내 최고 금액 150만원까지 확대 지원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산모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지원금은 경상북도 내 최고 수준인 150만원으로 확대되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최대 50만원이던 지원금이 15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된다.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문경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6개월 이상 두고 있는 산모로 쌍둥이 이상 출산 시에도 단태아 출산과 동일하게 지원한다.신청방법은 출산일 이후 12개월 이내 문경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산후조리비 지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단, 국민행복카드, 첫만남이용권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등 타 사업에서 지원받은 비용은 제외된다.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비,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출산 관련 병·의원 진료비, 의약품 및 한약, 건강기능식품, 운동 수강료, 위생용품 구입비 등 산후 회복과 관련된 비용에 대해 확인 후 산모의 통장으로 현금 지급된다.문경시보건소는 “경북 도내 최고 금액인 150만원 지원을 통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문경시립중앙도서관 4월 문경문학아카데미 진행
문경시립중앙도서관 4월 문경문학아카데미 진행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경문학아카데미’ 가 4월 25일 오후 2시, 2026년 4회차 강연을 마쳤다.문경문학아카데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문학계 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예술관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학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4월 강좌에는 시인이자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윤규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박작가는 이날 ‘시인의 사회적 역할’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대사회에서 문학이 갖는 본질적인 가치와 창작자의 소명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 남해 출신인 박윤규 시인은 부산작가회의 및 한글손디자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박윤규 캘리그라피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주요 저서로는 시집 꽃은 피다등 다수가 있다.이날 행사는 문경문인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활발한 소통 속에 마무리 됐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져 지역 사회의 높은 문학적 열기를 실감케 했다.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지역 내 문학 창작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8
-
문경 조선요 김영식 사기장 공개행사 개최
문경 조선요 김영식 사기장 공개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영식 사기장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문경시 관음리에 위치한 조선요장에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 도예기술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김영식 사기장이 직접 참여해 도자 제작 과정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학생 20여명이 참여해 △전시장 관람 △달항아리 접합 시연 △분청사기 인화문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통 도예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식 사기장은 “달항아리 접합 시연과 분청사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 도예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전통 도예의 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전승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전통을 8대째 계승하고 있는 장인으로 1대 김취정 사기장에서 비롯된 가업은 현재 아들인 9대 김동연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1989년 가업을 이어받은 이후 문경 백자의 고유한 미감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는 2009년 현대미술대전 공예 부문 최우수상과 특별상 수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으로 이어졌다.또한 2017년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지정되며 전통 도예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26-04-28
-
식사하셨습니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해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물 45건 342점과 당시 사진·영상자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공간 ‘꼬마 요리사의 영빈관 만찬’을 별도 운영한다.어린이들은 요리사가 되어 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만들어 식탁을 차리는 과정을 체험하며 체험을 마친 뒤에는 함께 온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다.김종우 박정희대통령역자자료관장은 “식탁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무료이며 휴관일을 제외하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기타 관련 사항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