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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40 경관계획’ 수립… 도시경관 관리체계 전면 개편
대구시, ‘2040 경관계획’ 수립… 도시경관 관리체계 전면 개편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전반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한다.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간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구가 지향하는 미래 경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경관권역·축·거점 체계화 - 도시 경관구조 재정립 대구시는 산림·하천·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구조를 새롭게 설정했다.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하고 주요 자연 및 기반시설을 잇는 경관축과 도시의 상징 공간인 경관거점을 체계화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경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산림 경관과 신천·금호강 수변 경관이 도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달구벌대로·동대구로 등 주요 간선가로는 가로수·조명·시설물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거리로 가꾸고 동대구역·서대구역·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등 주요 관문 거점에는 도시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통합 경관 방향을 마련한다.중점경관관리구역 재편 - 개발과 경관의 균형 개발과 경관의 조화를 위한 ‘중점경관관리구역’도 재편한다.신천과 금호강, K2 종전부지, 동대구·서대구 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 도시 변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지정·조정했다.이를 통해 각종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대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신천 구간은 수변과 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친수경관 중심으로 관리하고 K2 종전부지와 군위 스카이시티는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는 만큼 미래형 도시경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동대구·서대구 역세권은 도시 관문으로서 품격 있는 가로경관과 보행 환경이 갖춰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정경관계획 구체화 -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특정경관계획도 구체화했다.야간경관, 수변경관, 지상철 구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야간에는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연결하는 경관조명을 확대해 ‘빛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수변 공간에는 전망시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도시철도 3·4호선 지상구간 하부공간에 대해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공간 활용도 제고를 위한 경관 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실행계획·가이드라인 정비 - 계획 실효성 제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경관위원회 심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했다.대구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행정계획 수립 시 이번 경관계획을 일관되게 적용해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기존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개발사업·기반시설 사업은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왔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심의 운영 기준과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한층 구체화했다.사업시행자와 심의위원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도서 작성 기준을 마련해 심의 과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개별 사업 단위가 아닌 도시 전체 관점에서 조화로운 경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관계획은 공간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대구 경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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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분기 성과 빛낸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ASF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받아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돌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소통민원과는 종합민원실 환경 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2025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으며 행안부·국민권익위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가’등급을 획득했다.도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땅꺼짐 사전조사와 취약시설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했다.한편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산유통과 홍민수 주무관 △AI 정책과 김진성 주무관 △문화유산과 변수진 주무관이 선정됐다.홍민수 주무관은 전국 최초 도매시장 내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냈다.김진성 주무관은 수성알파시티 내 총 477억원 규모의 과학기술통신부 ‘산업 AX 혁신허브센터’유치를 주도해 지역 기업의 AX 기술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변수진 주무관은 광복 이후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을 수집·정리해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함으로써 대구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부서에는 포상금 60만원과 성과관리 부서평가 가점 등이 부여되며 우수공무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포상금 50만원, 특별휴가 1일 연말 왕중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제대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확실히 격려해 조직 전체의 긍정적 자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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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노버메세서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경쟁력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 OSG 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독일 항공우주센터와 함께 함부르크시에 해외 실증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이솔루션은 글로벌 센서·자동화 전문기업 IFM 의 기술을 활용한 사업 추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신규 참가기업 3개사는 독일 항공우주센터 AI Safety and Security 센터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확장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DLR 의 AI 보안성 평가 기술을 자사 모델에 적용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을 검증받고 유럽 인공지능법 등 국제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4월 23일에는 함부르크시를 방문해 버스·철도 관제센터 등 AI 유관 시설을 시찰한 후, 도시 데이터 및 모델링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함부르크 디지털 트윈과 모빌리티 운영 체제 등 첨단 교통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기반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 정책과장은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하노버메세 참가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도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며 “지역의 우수한 AI·데이터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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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8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전북 김제시, 전남 강진군과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사업 ‘BETTER'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터리는 관광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인구감소지역에 접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올해는 김제시와 강진군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총 61개사가 응모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각 7개사씩 14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공사는 첫해에 선정 기업에 각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창업보육기관의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함께 제공한다. 지자체는 2년차부터 후속 사업을 주도한다. 김제시에서는 드넓은 지평선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매력을 극대화할 기업들이 참여한다. △'다리메이커’는 죽산지역의 역사 관광자원과 연계한 가족단위 워케이션을 운영하고 △'기르‘는 재한 외국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야간 특화 콘텐츠와 결합한 1박 체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문카데미’는 러닝과 로컬 스포츠 관광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런스테이 서비스를 운영한다.강진군에서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의 강점을 살린 기업들이 현장 실증에 나선다.△'삼이일심‘은 발달장애 아동 돌봄과 관광을 결합한 복지·관광 융합 프로그램을 △'노매드헐’은 여성 여행자를 대상으로 지역주민 교류형 농촌·예술 체험관광을 선보인다.△'구텐베르크‘는 정약용 유배지에서 18일간 체류하며 전자 도서를 출간하는 체류형 출판 숙박시설’다산서옥‘을 운영한다.공사 김관미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강진과 김제에 뿌리내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올해 배터리 사업의 핵심 목표”며 “참여기업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선정지역인 가평군과 무주군은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소멸대응기금 등을 투입해 후속 사업을 준비 중이다.2024년 선정 지역인 봉화군은 사업 종료 후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제시와 강진군에서도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의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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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 2026년 전시 라인업 확정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 2026년 전시 라인업 확정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2026년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 전시의 포문은 지난 28일 개막한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이 열었다.이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예술적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이어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김 작가는 봉화군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며 봉화의 정자와 자연환경을 화폭에 담아왔다.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장기간 관찰하고 기록해 온 봉화의 생생한 풍경들을 선보인다.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봉화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의 초대전이 연달아 열린다.작가들의 열정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문화적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정미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누정갤러리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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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신규 브랜드 모델 발탁→비하인드 사진 공개 ‘포근+따뜻 감성’
이재욱, 신규 브랜드 모델 발탁→비하인드 사진 공개 ‘포근+따뜻 감성’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배우 이재욱이 따스한 감성의 비주얼로 팬심을 정조준했다.이재욱은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모델로 발탁된 세탁·생활 케어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재욱의 내추럴한 무드가 고스란히 담겼다.깨끗한 아이보리 색상과 소품, 이재욱의 차분하고 세련된 매력이 어우러지며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이어 이재욱은 침대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식탁에 앉아 식빵을 먹는 등 꾸밈없는 일상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훈훈한 외모와 피지컬, 부드러운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광고 모델 활약 소식과 함께 이재욱은 올해 두 편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서는 빚을 갚기 위해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혁준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감각적인 이미지로 다수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재욱. 연기와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재욱이 또 어떤 작품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 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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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맞아 공공시설 무료 개방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맞아 공공시설 무료 개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공공시설 3곳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먼저,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은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영장 자유수영을 무료로 운영한다.미취학 아동은 성인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또한 방문 어린이 선착순 200명에게는 커스텀 키링과 간식 세트 등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맑은누리스포츠센터 또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수영장과 찜질방 그리고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가족 단위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대기표 발급과 순차 입장 안내 등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학가산온천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가산 온천 꿈나무 행사’를 운영한다.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의 무료입장을 지원함은 물론 온천 로비와 입구에서 솜사탕 만들기 체험과 팝콘 및 슬러시를 무료로 제공한다.더불어 어린이날 학용품 세트 증정 등 부대행사를 통해 온천을 찾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공단은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시설별로 현장 근무자를 추가 배치하고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재환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공단 시설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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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5월 1일 개막
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5월 1일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민속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안동의 대표 봄 축제,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벚꽃길 및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대표 민속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행사와 연계로 개최돼 한 중 일 삼국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통의 ‘힙’한 변신, 도심 전체가 놀이터로 올해 축제의 핵심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국가무형유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기반으로 한 ‘K-play 콘텐츠’는 낮에는 민속놀이 기록을 겨루는 경연, 밤이 되면 등불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공포 체험 미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 체험 공간인 ‘왕건의 비밀기지’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팀 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또한, 벚꽃길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색동놀이 마당-응답하라 1980’은 1970~80년대 구판장을 재현한 레트로 포토존과 추억의 놀이들을 통해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방침이다.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미식의 바다’올해는 먹거리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더본코리아가 참여하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에는 한 중 일 3국의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미식의 깊이를 더하는 ‘스타 셰프의 쿠킹 토크쇼’도 이어진다.여경래, 오세득, 장호준 등 정상급 셰프들이 안동 특산물인 닭을 활용한 특별 레시피를 선보이며 시식 체험과 사인 이벤트도 진행한다.또한, 데이비드 리, 임태훈, 김민성 셰프가 축제장을 방문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행을 돕는다.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와 공연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 식’은 5월 1일 오후 7시 탈춤공원에서 열리며 5월 2일부터는 ‘안동예술제’도 연계 개최돼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이어지는 축제 기간에는 팝핀현준이 출연하는 ‘차전노국 댄스대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 와 함께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안동 YOUTH 페스타’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 와 ‘ 과학마술쇼’등 가족형 프로그램과 함께 ‘노국공주 선발대회’ 와 ‘민속씨름대회’에 이은 폐막 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전통 민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체험 요소를 강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5월의 황금연휴, 안동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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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 ‘국가유산돌봄 전문교육 한식미장 교육’ 참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가 주관한 ‘제19차 국가유산돌봄 전문교육 한식미장 교육’에 참가했다.이번 교육은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경북서부지역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안동시 풍천면 익양서당에서 진행됐다.익양서당은 평해 황씨 문중 자제 교육을 위해 건립된 서당으로 이후 후학 양성과 학문 수련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교육은 한식미장 분야 김진욱 명장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벽체 보수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실습에서는 경미한 손상 발생 시 문화유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보수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은 국가유산 원형 유지 원칙에 기반한 보수·관리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 경미수리에 대한 실무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됐다.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문화유산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 경북 북부지역 6개 시·군에 소재한 총 563개의 국가지정 문화유산과 보존가치가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훼손 예방과 일상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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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흐르고 흥이 솟는다
역사가 흐르고 흥이 솟는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 중 안동을 대표하는 무형유산들의 정기발표 공연을 축제장 내 대동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안동이 보유한 소중한 문화 자산을 대내외에 알리고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동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5월 2일 오전 11시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저전동농요’ 가 포문을 연다.안동저전동농요보존회가 주관하는이 공연은 서후면 저전리 농민들이 힘든 농사일을 노래를 통해 흥으로 승화시킨 노동요다.물 푸는 소리 △모심기소리 △보리타작소리 등 옛 농경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안동 특유의 소박하고도 힘 있는 가락을 선사한다.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놋다리밟기’정기발표 공연이 진행된다.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피난 설화에서 유래한이 놀이는 안동 여성들의 단결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대동놀이다.실감기와 실풀기 △대문놀이 △웅굴놋다리 △꼬깨싸움 등으로 구성되며 공주가 부녀자들의 등을 밟고 건너가는 장엄한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5월 3일 오후 2시에는 이번 축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정기발표 공연이 대동무대를 가득 채운다.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재현하는이 공연은 천 년 전 고창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전통 놀이로 수백 명의 장정들이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거대한 동채를 앞세워 맞붙는 웅장한 광경을 연출하며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안동의 무형유산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동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개행사들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 의지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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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행사에서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1일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이동권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무료 셔틀버스는 옥동과 용상동에서 각각 출발해 행사장을 순환하는 노선과 행사장 내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옥동 행사장 노선은 휴먼시아8단지 입구에서 출발해 우성아파트-송현오거리-태화오거리-안동농협-까치아파트-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용상동 행사장 노선은 용상 6주공에서 출발해 용상1주공-CGV-교보생명 건너-안동시청 건너-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양 노선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까지 운행되며 귀가 편을 포함해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객의 이동을 책임진다.또한, 월천서당 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내부 순환 노선을 30분 간격으로 배차해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한편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가 가득하다.인기 유튜버 정브르와 인싸가족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치 티니핑’싱어롱쇼가 열리며 댄스 태권도 무용 공연 및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레크레이션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체험 부스에는 희귀 동물 및 곤충 관찰, 로봇 및 VR 체험, 드론 비행, 소방안전 체험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설치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극대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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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안동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27만26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조사대상토지에 대한 특성조사,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안동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전년 대비 1.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 등 인터넷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안동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안동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재확인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고 각종 부담금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공시가격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열람해 주시고 이의가 있으면 꼭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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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우리소리 축제’ 개최
‘제11회 우리소리 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11회 우리소리 축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안동 탈춤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우리소리 축제에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깊이와 대중적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의 뿌리인 전통국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와 멋을 알리고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남사당 공연과 오고무, 신명을 깨우는 남도민요와 경기민요, 흥겨운 장단으로 관객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아랑장고와 열두장고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사)국악로문화보존회 정옥향 대표는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안동의 문화가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지고 예술의 고장으로서 안동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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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편의성 UP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편의성 UP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2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으로 지난 2024년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광주 동구, 영덕군 등 협업 지자체들을 광역지자체 내 모금 1위로 등극시키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특히 2025년 기준 전체 고향사랑기부금의 약 15.5%에 달하는 235.3억원을 모금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안동시는 계약 당일인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 대표와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위기브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주문 관리와 신속한 고객 응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등 기부 집중 시기를 대비한 수급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안동시는 위기브의 전문적인 답례품 컨설팅 기능을 활용해 기존 인기 답례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위기브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한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을 통한 모금 활성화로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답례품 업체들의 성장을 도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2026년을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통한 지역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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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안동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1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과수 식량작물 조미채소 등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실습교육 연구소 현장견학교육 토양관리 기술 농업경영의 이해 신규농업인 세법 세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해당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교육과정에서 형성된 교육생 간 네트워크는 향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