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 ‘국가유산돌봄 전문교육 한식미장 교육’ 참가

김세열 기자
2026-04-29 07:21:45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가 주관한 ‘제19차 국가유산돌봄 전문교육 한식미장 교육’에 참가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경북서부지역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안동시 풍천면 익양서당에서 진행됐다.

익양서당은 평해 황씨 문중 자제 교육을 위해 건립된 서당으로 이후 후학 양성과 학문 수련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교육은 한식미장 분야 김진욱 명장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벽체 보수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습에서는 경미한 손상 발생 시 문화유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보수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은 국가유산 원형 유지 원칙에 기반한 보수·관리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 경미수리에 대한 실무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됐다.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문화유산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 경북 북부지역 6개 시·군에 소재한 총 563개의 국가지정 문화유산과 보존가치가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훼손 예방과 일상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