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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더욱 편리하게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활성화 및 현장 활용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가이드라인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정의, 성능기준, 활용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24년 3월 현장에 배포되어 사용해왔다.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최신 기술동향과 시장트렌드를 반영하고 현장과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장비명칭 중심의 나열에서 벗어나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로 체계화하고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정된 기준 대신 기능적 요소와 기술적 사양 중심의 권장성능을 제시해, 현장에서 최적의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벤처나라 등 공신력 있는 가격정보를 안내해, 현장에서 적정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중소규모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한다.안전관리비와 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을 반영·사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했다.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각 기관 누리집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5월 6일부터 공개하고 있으며발주청, 건설사업자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본 가이드라인에 대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동주 건설안전과장은 “업계와 근로자, 정부의 함께 노력한 결과 건설현장 재해는 줄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개정 가이드라인이 사고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준이 되고 스마트 안전장비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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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피해자 3만 8,503건 결정 … 피해주택 매입도 8,357호까지 확대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4월 중 3차례 개최하면서 누적 100회에 도달했으며 이 기간 동안 2,047건을 심의하고 이중 855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가결된 855건 중 789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6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1,192건 중 748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5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9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8,503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67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3,568건을 지원하고 있다.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8,357호이며 ‘26년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건수는 840호로 매입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전세사기피해자의 전세대출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지원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있다.현재 전세사기피해로 전세대출 상환이 어려운 경우, 보증기관 보증분에 대해서는 보증기관이 우선 대위변제한 후 피해자가 최장 20년 무이자 분할상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보증기관 보증분을 제외한 잔여채무에 대해서는 ‘24년 9월부터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카카오뱅크에서 ‘장기 분할상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장기 분할상환 프로그램’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보증을 이용한 피해자가 HF의 보증분을 제외한 잔여채무를 전세대출을 취급한 은행에서 최대 20년간 나눠서 상환할 수 있도록한 제도로 각 은행은 문자, 창구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중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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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행복아이맘 임산부·영유아 부모 교실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된다.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 △플라워 클래스 △요가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임산부의 정서 안정과 영유아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군위군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육아로 지친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이 힐링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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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 1,500명 참여,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5월 첫째주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위청년회의소가 주관해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를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와 태권도 시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꾸미기·만들기, 안전 체험 등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3종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또한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그늘막 천막 등 휴식공간과 함께 음식·홍보부스, 풍선아트와 비눗방울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종료 시까지 이어졌다.특히 올해는 입장 등록 기준 약 6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총 15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어린이들은 체험부스를 순회하며 미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행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군위청년회의소 김주환 회장은 “예년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더욱 활기찬 어린이날이 됐다”며 “오늘 하루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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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날 기념행사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날 기념행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4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용 아동 20명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세상을 꿈꾸는 어린이, 날마다 신나는 다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 게임, 영화관람, 스트레스 관리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군위성결교회, 군위군산림조합, 대동군위대리점, 개인 후원 등 관내 다양한 기관과 지역민이 센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힘을 모아 후원 및 협찬을 더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기획됐다.이선미 센터장은 “오늘 하루가 이용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수 놓이는 행복한 하루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슬로건인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을 실천해 지역의 아동들이 사랑을 받고 나눌 수 있는 건강한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4월에 개소한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아동 돌봄 기반체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종사자들은 지역 돌봄 사각지대와 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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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효드림꾸러미’ 전달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효드림꾸러미’ 전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드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간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의흥면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4가구로 민·관이 함께 정성을 모아 카네이션 화분과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한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박억수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꽃과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상호 공공위원장은 “의흥면 지역사회협의체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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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활력’되찾기, 청년커뮤니티 공간 조성 본격화
군위전통시장‘활력’되찾기, 청년커뮤니티 공간 조성 본격화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해 군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첫걸음 기반조성사업’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군위전통시장 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군위전통시장은 공모사업 추진과 함께 야시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교류 거점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위전통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 상부를 증축해 청년상인의 교육과 교류, 협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청년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고령 상인 중심의 기존 상권에 청년상인의 참여 기반을 더하고 세대 간 협력과 새로운 시장 콘텐츠 발굴을 이끌어낼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조성된 공간은 청년상인 교육, 회의, 네트워킹,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변화와 성과는 상인들의 노력과 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청년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계기로 젊은 상인의 유입과 참여가 확대되어 군위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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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재정 살린다.
김문수 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문경상주전국뉴스] 김문수 국회의원, “대학기부금 서울편중 심해.법안을 통해 지방대학 살려야”지방대학의 재정을 살릴 법안이 발의됐다.김문수 국회의원은 최근 지방대학의 기부를 활성화해 지방대학의 재정을 돕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법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지방대학에 10만원 기부를 하면 세액을 공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향사랑기부금, 정치자금을 기부하면 세액공제를 받는 것과 같이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단, 부실대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문수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으로 지방대학이 어려운 가운데, 기부금마저 서울소재대학으로 과도하게 쏠려있다”며 법안의 발의 취지를 밝혔다.실제로 24년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교비회계 기준 기부금 상위 15개 대학은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 소재 대학이었다.이어 이번 법안이 “지방대학을 살리고 나아가 지방균형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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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에서 자라는 문해력… 돌봄을 넘어 미래를 키운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4월부터 어울림복합타운 내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동 돌봄과 문해력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문화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함께키우는작은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문해력과 이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정기 운영되며 현재 참여 아동 10명 규모의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돌봄과 함께 미술 감상, 토론, 글쓰기 활동을 연계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돌봄 문해력 수업 발표·전시 참여로 이어지는 단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도슨트’로 참여하는 경험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아울러 성주군은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청사도서관 실외 도서반납함 설치, 작은도서관 책 소독기 비치 등 독서환경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로 운영되어 더 많은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청사도서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보다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의 핵심 경쟁력”이라며“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문화교육을 확대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성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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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로 성주군은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한다.세무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를 이용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방문신고는 성주군청 재무과와 성주군청 별관에 위치한 김천세무서 성주민원실에서 신고할 수 있다.‘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석유 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등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의 대규모 정산지연 사태로 인해 물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군 관계자는 “신고·납부기간 동안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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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생활안전협의회,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특별한 나눔
가천면생활안전협의회,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특별한 나눔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 6일 성주군 가천면생활안전협의회는 다문화 가정의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해‘맞춤형 교육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대상 아동은 지적장애를 겪고 있어 재활 치료가 절실하나, 고령의 부친과 모친의 암 투병 등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가천면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방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온 단체로 위기 아동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단순한 물품 지원을 벗어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맞춤형 재활 교육비’를 지원을 결정했다.이는 아동의 장애 증상 완화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수경 가천면장은“가정의 달의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가천면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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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5일 울릉한마음회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상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기념식은 오전 10시 20분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울릉군청소년센터 소속 ‘울릉독도리난타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울릉군과 경상북도, 울릉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등의 추천으로 선정된 모범 어린이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전동기차, 페달보트,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됐다.또한 고무동력비행과 화산폭발 실험 등 과학 체험, 캔들·키링 공예, 점자 책받침 만들기, 바다 생태계 퍼즐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포토존, 영유아 전용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울릉경찰서는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 등록 캠페인을 실시하며 아동 보호 인식 제고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 주관하고 울릉군이 후원했으며 지역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해군118조기경보전대의 안전요원 지원과 의료 인력 및 구급차 상시 배치를 통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행사를 주관한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박선옥 회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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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우리 1회용품 같이 줄여봐요”
경산시,“우리 1회용품 같이 줄여봐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5일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맞이해 경산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1회용품 사용과 분리배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기획됐다.캠페인 내용으로는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등 ‘플라스틱, 바뀔수록 좋은 일상 9대 실천 수칙’등이다.특히 홍보와 더불어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 자제” 안내방송으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자발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아이들이 함께하는 어린이날을 계기로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행사·축제 등 다양한 분야로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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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안전망 강화 위한 합동순찰 나서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안전망 강화 위한 합동순찰 나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여성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시래동과 구정동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순찰 및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안심마을 반상회에서 제기된 저조도 지역과 순찰 강화 필요 지역 등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이날 순찰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불국동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경주시 관계 부서 경주경찰서와 불국파출소 등 민·관·경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가로등 보안등 조도 상태, 보행환경 안전성, 안내표지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소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공유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합동순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분야인 ‘지역사회 안전’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으로 시민참여단이 생활 현장의 위험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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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6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신고 기간 동안 시청 세정과에 통합 신고 창구를 별도로 마련하고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연계 지원한다.모두채움 신고대상자에게는 과세표준과 세액 등이 기재된 사전안내문이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의 경우 ARS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납세자는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동주 경주시 행정안전국장은 “납세자가 기한 내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